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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소변을 찔끔찔끔 너무 자주 보는데 문제가 있는 건 아닐까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결석이 있거나 배뇨시 통증 혹은 염증이 있는 경우 찔끔 찔금 눌 수 있습니다. 병원에 내원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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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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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집이 없어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네. 강아지마다 다르기 때문에 집이 꼭 필요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집 말고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 있다면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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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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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틈만 나면 뱅글뱅글 도는데 왜 그런걸까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강아지는 혼자 있거나 활동량이 부족할 때, 자신의 꼬리를 잡으려고 빙글빙글 도는 장난을 하기도 합니다. 이 경우에는 강아지와 더 많이 놀아주고 산책을 많이 시켜주시면 해결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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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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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숏 3세 고양이 스케일링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네. 양치는 매일 하셔도 치석이 쌓일 수 있습니다. 스케일링은 2~3년에 한번씩은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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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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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티즈 11살 수컷 이빨흔들릴때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치아가 흔들리는 경우에는 반드시 동물병원에서 치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집에서 흔들리는 이빨을 뺄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오히려 무리하게 빼면 치아나 잇몸에 더 큰 손상을 줄 수 있습니다. 마취 전에 여러 검사를 통해 안정성을 확인하오니 너무 걱정 안하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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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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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국가에 살았던 같은 종의 강아지는 의사소통이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강아지들은 사람과는 다르게 언어가 아니라 소리와 몸짓, 냄새 등을 사용하여 의사소통을 합니다. 따라서 같은 종의 강아지라면 어떤 국가에서 살았던 상관없이 소통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강아지들도 서로 다른 문화나 환경에서 자라면 의사소통 방식에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키운 강아지는 사람의 말을 듣고 반응하는 것을 좋아하고, 미국에서 키운 강아지는 사람의 몸짓을 보고 반응하는 것을 좋아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강아지들은 훈련이나 관습에 따라 다른 소리나 동작을 배울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키운 강아지는 '앉아’라고 하면 앉고, 미국에서 키운 강아지는 'sit’이라고 하면 앉을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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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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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이커 앵무새 자해 치료법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스트레스는 자해의 가장 큰 원인 중 하나입니다. 퀘이커 앵무새는 외로움을 많이 타고, 사회적인 동물이므로, 보호자님과의 교감과 사랑이 필요합니다. 매일 충분한 시간을 투자해서 퀘이커 앵무새와 놀아주고, 말을 가르치고, 훈련을 시켜주세요. 또한 새장을 넓고 편안하게 해주고, 장난감이나 놀이용품을 제공해주세요. 추가로, 번식기에 자극을 주는 요인들은 퀘이커 앵무새의 호르몬 불균형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호르몬 불균형은 자해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퀘이커 앵무새에게 번식기에 자극을 주는 요인들을 제거해주세요. 배나 등을 쓰다듬지 않고, 퀘이커 앵무새에게 12시간 이상의 어두운 시간을 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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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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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이커 앵무새는 얼마나 사나요?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퀘이커 앵무새의 수명은 20~30년 정도입니다. 야생에서는 그 이상 사는 경우도 있지만, 가정에서 키우면 기대수명이 좀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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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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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늘보를 키우고 싶은데 한국에서 나무늘보를 키울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나무늘보는 열대우림의 기후에 적응한 동물이므로, 한국의 기후에 적응하기 어렵습니다. 집에서 나무늘보를 키우려면 나무늘보가 매달릴 수 있는 구조물을 설치해주고, 난방기와 가습기를 가동해 열대와 비슷한 기후를 만들어 줘야 합니다. 이상적인 온도는 30~35도이며, 습도는 80~90% 정도여야 합니다.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또, 보호동물로 분류되어 있어서, 한국에서는 합법적으로 분양받기 어렵습니다. 일부 동물원이나 수입업자를 통해 구입할 수 있을 수 있지만, 비싼 가격과 복잡한 절차가 필요합니다. 개인이 키우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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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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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 물높이는 어느정도가 좋나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일반적으로는 거북이의 등길이의 3배 정도의 물높이를 권장합니다 예를 들어, 10cm의 거북이라면 30cm의 물높이가 적당합니다. 물높이가 너무 낮으면 거북이가 헤엄치기 어렵고, 물높이가 너무 높으면 거북이가 숨쉬기 힘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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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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