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은행이 돈을 더 찍어내면 왜 물가가 오르나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제일 단순히 예를 들자면 이렇습니다.세상에 돈 100개, 라면 100개인 시장이 있습니다. 여기서는 돈 1개로 라면 1개 사는 것으로 자연적으로 교환비율이 맞춰질 것입니다. 가격이 생기는거죠.근데 돈이 많아집니다. 그래서 돈 200개되고 라면 100개가 있습니다. 그러면 이제 라면 파는 사람들이 돈 2개줘야 라면 1개 줄거임 이렇게 됩니다.이렇게 인플레이션이 일어납니다.그러니 각국 중앙은행이 돈을 물리적으로 더 찍든,금리를 내려 대출이 더 많이 생기도록 하든 간에 어떤 방법으로든 시장에 돌아 다니는 돈이 늘게되면 돈의 희소성이 상대적으로 약해져, 가만히 있던 물건의 가격이 올라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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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왜 희망을 포기하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그건 살고 싶어서라고 볼수 있습니다. 너무 단순하지만 이게 궁극적인 진리일 것입니다. 살아서 생존해서 다시 회복하고 유전자를 남기고 싶기 때문입니다.근데 요즘 사회를 보면 포기하는 게 많습니다. 결혼, 연애, 취업 등등 엔포세대라고도 합니다.이렇게 된 이유는 희망마저 없애고 있는 사회시스템이 있기 때문입니다.이것의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정부가 마음대로 할수 있는 법정화폐시스템 때문입니다.쓰고 싶은만큼 발행하고 그 돈이 가장 측근부터 돌아가고... 일반 시민들은 자산들이 다 오른뒤 임금쪼금 오르는게 끝입니다.그래서 집 사기 힘들어서 포기... 주거 안정 안될고 같고 다른 사람들보다 밀리니까 결혼포기...진짜는 본업에만 집중하면 웬만큼 살수 있는 화폐시스템이 돼야하는데 이걸 정부가 교묘하게 뒤에서 야금야금 갉아먹으니까 이제는 이런 시스템에 눈뜨지 못하고 일만하는 사람들한테 절망을 안겨주는 지경까지 됐습니다.반대로 돈이 가치를 지켜주고, 본업에만 집중해도 중간은 살수 있다는 희망을 주면 사회전반적으로도 전문분야로 각각 분업이 잘돼서 생산성이 더 올라갈 것입니다. 그래서 더 살기 좋은 나라가 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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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증시 변동성이 심해서 개인투자자들 패닉셀 나온건가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일단 금리인상은 주식에게 기본적으로 안좋습니다. 세상의 모든 가격은 돈이라는 걸로 가치를 표시합니다.근데 금리인상운 이 돈의 가치를 올리는 걸 말합니다. 돈의 가치가 오르면 상대적으로 다른 반대편의 물건 자산 들의 가격이 내려가게 됩니다.내가 백만원 맡기면 금리 1프로면 만원 받습니다. 근데 2프로면 이만원줍니다. 이렇게 내 돈의 가치가 올라가는 것입니다.그러니 저축의 매력이 올라가고 대출의 매력이 떨어집니다. 시중에 돌아다니는 돈이 줄게 되고, 희소성측면에서 이전보다 좋아집니다.그래서 금리인상은 자산시장에 안좋은데, 지금 간뜩이나 급등뒤에 무슨 악쟈뉴스만 나오면 파는 분위기니 매도가 크게 나온거라보면 될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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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등 가상화폐는 이제 많이 시들하네요... -40%네요 ㅠㅠ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네 확실히 관심이 많이 없어졌습니다. 투자 관점으로만 보면 오히려 매수하기 좋은 타이밍이고요.2-3년전만해도 국장이랑 삼성전자 투자하면 바보라고 했습니다. 대박날 종목은 사람들이 관심없는 종목입니다.근데 이제 다시 반등할 가치가 있는 자산이냐가 중요한데요, 다른 코인은 모르겠고 비트코인은 가능하다고 보고 있습니다.유일하게 탈중앙화되어있고 공급이 한정되어있고 자산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이런 측면에서 수요가 그대로이고 반감기기 찾아오면 단순하게라도 가격은 두배가 되어야합니다.다른 알트코인은 비트코인 오르면 덩달아 오르는 걸 기대해보는 관점으로 봐야하지 않을까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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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말 우리나라 주식은 도박판이 맞는듯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맞습니다. 도박판이 되었습니다.정부가 표심을 다스리기 위해 집값을 잡는다고 엄청 규제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전총적으로 집으로 구매력을 저장했기 때문에 아파트 매수가 상당히 인기 많았는데, 이거를 엄청 규제했습니다. 물론 규제는 더 큰 상승을 부르지만요.어찌됐건 아예 못사게 만들었으니 막힌 사람들도 꽤 많습니다. 이 돈이 갈데를 찾다가 글로벌적으로 금이 유행하니까 금으로 몰려서 해외시세 대비 20%높게 까지 만들어졌고, 지금은 주식에 가있습니다.마침 주식도 실제로 반도체가 호황이다 보민 근본있는 상승이기도 하기 때문에 완전 분위기 타서 올랐습니다. 다만 너무나 급등했기 때문에, 안하는 사람들은 상대적으로 박탈감을 느꼈을거고, 이를 증권사들이 잘 이용해 레버리지 상품을 만들었습니다.그래서 더더욱 도박판이 된거 같습니다. 반도체 호황의 실적 받쳐주는 상승이었어도 너무 급등했기 때문에 급락을 또 부르기도 하고, 이제는 예상실적이 실제로 나와야 하는 시기인데, 이 예상이 흔들리는 리포트가 나오면 급락하기도 하고 그런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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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주가가 다시 8천~9천 포인트까지 갈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그건 사실 아무도 모르는데요, 근데 사실 가는게 중요한게 아니니까요. 가도 20년뒤에 가는건 큰 의미 없잖아요. 일단 단기간 내에 다시 코스피가 저렇게 되려면, 삼성전자 하이닉스가 모두가 예상한 대로의 좋은 실적이 나와야 합니다. 그리고 그 실적이 나오면서 앞으로도 더 수요가 있다는 얘기가 나와야 합니다. 그러면 아! 이번 상승은 실적과 동반된 상승 근본있는 상승이 맞네?! 하고 다시 오를 것입니다. 거시경제의 큰 악재가 없으면요.코스피의 50%이상음 삼전과 하이닉스가 차지하고 있으니까요.근데 실적이 조금 삐그덕거리고, 실적이 괜찮았지만, 또 여기서의 1년뒤는 약간 성장이 처진다거나, 거시경제가 안좋다거나, 전쟁이 또 난다거나 하면 회복이 당분간 어려울 것입니다.너무 원론적인 대답이지만, 반도체가 어떻게 되냐에 달린것입니다. 지금 반도체가 실제로 잘나가면서 단기간에 너무 급등했기 때문에 급락도 당연히 찾아옵니다. 여기서 찐으로 실적을 보여줘야 다시 오를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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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만원으로 어떤 투자가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질문에 답이 있으신거 같습니다. 3천만원 있으신데 주식이나 금같은 건 관심없으시면, 부동산이랑 암호화폐 밖에 없는거 같습니다. 투자라가 부를 만한 거는요. 채권도 있지만, 채권은 수익률도 크게 높지는 않기 때문에요.근데 주식도 큰 관심이 없으시니, 암호화폐는 더더욱 아닐거 같네요. 그렇다면 돈을 더 모아서 내가 살고 싶은 지역에서 가장 좋은 아파트를 살 수 밖에 없습니다. 아니면 주식에 관심을 두셔야 합니다.주식은 처음부터 개별주식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상대적으로 상승률은 높지 않지만 하방도 좀 지켜줄 수 있는 시장ETF같은게 있습니다. 한국을 믿으면 코스피, 미국기업들을 믿는다면 S&P500이나 나스닥100ETF입니다.물론 이것도 등락이 꽤 있고, 소위 고점에 물리면 회복하는데 몇년 걸릴 수도 있습니다. 근데 이런거 감당 못하면 투자판에 들어올 수가 없습니다. ㅠ대신 말씀대로 법정화폐 가치가 계속 떨어지니까 투자를 안할수도 없는 상황인것도 맞고요. 그러면 돈을 더 모으거나, 주식시장ETF부터 공부를 좀 해보시고 나와 맞는지 한번 검토해볼 필요가 있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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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나라가 금리를 0.25% 인상한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그건 매번 다릅니다. 이미 금리인상 기조를 읽고 미리 반영했을 수도 있고요, 아니면 바로 반영안할수도 있고요, 아니면 옳다구나하고 바로 반영할 수도 있습니다.일단 기본적으로는 기준금리 → 은행채/예금금리 → 코픽스 → 대출금리 순으로 파급되니까, 발표되는거 보고 움직인다 해도 시간은 걸리고요, 코픽스를 매달 15일에 발표하는데, 이때 인상 기대감이 이미 반영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도 6월 신규취급액 코픽스가 전월 대비 0.15%p 올랐다는 기사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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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증시와 코스피 반도체주들이 급락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이정도로 급등락을 단기간에 많이 하는건 흔한일 안닙니다.지금 상황이 사실 미묘한데요, 원래는 인기 있는 주식이 등장하면 엄청오릅니다. 필요이상으로 오르죠. 그리고는 폭락합니다. 그만큼 실체는 적었고 인기로만 올랐으니까요. 이런거 보십시오. 가짜 콩고기로 식품 혁신 일으킨다고 하고 인기 얻어서 급등했다가, 실적 안받쳐줘서 완전 아작난 비욘드미트...근데 이거와 다른거는 반도체는 실제수요도 있고, 전망이 좋다는 것입니다.여기서 두개가 걸리는게, 과연 전망대로 진짜 엄청난 수요가 좀 더 유지될까? 삼전과 하이닉스가 예상대로 엄청난 실적이 나올까? 랑 아무리 그래도 너무 단기간에 급등했다 입니다.그러니 이런 상황에서 반도체 수요 전망만큼 완전히 좋은건 아니다 이런 리포트 나오면 주가 흔들리고, 금리 인상등 거시경제 불안해지면 흔들리고... 전쟁같은 지정학 이슈 나오면 흔들리고..이런 상황입니다.실적은 받쳐줄거 같지만 너무 단기간에 올라서 차익실현욕구도 꽤 있고, 과연 예상대로 실적이 잘나올까하는 것도 늘 상존해있어서 그런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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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왜 위험을 알면서도 도전할까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이것도 생존과 관련이 있습니다. 일단 우선적으로는 안정적인거를 좋아합니다. 어느정도 궤도에 오른뒤에는 굳이 뭘하지 않는것도 생존에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근데 이런 안정을 찾기 전이나, 찾은 후에도 안정을 유지하기 힘들때, 그니까 뭔가 좀 더 생존확률을 높여야 할거 같을때는 위험한 행동을 합니다.쉽게 말해 앞에 버섯이 있는데요, 이걸 먹어봐야 앞으로 내가 먹고 살아갈수 있는 식량이 하나 더 늘어날지 아니면 먹으면 큰일나는지를 알수 있습니다. 그래서 때로는 모험을 하고 도전을 해야 생존 확률을 높일 수 있을때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위험을 감수하는 본능이 있습니다.그리고 생존도 경쟁이 있습니다. 내가 강하고 내가 오래 살아남아야 더 많은 번식을 하고 내 유전자를 많이 남길 수 있습니다. 그럴 때는 또 도전하고 성공해내면 경쟁에서 이길 수 있으니 이런 본능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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