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는 정말 우주여행을 할 수 있는 기술을 만들어낼 수 잇을까여?
인류가 장거리 우주여행 기술을 만들어낼 가능성은 충분하지만 빛의 속도로 사람이 직접 이동하느 것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습니다.가장 큰 문제는 속도 자체보다도 가속입니다. 사람이 견딜 수 있도록 가속도로 천천히 속도를 높인다면 매우 빠른 우주선도 이론적으로는 만들 수 있습니다. 일정한 가속도를 유지하면서 우주선이 움직인다면 승무원은 지구의 중력과 비슷한 환경을 경험할 수 있어서 몸이 속도 자체 때문에 부서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죠.하지만 빛의 속도에 가까워질수록 필요한 에너지 자체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우주먼지나 방사선도 엄청난 위험으로 다가올 것이기 때문에 이 점이 상당한 문제점으로 작용할 것 같습니다.따라서 먼 미래에는 핵추진이나 초대형 우주선 같은 기술들을 통해 태양계 안에서 장거리 유인여행을 하는 것 정도는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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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오래된 기술을 현대 산업과 연결할 수 있을까요?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오히려 지역의 오래된 기술이 현대 산업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전통 발효기술이 미생물 분석과 위생관리 기술을 결합하면 기능성 식품이나 새로운 발효 제품으로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그리고 천연 염색이나 목공도 현대 디자인과 소재공학을 접목하면 고급 인테리어나 패션소품처럼 높은 부가가치를 가진 제품을 만들 수 있고요.농업 역식도 전통 재배법에 스마트팜과 센서 기술을 결합한다면 생산성과 품질을 높이면서 새로운 일자리 창출이 가능합니다. 중요한 것은 전통 기술을 그대로 상품화하기보다는 현대 소비자가 원하는 품질과 가격과 디자인으로 재해석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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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형 로봇은 어떻게 사람처럼 유연하게 관절을 움직이나요?
휴머노이드의 유연한 움직임은 여러 개의 액추에이터와 감속기 그리고 관절 센서를 조합해 사람의 근육과 관절을 기계적으로 흉내 내기 때문에 가능합니다.사람의 어깨처럼 여러 방향으로 움직여야 하는 부위는 여러 모터가 서로 다른 축을 담당하도록 다자유도 움직임을 만드는 식이죠. 무릎이나 팔꿈치처럼 한 방향 움직임이 중심인 관절들은 고출력 모터와 감속기를 이용해 강한 힘과 정밀한 위치 제어를 합니다. 여기에 엔코더와 토크센서가 관절의 각도와 힘을 실시간으로 측정해 모터가 필요한 만큼만 움직이도로 제어하게 되죠.최근에 보면 탄성체를 넣어서 충격을 흡수하고 사람과 접촉했을 때 부드럽게 힘을 조절하는 액추에이터도 사용되고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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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현대에서 만든 로봇 아틀라스를 보면서?
정년까지 8년이라면 로봇이 제조업 일자리를 상당 부분 대체할 가능성은 높아 보이지만, 그 전에 사람의 역할이 완전하게 사라질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실제로 현대차 그룹에서는 2028년부터 아틀라스를 생산현장에 투입하고, 2030년에는 단순 반복작업에 복잡한 조립작업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을 공개하고 있는데, 다만로봇은 구입비만 들어가는 것이 아니고 유지보수와 안전관리와 작업변경 비용 또한 들어가기 때문에 모든 작업을 사람보다 무조건 싸게 할 수 있는 단계는 아직 아니라고 생각됩니다.앞으로 5년에서 10년은 사람을 완전히 없애기보다 힘들고 반복적인 작업부터 로봇으로 바꾸고 사람은 설비관리나 품질관리와 그리고 문제를 해결하는 영역을 담당하는 형태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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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함 같은 것을 만드는데 사용하는 프린터는 무엇일까요?
명함을 제작하는 업체는 일반 가정용 프린터보다는 디지털 인쇄기나 산업용 컬러 레이저 장비를 주로 사용합니다. 개인도 물론 소규모로 시작할 수 있는 분야입니다.대푲거으로 Xerox나 Ricoh, Canon 같은 브랜드 장비들이 디지털 프레스 계열 장비가 많이 사용되고 일반 프린터보다 두꺼운 용지와 대량생산에 있어서 유리하다고 평가 받습니다.명함 제작에 대해 조금 알아보니, 소량 주문은 디지털 인쇄 방식으로 처리하고 대량이나 고급 명함은 오프셋 인쇄나 후가공을 조합하는 형태가 있다고 합니다.개인이 사업을 한다면 장비 가격이 수백만원대부터 수천만원 이상 장비까지 투자 범위가 크게 달라질 수 있고 재단기나 코팅기 같은 후가공 장비도 필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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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기계 설치시에 임대료 제외 운영비는?
정확한 판단은 지역, 위치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겠지만 무인 탁구기계 한 대 기준 운영비는 그렇게 크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임대료를 빼면 말이죠.들어가는 비용이 대략적으로 보면 전기료와 각종 소모품, 기계 유지보수, 인터넷 같은 것들이 필요할 것 같은데, 고장이 나거나 부품교체가 발생한다면 특정 달에는 더 올라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무인 탁구장 알아보니 시간당 1만원 전후로 되있고, 5분에 얼마 이런식으로도 있어서 이건 어떤 것을 선택할 지 시장 조사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그에 따라서 예상 수익률이 달라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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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이 발전할수록 사람의 판단은 더 중요해질까요?
기술이 발전할수록 사람의 판단은 줄어들기보다는 오히려 더 중요해질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AI와 자동화는 계산과 반복 작업을 빠르고 정확하게 처리할 수 있지만 무엇이 옳고 중요한지에 대한 가치 판단까지 스스로 결정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만약에 AI가 가장 효율적인 치료법이나 생산 방법을 제시했다 할지라도 위험을 어디까지 받아들일지는 결국에는 사람이 결정해야되는 문제입니다. 특히 사고가 발생하면 누가 책임을 질 것인가와 사회적으로 허용할 수 있는 기준을 정하는 문제는 기술만으로는 해결이 어렵습니다.따라서 인간의 역할은 직접 작업하는 사람에게 AI의 결과를 검증하고 목표와 기준을 설정하며, 최종적으로 결정을 내리는 사람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커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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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만든 규칙보다 기계가 발견한 규칙을 믿어도 될까요?
기계가 발견한 규칙도 충분히 활용은 하겠지만 사람이 만든 규칙보다 무조건 믿어서는 안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AI의 패턴이 실제로 반복되는 현상인지 확인하려면 학습에 사용하지 않은 데이터로 검증하고 여러 환경에서도 같은 결과가 나오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의료나 금융같은 경우라면 중요한 판단에 있어서 정확도도 중요하지만 왜 그런 결론이 났는지도 설명할 수 있어야 하고, 특정 집단에 편향이 되어있는지도 중요합니다.설명하기 어려운 AI라면 사람이 반드시 결과를 검토하고 필요하다면 판단을 거부할 수 있는 절차도 넣어놔야 할 것 같습니다.그리고 AI가 잘못된 결정을 내렸을 때 개발자와 운영자와 최종 의사결정자의 책임 범위를 미리 정해주는 것도 중요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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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에 불순물이 조금 들어가도 성질이 크게 달라지나요?
금속에 들어가는 불순물은 양이 적더라도 원자 배열과 결합을 바꾸기 때문에 재료의 성질에는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다른 원자가 금속 결정에 들어간다면 주변 원자의 배열을 뒤틀어 전위의 이동을 방해하고, 이 때문에 금속이 변형되기 어려워지기 때문에 강도가 올라가는 특성을 보일 수 있습니다.또 첨가 원소가 특정 원자와 결합해서새로운 석출물이나 상을 만들면 강도와 경도 등이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내식성도 마찬가지로 크롬처럼 표면에 치밀한 산화막을 만드는 원소가 소량 들어간다면 부식에 대한 저항성이 크게 향상될 수 있고, 열전도율이나 전기전도율 또한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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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에 압정이 밟히면 몇 분 후에 차가 운전을 못
압정이 박혔다고 해서 반드시 몇 분 안에 바로 타이어가 주저 앉거나 그러지는 않겠지만 구멍 크기나 압정이 어떻게 박혀있냐에 따라서 공기가 빠지는 속도가 크게 달라지기 때문에, 타이어는 꾸준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압정이 구멍을 막고 있다면 공기가 아주 천천히 빠지기 때문에 몇 시간이나 며칠 동안 눈치채지 못한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반대로 압정을 뽑아버린다면 구멍이 그대로 개방이 되기 때문에 고익가 훨씬 빠르게 빠집니다. 그래서 직접 뽑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주행 중에는 핸들이 무거워지거나 차량이 한쪽으로 쏠리거나 타이어 공기압 경고등이 켜지는지를 확인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공기압이 낮아진 상태로 계속 주행한다면 타이어 내부가 과도하게 변형이 일어나 타이어 자체가 손상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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