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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어질리티 훈련은 정서적 도움이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강아지 어질리티 훈련은 반려견과 보호자 사이의 유대감을 형성하고, 반려견의 민첩성과 자신감을 향상시키며,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이 되는 스포츠입니다. 강아지가 장애물을 통과하면서 보호자의 신호와 명령을 따르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호흡을 맞추고 보상을 받으며 신뢰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강아지가 새로운 도전과 성취를 경험하면서 자신감이 높아지고, 놀이를 즐기면서 스트레스도 해소할 수 있습니다.하지만 강아지 어질리티 훈련에는 주의할 점도 있습니다. 강아지의 골격이 성숙하지 않은 경우나 관절이 좋지 않은 경우에는 너무 높거나 빠른 장애물을 넘기면 부상의 위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6개월 이상의 골격이 성숙한 강아지에게 적절한 난이도와 속도로 훈련을 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강아지가 목표에 도달하지 못했다고 해서 크게 화를 내거나 혼내면 강아지에게 스트레스가 될 수 있으므로, 격려와 칭찬을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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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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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여우 한국에서 키울수있나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아쉽게도 한국에서 사막여우를 키우는 것은 불법입니다. 사막여우는 멸종위기동물로 국내에서 개인이 사육하는 것이 금지되어 있어요. 상업적 목적으로의 수출입도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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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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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여우 어디에서 서식하나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사막여우는 아프리카 북부와 아라비아 반도의 사막에 서식합니다. 막여우의 서식지는 다음과 같은 나라들에 걸쳐 있습니다:알제리, 차드, 이집트, 리비아, 말리, 모리타니, 모로코, 니제르, 서사하라 등의 아프리카 북부의 사하라 사막시나이 반도, 사우디아라비아, 이라크, 쿠웨이트 등의 아라비아 반도 남동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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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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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테크니션 공부하는데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누골과 하악골은 두개골의 일부로, 각각 상악과 하악을 이루는 뼈입니다. 누골은 상악의 앞부분에 위치하고, 하악골은 하악의 전체를 구성합니다.누골은 코와 입 사이에 있는 뼈로, 코의 아래쪽에 있는 코뼈 (nasal bone)와 연결되어 있으며, 코의 형태를 결정합니다. 하악골은 아래턱을 이루는 뼈로, 씹는 기능과 치아를 떠받치는 기능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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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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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자꾸 (강아지)방석을 발톱으로 긁어 방석을 엉망으로 만들어요. 왜 그러나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다른 가능한 이유로는 스트레스나 지루함이 있습니다. 강아지가 충분한 운동과 관심을 받지 못하면 스트레스를 받거나 지루해할 수 있습니다. 이때, 긁기나 핥기, 씹기 등의 부적절한 행동을 보일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강아지와 충분히 산책하고 놀아주고, 적절한 장난감이나 노즈워크를 제공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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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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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령견이 무지개 다리를 건너려 할때 하는 행동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아까 질문주신 분이네요. 오줌을 아무데나 본다고 말씀하셨었는데, 이 질문까지 보니 확실히 치매가 온 것 같습니다. 대소변 못가리고, 반응성 덜어지고, 방향감각 상실, 주변에 머리 박거나 부딛히는 등 전형적인 치매 증상입니다.무지개다리를 건너려 할 때는 보행장애, 식욕감퇴, 배변실수, 수면패턴 변화 등 다양한 증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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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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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줌을 아무데나 봅니다. 왜 그러나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강아지 치매 증상중 하나가 대소변을 못가리는 것입니다. 나이가 15살이면 치매가 왔을 수도 있을 나이입니다. 혹은 나이가 들어서 요실금이 왔을 수 있습니다. 신장 질환으로 오줌량이 증가했을 수도 있구요. 우선 병원에 내원하여 비뇨기계쪽 문제가 있는지 확인을 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혹은 치매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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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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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치매 걸리면 어떤 증세를 보이나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방향감각 상실태도 변화: 사회성이 좋은 성격이었다고 하더라도 갑자기 사람 혹은 다른 동물에게 짜증을 내거나 으르렁거리거나, 반대로 관심이 없어지거나 산책 가자는 말에도 반응하지 않는 등 가족이나 다른 강아지 등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집니다.수면/생활패턴 변화: 밤낮이 바뀌어 밤에 잠을 자지 않고 활동하거나, 낮에 많이 자거나, 잠자는 시간이 줄어들거나 늘어나는 등 수면과 생활 패턴이 변합니다.배변 실수활동성 변화: 활동성이 떨어집니다. 반대로 활동성은 떨어지지만 다리 떨림, 써클링 , 이유없는 짖음 등의 행동을 보이며 제대로 쉬지 못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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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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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털갈이시 목욕 시켜주시나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고양이는 스스로 털을 핥아서 그루밍을 하기 때문에 꼭 목욕할 필요는 없습니다. 고양이의 침에는 냄새를 없애고 세균이나 곰팡이를 방지하는 항균 성분이 들어있습니다. 하지만 털갈이 시기나 피부 질환, 털 엉킴 등의 경우에는 목욕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만일 꾸준히 빗질만 잘 해주신다면 굳이 목욕을 시켜줄 필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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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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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하루 츄르 권장 몆개죠??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정해진 권장량은 없습니다만, 되도록 하루 1개 이상 넘어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츄르는 너무 많이 먹으면 비만이 될 수 있고 츄르만 먹으려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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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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