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길님의 경제 분야 답변 목록 - 2152 페이지 ㅣ 궁금할 땐, 아하!

북한과 중국이 계속해서 도발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금융 전문가입니다.시사 다큐 역사드라마 이런거 좋아하시나요?저는 이문열 삼국지를 어릴때 11번을 읽었습니다후회가 되는 것은 의심이 많다는 것.표면적으로 답은 다들 비슷합니다자국의 정치적 힘을 키우는 것, 미국등 자유주의와의 세력다툼, 외교적으로의 힘과시입니다북풍 즉 북한의 도발을 이용하여 정치적인 세력을 이용하는 곳은 특히 일본과 한국입니다,북한의 도발로 안보에 대한 필요성, 일본의 자위대 군비증가등 미국에게 협조를 받아제3차세계대전을 준비하는 게 아닐까요 -총풍사건 출처 : 네이버백과사전1997년, 제15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한나라당의 이회창 후보 측의 지지율을 끌어올리기 위해 청와대 행정관 오정은과 사업가 한성기, 장석중[1] 3명이 중국 베이징에서 북한의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이하, 아태평화위) 박충 참사관을 만나 휴전선 인근에서 무력시위를 부탁하였다는 정황이 드러났다. 아태평화위란 조선로동당 통일전선부 산하 조직으로 북한이 대한민국 및 미국, 일본 등 서방 국가와 교류협력, 대외협력사업 창구로 활용하는 형식 상의 관변 민간기구로, 현대그룹의 금강산 관광 사업이나 2000 남북정상회담을 성사시킨 것도 아태위원회 소속 직함을 달고 나온 북한 고위급 인사들이었다.이에 소위 총풍사건 3인방은 전원 구속 기소되었으며, 권영해 안기부장 또한 이들의 범행사실을 알고도 수사를 지시하지 않는 등 사건을 은폐하려 한 혐의로 함께 기소되었다. 해당 사건이 보도되고 당시 이회창 캠프 측과의 연관성 여부에 이목이 집중되어 이회창 후보 동생 이회성도 검찰의 소환 조사를 받았다.즉 정치적 지지율을 위해 북한에게 돈주고 총싸달라고 한 사건인데요북한과 대화를 하려고 하는 반대당을 공격하는 것입니다이렇게 드러나 사실들 말고도 얼마나 많은 간첩조작이 있었는지는 간첩조작사건을 검색해보면무죄로 판결된 것만 수십여건으로 검색됩니다그래서 북한과 남한이 통일을 하는 것을 반대하는 이웃나라들끼리 뒤를 봐주고 돈을 주면서 무력시위를 시키는 것의 의심을 갖게 됩니다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을 보면 알게 되듯이 아무도 참전못합니다참전하는 순간 제3차세계전쟁으로 핵전쟁이 전개될거라 보기 때문입니다그래서 대만을 중국이 건드린다면 러시아전쟁이 종결된 이후 일거라 생각되며대만을 미국이 도울것인지 아닌지에 따라 지구의 운명이 결정될거 같습니다미국이 돕게되면 한국과 일본이 참전하는 것은 당연하고북한과 러시아등은 중국을 돕겠죠이게 기독교에서 말하는 아시아의 전쟁과 지구의 종말입니다다른 의심은 푸틴의 전쟁패배로 인한 실각, 북한의 쿠데타로 김정은암살과 같은 사건이 생긴다면통일이 될까 인데요. 흘러가는 것만 봐도 중국은 현재 세계2위 대국이 되었지만 소련과 북한은 몰락하고 있습니다공산주의 사회주의체제라고는 하지만 특히 북한은 공산주의도 아니고 독재 세습 왕권나라입니다북한의 쿠데타가 일어날거라고 생각합니다만 남북한의 자연스런 통일을 지켜보고 있을 나라가 있느냐 이말입니다일제해방이후에도 UN은 이승만대통령의 남한만의 정권수립을 지지했고[정읍발언], 분단은 안된다던 김구 여운형등은암살을 당했습니다김일성이 단독으로 남침을 했다는것도 이해가 안되는거고요좌익청산이라고 대구경북마산등 민주화운동하던 사람들 고문하고 학살한게 이승만대통령입니다 [대구민주화운동,3.15부정선거,4.19혁명,->이승만 하야]6.25전쟁중 보도연맹사건으로 울산 마산 경주 거창양민 학살을 한 이승만정권때 미군도 빨갱이로 몰아 학살했다는 말도 있는데요이승만이 단독으로 저러한 짓을 했을까요, 미군이 지시했을까요 , 이 사건을 두고 미군 총사령관은 남한최고통수권자가 학살하라고 지시했다고 하는데 의심이 갑니다남한의 보도연맹원이나, 좌익이념이 있는 자들을 전쟁중에 죽였다는 것은 한국의 통일이나 이익을 바라는 강대국이 없다는 생각입니다 물론 일제식민지의 시작도 일본과 미국의 [가스라테프트조약]이라고 해서 미국은 일본이 한국을 식민지만드는 것을상호합의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동남아나 캐나다로 이민가는 이유가 무엇일까요?결국은 한방 터지지않을까요 의심병자로서 생각을 적어봤습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3.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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