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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에서 부수는 왜 존재하는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한자에 부수가 있는 이유는 그 근거가 명확하게 설명되거나 규명되어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한자가 형성, 회의, 상형, 지사문자이기 때문에 각각에 따라 부수를 결정하는 기준이 달라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자에 부수가 생겨난 이유를 유추해 본다면 기본적인 상형문자에서 파생 또는 결합하여 뜻을 나타내는 과정에서 생겨난 것이 아닌가 합니다. 형성문자의 경우 예를 들어 들을 문 聞의 경우 말이 귀를 통해서 들어오므로 문 문 門에 귀 이 耳 부를 써서 그 의미를 결합하게 되는 것입니다.회의문자의 경우 예를 들어 사내 남 男의 경우 밭 전 田, 힘 력(역) 力으로 자서에 따라 어떤 것이 부인지 달라지게 되기도 합니다. 상형문자나 지사문자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러한 예로 볼 때 부수가 있는 이유는 두가지 이상의 글자를 병합하여 그에 파생되는 의미를 부여하기 위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말이 귀를 통해 들어오니 들을 문이라고 하고, 밭을 가는 힘을 가진 이를 사내 남이라고 하며 의미를 탄생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간단한 예를 들면 나무 목 木이 두 개 모이면 수풀 림 林, 세 개 모이면 수풀 삼 森으로 새로운 의미가 탄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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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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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클롭스가 신들에게 무기를 선물했는데 삼지창의 능력은?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삼지창 트리아이나는 물의 3가지 속성인 유동성, 과다함, 음용성을 가지고 있으며,물을 솓구치게 하거나 파도를 일게 하거나 할 수 있으며, 크레타 왕 미노스가 신의 형제들과 왕위를 놓고 투쟁할 때 자신이 왕위에 오를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포세이돈에게 기도하면서 눈처럼 하얀 황소를 증거로 보내달라고 요청했을 때, 이를 트리아이나로 하얀 황소를 만들어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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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24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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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가요와 신라 향가는 어떤 차이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향가는 처음 4구체의 민요형식으로 시작된 서정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인간의 감정이 점차 복잡하여짐에 따라 보다 장형화(長型化)하려는 경향을 보이게 되어 4, 6, 8, 10구체 사이를 방황하다가, 삼국통일기에 들어서 마침내 10구체의 사뇌가 형식으로 완결되었다는 견해가 있습니다. 고려가요는 민요적인 특징을 잘 보여주는 반복과 병치, 후렴구의 변화 있는 배치가 도드라집니다. 고정된 형태를 벗어나 율조(律調)의 제약도 적고, 그 형식도 비교적 자유롭습니다. 특히 후렴을 삽입하여 한층 노래의 느낌이 있는 형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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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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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푼젤의 경우 실제 역사를 기반으로한 소설인가요? 아니면 그냥 전설인가요?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라푼젤은 중세 프랑스 부르고뉴공국의 마리 공작 이야기를 바탕으로 재구성되어진 이야기입니다. 마리의 대부였던 프랑스 루이 11세는 부르고뉴공국을 병합하기 위해 여섯 살 아들을 스무 살인 마리 공작과 결혼시키려고 하였습니다. 이에 마리 공작이 원래 약속했었던 오스트리아의 막시밀리안 대공과 결혼하겠다고 선언하자 루이 11세가 마리 공작을 탑에 가두어 버리게 됩니다. 마리 공작은 자신의 머리카락과 편지를 몰래 막시밀리안 대공에게 보내도움을 요청하였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러한 사실을 각색하여 그림형제는 마리 공작을 '라푼젤'로 바꾸어 동화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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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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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부호 '?'의 유래는 어떻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물음표는 라틴어 Quaestio(물음)에서 유래 되었습니다. 중세 서유럽에서 의문문에 대한 약자를 Qo로 쓴 것에서 비롯되었는데 시간이 흘러 Q가 소문자가 되어서 위로 올라가고 o가 아래로 내려갔다고 합니다. 더 많은 시간이 흘러 그것이 부호처럼 단순화되어 현재 쓰이고 있는 물음표의 형태가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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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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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대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꿈 속의 장소나 장면들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설이 있습니다.첫째로 부지불식 간에 보았거나 들었던 것들에 대한 잠재된 기억이 뇌에 저장되었다가 수면 중 이미지화되는 것이므로, 경험에 의한 것이 재구성되는 것이며, 그것은 꿈꾸는 당사자의 심리 상태에 따라 변형되기도 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의 반대되는 설로는 영매나 예언자들 같은 경우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해서 미리 예언하는 예지몽이 있다는 설도 있습니다. 둘째로 멀티버스이론으로 우리 우주는 같은 시간 대에 다른 우주가 존재하는 평행우주가 있고, 거기에는 또다른 나의 존재가 살아가고 있는데 원래는 서로 소통할 수 없으나 잠드는 시간에 발생하는 뇌파에 의해 평행우주가 연결되어 또다른 우주에서 살아가는 나의 존재의 기억 또는 경험이 공유되는 것이라는 설이 있습니다. 꿈에 대해서는 아직 과학적으로나 종교적으로나 그 어떤 방식으로도 증명된 바가 없습니다. 이론적으로 심리학적인 분석이 필요하시다면, 프로이트의 꿈의 분석 / 프로이트의 꿈의 심리학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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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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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를 영어로 읽을 때 3가지에 어떤 차이가?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분수를 영어로 표기하는 것은 몇 가지 표현으로 하기는 하나 공식적인 것은 '기수/서수'로의 읽기입니다. 그리고 몇 가지는 관습적인 용어로 표기합니다. 예를 들면 1/3의 경우 분자는 기수로, 분모는 서수로 읽습니다. one third만약 2/3으로 분자가 복수일 경우 서수도 복수로 읽습니다.two thirds그리고 관습적인 읽기의 경우는 질문하신 내용의 첫번째처럼1/2인 경우 one half1/4인 경우 one quarter입니다. 말씀하신 부분은 원칙적으로 over나 out of가 맞습니다. 위의 기수/서수의 표현은 좀더 직관적인 표현으로 단순히 분모를 서수로 하고 분자부터 읽는 방식으로 좀더 일상회화로서의 약속된 표현입니다. over는 분모 위에 분자가 있다의 표현이고, out of는 분모 중에 분자만큼 빼는 수 (즉 분모의 수 중의 분자)에 대한 의미적인 표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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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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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제품 대여를 구독이라고 하는데 이게 맞는말인가요?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맞는 표현은 아니지만 우리가 유튜브 등에서 구독한다는 말이 일상화 되다 보니 마케팅으로 활용하는 것입니다. 말씀하신 대여가 더 적확한 표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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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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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가리고 아웅이라는 뜻은 어떤 상황에서 표현이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눈가리고 아웅'은 얕은 수로 남을 속이려 하다는 뜻입니다. 즉 상대방이 그 진위를 다 눈치채어 알고 있는데 아닌 것처럼 말해 속이려 한다는 것입니다. '아웅'이란 얼굴을 손으로 가리고 있다가 떼면서 어린 아이를 어르는 소리를 뜻하는데 그러한 행위를 빗대어서 표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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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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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의 세부 분류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말씀하신 분류 중 산문은 서술문학으로 시가 문학인 운문과 구분해서 가장 큰 분류입니다. 그 중 산문에 소설, 수필이 있고, 운문에 시가 있습니다. 말씀하지 않은 분류 중에 희곡이 있습니다. 이 희곡은 과거에는 운문 형식으로 많이 쓰였었고, 근현대에 들어와서는 대부분 산문형식으로 쓰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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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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