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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를 막을 수 있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임경희 전문가입니다.지구온난화의 기후변화로 인한 환경파괴는 화석연료 사용으로 발생되는 탄소가 주범입니다. 탄소로인해 지구온난화가 가속화되어 폭우, 폭염, 폭설, 한파, 태풍, 산불, 빙하와 빙산녹음 등 자연재해가 발생하여 환경파괴는 물론이고 인간의 생명까지도 위협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세계 각국에서는 탄소를 줄이기 위해 탄소중립을 선언하고 탄소포집, 탄소저감시설, 탄소세, 탄소배출권 등 화석연료 대체로 신재생에너지를 사용하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화석연료 사용으로 발생되는 탄소를 줄이기 위해서는 정부에서는 정책을 추진하고 기업도 RE100으로 자발적인 재생에너지원으로 충당하여야 하며 개인은 일상에서 플라스틱 사용줄이기, 텀블러 사용하기, 일회용품 줄이기, 친환경제품 사용하기, 사용안하는 전기코드 뽑기, 실내 적정온도 유지하기 등 지구온난화를 막을 수 있도록 실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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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에너지
25.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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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초는 물 환경 변화에 얼마나 민감한가요?
안녕하세요. 임경희 전문가입니다.산호는 광합성을 통해 에너지를 생성하는 조류인 조옥소와 공생관계를 맺도 있으며 해양생물의 서직지와 산란지를 제공하며 해양생태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산호초는 해수온도가 상승할 경우 물 환경의 변화로 인해 산호와 공생하는 조옥소가 탈출하면서 산호는 하얗게 백화현상이 발생하여 산호의 생존율을 낮추게 되고 해양생태계 전체에 영향을 미쳐 위협에 직면하게 됩니다. 또한, 농업에사 사용하는 비료나 도시 하수 등으로 바다에 영양염류 농도가 높아지고 조류의 과잉번식이 일어나 산소가 부족하게 되면서 해양오염이 심각해지면서 산호초 생태계가 위협에 직면하게 됩니다. 그래서 산호초는 바다물의 변화에 민감하고 해양오염의 지표로 삼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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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에너지
25.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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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전기요금을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은?
안녕하세요. 임경희 전문가입니다.날씨가 무더위가 기승을 불이며 열대야까지 있어 에어컨 없으면 힘든 상황입니다. 에어컨을 사용시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은 선풍기를 함께 사용하게되면 시원함을 유지할 수 있으며 장시간 외출 시에는 콘센트까지 차단하여 대기전력을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주기적으로 먼지낀 필터를 청소하여 냉방 효율 10~20% 정도 전력사용을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여름철 전기 사용량이 많기 때문에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은 LED등으로 교체하기, 사용하지 않는 전기코드 뽑기, 절전형 멀티탭 사용하기, 냉장고 비우기(70% 정도 채워놓기), 전력 사용량이 많은 오후 2시~5시 피하기, 커튼이나 블라인드로 햇빛을 차단, 전자제품 1등급 사용하기 등 일상생활의 습관으로 전기요금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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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에너지
25.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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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로라는것을 어떻게 만드는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임경희 전문가입니다.경수로는 전 세계의 원자력 발전소의 약 80% 이상이 사용하고 있는 가장 보편적인 기술의 원자로이며 냉각재와 감속재로 경수 즉 일반물(H2O)을 사용하고 농축 우라늄을 연료로 사용하고 있는 원자로 입니다. 경수로는 우라늄의 핵분열로 발생한 열로 물을 끓여 증기로 터빈을 돌려 전기를 생산하고 있는 방식으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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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에너지
25.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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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 태양광 사업의 미래는?
안녕하세요. 임경희 전문가입니다.정권마다 환경정책이 달라 몇년간 신규 설치량이 감소하였고 태양광 사업 성장이 둔화되었습니다. 하지만 이재명 대통령은 친환경 정책을 수립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어 신재생에너지 정책을 늘려 탄소중립을 통해 지구온난화의 기후변화를 막고자 합니다. 우리나라도 탄소중립을 선언하였기에 화석연료 사용을 줄이고 신재생에너지 정책으로 가는것이 맞습니다. 고갈되지 않는 빛에너지를 이용하여 향후 태양광발전 사업은 기술발달과 대량생산으로 비용을 낮춘다면 핵심에너지원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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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에너지
25.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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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지는 어떤 원리로 물을 저장하고 관리하나요?
안녕하세요. 임경희 전문가입니다.저수지는 용도에 따라 다르겠지만 주로 물을 저장하여 공급해주는 인공구조물로써 농업용수, 생활용수, 홍수조절 등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저수지를 관리할때 무엇보다 중요한것이 만수위, 홍수위, 저수위 등 수위조절을 잘 구분하여 수위가 높으면 수문을 열어 방류를 하여 홍수를 예방하게 됩니다. 그리고 농업용수 등이 필요할때도 취수구를 통해 적당한 시기에 물을 공급해야 합니다. 이때 방류 시 하류에 있는 주택이나 농작물 등의 피해가 없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특히 계절에 따라 농업용수로 물이 필요한 봄에는 모내기를 해야 하기 때문에 만수위를 유지하여야 하며 장마철과 우기의 경우 홍수를 대비하여 수위를 낮춰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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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공학
25.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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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를 에너지원으로 사용할 수 없나요?
안녕하세요. 임경희 전문가입니다.번개를 에너지원으로 활용하는 방법은 현재로써는 굉장히 어렵습니다. 번개는 언제, 어디서 칠지 모르기 때문에 예측하기 힘들고 매우 짧은 시간에 많은 에너지가 방출되기 때문에 에너지를 저장하는 문제도 야기 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는 많은 과학자들이 연구를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미래에는 활용방법이 있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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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에너지
25.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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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 누수가 아무 공사를 하지 않았는데 괜찮아질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임경희 전문가입니다.아파트 탑층인데 누수로 벽을타고 물이 내려온다면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습니다. 물구멍을 나무잎 등이 막아서 생기는 경우도 있고 샷시의 실리콘이 떠서 틈새로 빗물이 벽을타고 흐르는 경우도 있습니다. 현재는 빗물이 내려오지 않지만 추후에도 그러한 현상이 일어난다면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확인 요청하시어 옥상의 방수문제인지 환경적으로 다른이유가 있는지 찾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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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공학
25.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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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1호기 해체작업이 시작되었다는 기사를봤습니다
안녕하세요. 임경희 전문가입니다.부산 기장군에 위치한 우리나라 최초의 원전 고리1호기는 2025년 6월26일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최종 승인을 받아 해체 작업에 착수되었습니다. 고리1호기는 1978년 가동을 시작해 2017년 6월 영구정지되었으며 8년동안 해체계획서 수립과 법적,기술적 검토과정을 거쳐 최종 승인이 났으며 약 12년간 단계적으로 추진하여 2037년 해체 작업이 완료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2017년 6월부터 영구 정지된 상태인 고리1호기의 전력 공백을 다른 발전소(신고리 3~4호기, 태양광, 풍력 등)에서 체계적으로 대비하여 메우고 있기 때문에 올여름 전력에 문제없습니다.
학문 /
환경·에너지
25.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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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물은 어떤 방식으로 지진설계 대비하나요?
안녕하세요. 임경희 전문가입니다.내진설계는 지진으로 인해 발생되는 피해를 최소화 하여 건축물의 안전성과 생명운 보호하기 위해 필수적 구조설계입니다. 내진설계는 지진하중을 탄력적으로 흡수 및 분산하여 건물이 무너지지 않는것을 넘어 내부의 인명피해와 시설손상 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건축설계 시 현장요건에 맞게 설계에 반영하고 있습니다.이러한 내진설계 원리는 연성설계, 강도설계, 인성설계 등의 기본 원리로써 구조부재가 파괴되기 전까지 큰 변형을 수용하고 설계기준 지진력을 견딜 수 있도록 충분히 안전율을 가져야 하며 지진 하중에 저항하면서 균열의 전파를 억제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재료 선택에 있어 철근콘크리트 구조가 중요할 수 있습니다.
학문 /
토목공학
2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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