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는 일본인들의 한국인에 대한 인식이 궁금해요.
과거 일본의 한국 강점으로 한국인의 일본인에 대한 부정적 인식과 함께 일본인도 한국인에 대해서도 부정적 인식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가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한류의 유행과 한일 관계 개선으로 일본인의 한국인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변화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2025년도 조사에서 일본인의 한국 호감도가 7년전에 비해 2배 상승한 42%로 조사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과거 경험으로 여전히 다른 나라에 비해 낮은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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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가 가사의 의미가 궁금합니다..
애국가 가사 의미에 대해 관심이 있군요.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은 동해물이 마르고, 백두산이 닳아 없어질 정도 대한민국의 영원함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느님이 보우하사'는 초월적 보호자가 우리 민족을 보호하길 기원하는 의미를 말합니다. 일제 치하의 독립을 염원하고 종교를 초월적 존재에 의지한 표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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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소갈비 구이 찜맛집소개 부탁해요
역사와 관련 질문은 아니지만 제가 아는 범위에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소갈비구이 맛집으로 과거 홍릉갈비가 유명했던 것은 사실입니다. 최근 프랜차이즈로는 전개 20여개의 지점을 운영하는 왕비집이 있는데, 종로 본점이 유명합니다. 한우 소갈비구이, 찜 전문 맛집으로 1960년대부터 명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송추가마골은 마포점 등 전국 체인을 운영하는데, 가격이 저렴합니다. 그리고 벽제갈비(송파 방이동), 짝귀(강서 마곡) 등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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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과 패럴올림픽은 언제부터 한해에 열렸나요?
올림픽과 패럴림픽이 같은 해에 열리기 시작한 것은 1960년 로마 대회서부터입니다. 하지만 로마이지만 다른 장소인 로마 외곽의 재활병원 및 별도 시설에서 진행되었습니다. 1988년 서울올림픽에서는 같은 장소에서 3주에서 개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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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3.15인데요. 3.15의거 기념일 이라고 하는데 어떤날인가요
3.15으거 기념일은 1960년 3월 15일 마산에서 일어난 민주화 운동입니다. 이승만 정권과 자유당 정권이 이승만과 이기붕의 당선을 위해 3.15 부정 선거 조작에 대해 마산의 학생과 시민들이 평화 시위 도중 경찰의 발포로 8명이 사망하였습니다. 특히 당시 행방불명된 김주열 학생의 시신이 4월 11일 발견되면서 2차 시위로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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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본관을 확인하려면 어디서 참고해야 할까요?
자신의 본관을 확인하고 싶다면 가장 쉬운 방법이 제적등본을 열람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법원 전자가족관계등록시스템으로 접속하여 본인, 부모 제적등본의 '본'란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제적등본으로 3대를 추적하면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족보를 통해 확인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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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왕은 개인 취미시간이 따로 있었나요?
조선시대 왕들도 나름 개인 취미 생활을 하였습니다. 예를 들어 세종은 독서와 음악 연구에 관심이 많았으며, 성종은 서예와 그림을 즐겼습니다. 그리고 숙종은 정원 가꾸기, 태종은 사냥, 고종과 순종은 당구를 좋아했다고 합니다. 대개 국왕의 취미 활동은 국정이 끝나고 1~2시간 자유 시간, 또는 명절이나 휴무일에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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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왕권과 신하 권력의 균형은 어떻게 유지되었나요?
조선의 유교적 이상 정치를 구현하는 것을 추구했으며, 이는 왕권과 신권의 조화를 바탕으로 하였습니다. 왕권은 국가 중대사를 결정하고, 국정을 장악하였습니다. 반면 신권은 의정부, 삼사 등을 통해 왕권을 견제했습니다.드라마는 허구적 요소가 크기 때문에 갈등을 과정하기도 하지만 실제로는 왕권의 우위를 바탕으로 신하들의 제도적 협력으로 국정을 운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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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반이라는 말의 진정한 유래를 알고 싶어요.
양반의 유래는 문반과 무반이 맞습니다. 고려시대부터 국왕 조회시 문관과 무관 양쪽, 즉 동서로 나뉘어 서던 자리를 일컬으면서 양반이라는 명칭이 일반하되었습니다. 그런데, 조선시대에는 문무 고위 관료만이 아니라 양반의 가족, 혈족 전체로 확대하여 부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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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나라의 한신이 만약 괴철의 제안을 받아들였다면.
한신의 고사성어 '토사구팽'의 대표적 사례입니다. 그는 유방을 도와 초한전에서 승리하고 한제국을 세우는데 일등공신입니다. 하지만 유방의 황제권 강화를 위한 희생양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괴철은 유방이 제나라를 정벌하자 한신에게 '제나라 왕으로 봉하고 독립세력화'를 제안했으나 이를 거절했습니다. 만약 괴철의 제안을 수용했다면 제나라를 기반으로 항우, 유방 양대 세력이 가교 역할을 하고, 항우와 유방과 더불어 천하가 3분할 되었을 가능성도 있었을 것입니다. 결국 한신은 중재로서 유방으로부터 토사구팽도 없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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