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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도 사람같이 비타민C를 자체 생산하지 못하나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강아지는 체내에서 비타민C를 자체 생산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면역력이 떨어진 강아지는 비타민 C를 추가로 급여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비타민C는 수용성 비타민이므로, 과다섭취해도 소변으로 배출되기 때문에 강아지에게 해를 끼치지 않습니다. 하지만, 사람이 먹는 비타민C 영양제는 강아지에게 매우 높은 양의 비타민C를 함유하고 있으므로, 절대로 주어서는 안됩니다. 강아지에게 비타민C를 급여할 때는 과일이나 야채, 어류 등을 통해 자연스럽게 섭취하게 해주거나, 수의사와 상담하여 적절한 양의 비타민C를 함유한 강아지용 영양제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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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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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대가 강아지 몸에도 기생하기도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빈대는 사람의 피를 선호하지만, 드물게 강아지나 고양이 등 동물도 공격해 흡혈할 수 있습니다. 빈대에 물리면 강아지는 가려움증이나 피부발적, 피부염 등의 증상을 보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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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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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암컷입니다 ᆢ요즘은잘놀지도않아서 ㆍ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식욕과 활력이 감소하면 확실히 어딘가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혹시 중성화를 안해주셨는지요. 발정기가 오게 되면 식욕이나 활력이 감소할 수 있겠습니다. 꼬리나 털을 뽑는 증상은 스트레스가 있을 때 하는 행동입니다. 혹시 발정기라면 애기 울음 소리도 낼 수 있습니다. 중성화수술을 권장드리며, 만일 중성화가 되어 있다면 어딘가에 통증이 있다는 뜻입니다. 병원에 내원하여 전체적인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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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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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배에 반점 같은게 있는데 문제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비특이적으로 색소침착이 많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만일 피부결도 거칠어지고 두꺼워지고 딱딱해지면서 반점이 생기고 있다면 피부병이나, 단순히 반점이 생기는 것은 노화로 인한 색소침착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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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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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잘 때 실내 온도를 몇 도로 해 줘야 강아지가 편해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강아지의 체온은 사람보다 높고, 사람과 다르게 작은 온도 변화에도 예민하기 때문에 세심한 주의와 관리가 필요합니다. 강아지에게 쾌적한 실내 온도는 평균적으로 15~21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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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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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종 안 끝난 강아지 다른 강아지와 접촉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접종 1차만 맞은 강아지는 아직 면역력이 완성되지 않아서 다른 강아지와 함께 있으면 감염병에 걸릴 위험이 있습니다. 특히, 홍역, 간염, 파보장염, 파라인플루엔자, 렙토스피라 등의 전염병은 강아지에게 치명적이고 치사율도 높은 질병입니다. 따라서, 접종 1차만 맞은 강아지는 다른 강아지와 분리시켜 놓고 접종이 완료될 때까지 산책이나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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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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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전에 강아지가 소변에 피가 섞여나왔었는데 지금은 괜찮아진거 같아요 병원에 가봐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한번 피가 나온 이상 비뇨기계에 문제가 생겼다는 것이니 증상이 없더라도 반드시 병원에 내원해야합니다. 비뇨기계쪽은 통증도 심하고 잘 낫지 않습니다. 초기에 빠른 치료가 권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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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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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쥐 눈길 산책은 동상 강쥐 발에 동상 유발?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상황에 따라 다른 것이죠. 눈길에 오랜 시간 산책 하면 동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만, 짧은 시간 다녀오면 괜찮습니다. 하지만 눈에는 염화칼슘도 있고, 동상의 위험도 있기에 신발을 신겨주시는 것이 좋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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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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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싸움을 말리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고양이 싸움은 말리면 안됩니다. 확실한 서열정리가 필요하기 때문인데요, 사람이 말리게 되면 그 순간은 멈출 수 있겠으나 또 필요에 의해서 싸우기 시작할 것입니다. 한번 확실하게 싸운 뒤 서열이 정리되든 자신의 영역이 정해지던 끝장을 보게 해주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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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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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묘 키우는데 나이가 들수로구발톱 관리하기가 어렵네요. 좋은 팁있나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 노묘는 활동량이 줄어들고 발톱이 빨리 자라기 때문에 발톱이 잘 갈려나가지 않게 되어 내성발톱이나 염증이 발생하기 쉽습니다. 정기적으로 발톱을 너무 길어지기 전에 꼭 잘라주세요. 발톱 주변의 털도 정리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발톱에 염증이나 감염이 있다면 집에 있는 항염 연고나, 병원에서 처방받은 연고나 약을 발라주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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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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