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프로필
답변
잉크
답변 내역
전체
반려동물
학문
강아지 피부병은 100% 간식 때문인가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강아지 피부 질환의 대부분은 알러지입니다. 알러지, 호르몬질환, 외부 기생충, 곰팡이, 세균 등 여러 원인이 있습니다. 100% 간식 때문이라고는 말씀드릴 순 없습니다. 하지만 알러지가 대부분의 원인이기 때문에 알러지를 유발하는 간식을 지속적으로 먹이는 경우 피부가 안좋아질 수 있습니다. 피부 질환은 집에서 관리해줄 수 없습니다. 병원에 내원하여 소양감 관리, 2차 감염 관리, 처방 사료, 외용제 등을 처방받아 꾸준히 관리해주셔야 합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4.02.05
0
0
요즘 눈꼽이 너무 많이 생기고 자꾸 눈을 찔러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가장 흔한 것은 눈이 건조하거나 미세먼지,세균 등의 알레르기 반응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눈꼽의 색깔이 하얀색이나 투명한 경우가 많습니다. 만일 강아지의 눈꼽이 노란색이나 초록색이라면 눈에 염증이 생긴 것일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눈꼽 외에도 눈물이 많이 나거나 눈이 붓고 충혈되는 증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눈에 염증이 생기면 강아지가 눈을 찔러서 더 심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4.02.05
0
0
반려견 털을 밀어도 상관없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밀지 않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강아지 피부는 사람보다 예민하고 약하기 때문에 털이 나는 것입니다. 털을 다 밀어버리면 화상이나 외부 감염에 취약해지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밀지 마세요.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4.02.05
0
0
강아지가 그저께 먹은 플라스틱을 토했어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증상이 있는 이물은 응급상황입니다. 24시 병원에 내원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플라스틱 때진 것은 위를 손상시키고, 위출혈 및 위궤양을 일으키며, 장에 막혀 장폐색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더 깊게 내려가기 전에 빼 내야합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4.02.05
0
0
고양이에게 간식을 주는데 이상한??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그 당시에는 배가 덜 고파 먹기는 싫지만, 나중에 먹으려고 땅에 덮는 시늉을 하는 것입니다. 너무 자주 주셔서 그런 것입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4.02.05
0
0
등에 피부병이 낫지를 않아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피부 장벽이 약화된 것으로 보여집니다. 병원에 내원하여 항생제, 항진균제 등의 처방을 받으셔야할것 같습니다. 약화된 원인 또한 파악해야하는데요, 호르몬 질환 혹은 알러지일 수 있겠습니다. 여러 피부 검사들로 진단이 가능하니 병원 내원해주세요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4.02.05
0
0
강아지 생리 중 중성화 수술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상관 없습니다. 심지어 임신 상태에서도 중성화 수술은 가능은 합니다. 하지만 생리 중에는 자궁의 크기가 커지고 혈관이 많이 발달되어 있어, 수술 중 출혈이 더 많이 나거나, 수술 후에도 생리 증상이 지속될 수 있습니다. 또한, 생리 중에는 호르몬의 영향으로 강아지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수 있습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4.02.05
0
0
고양이 소장 종양 수술/비수술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고양이의 소장 종양은 다양한 종류가 있을 수 있으며, 그에 따라 치료 방법과 예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가장 흔한 소장 종양은 림프종이라고 하는 면역세포의 악성 종양입니다. 림프종은 종종 소장의 파열이나 장폐색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빠른 수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또한, 림프종은 혈관이나 림프관을 통해 다른 장기로 전이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수술 후에도 항암화학요법이 필요합니다. 항암화학요법은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나, 고양이의 경우는 인간보다 훨씬 적게 나타납니다. 소장 종양이 림프종이 아닌 경우에는, 수술만으로도 완치가 가능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선암종이나 비만세포종은 상피세포나 간엽세포의 악성 종양으로, 이른 절제로 비교적 완치에 도달할 확률이 높습니다. 수술을 권장합니다. 수술은 위험할 수 있지만, 종양의 파열이나 전이를 막고, 증상을 완화하고, 생존기간을 연장시킬 수 있습니다. 저 정도 사이즈의 종양은 비 수술적 치료는 불가능합니다. 양성이어도 장 폐색, 악성이면 전이, 즉 수술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인 것이지요.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4.02.05
0
0
강아지 하루에 정상적인 대변횟수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일반적으로 강아지는 하루에 1~2회 정도 대변을 봅니다. 강아지가 하루에 2번 정도 대변을 보는 것은 정상적인 범위입니다. 대변 횟수가 중요한 것이 아닌 대변의 상태 및 활력이 중요합니다. 활동량이 많으면 대변 횟수도 증가할 수 있기 때문에 너무 걱정 마세요.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4.02.05
0
0
강아지 목욕 한달에 몇번 시키시나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2주일에 한번 충분합니다. 산책 다녀오고 발바닥만 잘 닦아주시고, 너무 더럽지 않게 깔끔하게 산책했다 싶으면 한달에 한번 목욕도 괜찮습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4.02.05
0
0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