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충헌이 언제부터 고려의 실권을 잡았나요?
최충헌이 실권을 잡은 것은 1196년(명종 26년) 그의 동생 최충수와 함께 이의민을 제거하고 쿠데타를 일으킨 것을 계기로 실권을 장악한 것입니다. 이 사건으로 최고 실권자가 된 최충헌은 명종을 폐위하고 신종을 세워 자신의 권력을 공고히 하였습니다. 특히 교정도감을 설치하고, 도방을 강화하여 국정과 군사권을 강화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최우, 최항, 최의에 이르기까지 4대 60년간 실질적으로 고려를 통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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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크 민족의 기원은 어디?????
튀르크 민족은 일반적으로 몽골 초원과 알타이 지역의 중앙아시아 지역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자신들은 고대 돌궐족이 흉노족의 후예라고 주장하고, 실제로 풍습과 언어, 역사적 전승이 어이지는 부분이 많습니다. 실제 키리키스, 카자흐, 터키 등 여러 튀르키예 국가에서 흉노를 직계 조상으로 여기는 경향이 많습니다. 그러나 현대 학계에서는 흉노와 튀르크가 직접적인 단일 혈통은 아니며 여러 유목 민족이 융합하여 발전하여 현재의 튀르크 민족이 형성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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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정약용의 후손들이 한양 복귀가 불가능했던 역사적 배경은 무엇인가요?
다산 정약용의 자신들이 한양(서울)으로 복귀하지 못한 배경은 조선 후기의 정조 사망 이후 정치적 변화와 실학자, 남인 계열의 사회적 지위 하락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비록 정약용은 정조의 총애를 받으며 벼슬길 올랐으나 정조가 1800년에 갑자기 사망하면서 주도권이 노론 벽파 등 보수적 사림 세력으로 넘어갔습니다. 이들은 실학자와 남인 계열을 탄압했고, 1801년 신유박해로 정약용은 천주교와의 연루 혐의로 유배를 당하며, 가문 전체가 폐족이 되었습니다. 비록 유배가 풀렸어도 그는 한양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고향인 남양주에 머물렀으며, 그의 자선들 역시 정치적 불이익과 사회적 차별로 인해 한양 복귀가 어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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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마다 제사를 지내는 풍습과 방법이 다른데 일반적으로 지내는 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제사를 지내는 풍습과 절차는 가문마다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널리 쓰이는 절차는 우선 대문을 열어 조상을 맞이하는 '영신'입니다. 그리고 제주가 향을 피우는 '강신', 다음은 참석자 모두 두번 절을 하는 '참신'입니다. 그리고 제주가 첫번째 술잔을 올리는 '초헌', 그리고 축문을 읽는 독축을 합니다. 그리고 2,3차 술을 올리는 아헌, 종헌으로 이어집니다. 그리고 삽시정저와 합문과 음복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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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를 태우는 문화는, 언제부터 기인하게 된건지요?
화장 문화는 인류가 약 5만년전 네안데르탈인 시기부터 시작된 것으로 추정합니다. 본격적으로는 인도의 힌두교 장례에서 유래되었으며 불교와 함께 동아시아 여러 나라로 전파되었습니다. 화장이 종교적으로 의미하는 것은 '육신은 자연으로돌아가고, 영혼은 해탈하거나 윤회한다'는 불교, 힌두교적 세계관과 연결됩니다. 즉 시신을 불태워 태워 영혼을 해방시키고, 윤회의 고리에서 벗어나 해탈에 이르게 한다는 믿음입니다. 화장문화가 생긴 이유는 종교적 의미 외에도 위생 문제, 공간 부족, 시신 부패 방지 등 현실적 필요도 작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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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하면 가장 유명한게 만두라고 생각하는데 중국은 만두하나는 왜 기똥차게 유명하게 되었을까요?
중국에서 만두는 매우 오래전부터 등장합니다. 삼국시대 제갈량이 남만 정벌 고사 등 다양한 설화를 통해 중국은 3세기경 부터 중국에서 기록될 정도로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만두는 찜, 튀김, 구이 등 다양한 요리가 가능하며, 속재료에 따라 다양한 맛을 제공합니다. 이런 이유로 중국 각지 마다 다양한 모양과 맛을 자랑합니다.만두는 실크로드를 따라 중앙아시아, 러시아, 한국, 일본 등으로 퍼지면서 세계 각국 음식 문화에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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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조운은 정말 무력이 쎘나요??
삼국지의 유비의 부하 장수 조자룡은 실제로 매우 뛰어난 장수로 평가받았습니다. 정사인 삼국지와 나관중의 소설 삼국지연의 모두 그의 용맹과 무예가 강조되었습니다. 특히 장판파 전투에서 유비의 아들 아두(유선)를 구출한 일화는 유명합니다. 그러나 조조군의 규모가 100만명은 실제보다 과정되고, 조운의 외모가 '꽃미남'이라는 것은 후대 창작과 이미지화에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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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한국의 정치사 중에서 고인이 되신 김대중 전 대통령이 죽을뻔하다 다시 살아났다는 것은 어떤 사건인가요?
김대중 전 대통령은 여러번 생명의 위협이 있었습니다. 1950년 한국전쟁 당시 인민군에게 체포되어 총살 직전 기적적으로 탈출했습니다. 그리고 1971년 교통 사고가 있었는데, 이는 정치적 암살 시도 의혹으로 추정됩니다. 그리고 1973년 일본 도쿄에서 중앙 정보부에 납치되어 바다에 수장될 뻔했으나 미국 정부의 개입으로 살아남았습니다. 또한 1980년 신군부가 권력을 장악하고, 그를 내란 음모로 몰아 사형 선고를 받았으나 결국 집행되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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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후에 저승이 있다 아니면 아무것도없다
'저승'이란 죽은 뒤 영혼이 가서 산다고 믿는 사후 세계를 말합니다. 즉 내세의 의미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흔히 명부, 황천, 후생, 유계 등 다양한 명칭으로 사용합니다. 우리나라는 극락과 지옥이 존재한다는 관념이 도교와 불교의 영향으로 받아 널리 퍼졌습니다. 이집트에서도 죽음 이후에 영혼이 저승(두아트)으로 가서 심판을 받고 영생을 누릴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기독교에서도 천국과 지옥, 이슬람교에서는 잔나(천국) 또는 자한남(지옥)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현대 과학에서는 죽음 이후 세계나 저승의 존재를 증명할 수 없습니다. 즉 죽은 후 저승의 존재는 알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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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왕조를 어떤 기준으로 말하는 건가요?
이집트 왕조의 구분은 고대 이집트의 사제이자 역사가인 마네토가 기원전 3세기경에 정리한 방식에 따라 각기 다른 왕조가 통치했던 시기를 기준으로 나뉩니다. 즉 동일한 혈통을 가진 왕조를 기준으로 삼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왕조는 왕위 계승의 단절, 내전, 외부 침입 또는 새로운 정치 집단 등장을 말합니다. 30~33개로 구분하며 각 왕조는 다시 주요 역사적 시기(예: 초기왕조, 고왕국, 중왕국, 신왕국, 중간기, 말기왕조 등)로 묶여 설명되기도 합니다. 30개 왕조는 마네토의 저작(이집트지)를 기준으로 하고, 31~33개 왕조는 페르시아, 알렉산드로스, 프톨레마이오스 왕조를 포함한 개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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