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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에게 좋은 간식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암에 걸린 강아지에게는 저탄수화물, 약간의 지방, 그리고 고단백 식단을 제공하는 것이 좋습니다. 암세포는 탄수화물을 에너지로 사용하기 때문에 탄수화물을 줄이면 암의 성장을 억제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강아지의 식욕이 줄어들기 때문에 단백질과 지방이 풍부한 음식을 먹이면 강아지의 체력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암에 걸린 강아지에게 좋은 음식으로는 생선기름, 울금, 브로콜리, 늙은호박, 코코넛 오일, 블랙베리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음식들은 항암 효과가 있는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강아지의 암 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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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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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의 퇴행성 관절염에 좋은 것들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강아지의 체중을 관리해주세요(제일 중요)규칙적인 운동을 시켜주세요. 15분씩 짧게 여러번 산책관절 보충제진통제나 항염증제처방물리치료나 관절 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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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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묶여있는 강아지가 너무 짖는데 어떡하죠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d우선 집주인께 정중하게 말씀해주세요. 만일 정중한 요구사항에도 반복된다면 옆집 개가 수시로 짖는데 법적으로 규제할수 있나요 | 궁금할 땐, 아하! (a-ha.io) 법률 관련 질문에 대한 답변 참조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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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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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는 배변패드를 싫어할 수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강아지가 배변패드를 싫어할 수도 있습니다. 배변패드가 똥누기에 편안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강아지는 자신의 발이나 몸에 소변이 닿는 것을 싫어하고, 편안한 재질의 땅을 찾아 볼일을 보는 습성이 있습니다. 배변패드가 강아지의 기준에 맞지 않으면, 배변패드를 사용하지 않으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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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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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강아지가 잠을 잘 때 자꾸 다른데가서 자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강아지는 차가운 바닥이나 바람이 잘 통하는 곳을 선호할 수 있습니다. 강아지가 주인 옆에서 잠을 자지 않는 것은 주인을 싫어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더 쾌적한 잠자리를 찾는 것입니다. 강아지가 주인 옆에서 잠을 자지 않는 것은 강아지의 성격이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독립적인 강아지일 수록 따로 자려고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경우가 더 정신적으로 건강한 강아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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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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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키우면 없던 비염도 생길수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강아지를 키우면 없던 비염이 생길 수 있습니다. 강아지를 키우면, 강아지의 털이나 비듬, 타액, 소변 등에 포함된 단백질이 공기 중에 날아다니면서, 코나 기도에 닿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단백질은 일부 사람들에게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나면, 코의 점막이 붓고, 가려워지고, 분비물이 많아지고, 재채기나 코막힘, 비염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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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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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컷 고양이를키운지2년이자났는데요 ᆢ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고양이는 가출을 많이 합니다. 고양이가 바깥에서 자신의 영역을 표시하거나, 다른 고양이와 교류하거나, 새로운 자극을 받는 것을 즐기기 때문입니다. 고양이는 호기심이 많고, 탐험심이 강한 동물입니다. 바깥 세상은 고양이에게 매력적인 곳이 될 수 있습니다. 고양이가 바깥에 나가지 못하도록 문이나 창문을 잘 닫아주세요. 고양이가 정관수술을 했다고 해서, 고양이의 성격이나 행동이 완전히 바뀌는 것은 아닙니다. 고양이는 본능과 성향에 따라 행동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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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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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소판감소증 강아지 유선종양 수술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강아지가 혈소판 감소증을 앓고 있다면 수술 부위에서 지속적이고 심한 출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출혈이 멈추지 않으면, 혈액 손실로 인해 쇼크나 빈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수술 후에도 출혈이 계속되거나, 수술 부위에서 혈종이 생길 수 있습니다.우선 혈소판 감소의 정도가 너무 심하다면, 수술 전에 혈소판 감소증의 원인을 파악하고, 가능하면 수술 전에 먼저 혈소판 감소증을 치료해야 합니다. 암의 경우 즉사하지는 않지만, 수술 후 출혈로 인한 쇼크는 즉사할 수 있기 때문에 암을 위한 수술로 인해 생명을 잃을 수 있습니다. 우선 수술 당일 혈소판 수치를 확인해보시고, 담당 수술 수의사선생님과 상의를 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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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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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고양이가 바닥을 자꾸 긁는데 왜 그런걸 까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변을 눈 뒤 긁는 행위는 본능적인 행위입니다. 땅에 똥을 덮기 위한 제스쳐를 하는 것입니다. 맛없는 사료나 나중에 아껴뒀다가 먹을 사료 앞에서도 바닥을 긁는 행위를 할 수 있습니다. 비록 화장실 모래가 아니더라도, 분변을 눈 뒤 그 주변 바닥까지 긁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바닥 부분에 똥냄새가 난다든가, 맛있는 사료가 있으면 주변 바닥을 긁어 덮어두는 시늉을 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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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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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오래 안씻겨도 냄새가 안나는데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고양이는 자주 털을 핥아서 청결을 유지합니다. 강아지는 털을 핥는 행동이 적고, 피부에 분비되는 기름(이것이 개냄새의 주 원인입니다)이 많아서 냄새가 쉽게 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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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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