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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초등학생 발표를 힘들어 할 때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아이들 마다 타고난 성격 들이 있죠 활발하고 나서는 것을 좋아 하는 아이도 있고 내성적으로 다른 사람들 앞에 나서는 것을 매우 싫어 하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내성적이다 하여 나쁜 것은 아닙니다 그냥 아이가 타고난 성향 일 뿐입니다 우선 부모님 앞에서 발표 연습을 하고 잘 한다고 칭찬을 해서 아이의 자신감을 높이는 것이 매우 중요 합니다 부모님 앞에서 잘 했다면 할머니나 할아버지 삼촌 고모 같은 친척들 앞에서 연습 해보는 것도 괜찮은 방법 입니다 칭찬을 통해 자신감을 올리면 많은 사람들 앞에서도 발표를 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들수 있어요
육아 /
기타 육아상담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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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돌이 지난 아이가 밥을 잘 먹지 않을 때 어떻게 접근하는 것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아이들 마다 타고난 성향이나 성격들이 있어 잘 먹는 아이도 있고 입이 짧은 아이들도 있습니다 이런 성향 들은 유전 적인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엄마나 아빠가 어릴 적에 편식을 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식사 전 간식을 많이 먹어 배가 고프지 않는 상태 일수 있습니다 식사 전 1~2시간 전에는 칼로리가 높은 간식을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정해진 식사 시간이 아니면 배가 고프다고 해도 식사를 주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정해진 식사 시간에 식사를 잘 할 수 있어요 식사 시간에 밥을 먹지 않아도 조금 있다고 먹을 수 있다고 생각 하면 더욱 마음대로 식사를 하려는 경향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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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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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월아기 떼쓸때 대처법이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아이를 키우다 보면 힘든 일들이 매우 많이 있어요 10개월 아이기 떼를 쓴다고 보기는 힘이 들것 같아요 10개월 이면 아직 무언가 생각을 하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쉽게 얻기 위해 어떤 방법으로 부모에게 요구 하는 단계는 아닙니다분리 불안으로 보여 집니다 분리 불안은 독박 육아에서 많이 보입니다 아이는 자신이 할수 없는 것이 대부분이다 보니 육아 당사자 에게 많이 의지를 합니다 엄마가 항상 같이 있으면서 아이가 필요한 모든 것을 해주다 보니 아이도 엄마가 보이지 않으면 불안해 하고 불편해 합니다 아빠가 육아에 참여를 많이 하고 엄마가 자리를 비워도 아이가 불편 하지 않는 상황이 되면 아이도 엄마가 보이지 않아도 많이 찾거나 불안해 하지 않습니다 반나절 정도 아빠나 주위에 가까운 사람들이 자주 아이와 함께 있어 주고 아이가 필요한 것들을 해결 해준다면 아이도 엄마를 절대적으로 찾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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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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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독립심'을 키워주려면 어떤 경험을 주면 도움지 될지 궁금 합니다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아이의 독립심은 아이가 자라면서 아주 많은 부분을 차지 합니다 우선 아이가 부모님으로 부터 잠을 따로 자면서 독립적인 생활을 시작 하게 됩니다 부모님가 함께 잠을 잔다면 늦어도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까지는 혼자 잘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우선 아이의 성향에 대해 잘 알아야 합니다 아이가 무었을 좋아하는지 싫어 하는지 잘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아이가 스스로 할수 있도록 도움을 줄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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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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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들의 훈육방법이 어떻게되나요?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아이들의 훈육은 항상 일관성 있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잘못을 했다면 먼저 아이의 이야기를 잘 들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알아야 합니다 일방적으로 혼내는 건 당장은 효과가 있을 수는 있겠지만 장기적으로는 좋지 못 합니다 어떤 잘못을 해도 이유에 대해 설명 하지 않고 그냥 혼 한번 나지 뭐 하는 생각을 할수 있어요 부모님은 나의 생각을 듣지 않으니깐 이렇게 생각 한다면 아이와 사이가 멀어 질수 있어요 훈계는 기본적으로 아이와 의사 소통이 잘 되어야 할수 있어요 아이가 잘 알아 듣지 못한다고 간결 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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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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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는 진로 교육을 어떻게 시켜주는 것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아이들이 자라나면서 아이들의 진로도 매우 중요 하다고 할수 있습니다 우선 아이들이 관심 있어 하는 것들이 무엇인지 알아야 합니다 무엇보다 아이들이 잘하는 것 좋아 하는 것 위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아이들은 관심 있어하고 하려는 의지가 강해 집니다 하지만 미성년자 아이들은 아주 자주 자신이 하고 싶은 것들이 바뀌기도 합니다 직업 체험이나 직업에 관해 토론 하거나 하면서 직업의 장 단점을 알려 주면 아이가 선택 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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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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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시간은하루 몇시간이 적당할까요??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아이마다 아이의 연령에 따라 많이 차이를 보일것 같은데요 나이가 어리다면 육아의 기간이 늘어 날 것으로 보입니다 뭐든 과하면 좋지 않을 것 같아요 아이가 할수 있는 일은 아이가 스스로 할수 있도록 유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엄마가 하루 8시간 이하로 보육을 하시고 배우자가 나머지 시간을 채워 보육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8시간 보육도 매우 어렵다고 볼수 있어요 엄마의 체력등을 고려 해서 아이을 보육 하는 것이 좋고 상황이 된다면 어린이집 시설을 이용 해서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고 엄마도 휴식을 취하고 자기 개발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맞벌이가 아니면 아이를 키우기가 매우 어렵기 때문에 엄마도 집안 경제에 도움이 될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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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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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개월언어발달 늘리는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언어의 발달의 아이마다 다르고 시기도 다릅니다 남자 아이들 보다 여자 아이들이 뇌 구조 상 더 빠른 발달을 보입니다 여아에 비해 남자 아이들이 늦어 보이는 이유 이기도 합니다 말을 잘하게 되는 것도 어떻게 보면 말을 많이 하고 연습 하면 훨씬 빠르게 말을 할수 있어요 26개월에 단어만 말하는 아이가 있는 반면 작은 소통이 되는 아이도 있습니다 늦다고 해서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아직은 언어가 늦다고 해서 치료를 받아야 하나 이런 생각을 하지 않아도 되는 나이 입니다 책을 읽어 주면서 말을 아이가 따라 하게 하고 어린이집에 다녀 오면 아이에게 질문을 많이 하여 아이가 대답 하고 말 할수 있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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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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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개월아이가 짜증을 많이내는데 왜그럴까요?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아이가 짜증을 많이 내는 것도 타고난 성향이나 기질 일수 있지만 아이가 자신이 원하는 것을 쉽게 얻기 위해 일종에 때 쓰기 라고 할수도 있어요 아이가 말을 하지 못하는 시기에는 부모님들이 알아서 아이가 필요한 것을 해결 해주곤 합니다아이가 자라 말을 할수 있는 시기가 되면 부모님들이 알아서 해주기 보다 아이가 말을 통해 소통할 수 있도록 유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짜증을 낸다면 아이에게 짜증을 내고 있어 너가 하는 말을 잘 알아 들을수 없다고 이야기 하고 짜증을 내지 않고 말을 한다면 엄마 아빠가 너의 말을 알아 들을수 있고 너가 원하는 것도 들어 줄수 있다고 이야기 하고 아이가 평정심을 가지고 말을 할수 있도록 교육 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번 잘 되었다가 금방 무너지는 것이 아이들 입니다 인내심을 가지고 반복적으로 교육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때 부모님들도 평정심을 유지 하고 아이들에게 교육 하는 것이 좋습니다 화를 내거나 짜증을 내게 되면 교육이 어렵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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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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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개월남아를 육아하는 부모에요.폐렴이 이번에 2번째에요.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요즘에는 환경 적인 요소로 인해 폐렴이 잘 걸린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럴 때 마다 그만두고 피해 다닌다면 나중에 아이가 자라서 학교를 다닐 때에도 같은 행동을 반복하지 않을 것이라는 보장이 없기 때문에 요양을 잘하고 다시 어린이집에 다니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두번정도 폐렴을 했다면 타고나게 폐가 좋지 않은 아이를 제외 하고 폐가 매우 단련이 되어졌다고 보여 집니다 일반적으로 아동 병원에서는 아이가 조금만 심해도 병원에 입원하라고 합니다 병원에 입원하면 치료가 빠르기 때문이죠 어린이집에 문의 해보면 병가는 출석으로 인정이 되기 때문에 본인 부담금이 발생하지는 않을 것 같아요 아이가 아파 많이 위축이 되어 있을 것 같아요 이럴수록 이겨 낼수 있다고 아이에게 힘과 응원을 주는 것이 나중을 위해서라도 좋을 것 같아요 어린이집에 다니지 못할 정도로 몸이 좋지 않다면 의사 선생님도 집에서 요양하는 것이 좋다고 말씀 하실것 같아요 그런것이 아니면 힘을 내서 다니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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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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