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붕어의 기억력은 진짜 3초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중철 전문가입니다.아닙니다. 이 소문은 낚시 중 물고기가 바늘에서 빠진 직후 다시 미끼를 무는 행동을 오해한 데서 유래한 속설로, 특정 실험이나 논문 등에서 나온 사실이 전혀 아닙니다. 금붕어의 기억력이 3초에 불과하다는 이야기는 과학적 근거가 전혀 없는 대표적인 고정관념에 불과한 것이지요.실제로는 다양한 생물학적 실험을 통해 확인된 바에 따르면, 놀랍게도 금붕어는 최소 수개월 이상 정보를 기억하고 이를 학습에 활용하는 고차원적인 인지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1. 학습과 조건반사 실험가장 유명한 연구 중 하나는 특정 소리나 빛을 먹이 공급과 연관시키는 고전적 조건형성 실험입니다.금붕어는 특정 신호가 온 뒤에 먹이가 나타난다는 사실을 단기간에 학습하며, 이 기억을 최대 3개월에서 5개월까지도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지요.이는 단순한 반사 작용이 아니라 뇌에 정보가 장기 기억으로 저장되었음을 의미하는 것이랍니다.2. 공간 기억력과 미로 탈출금붕어는 복잡한 미로를 통과하여 먹이를 찾는 공간 학습 능력도 탁월합니다.한 번 통로를 익힌 개체는 며칠 뒤에도 길을 잃지 않고 목적지에 도달하며, 주변의 지형지물을 이정표로 삼아 자신의 위치를 파악하기도 합니다.이러한 공간 기억력은 3초라는 짧은 시간으로는 도저히 설명할 수 없는 정교한 뇌의 활동이지요.3. 놀라운 시간 감각과 사회적 학습금붕어는 매일 정해진 시간에 먹이가 주어지는 것을 기억하고 그 시간이 되면 미리 기다리는 시간 지각 능력을 보여줍니다.또한, 동료 금붕어가 장애물을 피하는 모습을 보고 배우는 사회적 학습 능력까지 갖추고 있는데, 이는 어류의 지능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복잡하고 정밀하게 진화했음을 시사하는 거랍니다.정리하자면, 금붕어를 지능이 낮은 동물의 대명사로 사용하는 것은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는 생물학적으로 큰 오류사례 중 하나라고 볼 수 있습니다. 3초라는 수치는 사람들의 흥미를 위해 만들어진 근거 없는 낭설일 뿐이며, 실제로 금붕어들은 주변 환경을 기억하고 적응하는 데에 충분한 지적 능력을 보유한 생물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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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성장판은 보통 언제까지 열려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중철 과학기술전문가입니다.먼저, 우리가 말하는 '성장판'은 뼈의 양 끝부분에서 새로운 뼈세포를 만들어내어 키를 키우는 연골 조직으로, 성호르몬 분비가 왕성해지면서 연골이 딱딱한 뼈로 변하는 골화 과정이 완료되면, 닫히게 된답니다.1. 일반적인 폐쇄 시기와 성별 차이통상적으로 성장판이 닫히는 시기는 여성의 경우 만 14~16세, 남성의 경우 만 16~20세 사이입니다. 여성은 초경 이후 성호르몬의 영향으로 성장판이 비교적 일찍 닫히는 경향이 있으며, 남성은 사춘기가 여성보다 늦게 시작되어 성장판이 열려 있는 기간이 상대적으로 긴 편이지요. 물론, 이는 평균적인 수치일 뿐, 개인의 유전적 요인이나 영양 상태에 따라 상당한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2. 군대에서의 키 성장 현상주변에서 군대 가서 키가 컸다는 이야기를 듣는 것은 크게 두 가지 정도의 생물학적 이유 때문입니다. 첫째는 유전적으로 성숙이 늦게 찾아오는 '지연 성장' 사례로, 20대 초반까지도 성장판의 일부가 완전히 닫히지 않고 미세하게 열려 있어 실질적인 골격 성장이 일어나는 경우이지요. 둘째는 골격의 성장보다는 '자세 교정'에 의한 효과입니다. 규칙적인 생활과 훈련을 통해 굽어 있던 척추나 골반이 바르게 정렬되면서 숨어 있던 키가 찾아지는 거랍니다.3. 성장판 확인의 정확한 방법성장판의 개폐 여부를 육안이나 나이만으로 확신하기는 어렵고 비과학적인 판단입니다.가장 정확한 것은 정형외과 등에서 엑스레이 촬영을 통해 손목이나 무릎 부위의 연골 상태를 확인하는 것인데요. 성장판이 거의 닫혀가는 시기라 하더라도 꾸준한 스트레칭과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은 체형을 바로잡아 키를 더 커 보이게 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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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거예요???
안녕하세요. 이중철 과학기술전문가입니다.방귀는 우리의 입으로 유입된 외부 공기와 장내 미생물(세균 등)이 소화되지 않은 음식물을 분해하고 발효시키며 생성되는 가스가 혼합되어 배출되는 생리 현상입니다. 정상적인 사람은 하루 평균 10~20회 정도 방귀를 배출하고, 총량은 약 500~1500mL 정도 되지요. 1. 생성 원리방귀는 크게 외인성(삼킨 공기)과 내인성(장내 발효 가스)으로 나뉩니다. 음식 섭취 시 삼킨 공기는 대부분 트림으로 배출되지만 일부는 대장으로 가고, 소화되지 않은 탄수화물(예: 올리고당)이 대장에 도달해 세균에 의해 발효되면 수소, 이산화탄소, 메탄 등이 생성됩니다. 위나 소장에서 불완전 소화된 물질이 대장 세균(효모, 고세균 포함)에 의해 분해되는 과정이 주요 원인입니다. 2. 많이 발생하는 경우우리가 식이섬유나 발효성 탄수화물이 많은 음식(콩, 고구마, 양배추, 브로콜리)을 먹으면 대장 발효가 증가해 방귀가 많아집니다. 과식, 탄산음료, 껌 씹기(공기 삼킴), 과민성 대장 증후군, 변비, 젖당불내증 같은 상태에서도 빈도가 높아지며, 하루 25회 이상은 정상 범위를 벗어날 수 있습니다. 3. 냄새가 심한 이유방귀의 99%는 무취 기체(질소, 산소, CO₂, H₂, CH₄)이지만, 1% 미량 성분인 황화수소(H₂S), 메탄티올, 스카톨, 인돌등의 물질이 혼합되어 악취를 내게 됩니다. 우리가 만약에, 황 함유 음식(계란, 고기, 마늘, 양파)이나 단백질을 과다 섭취하게 될 시에는 황화수소가 증가하면서 변비(대변 장기 체류로 세균 번식)나 장염증 질환(크론병, 궤양성 대장염)까지도 유발하게 될 수 있고, 냄새가 더욱 강해지게 되는 것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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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화학 선형결합으로 나타내는 것 질문
안녕하세요. 이중철 과학기술전문가입니다.이 문제의 핵심은 두 전자가 서로 구별되지 않는 입자라는 점입니다. 그래서 3)3)번 상태 α(1)β(2)α(1)β(2)와 4)4)번 상태 β(1)α(2)β(1)α(2)를 그냥 따로 쓰는 것이 아니라, 서로를 합친 선형결합으로 써야 합니다. 전자의 파동함수는 이런 경우 대칭/반대칭 조합으로 표현하며, 반대칭 조합은 스핀 상태의 기본적인 형식 중 하나입니다.1. 핵심 개념: '누가 1번이고 누가 2번인지 알 수 없다!'1) 전자의 구별 불가능성 (Indistinguishability)- 거시 세계에서는 공 두 개에 '1번', '2번'이라고 이름을 붙일 수 있지만, 미시 세계의 전자는 완전히 똑같이 생겨서 어떤 전자가 1번이고 어떤 전자가 2번인지 구분할 수 없습니다.상태 3): α(1)β(2) → '1번이 up(α), 2번이 down(β)'이라는 뜻상태 4): β(1)α(2) → '1번이 down(β), 2번이 up(α)'이라는 뜻- 하지만, 우리는 누가 1번인지 모르기 때문에, 3번과 4번처럼 전자를 특정해서 표현하는 방식은 물리적으로 불가능합니다.2) 선형 결합 (Linear Combination)누가 up이고 누가 down인지 알 수 없으므로, 두 상태를 공평하게 섞어서 표현해야 합니다.이것을 '선형 결합'이라고 합니다.쉽게 말해, '1번이 up일 수도 있고, 2번이 up일 수도 있는 상태를 하나로 합치는 것'입니다.3) 대칭성과 반대칭성전자는 '페르미온'이라는 입자여서, 두 전자의 위치나 스핀을 서로 바꾸었을 때 전체 식의 부호가 그대로이거나(대칭), 부호가 반대로 바뀌어야(반대칭) 합니다.이를 위해 두 상태를 더하거나(+) 빼는(-) 두 가지 조합이 나옵니다.2. 문제 풀이 과정문제에서 주어진 두 상태 α(1)β(2)와 β(1)α(2)를 사용하여 새로운 상태를 만듭니다.1) 단계 1: 두 상태를 섞기 (더하기와 빼기)① 두 상태를 단순히 더한 경우: α(1)β(2) + β(1)α(2)② 두 상태를 단순히 뺀 경우: α(1)β(2) -β(1)α(2)2) 단계 2: 정규화 상수 적용하기확률적으로 이 상태가 존재할 전체 합을 1로 맞춰주기 위해 앞에 상수를 곱합니다.문제에서 제시한 정규화 상수 '1/root{2}'를 각 식의 앞에 붙여줍니다.3) 단계 3: 물리적 의미 부여더한 (+) 상태: 두 전자의 자리를 바꿔도 식의 부호가 변하지 않는 대칭(Symmetric) 상태입니다. (나중에 '트리플렛' 상태의 일부가 됩니다.)뺀 (-) 상태: 두 전자의 자리를 바꾸면 식 전체의 부호가 [-]로 바뀌는 반대칭(Antisymmetric) 상태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흔히 아는 '싱글렛' 상태입니다.)3. 최종 정답전자의 구별 불가능성을 고려하여 3)과 4)를 선형 결합으로 나타낸 상태는 다음과 같은 두 가지입니다.※ 핵심 개념 꿀Tip전자 1번과 2번을 구별할 수 없기 때문에, '누가 up인지' 특정하지 않고 두 가능성을 더하거나 빼서 공평하게 만든 식이 바로 '선형 결합'이라는 사실을 기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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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마모를 줄이기위한 약품이있나요? 광택제는 그냥광택제일테고 고무유지를 위한 약품이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중철 과학기술전문가입니다.먼저, 전기자전거 타이어의 마모 감소나 억제를 하는 데에는 외부 약품 처리 방식 보다 오히려, '적정 공기압 유지'와 '토크 조절'을 잘 하는 것이 화학공학적 관점에서 훨씬 효과적입니다. 타이어 고무는 폴리머 구조로 이루어져 있어 주행 중 발생하는 마찰열과 산화 작용에 의한 열화에 취약하기 때문이지요.참고로, 이는 '자동차' 타이어 관리에도 적용할 수 있는 부분이랍니다.1. 광택제의 효능과 한계시중의 타이어 광택제는 주로 실리콘 성분을 포함하여 표면에 자외선 차단막을 형성합니다. 이는 고무의 산화를 늦추어 미세한 갈라짐을 방지하는 데 도움을 주지만, 지면과 직접 닿는 트레드의 물리적 마모 자체를 줄여주지는 못하는 것이지요. 오히려, 과도하게 사용하면 접지력이 떨어져 제동 시 위험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2. 내구도 보강 약품의 실체고무 보호제: 유분을 공급해 고무가 딱딱해지는 경화를 막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이는 주행하지 않고 보관할 때의 수명을 연장하는 데는 유리하지만, 주행 마찰에 의한 마모를 직접적으로 차단하는 약품은 존재하기 어렵답니다.제조 공정의 특성: 타이어는 이미 탄소검정(Carbon Black)과 항산화제가 배합되어 내구성이 최적화된 상태로 생산되므로, 외부 도포제보다는 물리적 사용 환경을 개선하는 것이 우선입니다.3. 실질적인 관리 전략공기압 상한 유지: 전기자전거는 무게가 무거우므로 공기압이 낮으면 타이어 변형이 커져 마모가 가속됩니다. 권장 수치 상한선에 맞추면 구름 저항이 줄어 마찰열 발생이 억제되는 것이지요.급가속 제어: 모터의 높은 토크가 타이어에 가해지면 순간적인 전단 응력으로 인해 고무 입자가 쉽게 떨어져 나갑니다. 부드러운 가속 습관을 들이는 것만으로도 타이어 수명을 크게 늘릴 수 있는 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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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영관리사 자격증 실기 합격비법
안녕하세요. 이중철 AX 정보처리기사입니다.다양한 자격사항을 보유한만큼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시면 좋겠네요. 먼저, 잘 아시겠지만, 국가자격 종목인 '스포츠경영관리사' 시험의 실기는 필답형으로 진행되며, 합격률이 20~40%대로 낮다보니, 철저한 전략이 필요한 종목 중 하나입니다. 정기 2회차 실기를 준비하시나 보군요.자, 현재 질문자님께 남은 기간이 2개월이다 보니, 단순히 '암기'가 아닌 '구조화'와 '반복'에 초점을 맞춘 합격 전략을 핵심위주로 조언드립니다. 1. 실기 합격 핵심 전략기출문제 중심의 구조화: 이론서를 처음부터 정독하는 것은 비효율적입니다. 기출문제를 분석하여 자주 나오는 개념(예: 마케팅 전략, 시설 운영 등)을 분류하고, 키워드별로 답안을 직접 작성하며 정리하세요.부분 점수 확보 전략: 서술형은 키워드 중심으로 명확하게 작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모르는 문제라도 공란으로 두지 말고, 관련 지식을 최대한 활용하여 답안을 끝까지 채우는 것이 합격의 열쇠입니다.답안지 작성 연습: 실제 시험처럼 시간(3시간)을 재고 20문항을 답안지에 작성하는 연습을 반복하세요. 수정테이프 사용법이나 계산기 지참 여부 등 실전 환경에 익숙해져야 당황하지 않습니다.2. 암기력 향상을 위한 학습법키워드 중심의 인출 연습: 단순히 읽기만 하면 기억에 남지 않습니다. 문제를 보고 답을 즉시 입 밖으로 내뱉거나 직접 써보는 '인출(Retrieval)' 학습을 반복해야 합니다.나만의 요약 노트 제작: 방대한 양을 모두 외우려 하지 말고, 잘 안 외워지는 개념만 따로 모아 틈틈이 확인하세요. 앞글자를 따서 외우거나 상황을 시각화하는 방식이 기억 유지에 효과적입니다.주기적 복습 시스템: 에빙하우스의 망각 곡선을 고려하여, 학습 후 1일, 3일, 7일 단위로 복습 주기를 설계하세요. 2달이라는 시간은 전략적으로 분할한다면 기출문제를 완벽히 마스터하기에 충분합니다.다만, 어디까지나 전략은 전략인 것이고,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의 의지'와 노력이 담긴 '실행력'에 달려있다는 점 명심하셔서 시험일 당일 마지막 종료 1분 1초까지 최선을 다해서 합격의 확률을 높여보시기를 바랍니다. 힘을 내세요! 함께 응원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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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시대에서의 정보처리기술사 전망
안녕하세요. 이중철 AX 정보처리기사입니다.무척이나 좋은 쟁점의 유익한 질문을 주셨네요.1. 자격증 자체와 ‘실제 역량’의 관계ICT·AI 시대에도 자격증 그 자체만 봤을 때에는 그 사람의 역량 전체를 대신하지는 못한다는 건 맞습니다.다만 자격증은 특정한 개인의 주관적 주장이 아니라, 제3자(국가·공공기관)가 최소한의 전문지식·경험·책임감을 갖추고 있다는 걸 객관적으로 증명하는 ‘고지, 안전장치’ 등에 가깝습니다.운전면허를 예로 들면, 면허가 있어도 나쁜 운전자는 있습니다. 그렇지만 무면허 운전은 법적·사회적 신뢰를 전제로 하는 거래 자체를 차단합니다. ICT·정보처리 분야도 마찬가지로, 특히 공공·금융·에너지·제조 같은 규제·책임이 큰 영역에서 특히나 기술사 자격은 법적인 책임주체와 설계·감리·인증을 담당하는 사람을 선별하는 장치로 작동합니다.즉, '자격증/면허 없이도 잘하는 사람'은 있을 수 있지만, 규제·입찰·공공·기업 거버넌스 체계 안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으려면 자격증은 사실상 필수적인 관문이자 경쟁력이 되는 셈입니다.2. AI 시대에 기술사가 더 중요한 이유- AI의 확산으로 초급·반복·표준화된 IT 업무는 크게 감소하거나 자동화되고, 반대로 전략·시스템 설계·위험·보안·법·규제·윤리·여러 시스템의 통합·거버넌스 등 고차원적인 책임과 역할이 더욱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정보처리기술사의 위치는 다음과 같이 변합니다.1) AI·클라우드·빅데이터 시스템의 ‘설계·통합·감리 책임자’ 역할단순 코드 작성·운영은 AI가 대체해도, 누가 시스템을 설계하고, 어떤 기준으로 검증하고, 누가 법적·행정적 책임을 지는가를 가려내는 역할은 줄어들지 않습니다.2) 법적·제도적 권한을 보유한 ‘개인사업체’ 및 컨설턴트 자격기술사는 단순히 직장 내 경력자의 수준이나 등급을 나누는 것 뿐만 아니라, 나아가 법적으로 단독으로 정보처리기술사 사무소를 열고, 공공·민간 사업의 설계·감리·인증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면허 성격의 자격입니다.이는 AI가 늘어날수록 오히려 '누가 책임을 질 것인가' 를 표면화하는 역할을 강화합니다.즉, AI는 작업의 자동화'를 가져오지만, '그 책임 구조와 신뢰의 분배'는 더 복잡해지고, 그 구조 안에서 기술사는 공적 신뢰를 담보하는 ‘공인된 책임자’ 로 남게 되는 것입니다.3. '자격증이 없거나 활용 못하는 사람'의 편견 유의- 주변에 검증 없이 퍼진 경험해보지 못한 자격 체계와 그 활용 진가에 대한 검증되지 않은 편향된 이야기들로 자칫 편견된 시각으로 자격증/면허 등의 가치나 활용법을 속단하여 평가하는 것은 논리적으로나 실무적으로나 허점이 큽니다.- 자격증이 없거나 활용 방법을 모르는 사람들이 '자격증 의미 없다'라고 말하는 것은, 그 자체가 ‘그들이 그 자격을 활용하지 못하는 구조 안에 머물러 있거나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라는 증거일 뿐, 제도나 효용의 가치를 부정하는 근거가 되지는 않습니다.- 특히, 양극화가 더욱 심해진 현대 사회에서는A: 자격증 + 실제 활용 + 경험B: 자격증 없음 또는 자격증만 있고 활용 못함이러한 두 축이 극명하게 나뉘고, 다수의 B군이 자기 기준으로 전체 시스템을 평가하는 경향성이 더욱 커집니다.- 혹시라도, AI 시대에 '자격증이 없어도 잘하면 된다'라는 주장은, 공공·입찰·규제·법적 책임을 피할 가능성을 내포한 자유 직업(예: 플랫폼 프리랜서, 소규모 서비스)들에만 적용될 수 있는 주장에 가깝습니다.- 반대로 국내외 공공·금융·국가 프로젝트·임베디드·인프라·제조, 고객과의 신뢰 거래 바탕의 산업 등에서는 자격·면허·인증 체계가 오히려 더욱더 강화되는 경향이 커지고 있습니다.3. AI 시대에서 정보처리기술사의 효용 수준- 몇 가지 영역으로 구분하여 정보처리기술사(또는 상위 기술사 전반)의 효용성을 정리해드리면 아래와 같이 참조하실 수 있습니다.- 즉, AI가 늘어날수록 IT 분야 기술사의 효용은 '단순히 기술자로서'가 아니라 '책임·신뢰·통합·거버넌스를 담당하는 공적 지위를 갖춘 자'로서 더 중요해질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 가장 논리적으로 타당한 결론입니다.4차 산업과 AI 시대에는 단순히 자격증이나 사람을 대체하는 접근이 아니라, 책임과 신뢰를 누구에게 부여할 것인지를 더 명확히 가려내는 사회·제도가 필요해지고 요구되어집니다.[정보처리기술사] 같은 고급 국가기술자격은,단순히, 스펙을 쌓는 관점의 용도가 아니라, ‘법적·제도적 관점에서 검증된 최소한의 책임 역량’을 공적으로 증명하는 사회적 고급 신뢰장치에 가깝고, 양극화와 규제가 심해질수록 오히려 중요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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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이가 크질않아요.크게자랄수있는방법이 뭐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중철 전문가입니다.다육이를 크게 키우려면'흙 상태·물주기·분갈이·빛·비료'가 한 번에 맞아야 하고, 지금처럼 2년 넘게 물을 안 주고 갑자기 흠뻑 주는 것만으로는 크게 자라기 어렵습니다.다만, 그 상태에서 적절히 '물·분갈이·햇빛'을 맞춰주면 이후에는 충분히 더 커질 수 있습니다.1. 왜 이렇게 잘 안 자라는지1) 너무 오랜 방치 + 갑작스러운 물주기2년 넘게 물을 안 준 상태라면 뿌리와 흙이 대부분 말라서, 흙이 압축·산성화되어 영양과 통기성이 떨어진 상태일 가능성이 큽니다.이 상태에서 흠뻑 물을 주면, 약한 뿌리가 과습·썩을 리스크가 생기고, 오히려 성장을 더 늦출 수 있습니다.2) 분갈이 미흡·작은 화분다육이는 화분이 작으면 뿌리가 금방 꽉 차고, 그 이상 크게 자라기 어렵습니다.2년 이상 같은 화분·흙에 있었다면, 뿌리가 빽빽해져 산소·수분·영양 공급이 떨어져 '성장판 멈춤' 상태에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2. 크게 자라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1) 물주기 방식 점검성장기(봄·가을) 기준은 흙이 완전히 마르고, 손가락으로 화분 바닥까지 넣어도 마른 느낌 날 때, 그 때 겉흙이 깊이 마르면 흙이 촉촉하게 적셔질 정도로 흠뻑 주되, 수분이 남지 않도록 받침대의 물은 바로 버리기가 핵심입니다.'2년을 안 주고, 한 번만 흠뻑'이 아니라, 계절·온도에 맞춰 '정기적으로 흙이 말랐을 때 흠뻑'을 반복해주세요.2) 분갈이의 필요성과 효과분갈이는 ‘고성장’의 전제 조건입니다.1~2년 이상 같은 화분이면, 최소 1회 분갈이를 권장합니다.뿌리가 꽉 차거나, 흙이 붙어서 빽빽하게 뭉쳐 있으면 더 큰 화분·새 흙으로 갈아주면 뿌리가 뻗으며 전체 몸집이 커지게 되거든요.분갈이를 하고 난 뒤 1~2주 정도는 직사광선을 약하게 줄이고, 물은 겉흙이 완전히 마르고 더 며칠 지난 뒤부터 아주 소량씩 시작해 뿌리 활착을 기다려야 합니다.3. 광합성, 빛, 통풍의 최적화다육식물은 낮 동안 햇빛을 받아 에너지를 축적하고 밤에 이를 바탕으로 성장하는 특이한 대사 과정을 거칩니다.빛이 부족하면 위로만 가늘게 자라는 웃자람 현상이 발생하여 건강하게 커지지 않거든요.통풍이 잘되는 창가에서 충분한 직사광선을 쬐어주어야 잎이 두꺼워지고 개체 전체의 크기가 실질적으로 커질 수 있는 것이지요.이처럼, 물 공급과 함께 흙의 교체, 그리고 충분한 광량이라는 삼박자가 맞아야만 다육식물은 비로소 눈에 띄는 성장을 보여주게 된다는 사실을 숙지하시고 잘 키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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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활1급자격증 따고싶은데요 기간이
반갑습니다, 질문자님. 이중철 AX 정보처리기사입니다.먼저, 컴활 1급은 준비 상태·공부 시간·전략에 따라 보통 6~10주 정도면 ‘필기·실기까지 모두 합격’이 가능합니다.특히, 질문자님처럼 기간이 지났더라도 과거에 컴활 1급 필기를 합격한 경험이 있고, 컴퓨터 숙련도가 어느 정도 있는 경우를 함께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의 현실적인 최단 기간은 '필기 1~2주 + 실기 4~6주 = 총 6~8주' 플랜이 합격권으로 타당하다고 전문가로서 판단됩니다. 소소한 도움이 되실 플랜을 함께 드리도록 하겠습니다.1. '최단 기간 + 고합격률' 플랜아래는 하루 평균 3~4시간 투자 를 가정할 때를 기준으로 짜 본 예시 플랜입니다.이 플랜을 사용하면 필기 2주 + 실기 4~6주(6~8주)로 '한 번에 합격'을 노릴 수 있습니다.2. 효율적·체계적인 준비 전략1) 필기 (컴퓨터 일반 + 스프레드시트 일반)① 목표: 개념 정리 + 기출 3~5개년 반복 → 70~80점 안정권.② 전략:1주차:요약 인강(컴활 1급 필기 요약)으로 1~2회 전체 개념 훓기.교재·기출 PDF 인쇄 → 각 장별 개념 정리 + 암기 항목 표로 정리.2주차:최근 3~5개년 기출문제를 최소 3회 이상 반복 풀기.틀린 문제에 한해 “어떤 개념에서 헷갈렸는지”를 1~2줄로 정리 → 오답 노트를 만들면 재시험 재활용이 편함. 참고: 필기는 '이론 + 기출 반복'이면 충분, 7일 안에 합격한 사례도 다수이니 자신감 갖기! 2) 실기 (엑셀 + 액세스)① 난이도: 초보 기준 최소 4주 이상, 실무자 기준 2~3개월이 권장되는 경우도 많습니다.② 핵심 전략: 범위를 시험 범위에 맞게 좁히기:엑셀: 함수(조건부합, 배열함수, 데이터 정렬·필터, 피벗·데이터 검증 등) + 상황별 시나리오 문제.액세스: 쿼리, 테이블 관계, 폼·리포트, 데이터 정제·조합. 연습 방식:인강 프로젝트 문제 + 출제 패턴 유사한 실기 문제집 반복 → 문제 1회 풀고 바로 답안 비교 + 개선.실제 시험 시간(120분)을 맞춰 모의시험 1회 이상 실시 → 시간 분배 감각을 사전에 익히기. ※ 실기에서 절대로! 피해야 할 것!:'이론만 많이 공부하고, 실제로 엑셀·액세스를 안 켜 놓고 연습'기출 범위를 벗어난 기능에만 몰입 (예: 고급 VBA, 매크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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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조에 흙을 뿌려서 제거할 수 있다??
안녕하세요, 질문자님. 이중철 과학기술전문가입니다.네, 녹조(주로 남조류에 의한 조류 bloom)에 흙(황토나 점토)을 뿌려 제거하는 방법은 과학적으로 입증된 물리적 제거 기법입니다. 1. 녹조 발생 원리는?수온이 20~30℃로 상승하면 남조류가 질소·인 등의 영양염류를 이용해 급증하며, 이는 용존산소 감소로 수중 생물에 치명적입니다. 여름철 고온·강한 일조가 주요 원인으로, 근본 예방은 영양염류 유입 차단이 핵심입니다. 2. 흙 살포 제거 원리는?황토나 점토 입자가 녹조 세포와 영양염류(인·질소)를 응집(flocculation)시켜 바닥으로 침전시킵니다. 한국에서는 황토 1㎡당 100~400g 살포 시 70~80% 제거 효과가 관찰되었구요.국제 연구(미국·한국·일본)에서도 clay flocculation으로 80% 이상 세포 제거가 확인됐습니다. 3. 과학적 근거와 효과는?국내외 연구에서 황토·고령토·변성 clay(입자 크기가 0.002mm 이하인 매우 미세한 점토)가 효과적이며, 특히 세포 밀도 높을수록 효율이 큽니다. 그러나 95% 이상 제거 사례도 있지만, 이는 국지적·단기 효과로 재발 가능성이 높습니다. 4. 한계와 문제점은?침전된 녹조가 퇴적물로 쌓여 생태계 파괴·2차 오염을 유발할 수 있으며, 대규모 적용 시 비용·효율 저하가 지적됩니다. 따라서, 생태 영향 최소화를 위해서 현재 저농도·변성 clay 사용이 연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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