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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활동 하면서 아이가 괴롭힘을 당하는걸 목격합니다.
직접 관여해서 해결하지 마시고그 아이가 마음에 걸리면 조용히 이야기를 나눠보세요.부모나 친구에게 못하는 말을 할 수도 있구요.무료로 상담할 수 있는 기관이나 정보도 알려주면 아이가 힘들때 찾을 수 있으니까요.
육아 /
양육·훈육
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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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처럼 끝말잇기놀이를 하는 나라도 있나요?
우리나라 말고 여러나라에서 비슷한 끝말잇기가 있어요.일본에서도 '시리토리'가 있고 영미권에서 발음이 같은 단어를 말하는 식의 게임이 있지요.
육아 /
놀이
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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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복지프로그램 추천 해주세요.
프로그램 활동은 비용이 발생될 수도 있지만 거의 없이 가능하기도 해요.재활용을 이용해보세요.pt병, 과자봉지, 헌옷 등을 이용해보세요.예를들면 pt병 3/1을 잘른 후과자봉지의 그림을 가위로 오려 붙이세요.헌옷은 잘라 받침대를 만들구요.연필꽂이를 만드는거에요.이렇게 다양한 폐품을 통해 활동을 한다면 예산없어도 창의적인 활동 할 수 있어요.
육아 /
놀이
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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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름과 잠은 선천적이라 고칠 수 없는건가요?
사람마다 가지고 태어나는 성격이 있다고 해요.아침형인간, 새벽형인간 등요.게으르고 잠이 많은것은 타고난거 같아요.주면을 보면 잠이 많은 사람이 좀 게으르긴 하더라구요.환경에 따라 조금이라도 개선이 되기는 하니책임감 있는 아이로 성장하게 도와주면 좋겠어요.그리고 성장할때 잠이 많아지기도 하니 아이를 존중해주면 좋겠네요.
육아 /
양육·훈육
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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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사춘기가 되면 성격이 반항적으로 변하던데, 호르몬의 영향인가요?
사춘기때는 호르몬 분비가 많아 감정조절이 잘 안되는 경우가 많아요.투덜거리고, 귀찮아하고, 짜증내고, 대화도 안하고, 문도 꽝 닫고, 매사 삐딱하고 기타 등등.부모님도 아이가 사춘기때 잔소리 많이 하면 안돼고아이를 응원하고 믿어주고 사랑해주고 지켜봐주세요.부모님 사랑 받고 바르게 자랐다면 힘든 사춘기 잘 이겨내고 멋진 아이로 성장할꺼라 생각해요.
육아 /
양육·훈육
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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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이나 방에서 뛰어 다니는 아이 어떻게 교육을 시켜야 좋을까요?
아이들은 뛰는것이 당연한데 공공주택에서는 다른사람들에게 폐를 끼치니 힘들죠.위,아랫집에서도 어느정도의 소음은 감수하지만아침일찍, 저녁, 밤 등은 아이를 자제시켜주셔야 해요.아이를 위해 집에 거실, 방, 주방 등 방음매트를 다 깔아주세요.소음이나 진동을 완전 없앨 수는 없는데 도움이 되더라구요.그리고 아이가 신나게 뛰어 놀수 있도록 공원이나 놀이터를 매일 한두번 나가서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주면 좋아요.그리고 팁~ 위 아랫집에 가끔 선물이나 맛있는거 가져다 드리며 좋은 관계를 만들어 주세요.도움됩니다.
육아 /
유아교육
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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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 자격증 취득하려면 학원을 반드시 다녀야 하나요? 기간은 얼마나 소요될까요?
사회복지사 준비할때 학원이 아닌 오프라인 평생교육과 온라인 수업으로 구분해요.온라인은 학점은행제나 평생교육원 등에서 학점을 이수하고 실습을 하게 되죠.사회복지사 2급 자격이 주어져요.사람마다 학점이나 학위가 각기 조건이 달라 1년이내도 가능하고 1년이 넘는 경우도 많아요.보통 평균적으로 1년 정도 생각하시면 될듯해요.2025년 부터는 사회복지사2급도 국가고시 시험을 봐야 한다고 하니 생각있으시면 상담받아보세요.
자격증 /
사회복지사 자격증
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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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때가 많아져서 힘들어지네요.
기저귀를 좀 늦게 떼는 경우도 있어요.대소변 봐야할 시간을 놓쳐 옷에 실수하는 경우도 많구요.아이가 바지랑 기저귀를 벗으려고 하는것은 아이도 불편하고 창피해 할 수 있어요.기저귀를 차고 있으면 예민해 지기도 하죠.그럴땐 집에서는 기저귀를 벗겨주시고 수시로 소변과 대변을 볼 수 있게 지도해주셔요.집에서는 실수해도 괜찮으니까요.그리고 외출시에는 여벌 옷을 챙겨다니셔요.
육아 /
양육·훈육
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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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엉덩이 습진 어떻게 해야하나요?
평소 기저귀를 자주 갈아주시고베이비파우더를 발라주세요.그리고 기저귀를 열고 자주 통풍시켜주시구요.약을 발라도 좋아지지 않는다면 병원에 가셔서 정확한 원인을 파악해 치료하는것이 좋을듯 해요.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4.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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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을 줄일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아이가 있는집은 항상 층간소음때문에 스트레스죠.사실 돈 안들고 할 수 있는것이 없는것 같아요.아이를 뛰거나 소리 지르지 말라해도교육을 시켜도 쉽게 지켜지지 않거든요. 한참 뛰고 장난할때니까요.아이가 성장하면서 조심하긴 하지만요.소약으로 할 수 있는것은 층간소음매트 구매하셔서 거실, 안방, 아이가 활동 많이 하는곳은 다 깔아야해요.아침일찍, 저녁 늦은 시간에는 특히 주의를 줘야하죠.방음을 하기위해서는 계란판을 벽에 붙이는 방법도 있어요.공용주택의 경우 서로 조금씩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있으면 좋겠어요.
육아 /
놀이
24.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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