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드로스 대왕 시절에 마케도니아는 지금으로 치면 어느 지역인가요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마케도니아는 현재 그리스 북부 지역, 그리고 북마케도니아 일대를 포함한 지역입니다. 오늘날 그리스 북부 지방이 옛 마케도니아 왕국의 중심입니다. 알렉산드로스 대왕은 펠라를 중심으로 한 마케도니아 왕국에서 성장했으며, 당시 그리스 본토의 주변부에 해당됩니다. 과거 북마케도니아가 국호를 마케도니아로 하였으나 그리스의 반발로 국호를 북마케도니아로 수정했습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왜 산업 혁명은 영국에서 가장 먼저 시작되었을까요?
산업 혁명이 영국에서 가장 먼저 일어난 이유는 석탄, 철광석 등 자원이 풍부하였습니다. 특히 증기기관의 에너지 자원인 석탄이 풍부했습니다. 또한 2차 인클로저 운동으로 노동력이 풍부하였으며, 넓은 식민지는 상품 시장의 역할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유럽 대륙이 혁명으로 혼란하였으나, 영국은 이미 17세기 혁명으로 정치적으로 안정적이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오랜 모직물 산업 기반은 면직물 공업으로 전환에 바탕이 되었습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이집트에서 왕족 가문은 무엇 무엇이 있었나요?
이집트에서 한 가문이 왕이 되면 곧 왕조로 되는 것으며, 가문 이름보다는 왕위가 이어진 계통을 기준으로 합니다. 왕위는 기본적으로 세습이었지만 반드시 장자상속만은 아니었습니다. 왕비의 혈통, 궁정의 정치, 군사력, 종교적 정당성까지 함께 중요했습니다. 이집트의 주요 왕조는 보통 1왕조에서부터 프톨레마이우스 왕조까지 이어집니다. 람세스는 성씨가 아니라 19왕조의 왕실 계보를 가르키는 이름입니다. 19왕조는 신왕조의 대표적인 왕조로 람세스 가문이 주축을 이루며, 람세스 2세가 가장 유명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람세스 이세가 이집트에서 가장 위대한 왕이 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인가요
고대 이집트의 람세스 2세는 이집트에서 가장 위대한 파라오 가운데 한명입니다. 그는 기원전 1279년부터 1213년까지 약 67년간 이집트를 통치했습니다. 그의 재위 기간 가장 유명한 사건으로는 카데시 전투로 히타이트와 대결했으며, 평화조약을 체결하였습니다. 비록 승리가 결정된 것은 아니지만 적대관계를 끝내고 외교 질서를 안정시키는데 큰 역할을 하였습니다. 또한 람세스 2세는 오랜 재위기간 여러 건축물을 세웠습니다. 대표적인 것으로 아부심벨 신전, 라메세움 같은 것이입니다.그가 유명한 이유는 오랜 재위 기간 업적도 컸지만 거대한 석상과 신전을 만들고, 업적을 기록하여 과시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집트인과 그리스계 역사들이 그를 위대한 조상처럼 기억하게 된 것입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신라시대 골동품중 환두대두 쌍용조각
"환두대도"를 사용한 주인공은 신라의 왕실, 최고위층에 속한 인물일 가능성이 큽니다. 환두대도는 손잡이 끝에 고리가 달린 큰 칼로 삼국시대 무덤에서 주로 출토됩니다. 특히 순금으로 된 둥근 고리, 두마리용, 옥장식은 신라 환두대도의 특징이며, 용 문양이 들어간 것은 가장 높은 계층과 연결됩니다.또한 칼집이 화려하게 장식된 점은 실전용 무기라기보다는 의장용, 권위용의으로써 성격이 강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중국 역사에서 유방과 유비는 서로 어떻게 다른 인물인가요?
유방과 유비는 같은 묘금도 유씨이지만 활약 시기는 다릅니다. 유방은 진의 멸망 이후 초한전쟁에서 승리해 한나라를 세운 창업자이며, 유비는 후한말 삼국시대에 촉한을 세웠지만 천하통일에는 실패한 인물입니다. 성향적으로도 유방은 현실적이고, 실리적인 인물이라면, 유비는 의리와 명분을 중시하였습니다.하지만 공통점으로는 둘다 유씨, 낮은 출신, 사람을 얻는 능력, 혼란 시기에 새 질서를 세우려한 인물입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역사적으로 왼손잡이들이 세상을 바꾼다거나 큰일을 했다고 하는데 맞는 건가요?
역사적으로 '왼손잡이들이 세상을 바꿨다'라는 말은 실제와 다릅니다. 왼손잡이는 전체 인구의 10%안팎인데, 유명 인물 목록에 자주 언급되기도 합니다. 알렉산드로스, 나폴레옹, 카이사르 같은 인물이 왼손잡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눈에 띄는 인물만 골라 보는 편향 때문이라 생각합니다."왼손잡이가 역사를 바꿨다"라는 말은 눈에 띄는 인물이 많아 보이기 하지만 왼손잡이라서 세상을 바꿨다는 일반화하기에는 어렵습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요즘 MZ들이 쓰는 핫한 말, 단어같은 거 알려주세요.
답변자가 MZ 세대가 아니기 때문에 주변 청소년으로부터 엿들을 것을 참고하면 '사갈'이란 단어가 생각나네요. 사갈은 어이없거나 짜증날 쓰는 말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밤티'는 촌스럽거나 퀄러티가 별로라는 뜻이며, '난리자베스'는 상황이 아주 난장판이거나 크게 소란스러울 때 하는 말입니다. 그리고 누군가의 상태나 모습을 그대로 오래 간직하고 싶다는 의미로 '동결건조'라는 단어도 있습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을사오적은 대한제국에서 어떤 일을 하던 사람들이었나요?
을사오적에 해당하는 학부대신 이완용, 군부대신 이근택, 내부대신 이지용, 외부대신 박제순, 농상공대신 권중현은 을사늑약 조인에 동조한 관료들입니다. 직책 그대로 학부대신 이완용은 오늘날의 교육부 장관으로서 학문, 학교, 인재 양성을 맡은 책임자입니다. 그리고 군부대신 이근택은 국방부 장관이라 보면됩니다. 내부대신은 오늘날로 보면 내무, 행정, 치안을 담당하는 행정자치부장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외부대신 박제순은 외교부장관이고, 농상공부대신 권중현은 농업, 상업, 공업 등을 담당했습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왜 전 세계의 신화나 전설 속에는 공통적으로 '거인' 이야기가 등장할까요?
좋은 질문이네요. 신화에서는 거인들이 반복적으로 등장합니다. 우선 인간이 본능적으로 큰 존재를 두려워하는데, 특히 거인은 압도적인 힘, 통제할 수 없는 개체로 상징하는 존재로 자연스럽게 생긴 것입니다. 또한 인간 마음 속에서 거인과 같은 거대한 존재, 압도적 적, 시련을 주는 존재로 오래전부터 공통적으로 집단 무의식으로 자리 잡아 왔습니다. 동시에 큰 화석이나 지형을 보고 상상한 결과로 거인을 신화에 포함시킨 것입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