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베이터 버튼을 여러 번 눌러도 똑같이 반응하거나 반응하지 않는 경우가 있는 이유가 단순 고장이 아니라 어떤 이유 때문인가요? 시스템 구조와 관련이 있는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엘리베이터 버튼은 한 번만 눌러도 호출 신호가 저장됩니다. 그래서 여러 번 눌러도 더 빨리 오거나 그러진 않아요. 그래서 한 번 누르면 같은 버튼 입력은 무시하도록 설계되어 있거나 오히려, 두 번 누르면 신호를 취소하는 기능이 있는 버튼들도 있어요.또 버튼을 눌렀는데 반응이 없는 것처럼 보이는 경우는 이미 같은 층 호출이 등록되어 운행 제어 시스템 상에서 가장 효율적인 순서로 엘리베이터를 배정하는 과정이라고 볼 수 있죠.따라서 여러 번 눌러도 변화가 없는 것은 대부분 불필요한 중복 신호를 막고 효율적으로 운행하기 위한 제어 시스템 때문이라 이해할 수 있어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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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 터널링 현상에 대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양자 터널링은 원래는 못 넘어야 하는 벽을 전자가 아주 낮은 확률로 통과해 버리는 현상이에요. 반도체가 점점 작아질수록 전자가 지나가면 안 되는 얇은 절연막들도 함께 얇아지는데, 그러면 전자가 절연막을 뚫고 새어 나가 누설 전류가 생겨버리는 거죠. 이 때문에 전력 낭비와 발열이 커져 반도체 성능에도 영향을 주게 되요. 그래서 최신 반도체들은 High-K 절연막이나 새로운 구조를 사용해서 터널링을 최대한 줄이는 기술들을 적용하고 있죠.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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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해는 지상보다 정보 전달이 매우 어려운 환경이라고 하는데요
안녕하세요. 심해에 전파가 물에 거의 흡수돼서 휴대폰처럼 통신하기는 어려워요. 그래서 소리를 이용해서 데이터를 주고받는 방식이 쓰이죠. 하지만 소리를 쓰면 음파는 속도가 느리고, 바닷속의 지형이나 물의 상태에 따라서도 신호가 끊기거나 약해질 수 있어요. 그래서 큰 용량의 데이터를 빠르게 보내기에는 한계점이 존재하죠.최근에는 이것을 AI로 신호를 보정하거나, 가까운 거리에서는 레이저를 이용한 광통신을 함께 사용하는 연구가 진해오디고 있어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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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실리콘 웨이퍼 제작시 노광 공정에 대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노광 공정은 빛을 이용해 실리콘 웨이퍼 위에 아주 작은 회로를 그리는 과정이에요. 그런데 빛은 파동의 성질도 가지기 때문에 회절 현상이 생기는데, 파장보다 훨씬 작은 회로를 선명하게 그리기가 상당히 어려워요. 그래서 더 짧은 파장을 가진 극자외선 EUV를 사용하는 것이고, 파장이 짧을수록 더 미세한 회로를 그릴 수 있어 최신 반도체에서는 사실상 필수 기술이 되었습니다.EUV는 일반 유리렌즈에는 거의 흡수가 되기 때문에 렌즈를 사용할 수 없고, 대신 표면 오차가 원자 수준인 초정밀 반사경을 여러 장으로 빛을 반사시켜 웨이퍼까지 전달하게되고, 공기 중에서는 EUV가 흡수되므로 장비 내부는 진공인 상태로 유지해야 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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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패키징 기술이 단순한 보호를 넘어 여러 개의 칩을 하나로 연결하는 칩렛 구조로 진화하고 있다는데요
안녕하세요. 예전의 반도체 패키지는 칩을 먼지나 충격으로부터 보호하는 역할이 주 였어요. 그러나 요즘은 여러개의 작은 칩들을 칩렛이라고 하는데 칩렛을 하나처럼 연결하는 핵심 기술로 발전해오고 있어요. 큰 칩 하나를 만드는 대신 CPU와 메모리, AI 칩 등을 따로 만들어서 연결하면 불량이 줄어 생산 수율도 높이고, 필요한 기능만 교체가 가능해서 설계할 때도 훨씬 효율적일 수 있어요.3차원 적층 기술은 칩을 옆으로만 놓는 것이 아닌 위아래로 층층이 쌓고, 아주 작은 구멍과 미세 배선을 통해 서로 직접 연결하는 기술이에요. 이렇게 하면 결국 칩 사이 거리가 매우 짧아지니 데이터 전송 속도가 엄청 빨라지고, 전력 소모는 줄어들기 때문에 AI 반도체나 고성능 서버에 특히 유리한 것이죠.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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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 과학 파동 좀 알려주실분????
안녕하세요.물리에서 파동은 매우 중요하죠. 역수로 구하는 것을 보니 주기나 진동수의 관계인 것으로 추측할 수 있겠네요. f = 1/T 의 관계를 아시면 좋을 것 같아요. f는 진동수, T는 주기를 나타내는데, 저 식으로 보면 두개는 반비례 관계에 놓여있죠. 주기라는 것은 한 번 진동하는데 걸리는 시간을 의미하고, 진동수는 1초 동안 몇 번을 진동하는지를 뜻하는 것이에요. 즉, 주기가 커지면 진동수가 작아지고, 주기가 작아지면, 진동수는 커지는 것이죠.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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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 실천하고 계신 생활 습관이나 자신만의 노하우가 있으시다면 소개해 주실 수 있으신가요??
안녕하세요. 시간 절약과 전기 절약에 대한 질문을 주신 것 같은데요. 제가 하고 있는 것들 생각나는 대로 적어보겠습니다.저는 비슷한 일들은 될 수 있으면 한 번에 몰아서 처리하는 습관을 가지려고 해요. 이렇게 하면 찾는 시간이나 움직이는 시간들이 많이 줄어들 수가 있죠. 그리고 정리정돈이 중요한 것 같아요. 자주 쓰는 물건들이 항상 그 자리에 있다면, 나중에 그걸 찾는다고 시간을 쓸 필요가 없게 되니까요. 전기는 될 수 있으면 새는 전기를 없애기 위해 노력하는데, 특히 외출할 때는 안꺼진 전자제품들이 있는지를 꼭 체크합니다. 그리고 될 수 있으면 대기 전력들도 줄이려고 노력해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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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코딩 실력은 어차피 컴퓨터 없으면 무용지물인가요?
안녕하세요. 코딩은 컴퓨터가 있어야 실행 가능하지만, 코딩 실력 자체가 무용지물이고 그런 것은 아닌 것 같아요. 수학을 잘 한다고 계산기가 없어도 지식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잖아요.인터넷이 없어도 컴퓨터만 있으면 대부분의 프로그램들을 만들수도 있고, 인터넷이 필요한 기능들만 사용할 수 없게 되는 거에요. 말씀하신 라즈베리파이로 GPS 위치 추적기를 만드는 것도 충분히 가능한 프로젝트 같아요. IoT라는 것을 배우기에 좋은 예제이기도 하구요.미세먼지 때문에 GPS가 잘 안되는 경우는 거의 없지 않을까 생각되는데, 터널이나 지하주차장, 높은 건물 사이 같은 곳은 위성 신호가 막히는 곳에서 오차는 생길 것 같아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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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주전자에서는 왜 물이 빠르게 끓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전기 주전자는 내부의 열선이 물과 가까운 위치에서 직접 열을 전달하기 때문에 에너지의 손실이 적어요. 반면 가스레인지는 불꽃이 냄비 바깥을 가열 하는 방식이니 주변 공기로 빠져나가는 열들이 많겠죠. 또 전지 주전자는 바닥 전체가 고르게 가열되어 물의 대류가 빠르게 일어나 끓는 속도가 빨라집니다.일반적으로 전기 주전자의 열효율은 가스레인지보다 높아 같은 양의 물도 더 짧은 시간에 끓일 수가 있어요. 결국에는 열을 물에 얼마나 효율적으로 전달하느냐가 물을 끓이는 데 중요하겠죠.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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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신소재'라 불리는 그래핀(Graphene)이 왜 아직 상용화가 더딘 것일까요?
안녕하세요. 그래핀이라는 소재는 전기가 매우 잘 통하고 가벼우면서도 매우 강해 꿈의 신소재라고 불리고 있어요. 문제는 이것이 연구실 수준에서는 좋은 그래핀을 만들어 낼 수 있는데, 공장에서 같은 품질로 대량 생산하는 것이 어렵다는 것이죠.가장 큰 걸림돌 자체가 생산 과정에서 생기는 미세한 결함과 불순물이라고 생각해요. 그래핀이라는 것이 흑연 한층을 그래핀이라고 하거든요. 즉, 두께가 원자 한 층의 두께 구조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주 작은 흠집만 생겨도 그렇게 우수하다던 기계적, 전기적 성능들이 크게 떨어져버리는 거죠.결국 산업에 적용될려면 좋은 그래핀을 싸고 많이 만드는 기술들이 필요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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