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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내역

친환경 에너지 보다 더 좋은 친친환경 에너지는 개발이 안될까요?
안녕하세요. 임경희 전문가입니다.현재는 100% 친환경에너지 보다는 전기를 의존하고 있는 상황입니다.앞으로 100% 친환경 수소에너지 개발이 완료된다면 보급 활성화로 지구온난화의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학문 / 환경·에너지
2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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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 설계에 교통 흐름까지도 계산해 넣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임경희 전문가입니다.토목설계 시 인허가, 도로점용 등 서류를 제출할때 교통관련 내용과 교통흐름에 방해 되지 않고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교통흐름에 관련된 사항은 토목설계나 현장여건 및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학문 / 토목공학
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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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지반침하가 문제가 되고 있는데요. 예방하는 방법은 없나요?
안녕하세요. 임경희 전문가입니다.최근 싱크홀과 지반침하가 자주발생하여 많은 피해가 발생하였습니다. 싱크홀과 지반침하는 대부분 상하수도관 관리부실, 지하수, 토사유실 등의 원인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것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지하매설물(상하수도, 전기, 통신, 도시가스 등)을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는 총괄적인 매설자료가 필요하며, 철저한 지반탐사를 통해 관리함으로써 사고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학문 / 토목공학
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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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새로운 대통령이 생각하는 환경에 대한 비전은 어떤것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임경희 전문가입니다.환경관련 비전을 제시할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재 전세계가 지구온난화로 기후변화를 격고 있기 때문에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비전이 필요해 보입니다. 재생에너지 보급과 친환경자동차 등 환경적인 측면에서 화석연료 사용을 줄일 수 있는 방안의 비전제시가 필요합니다.
학문 / 환경·에너지
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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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는 어떻게 만들어지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임경희 전문가입니다.미세먼지는 중국 동부에 밀집되어있는 공업지대에서 편서풍을 타고 우리나라로 유입되고 있습니다. 이후 대기정체로 미세먼지가 쌓여 대기오염으로 인해 호흡기질환, 혈관질환, 뇌질환, 피부질환, 안과질환 등을 유발하고 있으며 1군 발암물질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미세먼지는 중국의 공장과 경우차, 난방용 등 화석연료 연소과정에서 많이 발생하고 있어 미세먼지 배출량이 많아 우리나라까지 악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학문 / 환경·에너지
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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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터널공사를 하면서 N.A.T.M공법을 최초로 적용한 곳은 어느공사인가요?
안녕하세요. 임경희 전문가입니다.N.A.T.M공법을 최초로 적용한 서울 지하철 공사는 약 30미터 땅 밑에서 터널을 뚫어가며 콘크리트 구조물을 채워가는 완성해 가는 N(New).A(Austran).T(Tunneling).M(Method) 공법을 1983년 최초로 적용.시공하여 서울 지하철을 완성하였습니다.
학문 / 토목공학
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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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가루도 미세먼지에 포함되나요???
안녕하세요. 임경희 전문가입니다.미세먼지는 PM10과 PM2.5로 구분되며 입자크기가 10μm, 2.5μm입니다.그래서 꽃가루는 미세먼지보다 입자가 굵어 미세먼지에 포함되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꽃가루는 호흡기와 피부질환, 알레르기를 일으킬수 있기 때문에 마스크를 착용하고 개인 위생관리를 잘해야 합니다.
학문 / 환경·에너지
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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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도 석면을 사용하는곳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임경희 전문가입니다.석면은 1급 발암물질로써 2009년 1월1일부터 0.1% 이상 함유된 건축자재 등의 제품으로 제조,수입, 사용이 전면 금지되고 있습니다. 석면은 육안으로 판단하기 어려워 발견하기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전문 석면조사기관에 의뢰하여 정학하게 조사를 해야 합니다.석면 사용은 법으로 금지되어 있기 때문에 즉시 신고해야 합니다.
학문 / 환경·에너지
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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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지역의 포장도로가 반복적 하중과 열변화에 노출되며 표층에는 어떤 변형이 발생하나요?
안녕하세요. 임경희 전문가입니다.대부분 많은 도로의 포장이 아스팔트로 되어 있습니다. 아스팔트포장는 하중과 열변화, 빗물 등에 노출되면 표층이 갈라지고 냄비처럼 생긴 구멍(포트홀)이 생겨 침식작용이 일어나게 됩니다. 이러한 균열과 포트홀은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주기적인 유지보수가 필요합니다. 아스팔트 포장의 경우 부분적으로 유지보수가 쉽고, 콘크리트 보다 비용도 적게 듭니다.
학문 / 토목공학
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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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리트 양생 과정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구조물의 강도 저하로 이어지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임경희 전문가입니다.콘크리트는 물, 시멘트, 골재 등의 재료를 혼합하여 만들어지며 충분한 양생기간을 확보하여야 합니다. 현장여건과 낮거나 높은 온도에 수화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기후조건을 고려하여야 합니다. 하지만 콘크리트의 경우 잘못 시공할 경우 강도가 현저히 저하되기 때문에 비내리는 날에는 콘크리트 타설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또한, 건설현장과 최단거리에서 콘크리트를 공급 받아야 하며 타설 직후 표면 수분 손실을 최소화하고, 온도가 높거나 낮을경우 수화속도가 느려 발열량이 증가하여 균열이 발생하게 됩니다. 그 외에도 콘크리트 타설 두께, 면적, 거푸집 제거시기 등에 따라 강도가 저하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콘크리트 강도가 저하될 경우 균열과 침하 그리고 붕괴가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안전성을 위해 콘크리트 타설 시 양생기간을 철저히 지키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학문 / 토목공학
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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