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가슴 쪽에 통증이 느껴집니다.
안녕하세요. 과도한 운동을 하게 되면 우리는 팔과, 다리만 움직였을 것으로 생각하게 되나 실제로는 가슴 근육과 갈비뼈 역시 숨을 쉬는 운동을 지속하기 때문에 간혹 갈비뼈와 흉골이 접합되는 연골 부분에도 마찰이 지속될 수 있으며 이후 쉴 때 늑간신경통을 느낄 수 있는데 뭔가 찌르는 듯한 통증이 기분나쁘게 발생하여 심각한 질병이 아닌지에 대한 걱정을 하게 됩니다.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어서 증상이 호전되었다면 심장 검사를 또 받아야 하는 것은 아닌 것으로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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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 후만증으로인한 mri찰영질문?
안녕하세요. 척후 MRI 를 찍을 때 대부분 Sagital 즉 옆으로 보는 MRI 를 주로 촬영하며 이는 허리 디스크 유무를 주로 확인하게 됩니다. 그러나 PA 즉 Posterior-Anterior view 를 추가하지 않는 경우, 측만증을 확인하기 어려울 수 있어 이를 같이 찍어주기를 바라는 경우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는 잘못된 표현이 아니기 때문에 너무 걱정하실 것은 아닌 것으로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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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디스크에 좋은 자세나 호전되는 법이 있나요?
허리 디스크에 대한 재활운동은 많이 나와 있어 참고하시기를 바랍니다. 첫째, 자세와 습관의 교정.둘째, 운동을 통한 주변 근육 강화다.무엇보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발병률을 높이는 가장 안 좋은 습관은 ‘좌식’ 즉, 그냥 바닥에 양반다리를 하고 앉아 있는 것 때문이다. 과거 농사를 짓던 사람들에겐 모내기나 벼 베기 등 장시간 허리를 굽혀서 하는 활동이 주 원인이었을 것이다.이 습관은 아무리 허리를 곧추세워 앉으려고 해도 시간이 흐르면 필연적으로 등이 C자로 굽어져 추간판이 바깥쪽을 향하게 되고, 목이 세워질 가능성이 높다. 바닥에 앉아서 스마트폰 장시간 하는 습관은 좋지 않습니다. 그 외에 장시간 허리나 목을 앞으로 숙여서 등이 굽어지게 하는 활동 대부분은 허리에 좋지 않다. 장시간 의자에 앉아 있는 것도 허리 근육을 약화시키고, 장기화될 경우 추간판의 탈출 확률을 높인다. 상습적 디스크(추간판 탈출)에 시달리는 경우, 대부분 엑스레이를 찍어보면 척추뼈 자체도 일자로 풀려 있을 가능성이 높다. 오랜 습관으로 인해 뼈가 변형된 경우다.좌식은 가급적 피하고 허리나 등을 앞으로 숙이는 것도 피한다 치자. 그러면 이처럼 상습적인 발병으로 고통받는 경우 재발 방지와 또는 예방을 위해서는 어떤 방법이 필요할까? 바로 운동을 통한 주변 근육 강화다.대부분의 경우 주변 근육이 약해져 있을 것이다. 척추기립근과 장요근(이미지 첨부), 대둔근, 대퇴근, 복근 등 흔히 요즘하는 말로 ‘코어’라고 부르는 근육이다. 예방을 위해서는 중량 운동을 하는 것이 좋지만, 바쁜 현대인이 시간을 내어 클럽을 찾아 운동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이에 예방을 위해 간단한 운동 몇 가지만 소개한다.1. 복근, 장요근 운동우리가 흔히 하며,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복근 운동은 윗몸 일으키기다. 하지만 이 운동은 필연적으로 허리와 목을 C자로 만들어 허리 건강에 좋지 않다. 따라서 허리를 위해서 윗몸 일으키기는 해서는 안 되는 운동에 들어간다. 이외 상체를 들어 올리는 복근 운동은 역시 마찬가지다. 허리에 문제가 없더라도 안 하는 것을 권장한다.2. 척추기립근 운동전통적으로 헬스에서 선택하는 운동은 데드리프트와 스쿼트다. 하지만 바벨이 필요하고 생각만큼 실천하기 쉽지 않다. 그래서 현실적으로 택할 수 있는 대안은 ‘플랭크’다이른바 흔히 알고 있는 ‘엎드려뻗쳐’에서 지탱하는 부위가 손이 아니라 팔꿈치라는 점만 다르다. 매우 간단한 자세고 이걸로 운동이 되나 싶겠지만 운동 경험 없는 분들이 30초 정도만 해도 어깨, 팔, 배 등 전신이 후들후들 떨릴 것이다. 척추 기립근 뿐 아니라, 어깨, 복근 등을 고르게 전반적으로 단련할 수 있다. 20~30초부터 해서 3세트 정도 하여 시간을 조금씩 늘리는 것을 추천한다.사실 대부분의 활동적인 운동들이 자연스럽게 허리뿐 아니라 전반적인 근육을 단련 시키주기 때문에 테니스던 배드민턴이건, 클라이밍이건 등산이건 할 수 있으면 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남과 하는 운동이 불편하거나 최소한의 노력으로 최대한의 효과를 얻으려 한다면 ‘달리기’를 추천하고 싶다.과체중인 분들은 가볍게 걷기부터 시작해서 체중 부담을 줄여야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걷다 뛰다 하는 식으로 조금씩 거리를 늘려나간다면 자연스럽게 앞서 이야기한 부위뿐 아니라 신체 전반적으로 고른 근육을 단련할 수 있다.이 이야기가 좀 길어졌는데 나도 개인적으로 목, 허리 디스크가 있어서 오랫동안 운동을 하지 못했고 불편한 생활을 해왔다. 그러다 이대로는 안 되겠다는 마음으로 조금씩 방법을 찾아 재활하고 실천하여 꾸준히 운동량과 강도를 높인 결과 지금은 목, 허리의 부담은 이제 거의 사라진 상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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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 방사선 치료 횟수가 줄어들수도 있나요?
안녕하세요.방사선 치료의 경우, 표준 치료 처럼 33회를 진행하기도 하지만 High dose, Low fraction Radiation therapy 와 같이 10회로 줄여서 방사선 치료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떤 Dose 로 진행하였는지를 알 수가 없지만 High dose 로 진행하였다면 방사선 치료 기간이 짧을 수도 있으며 종양의 크기가 생각보다 빨리 주는 경우에도 Field 를 재조정하여 방사선 치료 기간을 단축하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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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오목가슴인데 수술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오목가슴은 앞가슴의 연골과 흉골의 발달 이상으로 가슴 중앙이 오목하게 들어간 상태를 말합니다. 선천적인 흉벽 기형인 상태로, 함몰된 가슴뼈는 심장과 폐를 압박하여 장기의 기능에 영향을 미칠 수 있고 미관상의 문제를 유발합니다. 오목가슴의 흉곽 안으로 막대를 삽입하여 함몰된 흉골을 들어 올리는 교정 수술(너스수술법)은 심폐 기능이 악화되는 것을 방지하고 미용적인 문제를 교정함으로써 향후 생길 정신적 위축감, 육체적인 열등감을 극복하고 건강한 대인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또한 수술 시 절개 범위가 작고 출혈이 적으며 회복기간이 짧다는 장점이 있으나, 긴 막대를 몸 안에 고정시키는 원리이므로 이후 삽입된 막대를 제거하는 수술이 추가적으로 필요합니다.여러 형태의 오목가슴, 다른 수술법으로 교정 후 재발된 오목가슴, 오목가슴으로 인해 발생하는 정신적 스트레스를 예방하기 위해 수술을 시행합니다. 또한 연골의 성장이 이루어지기 전인 취학 전(만 3~5세)에 수술을 시행하는 경우 높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성인의 경우에도 교정이 가능하나 소아에 비해 교정 과정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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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석회화ct는 콜레스테롤 수치 정상혈압이면 안찍어봐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약간의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심장 CT 는 결국 관상동맥을 확인하기 위해 시행하는 것이 맞습니다. 심장 CT를 촬영하였다면 석회화 CT 를 다시 촬영할 필요는 없을 것으로 보이며 본인에게 현재 기저 질환이나 심장 질환의 가족력이 없고 고혈압 조차 없다면 검사를 받으라고 할 근거도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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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부ct는 초음파검사와 혈액검사에 이상이 없으면 안해도될까요?
안녕하세요. 복부 CT 의 경우 자비 부담이 필요하게 됩니다. 하지만 복부 비만 외에는 간기능 검사 등에서 이상을 보이지 않는 경우 반드시 CT 를 할 이유는 없으며 종양인자 검사 등 혈액 검사에서 이상 여부를 먼저 확인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이번에 복부 CT를 검사하였다고 해서 이것이 미래의 질병이 없음을 알려주는 것은 아니며 지금 현재에 이상이 없다는 것만을 알려준다는 것도 반복적으로 검사를 진행하지 않는 이유 중의 하나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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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b 검사는 따로 우울증검살를 안해도될까요?
안녕하세요. 우울증이 심할 때는 치매 보다는 건망증의 증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치매인 경우는 본인이 치매라는 것 조차 인지하지 못할 정도로 뇌 위축 등의 병이 발생하는 것으로 이는 정신과적인 병이라기 보다는 정말 뇌에 질병이 발생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건망증의 경우는 뇌에 질병이 발생한다기 보다는 우울감으로 인해 집중을 하기가 어렵고 다른 곳에 신경이 쓰여서 원래 일을 자주 잊어 버리지만 곧 그것을 인지하게 되어 생각을 하기 때문에 이는 건망증으로 보이며 치매 검사 보다는 우울증 검사를 받는 것이 좋으며 기억력 유지를 위해 운동이나 산책, 독서 등을 하시기를 권장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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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아리 쥐 진료 방법과 예상질병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종아리에만 쥐가 있는 것인지 혹은 하벅지나 허리 통증이 동반되는지 여부도 확인은 필요하나 가장 흔한 것은 결국 허리 디스크나 척추협착증일 가능성이 높지만 종아리 안쪽 혈관에 혈전이 생기는 경우도 저림 증상이 지속될 수 있습니다. 정형외과와 함께 혈관 외과 진료가 동시에 필요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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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확진이 되고 5일차되는데 딸이 확진판정이 났습니다
안녕하세요. 네 당연히 같이 있어도 무방합니다. 먼저 확진자의 경우에는 이미 항체가 충분하기 때문에 이후에 솔직히 마스크가 필요하지 않으며 재감염이 된다고 해도 바로 바이러스가 사라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재 따님과 같이 있어도 문제가 되지 않으며 따님으로서는 오히려 어머니와는 같이 있을 수 있어 좀 더 편할 수는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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