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사선생님들 행정사 공부방법 질문드립니다
내년 1차까지 5개월 넘게 남았네요. 동차 합격이 아닌, 1차 합격을 목표로 하는 것이라면 충분한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행정사 1차는 민법, 행정법, 행정학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과목별로 성격이 다르니 과목에 맞는 방법으로 전략적으로 학습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민법다른 시험에서 민법은 어려운 과목에 속하지만 행정사 1차에서는 쉬운 암기 과목에 속합니다.민법의 전체를 다루는 것이 아니라, 총론 파트만 다루고 있어서 범위가 굉장히 좁습니다.문제도 어렵게 출제되지 않기 때문에 총론 개념만 숙지한다면 고득점 가능합니다.저도 다른 과목보다 민법에서 고득점을 얻어 평균을 높이는 전략으로 학습했고 이 방법으로 합격하였습니다.행정법법 과목이므로 암기 과목이라고 볼 수 있지만, 상당히 암기할 게 많고 암기만 한다고 되는 게 아닙니다.행정법의 논리를 정확히 파악하고 있어야 고득점 가능한 과목입니다.저는 개인적으로 행정법이 어려워서 깊게 파고들지 않았고, 60점 정도만 맞는다는 생각으로 학습했습니다.모자란 점수는 민법에서 많이 끌어올리면 된다는 전략이었죠.행정학행정학은 정말 암기 과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민법, 행정법과 달리 암기가 잘 되지 않습니다.그나마 민법, 행정법은 일정한 논리로 전개되기 때문에 나름대로 외우기 수월한데 행정학은 그렇지 않습니다.학자들도 엄청 나오고 내용이 많이 헷갈려서 저는 이 과목에서 60점만 나와도 잘 나오는 거라는 생각으로 학습했습니다.보시다시피 저는 3과목을 골고루 공부한 게 아니라, 민법 위주로 공부했고 그 결과 민법에서 90점 이상 득점하여 합격했습니다. 행정학에 자신이 없었지만 어차피 합격 기준은 평균 60점이고, 행정사 1차 시험은 3과목밖에 안 보기 때문에 1 과목에서 고득점하면 합격 가능성이 매우 높아집니다.수험자마다 잘 하는 과목이 다를 테니, 공부를 해보시고 기출문제를 풀며 어떤 과목이 더 점수 올리기 쉬울지 고민해보시기 바랍니다. 물론 그 과목만 믿어서는 안 되고 다른 과목도 최소한 50점 정도는 맞아야 평균 60점을 쉽게 맞출 수 있겠지요.그리고 다른 시험이라면 몰라도, 행정사 1차 시험은 개념을 처음부터 너무 꼼꼼하게 보지 말고, 1회독 후 기출문제로 감을 쌓는 게 좋습니다. 처음부터 개념을 자세히 공부하면 진도가 느려지고 오히려 학습 효율도 떨어집니다.1회독 후, 2회독 할 때는 처음보다 더 머릿속에 잘 들어올 것입니다. 3회독, 4회독 때는 더욱 내용이 잘 들어와서 점점 개념이 쌓이게 됩니다.그러니 지금은 가볍게 공부하시고, 어떠한 개념을 자세히 파고드는 것보다 전체 맥락을 파악한다는 느낌으로 공부해보세요. 합격 기원하겠습니다.
5.0 (1)
응원하기
행정사와 법무사 하는일은 비슷한데 어떤점이 다른가요?
쉽게 정리해서 요약해드리겠습니다.법무사역할: 법률 관련 업무를 대행주요 업무: 등기 업무(부동산, 법인 등기 등), 간단한 소송 업무(소액 민사소송, 지급명령 등), 공증 및 법률 문서 작성주관 기관: 법무부행정사역할: 행정 관련 업무를 대행주요 업무: 행정기관에 제출하는 서류 작성(허가, 인허가, 민원 대행 등), 출입국 관련 서류 작성 및 대행, 고충 민원 대리주관 기관: 행정안전부주요 차이점업무 범위: 법무사는 법률적 업무, 행정사는 행정적 업무가 중심소속: 법무사는 법무부 관할, 행정사는 행정안전부 관할주요 고객: 법무사는 법률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개인이나 기업, 행정사는 행정기관과의 업무가 필요한 고객
평가
응원하기
코인을 소각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코인을 소각하면 희소성이 높아지죠. 수요가 높은데 공급이 낮다면 시장 원리에 의해 가격이 상승하게 됩니다.그래서 코인 소각은 곧 코인의 시세 상승을 뜻합니다.비트코인 가격이 상승하는 것도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반감기를 통해 공급량을 조절하기 때문입니다.반감기는 코인을 직접 소각하는 것은 아니지만, 코인의 공급량을 줄이는 효과가 있어서 비트코인의 시세가 오르게 됩니다.
평가
응원하기
부동산 계약에서 다운계약서는 왜 작성하는 건가요?
세금을 면탈하기 위한 목적으로 작성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부동산 매매 계약에서, 취득한 금액보다 높게 매도할 경우, 매도 차익을 양도차익이라고 하여 양도소득세가 과세됩니다.매도한 금액이 높을수록 양도차익이 높아지므로 세금이 더 많이 나오게 되는 구조입니다.또한, 부동산을 취득한 사람도 취득세가 높게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그래서 세금을 줄이기 위해 실제 거래한 가격보다 낮은 금액으로 계약을 작성하기도 하는데, 부동산 시세를 교란하고 탈세를 하는 행위이므로 엄연히 불법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예금자 보호 한도가 이르면 내년 상반기 중 1억원으로 확대될 예정이랍니다. 현금 수십억원씩 예금한돈 재벌들만 안전한 것 아닌가요?
예금자 보호 한도가 늘어난다면 예금과 적금의 안정성이 더욱 높아집니다. 늘어난 한도만큼 예적금에 투자할 수 있게 되므로 은행에서는 더 많은 현금을 보유할 수 있게 됩니다.이에 따라 기업이 은행에서 더 많은 자금을 빌릴 수 있게 되어 투자가 확대되고 경제가 성장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예금자 보호 한도가 상향되어도 5,000만원 이하를 예치한 예금자는 직접적인 혜택이 없습니다. 다만, 위에서 설명한 경제 성장 등으로 인한 간접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합니다.
4.5 (2)
응원하기
국내주식으로 돈 벌기 힘든 이유가 뭘까요?
국내 주식 시장은 현재 불황입니다. 가만히 사놓고 기다리고 있어도 수익이 나기 어렵습니다.언젠가는 오를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계속 기다릴 수 있겠지만, 언제 수익이 날지 예측하기가 어렵고굉장히 오랜 시간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그에 비해 미국 주식은 현재 가만히 놔둬도 저절로 수익이 나고 있는 상황입니다.동일 기간에 미국 주식이 국내 주식보다 더 수익률이 높기 때문에 국장 어렵다는 얘기가 나오는 것이지요.
4.0 (1)
응원하기
우크라이나 러시아 종전 및 이스라엘 종전 효과로
전쟁 후 재건은 필수적이므로 미국 건설주의 주가가 오를 것입니다.또한 이런 재건 사업은 장기로 진행될 것이므로 장기적으로 주가가 오를 것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주식을 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의 공통점
비록 과거에 손실이 발생하였으나, 미래에는 이를 만회할 수 있을 정도의 수익을 얻을 수 있을 거라는 낙관 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실제로 여러 사람들의 투자 이야기를 들어보면 초기에는 요령이 없어서 손실이 났다가, 나중에 수익을 내는 경우가 꽤 있으니까요.
평가
응원하기
배달 플랫폼 앱의 문제는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높은 수수료와 광고비 부담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자영업자는 배달 플랫폼에 수수료와 광고비 등을 지불해야 하므로 이익이 크게 줄어들게 됩니다.또한 음식의 가격이 공개되어 가격 경쟁이 심화되며, 이러한 경쟁 과정에서 울며 겨자먹기로 음식의 가격을 낮추게 되고, 이로 인해 사업에 어려움을 겪게 될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가상화폐가 계속 오르고 있는데, 우리나라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가요?
긍정적인 영향으로는 개인의 자산 증대로 인한 국내 소비 활성화, 블록체인 기술 관련 산업 발전 가속화 등이 있습니다.가상화폐 투자에 성공한 개인들이 큰 소득을 얻고, 국내에서 소비를 한다면 국내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게 됩니다.그러나 부정적인 영향으로, 투기 열풍에 따른 금융 리스크가 있습니다. 투기 과열이 이루어지면 파산하게 되는 개인도 많아질 것이고 사회 불안성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정부적인 측면에서는 가상화폐에 과세를 하는 방법을 통해 세수를 확보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