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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앵무새는 언제 스스로 밥을 먹나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아기 앵무새는 보통 8주령부터 스스로 밥을 먹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앵무새의 종류나 성격에 따라서 이유식을 더 오래 먹거나, 더 빨리 끊을 수도 있습니다. 추가로 아기 앵무새가 알곡을 씹을 수 있도록 껍질을 까주거나, 알곡을 물에 적셔서 부드럽게 해주세요. 아기 앵무새가 알곡을 먹는 모습을 보여주거나, 알곡을 손바닥에 올려서 먹이면서 칭찬해주세요. 아기 앵무새가 알곡을 먹으면 간식이나 장난감으로 보상해주세요. 마지막으로 손으로 먹이를 주는 것을 점차 줄여야 합니다. 아기 앵무새가 알곡을 잘 먹기 시작하면 이유식 횟수를 하루 3회로 줄이고, 점점 더 줄여나가세요. 이유식을 끊을 때는 체중 변화를 잘 관찰하고, 아기 앵무새가 건강하고 활발한지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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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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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조들은 보통 많이 시끄러운지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반려조들은 낮에 활동하고 밤에 잠을 자는 동물입니다. 따라서 밤중에는 조용한 편이지만, 불빛이나 소리에 깰 수 있으므로 새장에 커버를 씌워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반려조들은 감정이 풍부하고 사회적인 동물이기 때문에, 외로움이나 불안감을 느끼면 소리를 지를 수 있습니다. 반려조들에게 충분한 관심과 사랑을 주고, 다양한 장난감이나 활동을 제공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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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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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강아지가 겁이 되게 많은데 어찌 해야할까요.? ㅜㅜ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무서워하는 상황을 최소화해주세요. 낯선 사람이나 강아지, 큰 소리 등을 피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강아지에게 자꾸 무서운 대상을 만나게 하면 두려움이 커질 수 있습니다.강아지가 무서워하는 상황에서는 주인이 먼저 침착하고 차분하게 대처해주세요. 안정시키기 위해 조용하고 부드러운 목소리로 말을 걸어주고, 간식이나 장난감으로 보상해주세요 사회화를 증진시켜주세요. 강아지가 어릴 때부터 다양한 사람과 강아지를 만나게 해서 새로운 환경에 대한 안전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강아지가 익숙한 공간에서 온순한 한 마리의 강아지와 친분을 쌓고, 점차 낯선 공간이나 강아지와도 만나게 해주세요. 강아지가 새로운 대상에 접근하면 칭찬하고 간식을 주세요강아지에게 기본 복종 훈련을 가르쳐서 명령어를 잘 따르게 하세요. 강아지가 잘 했을 때는 칭찬하고 보상해주세요. 강아지가 명령어를 잘 수행하면 자신감이 생기고, 두려움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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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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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서 반려견을 키우는게 도움이 될까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반려견을 키우는 것이 노인의 건강과 삶의 질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반려견은 노인의 외로움과 우울감을 감소시키고, 사회성과 운동량을 증가시키며, 정신적 안정감과 자존감을 향상시킵니다. 반려견과의 산책은 노인의 심혈관계 건강에도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반려견을 키우는 것에는 체력적, 경제적, 환경적 부담이 따릅니다. 특히 반려견의 수명은 인간보다 짧기 때문에 반려견을 상실하는 슬픔을 겪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반려견을 키우기 전에 자신의 상황과 자신의 상황과 맞는 반려견을 신중하게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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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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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얼굴, 귀 만지는 걸 너무 싫어해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얼굴이나 귀는 강아지에게 민감한 부위이기 때문에 만지면 불편하거나 위협적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강아지가 피곤할때나 자고 있을 때, 나른해할 때 진행해주세요. 혹은 가까운 동물병원에 귀청소를 부탁할 수 있습니다. 배변패드는 한번 싸면 바로 교체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3차 예방접종을 받은 후에는 1주일 정도 지나면 강아지 유치원에 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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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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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키우고싶은데요 주기적으로 관리방법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8주령부터 3~4주 간격으로 총 3회의 기본접종을 받아야 합니다. 기본접종을 마친 후에는 매년 1회의 추가접종을 받아야함앞발은 2~3주에 한 번 뒷발은 한달에 한번 잘라주세요영양제: 크게 도움이 되지는 않습니다. 드라마틱한 도움이 안될 순 있으니 유산균 정도만 급여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눈 귀 관리: 집에서 해줄 필요 없습니다. 강아지가 아니기 때문에 귀관리는 문제가 생기지 않는 이상 주기적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건강 검진: 3살 이후엔 2~3년에 한번씩, 8살 이후엔 1년에 한번 진행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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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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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심장사상충약이랑 바르는 심장사상충약에 대해서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대체로 약물들은 한달 주기로 먹이거나 바르기 때문에 한달 뒤에 발라주시면 됩니다.~ 독성이 강해서 또 발라주시면 몸에 해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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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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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치킨 뼈를 먹었어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뼈를 먹었으면 위험합니다. 소화기계에 막혔을 수 있습니다. 증상이 있는 이물반응은 응급으로 분류합니다. 무기력하고 간식도 안먹는다면 바로 병원에 내원해주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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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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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새를 키우려고 하는데 냄새가 많이 날까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일반적으로 새 자체는 냄새가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새의 배설물이나 깃털, 먹이 등이 쌓이면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특히 새장이나 새집이 좁고 환기가 잘 되지 않으면 냄새가 심해질 수 있습니다. 또한 새의 건강이 안좋아도 냄새가 나구요. 주기적으로 새장만 잘 청소해주신다면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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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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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전신마취를 하게 되면 어떤 부작용이 생길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마취제로 인해 호흡이 억제되어 저산소증이 발생 가능하며, 저혈압, 및 부정맥, 눈물량 감소(마취제가 눈의 분비물을 줄이거나 강아지가 눈을 감지 못하게 되어서),위액 역류(마취제가 위장관의 움직임을 늦추거나 강아지가 구토를 하게 되면서 위액이 식도나 기도로 역류하는 상태), 악성고체온증(근육의 수축을 촉진하거나 체온 조절을 방해하면서 체온이 비정상적으로 높아지는 상태)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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