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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루를 써서 하는 붓으로 쓰는 글씨는 요새 많이 안쓰는건가여??
안녕하세요. 윤지혜 전문가입니다.요즘 거리에서 벼루에 먹을 갈아 붓으로 글씨 쓰는 모습을 보기 힘든 건 사실이지만, 전통 서예는 여전히 살아 있고, 오히려 디지털 시대에 더 특별한 예술로 주목받고 있어요. AI가 글씨를 흉내 낼 수는 있어도, 사람 손끝에서 나오는 먹의 농담과 붓의 결, 그리고 마음이 담긴 획의 무게는 따라잡기 어렵죠. 실제로도 서예를 배우고 즐기는 분들은 꾸준히 활동 중이에요. 예를 들어 올해 6월에는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2025 대구한글서예대축제’가 열리고 있고, 7월에는 인사동 한국미술관에서 ‘대한민국 서예문인화대전’이 개최될 예정이에요. 이런 전시회는 단순한 작품 감상뿐 아니라, 작가와의 만남, 체험 행사, 전통 직인 시연 등도 함께 열려서 서예의 매력을 직접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죠. 또 요즘은 SNS나 유튜브를 통해 서예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작가들도 많아요. 전통 서체에 캘리그라피 감성을 더하거나, 디지털 서예로 확장하는 시도도 활발하죠. 그러니 서예는 사라진 게 아니라, 형태를 바꿔가며 계속 살아 있는 중이에요. 혹시 직접 배워보고 싶으시다면 지역 문화센터에서 한번 시작해보시면은 좋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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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25.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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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 3d그래픽을 잘하려면 그림,조소중에 뭘 배운는게 효과적일까요?
안녕하세요. 윤지혜 전문가입니다.캐릭터 스컬핑을 잘하고 싶다면 조소가 더 직접적인 도움이 됩니다. 스컬핑은 말 그대로 3D 공간에서 형태를 입체적으로 다듬고 조형하는 작업이기 때문에, 실제 손으로 점토를 다루며 형태감을 익히는 조소는 공간 지각력과 입체 구조에 대한 이해를 키우는 데 매우 유익합니다. 인체의 근육 구조, 뼈대, 볼륨감을 직접 만지고 구현해보는 경험이 디지털 조형에도 고스란히 반영되죠. 반면에 그림, 특히 해부학적 드로잉이나 제스처 드로잉은 인체 비례와 실루엣, 동세를 파악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결국 조소는 입체 감각과 구조 이해에, 그림은 형태를 시각적으로 분석하고 직관적으로 표현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그래서 이상적인 접근은 하나를 선택하기보다 기초는 조소로 잡고, 그림으로 보완하는 방식이 캐릭터 스컬핑 실력을 탄탄히 다질 수 있는 방법입니다. 블렌더에 본격적으로 들어가기 전에 손과 눈으로 진짜 사람의 형태를 체득해두는 건 큰 무기가 되거든요. 어느 쪽을 먼저 하시든, 인체에 대한 깊은 관심과 꾸준한 관찰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건 변하지 않아요. 그러니 꾸준히 열심히하시면 원하는 결과를 얻으실수있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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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25.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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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100
캘리그라피 작가가 진출할 수 있는 분야는 어떻게 될까요?
안녕하세요. 윤지혜 전문가입니다.캘리그라피 작가는 단순히 글씨를 예쁘게 쓰는 기술자라기보다 감성을 디자인하는 예술가입니다. 따라서 진출할 수 있는 분야도 단순히 출판 디자인이나 강사에 국한되지 않고 훨씬 넓고 다양합니다. 브랜드 로고 디자인, 패키지 디자인, 광고 포스터, 방송 자막이나 타이틀 디자인, 행사 타이틀 및 웨딩 용품, 인테리어 소품, 간판 디자인 등 실생활과 밀접한 곳에서도 충분히 수요가 있습니다. 답변이 참조가되엇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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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2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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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작아보이는 티셔츠는 어떤게 좋은건지 알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윤지혜 전문가입니다.얼굴이 작아 보이게 하는 티셔츠를 고를 땐 시선 분산과 목선 강조가 핵심이에요 V넥 디자인은 목선을 길어 보이게 해 얼굴이 작아 보이는 효과가 확실하고 U넥도 부드러운 인상을 주면서 비슷한 효과를 줄 수 있어요 너무 딱 붙는 핏보다는 적당히 슬림한 핏이 상체 라인을 정리해주면서 얼굴이 도드라지지 않게 해줘요 그러니 이렇게 입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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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2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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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품 시가감정사를 양성하는 제도 권위 인정받나요?
한국화랑협회, 한국미술시가감정협회, 한국미술품감정연구센터 등에서 각각 아카데미 과정이나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요. 국민대 법무대학원의 아트로 과정도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알려져 있고, 일부 과정은 민간자격증을 수여합니다. 다만, 이 자격증들은 국가공인 자격은 아니며, 기관별로 신뢰도와 인지도에 차이가 있습니다. 요약하자면, 아직 제도적 완성도는 높지 않지만, 전문성과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관련 교육과 자격증의 실효성도 점차 인정받는 추세입니다. 답변이 참조되셧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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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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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필을 명필로 바꾸는 방법은 무슨 노력이 필요한가요?
안녕하세요. 윤지혜 전문가입니다.진짜 그만큼 애써오셨다면, 이미 절반은 성공이에요. 대부분은 시도조차 안 하거든요. 악필에서 명필로 바뀌는 여정은 생각보다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자세, 습관, 도구, 마인드셋이 다 어우러져야 하는 정성의 산물이거든요. 그동안 시도했던 방식이 “글씨만 예쁘게 써보자”였다면, 이제는 조금 다른 각도에서 접근해 보면 어떨까요? 무조건 예쁜 글씨체를 따라 쓰는 것보다, 한 글자 한 글자의 획을 “느끼며” 쓰는 연습이 훨씬 더 중요해요. 사실 "예쁜 글씨"보다 "자신감 있는 글씨"가 더 큰 힘을 가질 때가 많아요. 조급해하지 말고, 손끝에 성격과 감정을 담아낸다는 마음으로 천천히 써보세요. 그럼 좋은 결과가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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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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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4대 박물관은 어디어디 인지 알고 싶습니다~~
세계 4대 박물관이라는 개념은 공식적으로 정해진 건 아니지만, 일반적으로는 소장품의 규모, 역사적 가치, 방문객 수, 문화적 영향력 등을 기준으로 사람들이 자주 언급하는 박물관들이 있어요. 대표적으로는 프랑스 파리의 루브르 박물관, 영국 런던의 대영 박물관, 미국 뉴욕의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에르미타주 박물관이 자주 꼽힙니다. 어떤 경우에는 바티칸 박물관이나 대만의 국립 고궁박물관, 이집트의 카이로 박물관도 포함되기도 해요.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다고 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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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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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에서 사용하는 아이콘이나 에셋은 보통 만들어서 사용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윤지혜 전문가입니다. 말씀하신 부분, 정말 많은 디자이너 분들이 겪는 어려움이에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잘 만들어진 앱에서 보이는 고유한 아이콘이나 에셋들은 대부분 직접 제작하거나, 커스터마이징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요.기성 에셋 사이트에서는 범용성이 높은 아이콘과 일러스트가 많지만, 브랜드 정체성이나 앱의 분위기에 딱 맞는 스타일은 흔치 않아요. 그래서 앱의 톤앤매너에 맞춰 디자이너가 직접 제작하거나, 일러스트레이터와 협업해서 만든 에셋이 많습니다. 이게 가장 브랜디드되고 퀄리티가 높아요. 저도 이렇게 하고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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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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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는 육안으로 강화유리와 일반유리 구별법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윤지혜 전문가입니다.강화유리와 일반유리를 육안으로 구별하는 건 쉽진 않지만 몇 가지 팁이 있어요 먼저 강화유리는 보통 유리 하단 모서리에 KS마크나 3C 인증 마크 같은 표시가 있는 경우가 많아서 이걸 보면 바로 알 수 있어요 또 강화유리는 제조 과정에서 고온 가열 후 급속 냉각을 거치기 때문에 표면이 약간 왜곡되어 보이거나 빛 반사가 일반유리보다 조금 더 흐릿하거나 울렁거리는 느낌이 들 수 있어요 반면 일반유리는 표면이 더 평탄하고 반사가 또렷한 편이에요 그리고 손가락 관절로 유리를 톡톡 두드려보면 강화유리는 묵직하고 둔탁한 소리가 나고 일반유리는 좀 더 맑고 가벼운 소리가 나는 경우가 많아요 다만 이건 경험이 쌓여야 구분이 쉬워지고 정확도는 떨어질 수 있어요 답변이 참고가되엇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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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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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를 아이들에게 쉽고 간단하게 그리는 법을 알려주는 방법이 있을까여?
안녕하세요. 윤지혜 전문가입니다.아이들에게 태극기를 쉽게 그리는 법을 알려주고 의미까지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게 하려면 먼저 종이 한 장 가운데에 동그라미를 그리고 위쪽은 빨강 아래쪽은 파랑으로 나눠 색칠하면서 "이건 음양의 조화를 나타내는 태극이야"라고 설명해줄 수 있어요 다음으로 태극기 네 모서리에 들어가는 검은색 괘들은 각각 하늘 땅 물 불을 상징하니까 위에서부터 시계방향으로 건 곤 감 리 순서로 하나하나 설명하며 함께 그려보면 좋아요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으니 막대기 갯수로 쉽게 기억하도록 도와주는 것도 좋고 색칠놀이처럼 색종이를 찢어 붙이거나 면봉으로 점을 찍어 색칠하는 방법도 재미있어요 이렇게 만들면서 색상마다 의미도 설명해주면 아이들이 무의식중에 자연스럽게 기억하게 돼요 저도 아이들 가르칠 때 이렇게 가르치곤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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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2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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