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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화났을 때 보이는 행동은 어떤 행동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고양이가 화났을 때 보이는 행동은 다양합니다. 꼬리를 크게 휘두르거나 바닥에 내리치기신음 소리를 슬프게 납니다. 귀가 뒤로 젖혀짐털이 곤두섭니다.발톱을 세우고 공격하악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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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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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오래 살기 위해서는 어떻게 키워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고양이가 오래 살기 위해서는 건강한 식사, 정기적인 검진, 예방 접종, 중성화 수술, 적절한 운동, 스트레스 관리, 사랑과 관심 등이 필요합니다. 츄르 같은 간식은 고양이에게 맛있고 영양소도 공급해주지만, 너무 많이 먹이면 고양이의 체중이 증가하거나 소화불량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츄르는 하루에 한개 이내로 제한해주세요/ 고양이가 물을 잘 마시도록 하려면, 신선하고 깨끗한 물을 항상 공급해주고, 물그릇을 여러 곳에 놓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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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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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강아지 훈련...너무 늦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강아지 훈련은 강아지의 나이에 상관없이 할 수 있습니다. 강아지의 성격, 건강, 환경 등에 따라 훈련의 난이도와 속도는 달라질 수 있지만, 꾸준하고 재미있게 훈련을 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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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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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발치 후 기운이 없어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고양이 발치 후에는 일반적으로 2~3일 정도는 통증과 염증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나흘 이상 힘들어하는 경우는 비정상적이므로, 수의사와 상담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고양이의 상태에 따라서는 통증제나 항생제를 추가로 처방받을 수 있습니다뒷다리에 힘이 들어가지 않는 것은 고양이의 신체적인 문제일 수도 있고, 스트레스나 불안감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고양이가 발치 수술과 이사를 동시에 겪었다면, 적응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고양이에게 안정감을 주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고양이가 식욕이 없거나, 구토나 설사 등의 증상이 있다면, 신장이나 간 등의 장기에 문제가 있을 수 있으므로, 병원에서 검사를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항생제 부작용 중 하나로 식욕이 감퇴될 수 있으니 수의사와 상의해보세요.고양이가 밥을 잘 먹지 않는다면, 강제급여를 해주셔야 합니다. 고양이는 밥을 먹지 않으면 지방간이 발생하기 때문에 밥을 꼭 억지로라도 먹이셔야합니다. 하지만 고양이가 너무 힘들어하거나, 밥을 뱉어내거나, 호흡이 어려워지는 경우는 강제급여를 멈추시고, 수의사와 상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고양이가 밥을 잘 먹을 수 있도록, 부드럽고 따뜻한 음식을 준비해주시고, 자주 조금씩 먹일 수 있도록 해주세요.힘이 없는 것은 가바펜틴이라는 진정/진통제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귀를 자르는 것은 이미 중성화된 고양이임을 표시하기 위한 것으로, 수의사들은 이에 대해 잘 알고 있습니다. 모르는 수의사라면, 아마 다른 일에 치이거나 바쁘셔서 모르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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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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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중성화는 꼭 해야 하나요 몸에 더 안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중성화는 필수는 아닙니다. 보호자의 선택인 것이죠. 생식기 질병 및 생리통, 마킹 감소, 웅내 감소 등 여러 이점이 있지만 윤리적인 문제가 따르긴 합니다. 자연 그대로의 섭리를 저버리는 행위라고 생각할 수 있죠. 하지만 중성화를 하면 수명이 증가합니다. 논문으로도 증명되었습니다. 더 건강하게 살 수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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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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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을 가다 한 번씩 너무 절뚝거리는데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네. 쓸개골이 안좋으면 절뚝거릴 수 있습니다만 정확한 원인은 병원에 내원하여 검사를 받아보셔야합니다. 통증이 있으면 절뚝거리는데, 쓸개골이 제일 흔한 원인이고 허리 디스크 혹은 근육 통 등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으니 병원에 내원하여 x-ray를 찍어보시거나 신체검사를 통해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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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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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털을 빡빡 밀면 스트레스 받나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빡빡 밀면 안됩니다. 강아지는 사람 피부보다 더 장벽이 얇고 약하기 때문에 털이 존재하는 것인데 그것을 밀게 되면 피부가 많이 손상될 수 있습니다. 사람과 달리 강아지의 pH는 중성을 띄기 때문에 외부에 더 취약합니다. 또, 털을 밀게 되면 강아지가 수치심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또, 체온 조절을 털로 하기 때문에 털을 밀게 되면 강아지가 추워할 수 있구요. 털을 밀어주시지 말고 대신 빗질을 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또 주기적으로 목욕을 시켜주시고, 뭉친 털 같은 경우 조금씩 잘라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밀면 또 그부위에 털이 안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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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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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절대 먹어서는 안 될 음식은 어떤 것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초콜릿, 커피: 테오브로민이라는 성분과 카페인 때문에 독성 작용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포도: 신장에 손상을 줌양파: 적혈구 파괴로 빈혈을 일으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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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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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슬개골 관리 어떻게 평소 해줘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체중 관리하기: 강아지가 살이 찌면 무릎 관절에 무리가 가서 슬개골 탈구가 악화될 수 있습니다. 미끄럼 방지 패드나 카페트 깔기두발 서기, 점프 금지하기발바닥 털과 발톱 잘 깎아주기관절 영양제 급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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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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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밤에 잠을 자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강아지가 잠을 자지 않는 원인 중 하나는 몸에 통증이나 불편함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는 스트레스입니다. 강아지에게 안심시켜주고, 친밀감을 높여주고, 강아지만의 안락한 공간을 만들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강아지의 잠자리는 조용하고 아늑하고, 보호자와 가까운 곳에 있어야 합니다. 시끄러운 TV나 외부 소음, 통로 근처 등은 강아지가 불안감을 느낄 수 있는 곳이므로 피해야 합니다또는 에너지가 넘치거나 나이가 많아서 오는 치매로 인해 잠을 자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강아지는 적절한 산책이나 노즈워크를 통해 자신의 에너지를 소모시켜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체력이 남아 더 놀고 싶어서 밤에 잠을 자지 않고 활동할 수 있습니다. 강아지가 노령이 되면 치매가 올 수 있습니다. 치매가 온 강아지는 생체시계가 밤낮을 제대로 구별하지 못하고, 기억력이 떨어지고, 행동이 이상해질 수 있습니다. 강아지가 밤에 혼자 일어나서 집안을 돌아다니거나 짖으며 보호자를 깨울 수도 있습니다. 병원에 가서 정기 검진을 받아주세요. 강아지의 환경을 쾌적하고 안전하게 만들어주세요. 강아지와 충분히 놀아주고, 산책이나 노즈워크를 통해 에너지를 소모시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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