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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씻는 습관을 어떻게 유도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어떤 이유로 아이가 씻는 것이 불편 하고 좋지 않다고 생각 하는 것 같아요 차가운 물이 싫다든가 물에 닿는 느낌이 좋지 않은 기억으로 남아서 그럴수 있어요 우선 아이가 좋아 하는 장난감을 조금 넣어 주고 씻는 것에 대한 놀이라고 생각 하게 하는 것도 좋고 너무 오랜 시간 씻으면 힘들어 하니 조금 빨리 씻어 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씻지 않으면 손이나 몸에 병균이 있을 수 있고 병균이 입속으로 들어와 몸이 아파져 병원에 가서 주사를 맞을 수도 있다고 교육 시켜 주세요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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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입학할때 보통 책가방 어떤 스타일들 많이 하고 가나요?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초등학교 들어 가는 아이들이라면 그래도 캐릭터 가방을 선호 합니다 좋아하는 만화가 있거나 캐릭이 있다면 그런 것을 위주로 구매하면 좋을 것 같아요 인터넷 검색창에 초등학교 1학년 책가방 검색 하면 여러 가지 가방이 나옵니다 보시고 아이들이 좋아 하는 것으로구매 하시면 될것 같아요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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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2 여학생 얼굴에 작은 상처가 났어요...원인을 꼭 알아야 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세상에 무서운 일들이 많다보니 딸가진 아빠의 마음을 이해 할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의 말을 믿지 않고 의심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 이라고 볼수 있어요 무섭고 강박이 있는 행동을 하게 되면 아이들은 아빠가 화를 내고 무섭게 할까봐 거짓말을 하게 되고 숨기게 됩니다 아이와 소통은 멀어지고 아이들이 자라나면 아빠를 멀리 할수 있어요 우선 자녀의 말을 믿는 것이 중요 하며 아이의 말을 잘 들어 주다보면 아이가 말 하면서 모든 것을 이야기 합니다 무작정 화를 내고 의심을 한다면 아이들이 말하고 싶지는 않을 것 같아요 정말로 어려운 일이 생겼을 때 아빠의 무서움 때문에 부모님의 아닌 친구를 의지 하는 상황이 발생 할 수도 있어요 이런 내용을 잘 이야기 하면 될것 같아요
육아 / 양육·훈육
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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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와 원활하게 소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소통에서 가장 중요 한 건 아이의 말을 끝까지 잘 들어 주는 것 입니다 중간 중간 옮다 그렇치 못하다 참견 하다보면 소통은 어렵습니다 아이의 마음을 잘 알아 주고 이해 하려면 아이의 이야기를 끝까지 들을 수 있어야 합니다 자기의 이야기를 잘 들어 주는 사람들에게 일반적으로 호감을 가지고 좋아 하게 됩니다 아이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부모님이 자신에 말에 대해 집중을 하고 잘 들어주고 마음을 알아 준다면 아이도 부모님의 대한 신뢰가 높아져 소통이 가능 하게 되는 것이죠
육아 / 양육·훈육
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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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따뜻하고 안정감을 주는 존재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쉽지도 않고 어렵지도 않습니다 항상 아이들에게 좋은 행동과 말을 해주는 것이 아이들의 정서적으로 편안함을 느낄 수 있어요 아이가 부모님에 대한 사랑이나 신뢰감이 있다면 아이들은 부모님에 대한 존경이나 자랑스러움을 느낄 수 있어요
육아 / 양육·훈육
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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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예민하여 다양한 자극에 쉽게 반응할 때, 부모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아이마다 타고난 성향이나 기질이 있어 모든 아이가 같은 성격을 가지고 태어 나지는 않습니다 예민한 아이의 경우 잘 놀래기도 하고 쉽게 마음의 상처를 받기도 합니다 아이의 마음을 편하게 해주려고 노력을 한다면 아이도 조금은 괜찮아 지는 경우가 있어요 하지만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아이의 눈치를 보거나 해서 말하지는 않기 때문에 아이에게 상황 설명을 잘해주고 괜찮고 마음에 상처를 받을 필요는 없다고 반복적으로 교육하여 아이의 마음을 강하게 만들어 주는 노력이 필요 합니다 아이가 예민해 하면 불안한 눈빛 보다는 편안하고 안정된 행동을 하는 것이 아이가 좋아 지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육아 / 양육·훈육
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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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특별한 이유 없이 자주 울 때, 부모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감정이 매우 풍부하게 태어나는 아이도 있습니다 보통 아이라면 그냥 넘길 수 있는 상황을 감정을 이기지 못해 울거나 합니다 감수성이 높은 아이들은 일반적인 말에도 마음에 상처를 잘 받기도 합니다 아이가 울면 마음이 아프고 불안하기 때문에 아이가 편한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달래 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말하지 않고 울기만 한다면 엄마가 너의 마음 아픈 것을 알 수가 없다고 이야기 하고 아이가 말로 표현 할 수 있도록 유도 하는 것이 좋아요
육아 / 양육·훈육
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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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자기 자신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기를 수 있도록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맞습니다 자신을 사랑하고 잘 볼 봐야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존중 할 줄 아는 사람으로 성장 하게 됩니다 우선 부모님의 따듯한 사랑과 관심이 매우 필요 합니다 평소 화내지 않고 큰소리로 아이에게 혼을 내는 행동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혼이 많이 나는 아이들은 주눅이 들어 있어 자신감이나 자존감이 떨어 지게 됩니다 부모님으로 부터 신뢰와 인정을 받는 아이는 다른 아이들 앞에서도 자신감을 보이고 다른 아이를 도와주는 역할을 할 수 있어요
육아 / 양육·훈육
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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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감정을 조절하는 방법을 배우도록 돕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아이가 타고난 성격이 있는 아이들인 경우 감정 조절에 더 신경을 써야 합니다 평소 아이와 대화 하면서 내 아이가 어떤 성향을 가지고 있는지 잘 알아야 합니다 부모님의 좋은 모습을 많이 닮으면 좋은데 그렇지 못한 경우가 더 많이 있는 것 같아요 평소 불만이나 불안감이 해소 되지 못하고 오랜 시간 방치 되어 있으면 아이의 감정 조절이 어려워 집니다
육아 / 양육·훈육
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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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을 생각하거나 배려하는 놀이 습관은 어떻게 가르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아이마다 타고난 성향이나 기질이 있어 모든 아이가 같은 교육을 해도 받아 들이는 아이가 있는 반면 못 받아 들이고 욕심이나 다른 아이를 괴롭히는 경우도 있어요 아이들은 부모님의 모습을 보고 배우는 경우가 많아 평소 아이들에게 말하는 습관이나 행동이 매우 중요 합니다 배려심이 없는 부모님의 자녀들은 배려심 역시 없는 경우가 많이 있어요 부모님의 모습을 닮기 때문이죠
육아 / 놀이
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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