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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에서 목표 주가는 무엇이며, 왜 정해지나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목표주가는 일반적으로 현 시점에서 1년 정도 뒤의 주가를 말합니다. 애널리스트의 분석에 의하면 이 주식은 1년 뒤 이정도 가격이 될 수 있겠다 하는 것입니다. 투자자들에게 참고 정보가 되기도 하고, 내가 무한정 가지고 갈 주식이 아니라면 목표주가를 정해서 해당 가격대가 오면 매도해서 수익을 내는 기준으로 삼을 수도 있습니다.감사합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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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빈곤율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노인이 빈곤하면 국가는 노인을 방치할 수 없으니 복지로 어느정도 생계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할 것입니다. 그럼 그돈을 정부와 경제활동을 하고 있는 젊은 사람들의 세금으로 떠받쳐야 할 수 있습니다. 나라도 예산을 늘릴려고 국채를 더 발행할 수 도있고, 젊은층들도 버는 돈에 비해서 세금이 많이 지면 소비가 줄어들게 되고 경제가 나빠질 수 있습니다.감사합니다.
경제 /
경제동향
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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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마구 오를 때 이게 진짜 거품인지 아닌지, 알수 있는 기준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주식은 기업의 이익으로 어느정도 파악할 수 있을 것입니다. 주가는 기업의 이익(EPS) x 인기(PER)이라 할 수 있는데, 기업의 이익은 크게 올랐거나 오를 이유가 없는데, 잠깐의 소문 등으로 인해 인기만 올라서 주가가 많이 오른 상태면 거품이지 않나 판단해볼 수 있습니다.감사합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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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리로 적금을 해준느곳도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은행마다 월복리 적금 상품이 있긴합니다. 근데 보통 가입한도 금액이 높지 않은게 보통입니다. 하나은행도 있네요.감사합니다.
경제 /
예금·적금
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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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사랑카드 혜택은 왜 자꾸 줄어들까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나라에 돈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근데 자본주의 시스템을 가진 나라는 대부분 그렇습니다. 미국도 국가부채가 많고, 우리나라도 많습니다. 그래서 빚으로 또 예산을 짜서 굴리는데, 지금 경제에 따라 정책에 따라 나라사랑카드관련 예산을 줄여야겠다면 줄이고 혜택도 줄입니다. 저는 누구를 뽑아도 똑같을거 같습니다ㅠ감사합니다.
경제 /
예금·적금
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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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할때 상한가 가는주식을 사면 그다음날 오를 확률은 몇프로나 될까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16년 부터 20년까지 어떤 분이 조사해서 통계해주신게 있는데 65%정도로 상한가 유지를 하는걸로나옵니다.감사합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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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담보 대출 조건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키움증권기준으로 말씀드리면 가지고 계신 주식의 전날 종가 기준으로 70%의 해당하는 금액을 대출할수 있습니다. 주식마다 대출을 해주는 주식이 있고, 그렇지 않은 주식도 있고, 또 해줘도 주식의 등급에 따라 이자가 차등지급됩니다. 대출기간은 짧은 편(최대 270일)이라 주의하셔서 잘 활용하시는 게 좋을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경제 /
대출
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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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전수수료 95% 우대라는게 어떤 의미인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쉽게 말하면 환전 수수료의 5%만 받겠다 이렇게 보면 됩니다.예를 들어 고시환율 1000원 살때 환율을 1010원이라 한다면 이때 환율수수료는 10원이 됩니다. 근데 여기의 95%를 우대 즉 5%만 받겠다. 그래서 우대 환율을 적용하면 0.5원이 됩니다. 그러면 나는 1000.5원으로 달러를 바꾸는 것입니다.감사합니다.
경제 /
예금·적금
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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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용어 중에 니프티나인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니프티나인은 2015년에 투자자들이 몰렸던 미국 우량주들은 얘기합니다. 페이스북, 아마존, 넷플릭스, 구글, 마이크로소프트(MS), 세일즈포스, 이베이, 스타벅스, 프라이스라인 입니다.감사합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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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 중 몇 퍼센트를 부동산대출금 상환에 쓰는 것이 적절한지 (초봉4700 공기업)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보통은 50%정도를 한계로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이상 가면 내가 사는 집이 너무 투자의 영역으로 들어가고, 실생활도 너무 아껴써야하기 때문에 힘들어질 수 있습니다.아니면 더 욕심이 나신다면, 두분이 앞으로 벌어들일 소득의 여지가 있기 때문에 앞으로 늘어난다고 보고, 보금자리론을 이용해 체증식상환을 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처음에 이자만 내고 조금씩 원금이 붙어서 갈수록 내는 돈이 늘어나는 방식입니다. 4억조금 넘는 대출에 이자 4.2%해서 초기 월상환금 150정도였습니다.(자세히는 한국주택금융공사가서 계산해볼 수 있습니다.)이런거 까지 생각하셔서 예비 배우자님이랑 잘 생각해보시고 결정하심이 어떨까 싶습니다. 실제 영끌은 유지하기 쉽지 않습니다.감사합니다.
경제 /
대출
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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