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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 주변에 있는 살들을 계속 뜯게되면 손톱이 변형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피부나 손톱을 의도적으로 뜯어내는 경우, 비 대칭적으로 살과 손톱이 자라게 되는데 이를 반복하게 되면 뜯어낸 부분과 그렇지 않은 부분의 살이 자라나는 속도가 차이가 발생하면서 손톱의 변형이 발생하게 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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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할 때 하품이 나오게 되는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피곤하다는 것은 근육과 뇌에 영양 공급이 줄고 산소량 저하를 의미하게 되어 뇌에서는 충분한 산소가 들어오도록 신호를 보내게 됩니다. 가장 효과적인 것이 숨을 크게 들이 쉬는 것이기 때문에 의도적으로 숨을 크게 들이 쉬지 않는 경우, 하품으로 숨을 크게 들이 쉬도록 하여충분한 산소를 마시도록 유도하게 됩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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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에서 정밀검사 하라는데 어느 병원 가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콜레스테롤과 중성 지방이 약간 높게 나타났으나 약물 치료가 필요한 정도의 증가를 보이지는 않으며 정밀 검사가 필요한 것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중성 지방으로 인해 두통이 발생하는 것은 아니어서 두통은 주로 혈압이나 스트레스로 인한 가능성이 더 높으며 혈압은 정상으로스트레스가 주 원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의료상담 /
소아청소년과
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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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커피(레쓰비)를 50캔 먹으면 탈수로 인한 사망가능성은 어느정도 되나요?
안녕하세요.실제로 이런 연구를 하지는 않기 때문에 사망 가능성은 알 수 없습니다. 다만 레쓰비에 있는 카페인은 보통 67 mg 정도의 카페인이 포함되어 있으며 하루 카페인 권장 용량이 450 mg 으로 10 캔 이상 드시는 경우, 카페인 과다로 인해 가슴이 두근거리고 각성 효과가 나타나며 혈압이 오르는 등 불안 증상을 보이게 되며 심한 경우, 심장 마비를 유발할 수 있어 주의를 요망합니다. 물을 마시지 않는 것이 탈수가 더 심할 것으로 보입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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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한 감정의 기복 발생 시 귀가 빨개 지는 메커니즘이 뭔가요?
안녕하세요. 몸이 흥분하게 되면 체온이 오르고 혈관이 확장하게 되는데 이는 교감 신경 항진과 함께 이로 인한 체온 상승을 막기 위해 체내 피하 혈관들이 확장하게 되면서 땀과 수분 배출을 용이하게 됩니다. 이때 얼굴과 귀에도 혈관 분포가 많고 표면적이 넓어 확장이 일어나면서 땀이 나고 귀가 붉어지게 됩니다. 예방법 보다는 과도한 흥분을 하지 않도록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평정심을 유지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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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 했는데 b형 간염 항체가 없다는데 접종을 맞아야 할까요?
안녕하세요.B형 간염 항체가 없다고 해도 이미 어릴 적에 3회 접종을 다 받은 경우, 병원이나 학교에서 근무하거나 당뇨 등의 면역 억제 질환이 있지 않다면 의무적으로 추가 접종을 하지는 않아도 될 것으로 보입니다. 보통 Booster 라고 해서 예전에 접종을 받은 분들의 경우, 한번의 추가 접종으로 대부분은 다시 항체가 생기게 됩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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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피부 상태 봤을때 또래보다 성숙해 보이나요?
안녕하세요. 사춘기나 2차 성징은 사람마다 차이가 있으며 초등학교 때에 이미 2차 성징이 시작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것이 수명과 관련되는 것은 아니며 다만 2차 성징이 빨리 시작되었을 때 키가 일찍 자라면서 다른 사람보다 일찍 뼈나 키 성장이 종료될 가능성은 있습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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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 수술부위에 뼈가 자랐다는게 어떤걸까요?
안녕하세요. 말 그대로 피부에 굳은 살이 생기듯이 수술을 한 부분의 뼈가 아물면서 필요 이상으로 자라났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경우, 자라난 뼈로 인해 통증이 지속되는 경우, 다시 제거 수술을 하기도 하며 약물 치료로는 자라난 뼈를 제거하기는 어려울 가능성이 높습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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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를 꼬는 동작이 전립선에 해롭다?
안녕하세요. 다리를 꼬고 앉아 있는 것 보다는 엉덩이를 땅에 대고 앉는 경우, 둔부에서 전립선으로 흐르는 혈류와 신경이 눌리는 상태가 될 수 있어 전립선으로 혈액 공급이 줄면서 염증이나 전립선 기능의 저하가 올 수 있어 가능하면 의자에 앉는 것이 부담이 덜 하게 됩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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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참는 증상이 원인 일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숨을 참는 것이 이석증, 돌발성 난청을 유발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그 만큼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것을 뜻하기 때문에 뇌 신경을 자극하고 반고리관, 전정기관을 담당하는 신경 역시 자극하고 전해질 불균형을 동반하게 되는 경우, 이석증과 돌발성 난청 등을 유발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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