상처에 흰 알갱이 같은 것이 나서 안없어지는데 뭔가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 '과립 조직'(granulation tissue)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과립 조직은 상처 치유 과정의 일부로, 새로운 혈관, 콜라겐, 섬유아세포 등을 포함하는 조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는 상처 치유를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하며, 때때로 흰색 또는 붉은색 작은 알갱이 형태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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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은택시운전으로2020년허리수술후지금까무직또허리가 안좋은상태1달반정에아킬르스건힘듭니다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2016년과 2020년에 허리 디스크 수술(특히 4, 5번 및 3, 4번 디스크)을 받으셨다고 하셨는데, 이는 허리의 하부에 해당되며, 이 부위는 몸의 무게를 지탱하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수술 후 재활과 적절한 관리 없이 지속적인 스트레스가 가해질 경우, 통증이 재발하거나 새로운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아킬레스건의 통증이나 문제는 보행에 영향을 미치며, 일상 활동에 제약을 줄 수 있습니다. 아킬레스건 문제는 종종 과도한 사용, 부적절한 신체 조건, 또는 특정 활동으로 인해 발생합니다. 복합적인 근골격계 문제를 가지고 계신 만큼, 정형외과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 체계적인 치료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이런 상황에서는 물리치료, 재활 운동, 적절한 휴식, 그리고 필요한 경우 약물 치료를 포함한 포괄적인 접근 방식이 필요합니다. 허리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자세 유지, 정기적인 스트레칭과 근력 운동, 그리고 필요한 경우 체중 관리도 중요합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며, 추가적 질문이 있으시다면 댓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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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참는거보다 게워내는 게 낫나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토하는 것이 좋지 않습니다. 한번 구토를 일부러 하는 것이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으나 습관적으로 하는 것은 문제 입니다. 구토는 식도에 열상을 입힐 수 있으며, 심한 경우 식도가 천공될 수도 있습니다. 구토할 때 음식물은 위산과 소화 효소가 섞여 있으며, 이러한 소화 효소는 강한 산성을 가지고 있어 식도 점막을 자극합니다. 이로 인해 식도염, 후두염, 위 식도 역류 등과 같은 질환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또한 억지로 구토하는 습관은 치아를 손상시킬 수 있습니다. 치아의 표면을 보호하는 단단한 부분인 에나멜질이 위산에 의해 부식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더 나아가 소화가 필요한 음식물을 이미 구토로 배출했음에도 불구하고 위에서는 계속해서 소화액을 분비하므로 위염이나 위궤양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추가로, 구토 중에 일부 구토물이 폐로 들어가면 흡인성 폐렴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구토 이후에는 몸에서 칼륨이 손실될 수 있으며, 이는 전해질 불균형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또한 위액이 상승하고 침이 과도하게 분비되어 탈수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구토가 어느 정도 진정되면 물이나 이온 음료를 섭취해야 합니다. 단, 찬 음료는 위를 자극할 수 있으므로 미지근하게 마셔야 합니다. 또한 꿀물이나 매실차는 영양과 수분 섭취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반복적인 구토로 인해 수분이나 음식 섭취가 어렵다면 병원에서 전해질용액이 든 수액을 맞아야 할 수도 있습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며, 추가적 질문이 있으시다면 댓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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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질환들이 있는데 발기부전제를 먹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폐쪽 염증으로 인한 항생제 지속 복용은 약물 상호작용의 가능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발기부전 치료제는 종종 심혈관계에 부담을 줄 수 있으며, 기존의 호흡 문제가 있는 경우 추가적인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적어도 폐렴이라는 급성 질환은 잘 회복을 하신뒤에 복용을 하시는 것이 필요하며 그외의 질환들에 중증도와 심각도를 잘 따져야 하겠습니다. 비뇨기과 전문의와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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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류성 인후두염 증상 질문합니다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모든 의학적 진단이 100프로 맞을수는 없습니다. 특히 역류성 후두염 혹은 역류성 식도염은 정확한 진단법이 있다기 보다 인후의 염증이 동반된 만성기침과 목 이물감 이라는 증상과 징후를 환자의 병력으로 추정하는 진단이기에 더욱더 그럴수 있으며 약제를 우선 시도해보고 증상의 개선이 있으면 진단을 더 확신하는 방법을 쓰기도 합니다. 따라서 오진료라기 보다 약제를 시도하는 것 자체가 진단을 위한 방법이기도 하며 당연히 진단이 맞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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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마취 전 관장을 하는 이유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마취를 하게 되면 모든 근육이 이완되어 수술 도중 배변을 할 수 있으므로 수술 중 감염을 예방하기 위하여 수술 전날 저녁에 관장을 권장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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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미디아에 걸렸는데 여성분에게 질내사정을 했을 경우에 여성은 클라미디아에 걸렸다고 봐도 무방한가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클라미디아는 성적 접촉을 통해 전염되는 성병입니다. 따라서 클라미디아에 감염된 파트너와 성관계를 가진 후 다른 파트너와 성관계를 가질 경우, 그 다음날이라도 전염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성병은 노출 직후에도 전염될 수 있으며,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도 전염이 가능합니다.: 클라미디아 감염자와 성관계를 가진 후 2주가 지난 시점에서 다른 파트너와 성관계를 가질 경우, 클라미디아가 전염될 확률은 여전히 있습니. 클라미디아는 감염된 사람과의 성적 접촉을 통해 전염되므로, 감염된 파트너와의 성관계 후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났더라도 전염 위험은 남아 있습니다.콘돔은 성병, 특히 클라미디아와 같은 성병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콘돔을 사용하지 않고 성관계를 할 때보다 사용할 때 성병 전염률이 낮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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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하면 억지로 구토를 하려고 손가락을 목에 넣는데, 이게 어떤 문제를 발생시킬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일반적으로 '급체'라고 알려진 소화불량도 구토의 일반적인 원인 중 하나입니다. 이것은 토하면 더 나아진 것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이는 임시적인 해결책이며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닙니다. 때로는 구토로 인해 증상이 더 악화될 수 있으므로 의도적으로 구토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일부러 시행한 구토로 인해 위와 식도 사이의 점막이 찢어져 피가 나오는 '말로리바이스증후군'이 발생할 수 있으며, 산성이 강한 위액을 구토하는 과정에서 식도 손상, 치아 부식, 구취 발생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구토로 인해 몸에서 칼륨이 빠져나가면 전해질 불균형을 일으킬 수 있으며, 위액이 올라와 침이 과도하게 분비되어 탈수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구토가 조금 가라앉았다면 미지근한 물이나 이온 음료를 섭취해야 합니다. 찬 음료는 위를 자극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꿀물이나 매실차도 영양과 수분 섭취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반복적인 구토로 인해 수분이나 음식 섭취가 어렵다면 의사의 지시에 따라 병원에서 수액을 맞아야 할 수도 있습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며, 추가적 질문이 있으시다면 댓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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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장애와 흡연은 상관 없나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일부 연구에서는 흡연이 불안 증상을 일시적으로 완화시키는 것처럼 보이지만, 장기적으로는 불안 장애의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고 제시됩니다. 그러나 이런 연구는 일관성이 부족해서 그 근거가 충분하다고 볼수는 없습니다. 흡연은 니코틴을 통해 짧은 기간 동안 불안감을 줄일 수 있지만, 니코틴의 효과가 사라지면 불안 수준이 다시 상승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니코틴 사이클'은 흡연자가 지속적으로 니코틴을 필요로 하게 하며, 이는 결국 불안 증상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직접적인 관련이 크다고 볼수는 없지만 일부나마 관련이 있다고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관련한 논문을 몇개 첨부해 드리겠습니다.https://bmcmedicine.biomedcentral.com/articles/10.1186/1741-7015-10-123Cigarette smoking, nicotine dependence and anxiety disorders: a systematic review of population-based, epidemiological studies미국심장협회의 리뷰에 따르면, 불안과 흡연 사이의 연관성은 확인되고 있지만, 그 관계의 방향성은 여전히 명확하지 않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불안 증상을 완화하기 위해 흡연을 하지만, 다른 일부는 흡연으로 인해 불안장애를 경험할 수도 있습니다https://pubmed.ncbi.nlm.nih.gov/32506166/The Role of Anxiety in Smoking Onset, Severity, and Cessation-Related Outcomes: a Review of Recent Literature또 다른 리뷰에서는 흡연과 불안의 관계에 대한 증거가 있지만, 불안이 흡연 행동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역할을 하는지는 불확실하다고 지적합니다. 이 리뷰는 불안장애가 있는 사람들이 흡연자일 가능성이 높지만, 불안과 흡연 시작, 중증도, 금연 결과와의 연관성은 덜 일관적이라고 언급하고 있습니다https://jamanetwork.com/journals/jama/fullarticle/193251Association Between Cigarette Smoking and Anxiety Disorders During Adolescence and Early AdulthoodJAMA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청소년기에 흡연을 많이 하는 것이 성인기의 불안장애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으며, 특히 공황장애, 일반화 불안장애, 및 공포증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청소년기의 불안장애가 성인기의 만성 흡연과 유의미한 관계가 있음을 보여주지는 않았습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며, 추가적 질문이 있으시다면 댓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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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음식을먹지않고 만지거나흡입할때도 건강에문제가오는지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상한음식을 냄새나 만지는 것 많으로 건강에 위험을 주지는 않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장염등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나 세균은 per oral 즉 입으로 섭취해야 질병을 발생시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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