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100만원씩 모아보려는데 노하우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저는 특별한 노하우는 없다고 생각합니다.특별한 노하우가 없구나 하고 깨닫는게 노하우라고 생각합니다.돈 모으는기는 다이어트랑 같습니다.다이어트 방법 다 알아요.설탕, 탄수화물 적게 먹고 과식 안하고요, 운동도 섞어서 해서 몸매가 축 늘어지지 않게 해주면 됩니다. 이걸 꾸준히 하면 결과가 나옵니다. 진짜에요.근데 문제는 이걸 계속 하기가 힘들다는 것입니다. 세상 맛있는거 많고 재밌는거 많아서, 자극적인 음식 먹고 싶어지고 운동안하고 놀거나 자고 싶어집니다. 그래서 이 유혹을 못견뎌서 실패하는 것이지요. 모두가 방법은 다 알아요. 실천 문제입니다.돈 모으기도 같습니다. 소비 안하고 아끼고 모으면 됩니다. 그게 어려우면 좀 더 내 노동가치를 올려서 돈 더 벌면 됩니다. 근데 둘다 실천하기가 어렵죠. 그래서 잘 안돼요.그나마 할수 있는 방법은 100만원 딱 떼놓고 어디 다른 통장에 보내놓고, 나머지 금액으로 어떻게든 사는거죠. 밥 값모자르묜 라면으로 뗴우든지요...근데 이렇게 해도 본인 의지 없으면 안됩니다. 의지가 가장 중요해요.
평가
응원하기
UAE 국영 석유회사의 선박이 공격을 받은이후 호르무즈해헙 통과 선박이 급감했는데 미국과 이란의 호르무즈해협을 둘러싼 협상이 지지부진한 이유가 이란과 미국의 입장차가 큰지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큰 틀에서는 이렇게 보시면 돼요.페트로 달러라는 단어를 혹시 아십니까. 페트로 달러는 쉽게 말해 석유를 살때 달러로만 결제 받는다는걸 말합니다. 미국은 암암리에 사우디랑 이걸 체결했고, 사우디는 왕가들이 미국의 보호를 받는 대신 석유 팔때 달러만 받는다고 했죠.근데 석유는 모든 산업에 꼭 필요하기 떄문에 사람들이 석유 사기 위해서는 달러가 무조건 필요해졌습니다. 인위적인 수요가 생겼고, 달러는 이 수요를 믿고 가치를 유지할 수 있었죠. 그리고 수요가 있으니 좀 더 발행해도 세계 여러 나라들에게 인플레이션을 나눌 수 있었습니다.당연히 이를 싫어하는 나라가 있고 대표적으로 이라크 이란 같은 국가인데, 미국도 이게 싫으니까 전쟁 일으키고 해서 보복하는게 지금까지의 세계정황이었습니다.그리고 이번에도 이란을 굴복시키려고 했는데, 이게 잘안된 상황입니다.그러니 둘의 입장차이는 클수 밖에 없습니다.미국은 자존심도 있고 트럼프도 졌다고 선언하기도 그렇고, 난감한 상황입니다. 그렇다보니 제일 중요한거 핵! 핵에서 뭔가를 따내야 합니다. 핵무기 사용이나 개발 금지 등이요. 아니면 적어도 장기간 사용금지라던가..근데 이란은 이게 유일하게 미국에게 맞설수 있는 방법이니 포기할 리가 없습니다. 그리고, 호루무즈해협도 미국이 쉽게 어떻게 할 수 없다는걸 알아버려서, 쉽게 포기 안할 것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밈코인의 시세 흐름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저는 0원이 되기전에 버려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단 밈코인은 진짜 코인 중에서도 근본가치가 가장 적은 것입니다.좀 더 자세히 들어가면코인은 비트코인이 있고요, 비트코인은 디지털 금이라고 불릴 만큼 새로운 경화의 포지션을 노리고 있는 코인입니다.나머지를 알트코인이라고 하는데알트코인 중에는 플랫폼 코인이 있어요, 이더리움이나 솔라나, 수이 같은 거는 블록체인인데도 빠른 거래 네트워크를 제공하면서, 다른 코인 들이 해당네트워크 기반으로 만들어지게해 그 수수료를 벌고 합니다. 그나마 실제 매출이 있습니다.나머지는 이 네트워크 코인들 위에서 앱처럼 기능하는 코인들이에요. 대출기능 등을 제공하는 디파이 코인이 대표적이고,, 주피터 같은 코인이 있습니다.그다음 그냥 재미로 만들고, 이 코인을 옹호하는 커뮤니티 중심으로 가치가 결정되는 코인이 밈코인이에요.처음에는 온 갖알트코인들도 미래의 은행이 되겠다, 차 거래의 블록체이닝 되겠다. 게임 거래의 블록체인이 되겠다 등등 멋짓 포부의 프로젝트들이 많았는데, 결국엔 다 실패하거나(상용화 되지 못했다는) 사기였습니다.그렇다 보니 순수하게 우리 요즘 새끼하마 무뎅이 핫한데 무뎅이라는 코인 만들자. 그리고 이거를 우리끼리 가치 있다고 여기고 쓰자. 커뮤니티를 지켜나가고 개발도 하고 잡코인이 안되게끔 하자 라는 취지의 밈코인이 오히려 인기 끌었습니다.코인이 뭐겠어요. 화폐가 되게끔 등장한건데, 막말로 이 코인을 많이 쓰면 성공인겁니다.그래서 밈코인도 커뮤니티가 지속되고 발전하면서 많이 쓰면 되는데, 실제로는 그렇게 잘 안되죠.가치가 0인 상태니까 비트코인 처럼 강력한 네트워크가 있어 사람들이 쓰게끔 가치가 있다고 인정하게끔 되어야 하는데, 그게 잘안되는거죠.그러니 밈코인도 대게는 실패하는거 입니다ㅠ 비트코인만해도 아직 쓰레기라고 하는 사람도 많으니까요.비트코인이 다시 상승하면 덩달아 좀 상승할수도 있겠지만, 그리고 어쩌다가 운으로 밈코인이 다시 유행이 되는 시기가 올수도 있겠지만... 그 운을 바라면서 계속 들고 있을바에는 다른 좋은 자산으로 그나마 0원이 되기 전에 바꾸는게 현명하다고 보여집니다 ㅠ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금리인하요구권은 어떤경우 사용이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제일 대표적인게, 내 소득이 높아졌을때입니다. 그리고는 대출 전체금액 줄었을때나 회사 승진이나 등이 있습니다.아니면 시장금리 내린지 꽤 됐는데, 아직 반영이 안된 상태면 비대면으로 슬쩍 신청해볼수도 있고요. 보통은 소득 올랐을때가 가장 잘 되는거 같습니다.
4.0 (1)
응원하기
왜 삼성전자우는 삼성전자보다 상승폭이 낮죠??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일단 제가 5년 가격을 봤는데, 차이가 꽤 납니다. 보통주는 +277.58%인데, 우선주는 +185.96%입니다. 이거는 결과론적으로 본다면 시장 참여자들이 보통주를 더 선호한다라고 밖에 볼 수 없는데,그 이유를 후천적으로 보자면 보통주와 우선주의 기본적인 차이를 들수 박에 없겠네요.근데 배당금 차이로는 보기 힘들거 같습니다. 우선주는 의결권 적인 대신 배당금 조금이라도 더 받는게 메리트인데, 이거 차이나면 난리날거 같습니다.일단 의결권이 없으니까 삼성전자의 성장에 대한 주주로서의 가치가 조금 떨어지게 볼수 있겠고요. 보통주가 거래량도 많고 대표이다보니 유동성이 풍부해서 더 많이 사는거 같습니다. 근데 실질적으로는 유행처럼 삼성전자 사자~ 이렇게 돼도 보통 삼성전자 본주를 검색해서 사지 굳이 또 우선주를 찾아서 사는일은 더 적기 때문에 그런거 같습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미래에 잘될만한 사업이 뭐가 있을까요? 궁금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아마 성장이 보장된 회사는 아무도 얘기를 못할 거 같습니다. 합리적으로 잘될만한 사업을 얘기는 할수 있지만, 이것도 조금 조심스러운데, 개별기업이 그 산업 내에서 무조건 잘할거다 라고 확신하는건 못맞춥니다. 주식할때는 일단 잘될거다 라고 예측하고 계속 모니터링을 합니다. 실적 발표 중간중간에 뉴스 등으로요.미래에 잘될거라고 보는 산업은 많습니다.일단 AI인데 이거는 인류의 생산성을 올려주는 도구이기 때문에 아마 멈추기 힘들것입니다. 인간 자체는 효율을 좋아합니다. 시간대비 결과물이 좋거나 빠른걸 원하죠. 그래서 AI는 새로운 산업혁명으로도 보고 있고 대부분 잘될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그러니 AI에 필요한 데이터관리, 반도체 등도 가이 잘될거라고 보고, 여기에 실제 실적도 나오면서 반도체 중심의 코스피가 많이 올랐습니다.노인관련 산업도 잘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점점 고령화 사회가 되어가고 있고, 이는 구조적으로 막기 힘듭니다. 부의 양극화로 결혼과 출산이 줄었고, 현재 살고 있는 사람들의 생명은 의술과 기본소득 등이 높아짐에 따라 늘어나고 있습니다. 노령인구 비율이 많아질게 뻔하기 때문에 노인관련 산업도 모두들 좋게 보고 있습니다.또 암호화폐 산업도 있습니다. 사람들이 점점 기존의 화폐를 쓰면 연평균 7%정도의 가치희석을 당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암호화폐를 보고 있습니다. 굳이 치면 공급량이 정해져있는 비트코인이 이를 대체할 수 있는데, 비트코인이 주목받음에 따라 다른 알트코인들도 부의 양극화 완화라는 주제로 좀 뜰 수도 있습니다. 스마트컨트랙트가 돼서 강남아파트도 쪼개 살수 있고 이런 미래를 꿈꾸는건데요.. 잘될지는 모르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사람은 왜 자신과 비슷한 사람에게 더 쉽게 공감할까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전문가입니다.일단 저는 예를 먼저 들고 싶은데요,종교로 한번 보죠.내가 다른 나라에 갔는데 생판 모르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근데 마침 그 사람이 천주교 신자라는 거에요. 그러면 나는 어느정도 경계가 허물어집니다. 왜일까요. 그거는 바로 같은 교리를 공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하느님이 하는 말씀에 따라 도둑질하지마라 착하게 말하고 행동해라 등등... 이런 걸 지킬거라는 신뢰가 어느정도 들기 때문이죠.이런거 처럼 사람도 굳이 종교가 없더라도 평생 나만의 종교 비스무리한걸 갖게 됩니다.. 그게 바로 말씀하신 가치관인데요, 나는 살면서 보고 듣고 경험하면서 세상을 바라보는 가치관이라는 창문이 생깁니다. 이 창문을 통해서 세상을 바라 봅니다. 그래서 이 창문 범위 내에서만 생각하고 행동합니다. 그리고 이게 옳다고 여깁니다. 이게 핵심이에요.그래서 나와 비슷한 창문을 가지고 바라보는 사람. 이것도 옳은 거에요, 그러니 더 쉽게 공감하고 감정적으로 허물이 풀리는 겁니다. 내편이구나 나랑 맞구나 라는 경계가 풀리는거죠.사람도 동물이니 먼저 내 생존과 안전이 중요합니다. 이게 지켜질거라는 믿음이 생기기전에는 경계심이 들죠. 근데 가치관이 맞으면 경계가 풀릴 수 있습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인간의 말보다 표정이 더 정확한 정보를 줄 때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전문가입니다.네 당연합니다.일단 가장 단순한 예시로, 연인끼리 카톡으로 싸우지 말라고 하죠? 그 이유가 단순한 문자로만 대화하기 때문입니다.그러면 같은 "괜찮아"도 오해를 불러 일으킬수 있어요.진짜 괜찮아서 그런건데, 상대방 감정이 안좋으면 이걸 고깝게 얘기하는 괜찮아라고도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근데 이때 카톡으로 싸운게 아니라 실제로 얼굴 보면서 싸웠다면 이 말에 대한 오해는 안할수 있었겠죠. 그러니 비언어적 대화는 엄청큰거에요.언어는 뇌로 어떻게든 통제가 될수 있는데, 감정은 통제하기 힘들다는 연구가 있습니다. 말은 아니야라고 해도, 얼굴이 붉어진다든가 등 어쩔수 없이 나오는 모습이 있는거에요.찾아보니 알버트 메라비안(Albert Mehrabian)의 법칙이라는게 있는데메시지 전달 시 신뢰도:- 얼굴 표정: 55%- 목소리 톤: 38%- 언어 내용: 7%라고 합니다.실험은 참가자에게 녹음된 목소리와 사진을 함께 제시하고 목소리 내용: "안녕하세요" (긍정적) 얼굴 표정: 불만스러운 표정 (부정적) 일 때 질문을 상대의 진정한 감정은 어떨거 같은지 라고 했다고 합니다.언어만으로만 상대방을 잘 알수 있다면 회사 면접도 전화나 무자로도 가능할거에요. 근데 웬만하면 꼭 직접대면해서 하죠. 이것도 비언어적 의사소통을 중요시 생각하는것과 일맥상통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주택담보대출 체증식으로 할시 원금 상환 하는건 손해 인가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아 네 일단 40년 동안 갚는기간으로 동일하게 봤을때, 중간에 안팔고 끝까지 갚으면, 가장 손해인거 맞습니다.원리금균등원금균등체증식중에 가 장손해에요.그야 그럴것이, 원금균등은 원금을 균등하게 내면서 원금 갚아지는 만큼 이자가 주는거니까 다 갚는다고 했을때 가장 이자를 적게 내는거구요. 체증식은 반대니까 가장 많이 냅니다. 원리금균등은 그 중간이고요.근데 체증식 무조건 안좋은게 아닌게, 내가 좋은 물건을 발견했어요. 근데 돈이 좀 부족한데, 원금균등으로 빌리면 매수후 매달 내는게 부담되는데, 체증식은 초기에 절대적으로 돈이 적게 나가니 버틸만 한거에요. 그래서 체증식으로 사고, 내 예상대로 10년후 집값이 꽤 올라서 팔면 투자 성공이 되는것입니다.40년동안 계속 끝까지 갚아나가면 절대적 숫자로는 이자 더 내는건 맞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나스닥 지수가 34퍼 이상 하락을 한다면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아 기본적으로는 TQQQ같은 레버리지 상품은 내 돈이 직접 날아가는 청산같은건 없습니다. 내 돈을 상품 운용사에 맡기고 그 배율로 레버리지에 노출되도록 하는거기 때문에 그런건 없습니다.대신 그런일은 너무 극단적인 경우이긴 하지만, 말씀처럼 나스닥이 한방에 34% 떨어지면, TQQQ는 -100%이상 되는거고, 펀드가격이 거의 0이 되겠지요.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