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때 피아노 입기 시작했는데 앞으로 어떻게 해야되나요
안녕하세요. 양재영 전문가입니다.1. 현실적인 진로 선택• 클래식: 테크닉은 좋으나 입시 곡 해석은 다를 수 있습니다. 지금 당장 입시 전문 레슨을 통해 객관적인 실력을 점검받으세요. 상위권은 힘들어도 수도권 및 지방권 대학은 충분히 노릴 수 있습니다.• 실용음악: 화성학·즉흥 연주를 새로 배워야 해서 시간이 촉박할 수 있습니다.• 음악교육과: 음악교사가 꿈이라면 **성적(수능/내신)**을 챙기면서 실기를 병행하는 것이 가장 유리합니다.2. 지금 바로 해야 할 일1. 입시 학원 상담: 독학 습관을 버리고 '입시용' 터치와 해석을 배워야 합니다.2. 연습량 폭발: 하루 8시간 이상 연습할 각오가 필요합니다.3. 이론 병행: 시창·청음과 화성학 공부를 즉시 시작하세요.결론: 늦었다는 말에 휘둘리지 마세요. 리스트를 독학할 정도의 끈기라면 전략적 입시 준비를 통해 대학 진학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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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의 곡의 저작 결정에 대해서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양재영 전문가입니다.1. 예전에 만들어진 가곡이나 클래식 협주곡, 교향곡의 일부를 사용해 만든 곡에 대한 저작권 문제 - 이미 저작권 보호기간이 만료된 매우 오래된 곡(대체로 작곡가 사망 후 70년이 지난 경우)은 퍼블릭 도메인에 속해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그러나 그 곡을 편곡하거나 일부 차용한 새로운 창작물(2차적 저작물)이라면, 원곡의 저작권이 유효하다면 원 저작권자 혹은 권리자로부터 사용 허락(라이선스)을 받아야 합니다. - 편곡자의 권리도 별도로 인정됩니다. 즉, 2차적 저작물에 대한 권리와 원 저작권자의 권리가 함께 존재할 수 있어 협의와 계약이 필요합니다.2. 아주 오래전 곡에서 따온 곡의 저작권료 지급 여부 - 원곡이 퍼블릭 도메인이라면 별도의 저작권료를 원 저작권자 후손에게 지급하지 않습니다. - 그러나 만약 원곡 저작권이 유효하다면 사용에 따른 저작권료 지급이 필수입니다. - 민요나 전통음악은 저작자가 불분명하거나 저작권 보호기간이 만료된 경우가 많아 일반적으론 저작권료가 발생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3. 저작자가 불분명한 민요 등의 결정 기준 - 저작자가 명확하지 않고 저작권 보호기간이 지난 ‘공공의 영역’에 속하는 곡들은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다만, 최근에 편곡하거나 새롭게 만든 작품은 별도의 저작권 인정 대상이 되므로 차용 시 주의가 필요합니다.결론적으로, 오래된 음악을 사용할 때는 원저작권 보호 여부(주로 보호기간 만료 여부)를 확인하고, 편곡이나 차용이 있을 때는 해당 저작권자와 협의를 통해 적절한 사용 허락과 저작권료 정산이 필요합니다. 민요나 전통음악도 저작자가 분명하지 않으면 대체로 자유롭게 사용 가능하나, 새로 창작한 부분에 대해선 저작권이 인정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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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 보컬 입시곡 추천해주세요…ㅠㅠ
안녕하세요. 양재영 전문가입니다.예고 보컬 입시곡으로 추천드릴 만한 노래를 몇 가지 알려드리겠습니다. 가성을 잘 쓰실 수 있고, 너무 높은 고음은 부담스러워하신다고 하셨으니, 중간 음역대에서 표현력이 좋은 곡 위주로 제안합니다. 1. 박혜경 - ‘꿈에’ 가성 사용과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하기 좋은 곡입니다. 고음보다는 중저음 위주이고 곡 분위기 변화를 잘 살릴 수 있어 입시 준비에 적합합니다. 2. 장범준 - ‘회상’ 서정적인 멜로디와 안정적인 음역대가 특징입니다. 편안한 가성 사용도 가능해 부르기 무난한 곡입니다. 3. 어반 자카파 - ‘널 사랑하지 않아’ 발라드 곡으로 감정 표현 폭이 넓고, 고음 구간도 너무 부담되지 않아 보컬 특성을 살리기 좋습니다. 4. 박효신 - ‘눈의 꽃’ (원키보다 한두 음 낮춘 버전 추천) 감성적이고 가성도 일부 필요한 곡이지만, 너무 높은 고음은 피해서 연습할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평소 좋아하는 곡 중 본인의 음역과 감성에 맞는 곡을 찾아 노래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됩니다. 입시곡은 본인의 음색과 감정을 잘 표현할 수 있어야 하므로, 꾸준한 연습과 선생님의 피드백을 받아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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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클래식 좋은 것 좀 추천 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양재영 전문가입니다.집중할 때 듣기 좋은 피아노 클래식 연주곡을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사람 목소리나 가사가 없는 순수 피아노 연주곡 중에서 특히 집중에 도움이 되는 곡들을 엄선했습니다.1. 루드비히 판 베토벤 - 피아노 소나타 8번 "비창" 2악장 2. 프레데리크 쇼팽 - 녹턴 Op.9 No.2 3. 에릭 사티 - 짐노페디 1번 4.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 - 골드베르크 변주곡 (아리아 및 일부 변주) 5. 클로드 드뷔시 - 달빛 (Clair de Lune) 6. 모리스 라벨 - 하바네라 형식의 소품 7. 프란츠 리스트 - 사랑의 꿈 3번 (관현악 없이 피아노 연주 버전) 이 곡들은 모두 깊이 있고 잔잔한 선율로 집중력을 높여 주며, 가사나 보컬 없이 피아노 음향만으로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해 줍니다. 특히 공부나 작업 중 배경음악으로 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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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반 코드 세부적으로 알려주실분 구합니다
안녕하세요. 양재영 전문가입니다.찬양 반주에서 사용하는 코드들이 단순한 E, Em, Em7 외에도 훨씬 다양하고 세부적으로 나누어지는 이유는, 음악의 깊이와 표현력을 더하기 위해서입니다. 간단히 설명드리자면,- E (장음) : 기본으로 E음, G#, B음으로 이루어진 장 3화음입니다. - Em (단음) : E음, G음, B음으로 이루어진 단 3화음으로, 밝고 경쾌한 장음과 달리 약간 슬프거나 차분한 느낌을 줍니다. - Em7 (단 7화음) : Em 코드에 D음(7번째 음)을 추가한 코드로, 좀 더 풍부하고 부드러운 음색을 냅니다. 더 세부적인 코드는 다음과 같이 확장됩니다.- 7, maj7, m7, m7b5 등은 코드에 7음 혹은 변형음을 추가하여 색다른 분위기를 만들고, - sus2, sus4는 화음 내 특정 음을 바꾸어 긴장감이나 기대감을 표현하며, - add9, 6, 9같은 코드는 화성에 다양한 음을 추가해 다채로운 느낌을 줍니다.예) - E7 : E 장3화음에 D음 추가 → 긴장감과 해소를 주는 코드 - Em9 : 단7화음 Em7에 F#음을 더해 부드럽고 감성적인 느낌 - Esus4 : 기본 E코드의 G# 대신 A 음으로 대체되어 서스펜스 느낌 부여 찬양 반주에서는 이런 코드 변형들이 노래의 감정을 풍부하게 표현하고, 단순 반복에서 벗어나 자연스러운 진행을 만들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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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피아노 중에서 타건감, 동시발음 128 두개만 보려고 하는데 저가형 피아노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양재영 전문가입니다.디지털 피아노 입문자로서 타건감과 동시발음 128개가 가능한 저가형 모델을 찾으시는군요. 1. 가격 대비 성능과 내구성, A/S 조건을 고려할 때, 국내에서 A/S가 잘 되는 커즈와일 KAE1은 좋은 선택입니다. 2. 야마하 P-125, 카시오 PX-S1100 등도 비교적 타건감이 좋고, 동시발음 192 이상 지원하는 모델로 저가형 범위 내에서 추천할 만합니다. 3. FP10은 타건감이 우수하나 가격이 다소 높아 고민 중이시라면 조금 더 합리적인 가격대의 위 모델을 살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4. 디지털 피아노로 연습한 경험이 어쿠스틱 피아노 연주에 지장이 없게 이어지도록, 건반 반응성과 터치감이 좋은 제품을 우선 고려하세요. 5. 학생 분이시라면 내구성, 무게, 휴대성도 참조하여 실용적인 선택을 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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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에서 색소폰 언주하는 방법을 원해요
안녕하세요. 양재영 전문가입니다.색소폰을 실내에서 부담 없이 연습하는 방법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1. 뮤트(Mute, 소리 억제 장치) 사용하기 색소폰 전용 뮤트를 구매하여 삽입하면 소음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이런 뮤트는 입구와 벨 부분에 부착하여 연주 소리를 상당히 약하게 만들어 줍니다.2. 음향 흡수재 활용 방 안에 카펫, 커튼, 쿠션 등 소리를 흡수할 수 있는 재료를 배치하거나, 흡음패널을 설치해 소리 울림을 줄이면 민원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3. 전자 색소폰 또는 디지털 장비 활용 전자 색소폰을 활용하면 이어폰으로만 소리를 들으며 연습할 수 있으며, 소음 걱정 없이 자유롭게 실내 연습이 가능합니다.4. 시간대 조절과 연습 장소 찾기 아파트나 주거지 내에서 공용 연습실이나 커뮤니티 센터를 활용하거나, 이웃에게 양해를 구하고 비교적 방해가 적은 시간에 연습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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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해결 완료
100
성악 시작하기 늦었나요(고1,노베이스)
안녕하세요. 양재영 전문가입니다.고1이시고 성악 입문자라는 점에서 늦었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꾸준한 노력과 올바른 발성 연습으로 충분히 대학 성악과 진학도 가능합니다. 현재 음역대가 낮고 고음이 어렵다 하셨는데, 이는 기초 발성 훈련과 음역 확장 연습을 통해 점차 개선될 수 있습니다. 피아노 경험이 있으시니 음감과 리듬 감각은 충분히 활용하실 수 있어 매우 유리한 상황입니다. 주 1회 정도의 연습보다는 꾸준한 일상 연습과 전문 선생님의 지도 아래 체계적인 발성법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며, 시간이 지날수록 점차 음역대가 넓어지고 음색도 안정됩니다. 성악은 단순히 음역이나 고음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표현력, 음악성, 언어 발음, 호흡 조절 등 다방면의 훈련이 필요하니 포기하지 말고 계속 도전해보시길 권합니다. 충분한 시간과 올바른 방법을 투자하면 고1부터 시작해도 대학 진학 준비는 가능합니다. 힘내시고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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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스랑 마스터링이 구체적으로 뭘 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양재영 전문가입니다.믹싱과 마스터링은 음악 제작 과정에서 서로 다른 역할을 수행합니다.믹싱은 여러 개별 녹음된 음원(트랙)을 하나의 완성된 스테레오 음원으로 만드는 과정입니다. 이 과정에서는 EQ(이퀄라이저)를 사용해 각 악기나 보컬의 주파수를 조절하고, 컴프레서로 다이내믹 범위를 조절하며, 각 트랙의 볼륨과 팬닝(스테레오 좌우 배치)을 맞춰서 전체적으로 조화롭도록 합니다. 또한 잡음 제거, 음량 밸런스 조정, 공간감 부여(리버브, 딜레이 등 효과 사용)도 포함됩니다.반면, 마스터링은 믹싱이 완료된 스테레오 음원을 최종적으로 다듬는 단계입니다. 여러 곡이 모인 앨범 전체의 음량과 톤을 통일시키고, 다양한 재생 환경에서도 좋은 소리가 나도록 최적화합니다. 구체적으로는 전체 음원의 EQ, 컴프레션, 리미팅, 스테레오 이미지 확장, 음량 표준화 등을 조절하고, 때로는 트랙간 간격(공백)도 설정합니다. 마스터링 결과물은 CD, 스트리밍, 라디오 등 각 플랫폼에 맞게 포맷 변환 및 품질 보증을 거치게 됩니다.요약하면,- 믹싱: 여러 트랙을 조화롭게 결합하여 한 곡으로 완성 - 마스터링: 완성된 곡을 여러 매체에 맞게 최종적으로 다듬고 통일믹싱에서 EQ, 컴프레서 등으로 개별 트랙별 음향을 조절하고, 마스터링에서는 전체 음원의 톤과 음량을 한꺼번에 정돈하는 작업이라 이해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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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대 작곡과 시험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안녕하세요. 양재영 전문가입니다.예술대학 작곡과 입시 시험 진행 방식에 대해 안내드립니다.대부분 대학의 작곡과 입시 시험은 다음과 같은 과정을 포함합니다.1. 면접 및 실기 - 본인이 직접 만든 곡이나 과제곡을 평가자 앞에서 듣게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작곡 의도, 아이디어, 표현 방식 등에 대해 질문하며, 음악적 감각과 표현력을 확인합니다. 2. 화성학 및 음악 이론 시험 - 기초 화성학, 악보 읽기, 즉흥작곡(즉석에서 짧은 멜로디 혹은 화성 진행 만드는 것) 시험을 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 대학마다 출제 범위와 난이도가 다르므로 지원 대학의 구체적인 시험 요강을 꼭 확인해야 합니다. 3. 즉석 작곡 과제 - 주어진 주제나 제한 사항 아래 짧은 시간 내에 곡을 만드는 시험을 진행하는 대학도 있습니다.4. 기타 - 일부 대학은 포트폴리오 제출 또는 미디 작업물 평가를 함께 진행하기도 합니다. - 면접 형식도 자유롭게 대화형으로 진행하거나, 간단한 프레젠테이션 형식을 요구하는 곳도 있습니다.특히 관심 있는 대학이 있다면 각 대학 입시 홈페이지에서 '실기고사 안내' 또는 '입시 요강'을 꼭 확인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입시 전형은 학교마다 차이가 크므로 세부 진행 방식을 정확히 알고 준비하시는 것이 합격 가능성을 높이는 데 매우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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