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와 '또한'이 차이가 있는 말인가요? 아니면 그냥 기호에 따라 쓰는 '같은 말'인가요?
또부사 / 어떤 일이 거듭하여부사 / 그 밖에 더부사 / 그럼에도 불구하고또한부사 / 어떤 것을 전제로 하고 그것과 같게부사 / 그 위에 더. 또는 거기에다 더위의 사전적 뜻을 보시면 명확하게 구분됩니다.'또'와 '또한'은 '그 밖에 더', '그 위에 더, 거기에다 더'라는 뜻으로 인해 같은 말이 아닌가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이것은 '뿐만 아니라'라는 의미로 사용되어 질 때 그렇습니다.하지만 둘은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또'는 반복의 의미가 있고 '또한'은 비교, 대등의 의미가 있습니다.예를 들면, '어제 비가 내렸는데, 오늘도 그렇고, 내일 또 비가 내린다고 한다.'에서 '또'는 반복의 의미를 가집니다.'사람의 인생은 좋을 때도 있고, 나쁠 때도 있다고 하지. 사랑도 사람의 일이니 그 또한 그럴거라 믿어.'에서 '또한'은 사람의 인생과 사랑과의 비교 대등의 의미로 사용되어진 것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현대 사회에서의 문화적 다양성이 지속되기 위한 조건은 무엇인가요?
음식, 의복, 언어, 예술, 도덕 등 인간이 살아가는 모든 사회에 보편적으로 존재합니다. 하지만 사는 지역의 환경이나 시대의 흐름에 따라 의식주, 도덕, 언어, 종교 등이 적절하게 변화하고 적응하며 상호작용을 해왔습니다. 따라서 국가간 민족간 문화적 다양성이 있는 것은 당연합니다. 현대에 와서는 학업 또는 생업으로 인해 타국으로의 이민 사례가 늘고 있고, 다문화 가정도 자연스럽게 늘어나게 되어 다문화가정의 자녀들의 교육 등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경우 상당히 오랜 기간 문화적으로는 단일민족적 성향을 유지해오고 있는 실정입니다. 과거 주변국의 침략을 많이 받아 일본, 중국 등의 문화가 혼재한 부분도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독자적인 문화 위주로 교육되어져 왔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대한민국의 경우 자국 문화에 대한 자긍심이 높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자국문화의 우월감에 빠지게 되면 자칫 중국의 중화사상처럼 국수주의로 웃자랄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현재 새로운 사회구성원이 되어가는 이민자들, 다문화가정의 구성원이 소외되거나 차별받을 수 있고 사회적 불평등으로 인한 갈등이 야기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무작정 새롭게 구성원이 된 이들의 문화를 기존 자국 문화처럼 중요시하여 대두시키기는 어렵습니다. 따라서 다문화교육, 소수민족 보호 등을 통해 문화적 다양성을 키워가기 위해서는 교육 단계에서부터 전통적인 대한민국 문화와 함께 사회를 구성하고 있는 다양한 문화를 소개하고 이해하는 과정을 함양하여 자연스럽게 사회의 구성 Unit으로 녹아드는 것을 장기 계획으로 진행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그러한 교육과 정책 속에서 자국 문화 뿐만아니라 다문화 구성원 및 소수민족의 문화에 대해 교육받으며 다름에 대해 인정하는 사회 속에서 법과 규범으로 하나가 되는 사회로 지향해야 할 것입니다. 대한민국, 중동 이슬람국가, 일본, 중국 등의 경우 자국의 전통적인 문화들이 너무 강해 자칫 잘못하면 국수주의에 의한 타문화 차별로 이어질 우려가 많습니다. 이민정책, 다문화정책, 소수민족보호정책 등을 통해 다양성을 인정하고 기존 사회에 융화될 수 있도록 한다면 좀더 풍요로운 현대사회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평가
응원하기
우리나라처럼 조사가 있는 언어에는 어떤 언어가 있나요?
한국어와 같은 형태의 조사가 있는 언어는 일본어가 있습니다. 일본어의 경우 거의 우리말과 같은 형태의 격조사와 보조사가 있습니다. 이유는 한국어와 일본어는 모두 교착어이기 때문입니다. 영어에도 주격, 소유격 등 나타내는 문법적 용어가 있지만 영어는 굴절어이기 때문에 조사와 같은 역할을 하는 것은 관사 or 전치사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중국어에서도 그러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개사라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도 한국어나 일본어와 같은 형태의 조사라고 하기는 어렵고 그것과 유사한 역할을 하는 품사라고 이해하시면 될 것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대중가수인 미국의 가수 밥 딜런이 노벨 문학상을 탄 이유는 무엇인가요?
밥 딜런이 노벨 문학상을 탄 이유는 그가 미국의 유명한 가수이기 때문이 아니라 그는 시인이었으며, 대중문화의 아이콘이자 저항의 아이콘이었습니다. 1960~70년대 정치적이면서도 시적인 가사를 포크음악에 실어 종교, 반전, 평화를 노래했습니다. 노벨상의 심사 및 선정의 전통과 특성상 철저한 비공개로 간단한 선정 설명 외에 구체적인 선정이유를 공개하지는 않기에 추정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그의 노래 가사는 미국의 교과서에 실을 정도로 문학적 가치를 인정받아 왔으며, 수차례 노벨문학상 후보로 노미네이트 되어왔었습니다 2016년 노벨문학상을 타게 되는데 노래 안에서 새로운 시적 표현을 창조해냈다며 그 가치를 치켜세웠고, '귀를 위한 시'라는 극찬을 하였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성경을 보면 구약이 있고 신약이란??
지금의 성경은 구약이라고 불리는 부분과 신약이라고 불리는 부분의 통합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많은 버전의 성경의 부분이 있었으나, 지금의 성경에 이르기까지 여러 정제 과정을 거쳐 만들어졌습니다.구약은 히브리어로 쓰여졌고 일부는 아랍어로 쓰여져있습니다. 신약은 그리스어로 쓰여졌습니다.기독교식 성경 분류는 아래의 내용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평가
응원하기
프란츠 카프카의 소설과 프란츠 카프카 명언에 대한 의미에 대해서
프란츠 카프카는 우리가 잘 아는 소설 <변신>을 대표작으로 데뷔작 <어느 투쟁의 기록>, <시골에서의 결혼준비>, <선고>, <유형지에서>의 단편소설, <실종자>, <소송>, <성>등의 미완성 장편, 그리고 작품 작품집인 <관찰>, <시골의사>, <단식광대>그리고 일기, 약 1500편의 편지를 남겼습니다. 카프카가 남긴 절망의 문장들은 일기 등에서 볼 수 있는데 우리로 하여금 절망 그 자체에 집중하게 만들어 역설적으로 희망을 발견하게 된다는 진리를 제시함으로써 절망에 대해 직시하는 것이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 살아가는 원동력이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이것은 프란츠 카프카 자신의 삶이 그대로 투영된 것으로 평생 실패를 반복했고, 작가로서 제대로 인정받지 못한 채 월급쟁이의 삶을 이어오며 생을 마쳤습니다. 그가 쓰던 대부분의 장편소설은 미완성이었고, 죽을 때까지 자신이 쓴 작품을 만족하지 못해 유언으로 모두 태워달라고 남기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자신의 삶에 대한 절망이 훗날 위대한 작품으로 남았고, 많은 이들에게 절망에서의 희망을 품는 긍정적 영향을 주는 위대한 작가가 되었습니다.
5.0 (1)
응원하기
대중들에게 발표 잘 하는 법 알려주세요
우선 작성하신 PPT의 내용을 완벽하게 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실 청중들은 PPT의 내용을 보기 보다는 발표자에 집중합니다. 따라서 발표나 강연은 발표자나 강연자가 이끄는 방향으로 따라가게 되어있습니다. 만약 발표자나 강연자가 PPT의 내용을 100% 숙지하지 못하고 해당 PPT의 슬라이드에만 시선을 두며 읽어나간다면 청중들은 그 내용을 잘 이해하지 못할 가능성이 많습니다. PPT 자료를 100% 외운 후에는 슬라이드간에 연결고리를 줄 수 있는 이야기를 미리 설정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이것은 슬라이드 내에 장치할 수도 있고, 발표하는 말에서 전달할 수도 있습니다. 일종이 글에서의 접속사라고 보시면 됩니다. 발표 전 슬라이드 전체 내용과 관련 있는 이야기를 짧게 전제한 후 설정된 연결고리를 인지시키면서 한다면, 본문을 발표할 때 앞 슬라이드와 현재 슬라이드, 그리고 다음 슬라이드가 어떻게 연결되는 것인지를 이해시키는데 도움이 됩니다. PPT는 사실 발표하는 내용에 대한 시각화입니다. 따라서 중요한 것은 발표 내용이고 PPT는 그 내용에 대한 발표에 집중시키기 위한 장치입니다. 따라서 PPT에서 발표하고자 하는 내용을 슬라이드별로 완벽하게 암기하고 발표하여 청중들과 적절한 아이컨택과 발표 성량의 높낮이와 강약을 주어 집중시킨다면 훨씬 집중도를 높일 수 있어 전달하고자 하는 메세지를 쉽게 이해시킬 수 있을 것이라 봅니다.
평가
응원하기
노스탤지어의 손수건이라는 것은 정확히 어떤 문학에서 나오는 소재인가요?
노스탤지어(nostalgia) 또는 향수(鄕愁)는 타향에서 고향을 그리워하는 것 또는 지나간 시대를 그리워 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것을 병에 빗대어 향수병이라고 합니다. 문학에서는 그것이 시간적 공간적 대상으로의 그리움의 감정을 표현하고자 할 때 사용합니다. 원래의 어원은 고대 그리스어로 집으로 돌아간다는 뜻의 노스토스(Nostos)와 고통이라는 뜻의 알고스(Algos)가 합쳐져서 만들어진 단어로 과거에 대한 고통이라는 뜻이었습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에서는 시대적 상황을 반영하여 '향수'라는 뜻으로 사용되고 인식되었던 것으로 판단됩니다. 국내 문학작품의 시 유치환의 <깃발>에서 아래와 같이 표현되었습니다.이것은 소리없는 아우성.저 푸른 해원(海原)을 향하여 흔드는영원한 노스탤지어의 손수건'푸른 해원'은 미래 아직 가 보지 못한 막연한 장소를 뜻하며 그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한 것일 수도 있고, 과거 자기가 머물었던 기억 속의 장소 또는 이상향에 대한 바람을 나타내었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특정 지역이라기 보다는 동경하는 이상향에 대한 갈구함이 만들어 낸 무형의 공간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일제강점기 시대의 시인인 한용운은 시인이라고 알고 있는데, 그 외 직업이 또 있나요?
시인 만해 한용운은 승려이자 시인이자 소설가이자 수필가였습니다. 그리고 독립운동가였습니다. 그리고 월간지 유심을 발간했던 출판인이기도 하였습니다.불교의 현실참여를 독려했으며 불교를 통한 청년 저항운동을 지원하였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독일의 그림형제라고 불리는 사람들은 어떤 작품들을 남겼나요?
그림 형제는 독일의 언어학자이자 동화 작가들입니다. 야코프 그림(Jacob Grimm)과 빌헬름 그림(Wilhelm Grimm) 두 형제는 언어학을 전공으로, 동화도 함께 집필하였는데 그들이 쓴 동화의 상당수는 창작이 아니라 구전되어오던 이야기를 모아서 편집한 것이라고 합니다. 그 책의 제목은 『어린이와 가정을 위한 동화』 1, 2권입니다. 그 책 안에서 대표작으로 우리에게 잘 알려져있는 것은 <백설공주>, <잠자는 미녀>, <라푼젤>, <신데렐라>, <헨젤과 그레텔>, <브레멘 음악대>입니다.원본의 내용에 다소 잔인한 잔혹동화적 요소들이 있었기에 비난받은 부분도 있었으나 부정한 것이라 할 지라도 무엇하나 숨기지 않는 이야기의 진실성에 순수성이 있다고 생각하여 구전되던 이야기 중 잔혹하거나 19금 수준의 내용도 표현되었던 것으로 판단됩니다. 지금 우리에게 널리 알려진 이야기들은 원본에서 일부 각색된 작품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