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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과 반려묘중 어떤게 더 힘든가요?
반려동물을 처음 기르신다면 고양이가 더욱 어렵습니다. 품종묘의 경우라 하더라도, 아직 인간에 의한 가축화가 강아지만큼 친숙하진 못하기 때문에 강아지와 같은 교감을 나누기가 어렵습니다. 그 외에도 털빠짐으로 인해 청소에 대한 스트레스 유발도 고양이가 더욱 심한 편이며, 중성화를 하지 않을 경우 나타나는 특유의 음성으로 인한 당혹스러움, 마지막으로 강아지에 비해 수의학적 접근이 어려운 편이기 때문에 동물병원을 찾기도 어려운 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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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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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심장사상충 치료가 끝났는데 복부팽만감이 있는거 같은데
심장사상충증을 유발한 성충에 대한 구충은 끝난 것으로 보이나, 성충이 일정 시간 강아지의 심장에 잔존하면 체내 혈류흐름을 오랜 시간 억압해 전신고혈압으로 인해 혈관 밖으로 혈액이 새어면서 빠져나가게 됩니다. 이 때문에 초기엔 복수가 특징적이며, 아주 심할경우에는 흉수까지 나타나기도 하지요. 복수 증상은 현재 다니시는 동물병원에서 추가적으로 처치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복수 증상은 진료를 보셨던 수의사 선생님이 직접 배액을 해주시거나, 혹은 복수 증상이 점차 개선되어간다는 것이 확인된다면 이뇨제나 약물처치를 통해 처치해주실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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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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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말티즈 평균 수명에 대해 알려주세요!!
실내에서 생활하는 소형견의 경우, 적절한 예방접종과 심장사상충 구충과, 정기적인 동물병원 내원이 동반된다면 대략 15년 정도의 수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말기에는 주로 비대성 심장질환이나, 종양의 폐 전이, 만성 콩팥 질환 등으로 인한 요독, 탈수 증상 등으로 인해 수명을 다하게 되지요. 오랜 시간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적절한 영양관리와 산책, 질병관리에 힘써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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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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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소형견 영양제 대해 알려주세요~
자주 먹는 사료를 잘 챙겨주시고, 별도로 오메가3 정도를 챙겨주시면 좋겠습니다. 오메가3 자체는 사료에도 미량 포함되어있고, 생선등에 많이 포함되어 있긴 하나, 알레르기나 중금속 등의 이유로 생물이나 건물을 직접 자주 공급하기는 어려운 부분이 많습니다. 오메가3는 대표적인 불포화지방산 중 하나로, 항염작용과 심혈관계의 혈류흐름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시판되는 제품도 좋고, 동물병원에서 수의사 선생님께 관련 제품을 추천받아 복용시키면 더욱 좋으니, 주치 수의사 선생님께 해당 내용에 대해 질의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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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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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수컷 중성화 후 봉합부분 연고가 굳었어요
수술 후 가장, 무엇보다도 중요한 건 수술을 해준 동물병원에 문의 후 담당 선생님의 지시를 따르는 것입니다. 봉합사나 수술방법 등에 따라 조치가 달라질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반드시 시술해준 동물병원에 문의하시길 바라며, 만약 지금 연락이 어려운 상황이시라면 해당 부위를 핥지 못하도록 넥칼라등 조치를 취하신뒤, 약물이나 물 등의 처치는 삼가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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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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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눈 가운데가 점점 하얀 색으로 변합니다
수정체가 병적인 이유나, 노화의 이유로 인해 투명한 섬유가 아닌 불투명한 섬유로 바뀌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으로 치면 백내장이라는 질환이지요. 강아지의 경우는 병적 요인이 아닌 백내장을 따로 핵경화라고 분류하기도 하나, 인의의 기준으로 보자면 모두 질환으로 취급되며, 증상이나 외향 역시 유사한 특징을 보이고 있습니다. 아쉽게도 약물적 치료로는 호전이 어려우며 치료는 외과적 시술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인공수정체를 삽입하거나, 병적된 수정체 내 섬유를 흡인하는 방법이 있긴 합니다만, 우리 나라에서는 매우 제한된 동물병원에서만 이를 시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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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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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차를 오래 타는건 괜찮은가요?
강아지의 전정계는 사람보다 민감한 편이긴 하나, 현재 상태에서 특별히 조치할 부분은 없습니다. 멀미나 불편감이 크면 잠을 잘 자지 못하는데, 다수의 운전 동행으로 인해 운전 환경에 잘 적응한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돌발적으로 차창을 여실 때 강아지가 갑작스레 밖으로 나가지 않도록 유의해주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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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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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사료를 사람이 먹어도 되나요?
사료는 적당한 건조 단백질과 지질, 그리고 미량원소는 사람에게도 충분히 유의미한 영양소를 공급해줄 순 있고, 건조되어 제조된 제품인 만큼 보존성도 썩 나쁘지 않아 사람도 먹을 수 있으나, 사료제조/관리기준에 따라 생산된 제품이기 때문에 장기간 섭취는 권장하지 않습니다. 또한, 사람이 섭취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건강문제에 대해서도 제조사에서도 책임을 지지 않기 때문에 전쟁 등 매우 긴급한 상황에서는 고려해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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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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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들(가축, 애완동물 포함)은 보통 피부에 땀샘없는 이유가 뭔가요?
잘못 알려져있는 사실로, 동물도 땀샘이 피부 전체에 분포합니다. 다만, 사람과 달리 땀샘의 분포밀도가 낮고 체온조절을 위해 수분만 주로 분비하는 에크린샘의 밀도는 더더욱 낮습니다. 그나마 사람의 암내나 샅내의 원인이 되는 땀샘 중 기름 성분이 많이 나오는 아포크린샘이 피부 전반부에 분포하고 있지요. 이 때문에 동물은 체취가 강한 편입니다. 또 아포크린샘 역시 엄연히 땀샘으로 체온조절에 관여합니다. 다만, 강아지의 경우는 아포크린땀샘만으로는 체온 조절을 충분히 할 수 없어 경우에 따라서 개구호흡 등으로 체열을 외부로 발산하는 작용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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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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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양치해주다보니 치아빨갛고 물집이있는데 뭘까요?
전형적인 고양이 구내염일 확률이 높습니다. 양치 횟수와 강도를 줄여보시고 고양이가 독립적으로 본인이 위생관리를 하는 시간을 주셔야합니다. 고양이는 개체마다 스트레스 한계 역치가 매우 다양하고, 인간이 이를 인지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작은 스트레스에도 구내염 증상을 잘 보입니다. 증상이 완화되지 않으면 주치 수의사 선생님의 진료와처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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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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