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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불리는 매파와 비둘기파의 개념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장상돈 경제·금융/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매는 강성파, 비둘기는 온건파로 이해하면 쉽겠죠.그러나 그 속사정은 아주 복잡합니다.당연히 강성파와 온건파 사이에는 중립적인 올빼미파도 있구요^^이렇게 정확하게 구분되지 않는 성향들이 존재하겠죠.그러나 지난 3년단 매파는 미국 금융시장에서 금리인상을 강하게 강조해 왔고요.드디어 강경파의 주장대로 금리인상이 시작되었습니다.경제가 아닌 정치에서 먼저 출현한 용어인데요.미국만 아니라, 우리나라에도 이 용어는 사용되고 있습니다.미국에서 이 용어가 먼저 사용되었는데,베트남전쟁으로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오랫동안 전쟁을 하면서, 강경파는 베트남 전역으로 전쟁을 확전하자고 주장했고,온건파는 부분전 즉, 중요 거점에서의 전쟁으로 베트남 친소련 정부에 타격을 주기만 한 후, 평화적인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자고 했죠.강경파라는 것을 좀 더 깊이 살펴보면, 미국 방산업체와 자본시장의 대리자 정치인 정도로 분석할 수 있고요.강경파가 온건파로 바뀌기도 하는 데, 이것은 정치인 개인의 변화라기보다는 미국 방산업체가 국제 정세에 따른 판단으로 정치인의 발언을 조절하기때문으로 보기도 합니다.현재 미국의 정치는 세계 각 국에 파견되었던 미군을 철수하고, 그 결과 미국이라는 나라가 전쟁과 많이 멀어져 있기때문에,주로 경제, 금리문제에서 매파와 비둘기파를 언급하고 있습니다.매파는 긴축재정을 실시하자는 주장을 하는 사람들을 일컫는 말이 되었습니다. 이들이 강경파로 인식되는 이유는 미국의 경제 자체가 군산복합체(軍産複合體, military–industrial complex, MIC)로,(이 말은 아이젠하워대통령이 언급한 단어입니다.) 미국의 군수 산업 단지(MIC)는 국가와 군대 물자 공급 회사간의 비공식적인 동맹 관계를 말하는 것입니다. 미국 정부와 방위 산업간의 이러한 관계의 원동력은 양측이 전쟁 무기를 사용할 전쟁을 통해 이익을 얻고, 다른 한편은 무기 공급을 통해 이익을 극대화 하는 것입니다. 미국의 국방비 지출은 국방력순위로 상위 13개국을 모두 합친 것보다 더 많은 돈을 사용하기때문이기도 합니다.당연히 미국정부의 수입원 역시 무기수출과 무기 공급인 셈인데요.미국에서는 정치 기부금, 군사 지출에 대한 정치적 승인, 관료제를 지원하기 위한 로비 활동, 산업 감독 등에 관련된 모든 정치적 결정이 비공식적 동맹관계, 또는 군산복합 네트워크로 이루어진다는 뜻입니다.강경파는 군산복합체 방식으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기때문에, 물가안정을 옹호하게 됩니다.그러나 온건파는 군산복합체 방식에서 자금을 조달받지 못하기때문에(?) 금리인하와 양적 완화를 통해 호황을 유지하려고 한다고 보면 되겠죠.그러나 현재 FOMC의장은 매파로 알려졌으나, 비둘기파처럼 행동하기도 했었습니다. 미연방준비체제의장 제롬 파월이 사람은 매파였으나, 비둘기파처럼 행동하기도 했고, 결국은 올빼미파로 불리기도 한 인물이 되었습니다.한 사람의 개인적인 성향때문이 아니라, 2008년 이후 미국의 경제적 위기와, 연방준비은행의 위기, 미중경제전쟁 등 복잡한 시기를 거쳐왔기때문으로 보입니다.그러나 다시 금리인상을 단행함으로써, 매파로 인정을 받게 되었는데요.그렇다고 기존의 매파의 성향을 보인다고도 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미국이 금리인상을 단행할 수 있었던 것은, 미국 내부의 의견이 아니라, 푸틴이 우크라이나와 전쟁을 일으켰기때문에 가능했다고 볼 수 있는데요.그만큼 미국 내 사정이 복잡하고 선택의 여지가 없거나, 미국 시민들의 불만이 커져 있다고 봐야할 것 같습니다.지난 바이든 대통령 연설에서도 보듯이, 푸틴에게 미국 경제의 책임을 묻고 있는 데요.미국시민들의 불만의 시각을 푸틴에게 돌리려는 다분한 의도가 보입니다.매파, 비둘기파, 올빼미파 모두 사실은 꼭두각시일 뿐이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그들 자신의 철학과 경제관념이 아니라, 군수복합체의 연방준비체제가 정치적으로 미국시민들에게 얼굴 마담으로 내세우는 대로 말하고 행동하는 것이라 여겨지네요.
경제 /
경제용어
22.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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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계좌에서 입출금에관해서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장상돈 경제·금융/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가상계좌라는 말은 암호화폐지갑이 아니라, 코인리딩하는 사람의 은행계좌를 말하는 것 같네요."코인리딩을 받아 가상계좌에 입금"했다는 말은,현금을 가상계좌로 송금했다는 말로 이해됩니다.입금이 되면, 코인리딩을 하는 사람이 암호화폐를 거래소지갑의 개인별 암호화폐 주소로 보내는 것 같구요.지시에 따라 매수, 매도를 반복한다는 것은, 일종의 대포통장의 명의를 빌려주고 차명거래를 해 주는 것 같네요.법무사나 변호사에게 이렇게 하는 것이 어떤 법적 문제가 있는 지를 확인해 보지 않으시고,코인리딩을 해 주는 사람 말을 믿고, 나의 현금을 내 명의가 아닌 코인리딩해 주는 사람의 통장으로 송금하는 것 자체가 결코 해서는 안되는 행위인 것 같네요.이것은 현재 트레블룰(암호화폐 실명제)이라는 우리나라가 시행하는 법을 어기는 행위로 보입니다.매수 매도를 하라고 하는 대로 하는 것은 그렇다고 쳐도,거래소에 등록된 내 명의에서 지속적으로 거래가 일어나면,결국 2023년에는 암호화폐 거래 차액에 대한 세금이 부과될 텐데,잘 생각해 보셔야겠네요.다른 사람이 수익을 얻었는데, 세금은 내가 내어줘야하는 상황인 것 같은데요?만약 내 명의의 계좌라면, 비번이나 출금방식을 바꾸면 확인이 가능하겠죠?코인리딩하는 사람이 출금계좌 비번이 바뀌었다고 연락이 오면, 그것은 그 사람이 내 계좌에서 출금을 시도했다는 것을 의미하니까요.
경제 /
예금·적금
22.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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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의 선물 투자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장상돈 경제·금융/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주식이든 가상자산이든 선물 투자를 하기위해서는 일정액 이상의 기본예탁금을 필요로 합니다.주식파생상품거래에는 사전교육과 모의투자를 받아야하지만,가상화폐선물거래에는 아직 교육과 모의투자는 없습니다.레버리지는 당연히 수익률을 높게 잡을 수 있도록 한것인데요.레버리지가 높으면 청산위험의 구간이 짧아져서 위험하겠죠.지난 10월에 시작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바이낸스 가격연동 선물투자때문에비트코인은 급등락을 거듭했는데요.투기심리를 부추겨 청산이 많이 발생했습니다.만약 레버리지를 최대한 사용하면 투자한 자산의 1000배, 만배, 십만배도 이론적으로 가능합니다.주식파생상품은 월말, 3개월 등 마감기한이 있지만,가상자산 파생상품은 만기가 없습니다.만약 레버리지를 최대한으로 잡고, 비트코인이 50% 가격이 상승할 때까지 계속 매도하지 않고 둔다면,상상을 초월하는 수익이 생기겠죠.그래서 말입니다. 그런 생각을 하는 투기자들의 높은 레버리지때문에 청산구간이 짧아져서, 비트코인 바이낸스거래소 가격이 2%만 떨어져도 청산이 되어버리는 경우가 발생합니다.지난 10월부터 지금까지 비트코인의 가격추이를 보면,투기자들의 파생상품을 청산하기 위해서 움직인 그래프라는 것을 읽을 수 있습니다.그래서 말입니다.지금은 가상화폐선물거래를 할 때가 아닌 것 같습니다.파생상품거래소들이 투기자들을 청산시켜서 돈을 벌고 있기때문이죠.
경제 /
주식·가상화폐
22.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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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세계자유무역기구)는 세계적으로 어떤 배경에서 설립되었고, 전세계에 어떤 영향을 끼쳤나요?
안녕하세요. 장상돈 경제·금융/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WHO(World Health Organization)는 세계보건기구이구요.질문을 보면 WTO(World Trade Organization, 世界貿易機構)를 말씀하셨네요.세계자유무역기구라고 의미를 부여할 수 있지만, 이름으로만 번역하면, 세계무역기구입니다.왜 자유라는 말이 번역할 때 사용될까요?1947년 GATT체제가 합의되었었죠. General Agreement on Tariffs and Trade, 번역하면, 일반 합의 관세 무역이니까 "관세와 무역에 관한 일반 합의"인데, 이 합의는 강제할 기구도 없었고 갈등해소하지도 못했습니다. 그저 합의문으로만 있었죠.GATT가 자유무역이라는 용어를 사용했기때문에 세계무역기구도 자유의 개념이 포함되는 것 같습니다.이 자유는 나중에 선진국에게 심각한 타격을 가합니다.그러나 어찌되었건, WTO는 1995년 1월 1일 GATT 합의를 강제하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모든 회원국은 항소심, 분쟁해결기구, 다자간회의를 제외한 모든 이사회, 위원회 등에 참여할 수 있구요.총회, 각료회의, 무역위원회, 사무국 등의 조직도 있고, 건물도 있죠.가입하지 않은 국가나 제도령이 있는데요. 에리트레아, 소말리아, 라이베리아, 시리아, 투르크메니스탄, 북한, 모나코, 산마리노, 동티모르, 코로로, 나우루, 투발루, 팔라우, 키리바시, 미크로네시아, 마셜제도, 서사하라, PLO이렇게 보면 전세계 거의 모든 나라가 회원국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분쟁해결의 방식은 유명무실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관세 보복을 할 수 있는 권리? 정도.그러나 저개발국가나 개발도상국이 세계무역기구의 규정을 어긴 상대국에게 보복할 방법이 없기때문에, 오히려 선진국이나 경제적 우위에 있는 나라들에게만 유익한 분쟁해결이겠죠.세계무역기구의 심의는 다음과 같은 무역의 기본 원리를 따라야 한다.무역 체계는 차별이 없어야 한다. 즉 국가는 다른 국가에 대해 우월적 권리를 행사하거나, 외국 상품이나 서비스를 차별해서는 안 된다. 그것은 두 가지 주요 요소로 이루어져 있다. 둘 다 상품, 서비스, 지적 재산에 대한 주요 WTO 규정에 포함되지만, 그들의 정확한 범위와 성격은 이들 영역마다 다르다.무역 체계는 자유로워야 한다. 즉 관세이든 비관세이든 최소한의 무역장벽을 유지해야 한다.무역 체계는 예상할 수 있어야 한다. 즉 외국 기업이나 정부는 무역장벽이 갑작스럽게 높아지지 않으리라는 것과 시장은 그대로 열려 있을 것을 보장받아야 한다.무역 체계는 보다 경쟁적이 되어야 한다.무역 체계는 후진국들을 고려해야한다. 즉 유예기간, 유연성, 권리 등을 보장해줘야 한다. 기본 원리 자체가 특별한 것은 없습니다.그리고 세계무역기구 전신인 GATT체제가 있었기때문에 특별히 설립의 주체나, 힘을 실어 준 나라는 없는데요.반대로 세계무역기구같은 기구, '국제무역기구'를 설립하자고 제안했을 때, 반대한 나라는 있습니다.바로 미국입니다. 미국의 자국내 기업들이 다국적기업이나 대형 프로젝트를 실행하는 데 불편하다는 의견을 존중했기때문이죠.1948년에 제안된 이 기구는 미국의 반대로 GATT협정을 유지하다가국제무역기구가 아닌 세계무역기구로 우루과이라운드로 알려진, 1986년 협상에서 제안되어, 1994년에 설립 합의를 합니다.세계무역기구가 세계경제나 각 국가들에 미친 영향은 미미하다고 할 수 있는데요.가장 큰 영향은 반세계화운동의 주요 공격 대상으로 지정된 것 정도일 것입니다.무슨 운동을 하려면, 대척점에 있는 명확한 목표 지점이 있어야하는 데요.반세계화운동은 세계무역기구를 지목합니다.그러나 반세계화운동도 시들해져 버리는 데요. 반세계화운동이 문제로 제기했던 다국적기업이나, 법인세계화를, 오히려 저개발국가의 지구인들이 자신의 몸으로 노동인구세계화를 이루어낸 것입니다.반세계화운동은 다국적기업이나 법인이 특정 국가에서 그 나라의 노동, 인권, 환경, 복지를 무시하고, 악화시킬 것이며, 양극화를 키울 것이라고 반대합니다.그러나 지구인들은 좋은 노동, 인권, 환경, 복지가 제공되는 일자리를 찾아 국가의 경계를 넘어 이주하기 시작합니다. 통계는 1억명이 넘는 이주노동자들이 지구상에 존재한다고 합니다.이주노동자들은 이주한 국가에서 노동력을 제공하고, 수입을 자국으로 송금하죠.세계무역기구는 물론이고, 경제학자들도 아무도 상상하지 못했던 이주노동자의 세계화가 일어난 것입니다.선진국은 자국 통화의 유출로 몸살을 앓고 있는데요.이주자들을 막기위한 대책이 시급해졌죠.무역은 싼 상품을 수입해서 비싼 상품으로 팔아야하는데요.노동인력이 국경을 넘으면, 무역이라는 개념의 정반대의 현상이 발생하는 것이고요.세계무역기구가 관세와 상품교역은 다룰 수 있지만, 노동자의 이주를 다룰 수는 없죠.시간이 지나면 세계인력기구라는 것이 만들어져야할 지도 모르겠네요^^인권문제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던 몇 몇 나라들은 자국내의 이주자들에게는 정반대의 인권탄압을 시도할 수 밖에 없는데요.과연 미국이나 영국, 독일 등 선진국이라고 불리며 인권문제로 저개발국가들에게 제재를 가하던 나라들이 어떤 정책으로 이 문제를 헤쳐나갈 지 궁금해집니다.우리나라도 GATT나 WTO 협약 이행으로 문제가 되기보다, 외국인노동자들의 국내 유입이 가장 큰 문제일 것입니다.
경제 /
경제동향
22.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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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나스닥 같은 종합주가지수의 숫자는 어떻게 계산해서 나타내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장상돈 경제·금융/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주식이라는 게 창구가 일원화되어 있습니다.한국거래소(韓國去來所, Korea Exchange, KRX)이 기관은 주식은 물론 채권, 선물, 탄소배출권까지 국내에서 거래하는 금융상품에 대한 일원화된 창구이지만,주식거래 창구일원화한 주식회사(?)입니다.이 기관은 국가의 공기업이 아닙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법령에 의해 만들어진 주식회사이지요.공공기관화해야한다는 목소리도 높지만, 여전히 주식회사로 남아있습니다.우리나라에 존재하는 모든 주식, 또는 전세계 주식들 중, 우리나라 수많은 주식거래소에서 거래되는 주식의 가격은 일정합니다.리눅스 프로그램에 의해서 완전하게 통제되고 있기때문인데요.그럼 삼성증권, 환화증권, 이렇게 불리는 증권사들은 무엇일까요?한국거래소의 회원으로 일원화된 주식거래를 대행하기만 하는 것입니다.당연히 국내 모든 거래소의 주식거래는 한국거래소의 일원화된 창구에서 일목요연하게 통합된 데이터로 나타납니다.빅데이터 개념으로 볼 수 있겠지요.코스피는 한국거래소의 유가증권시장본부가코스닥은 한국거래소의 코스닥시장본부가 상장심사, 주식시장운영, 상장기업 공시관리 및 상장폐지 업무를 수해합니다.주식시장은 한국거래소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며,주식거래를 할 수 있는 창구 역할을 대행하는 각종 거래소들은 자체의 주가를 산정하는 것이 아니라, 한국거래소에 일원화된 가격과 주식 매수, 매도 주식수를 보여주기만 할 뿐입니다.그러므로 주가지수는 일원화된 프로그램에 의해서 한국거래소에서 실시간으로 확인되는 것이죠.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모든 주식이 거래되는 가격과 주식수는 빅데이터로 즉각적으로 코스피지수에 반영됩니다.코스닥은 코스닥시장본부에 상장된 모든 주식의 변동을 지수로 나타내는 것이죠.1980년 1월 4일을 기준시점으로 보기때문에 1960년대부터 우리나라 유가증권의 가격변동은 포함되지 않습니다.만약 1960년대의 국내 유가증권 시가총액을 기준시점으로 삼는다면, 지금쯤 2만, 3만 정도의 지수가 나올 것입니다.1980년 1월 4일부터 유가증권시장본부에 상장된 모든 주식의 가격의 합한 시가총액의 변동가치의 기준가치와의 차이로 보시면 되겠습니다.코스닥은 좀 다른데, 1996년 최초 개장시에는 기준시점과 비교시점의 주가비율에 곱하는 기준단위가 100이었으나, 2004년 1월 26일부터 기준단위를 100에서 1000으로 변경하여 산출하고 있습니다.코스닥의 기준시점은 1996년 7월 1일입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2.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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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분기별 영업이익이 역대 최고치라는데 주가는 떨어지는 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장상돈 경제·금융/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삼성전자를 예로 들어 볼까요?삼성전자는 역대 최고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는데, 주가는 오히려 떨어집니다.왜냐하면 주식시장에서는 삼성전자가 역대 최고의 영업이익을 낼 것이라는 것을 이미 1-2년 전에 알고 있었기때문입니다.그래서 2년 전에 이미 삼성전자의 주가는 현재 영업이익에 준하는 가격으로 올랐던 것입니다.2021년 1월 8일 88,800원의 최고가를 찍고 하락했습니다.삼성전자가 2022년 1분기 영업이익이 최고 수준으로 오를 것이라고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세계경제의 흐름을 읽고 분석하는 주식시장의 투자자들은 예상 영업이익을 알고 있습니다.그런데 역대 최고 수준의 영업이익이라고 해도, 투자자들의 기대치에 못 미친다면 어떻게 될까요?그리고 삼성전자의 주력사업이 과도한 경쟁으로 새로운 M&A, 기술투자, 공장확장건설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는 투자자라면 어떻게 할까요?당연히 삼성전자 주식을 팔고, 연말 4분기 영업이익이 마이너스가 될 것을 예상하고 기다리겠죠.삼성전자 주식의 가치가 하락하면 그때 주워 담으면 되니까요.러시아 원자재가격의 40%상승이 바로 2/4분기에 삼성전자 영업이익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까요?반도체가 없어서 자동차업계에서는 신차생산을 못하고 있는데,삼성전자가 공장을 더 확장할 가능성이 충분하지 않을까요?반도체 공장을 지으려면 도대체 투자금이 얼마나 필요할까요?삼성전자가 아무리 돈을 잘 벌어도, 주당순이익은, 아무런 투자도 하지 않고 외주만 주는 애플의 주당수익의 절반 밖에 되지 않습니다.애플은 공장을 지을 일이 없으니, 수익률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그러나 삼성전자는 다르죠. 미국이 삼성에게 우리나라보다 5배가 훨씬 넘는 공장건설비용이 드는 미국내 삼성전자 공장을 지으라고 압박하고 있습니다.미국에 공장을 다 짓고 난 뒤에도, 생산인력의 인건비도 훨씬 비쌉니다.1년 뒤, 2년 뒤, 삼성전자의 영업이익은 어떻게 변할까요?애국심으로 삼성전자 주식을 살 수는 있겠지만, 그저 수익률을 높이려는 투자자라면, 당연히 애플 주식을 살 것입니다.예를 든 것일 뿐입니다. 오해는 하지 마십시오. 삼성전자 주식보다 애플 주식을 사라는 말이 아닙니다.영업이익과 주가를 설명하려고 예를 든 것입니다.주식투자는 오롯이 투자자 개인의 책임입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2.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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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시장에 트래블룰이 적용 되면 장,단점은 어떤게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장상돈 경제·금융/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Travel Rule, 송금자간 개인정보 확인과 확인된 정보 5년간 보관해야하는 의무가 법에 의해 강제되는 것입니다. 위반하면 삼천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고 하네요.트레블 룰은 금융자산이 아닌(아직 법적으로 인정되지 않은), 암호화폐를 유통시킬 때, 실명제를 하겠다는 것인데요.이용자들에게는 장점은 없고, 단점만 생긴 것이겠죠.제가 업비트에 암호화폐를 송금해 보았는데, 송금하는 순간에 비트코인이 조금 올랐는데, 제가 송금한 알트코인은 급등해서, 원화가치로 백만원이 넘어버렸습니다. 그래서 다시 송금했던 제 개인지갑으로 돌려받아야했죠.곧바로 90만원어치 송금해서 아무 문제없이 송금되었습니다.이틀 뒤에 다시 90만원을 동일한 지갑에서 동일한 업비트 주소로 송금했는데 문제 없이 송금되었습니다.만약 같은 날 90만원어치를 여러번 송금한다면,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경고문을 보았는데, 해보지는 않았습니다.트레블 룰이 시행되었기때문에, 거래소에 보관중인 암호화폐를 개인지갑으로 옮기는 경우의 수가 대폭 증가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거래소에 보관 중인 암호화폐는 2023년에 차익에 대한 세금이 부과될 것입니다.그 시점까지 백만원 이하의 암호화폐를 매일 개인지갑으로 옮기는 작업을 계속 하는 경우도 있겠죠.거래소를 경유하는 거래는 줄어들 것으로 보이고, 트레블 룰이 시행되지 않는 암호화폐 개인지갑간 거래는 빠르게 활성화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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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의 시세는 어떻게 결정되나요?
안녕하세요. 장상돈 경제·금융/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암호화폐의 시세는 유저들이 결정합니다.암호화폐를 사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그들도 유저에 포함시킬 수 있겠죠.암호화폐를 보유하고 있으면서, 팔려고 하는 사람들도 유저입니다.사실, 암호화폐가 아니라 세상의 대부분의 화폐는 시세가 변동하고 있습니다.영국 런던금융시장은 하루에 50조가 넘는 외환거래가 이루어지고 있죠.달러만 아니라, 각종 화폐들이 비트코인이나 암호화폐처럼(?) 거래됩니다.왜 화폐가 가치가 달라질까요?세계경제가 살아있는 동물들처럼 끊임없이 움직이기때문입니다.그런데 암호화폐는 가치가 어떻게 결정될까요?암호화폐와 코인은 2017년 코인거래소가 생기면서 거래되기 시작했기때문에, 아직은 역사가 짧죠.마치 주식시장에서 공모주가 주식거래소에 상장을 시작한 시점이나 같다고 할까요?주식거래소에 처음 상장되는 신생 기업에 투자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아직 기업공개도 없고, 영업이익도 없고, 오히려 투자자금을 투입으로 자기자본을 잠식하고 있다고 해도, 그 기업의 미래가치를 인정하기때문일 것입니다. 어림잡아 비트코인은 채굴기업이 채굴을 시작하려면 8억5천만원의 초기투자가 필요하다고 합니다.당연히 채굴비용이 엄청 비싸죠.비트코인 1개가 채굴되어 거래되기까지 비용을 천만원에서 천이백만원 정도로 보기도 합니다.누구나 채굴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때문에 희소성으로 현재 비트코인의 가치를 가늠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같은 암호화폐가 미래가치가 있을까요?이미 그 가치는 충분히 입증이 되었고, 마치 주식거래소에서 요구하는 기업공개도 충분히 이루어진 것으로 보입니다.(이렇게 생각하지 않는 분도 있겠죠^^)블록체인은 기업공개를 속일 수 없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왜냐하면 법무사도 변호사도, 회계사도 없이, 완전히 탈중앙화되어, 1초에서 1분 정도의 짧은 순간에 모든 거래가 즉시 공개되어버리는 방식이기때문입니다.시가총액이나 트래픽 등 암호화폐의 메인넷 역시 완전히 탈중앙화되어 있어서, 누구도 속일 수 없는 시스템입니다.질문자님이 보시기에는 변동성이 심하다고 생각될 지 모르나, 2017년 이후 코인거래소에서 거래된 챠트는 주식시장에서 볼 수 있는 챠트와 별 차이가 없습니다.(물로 이것도 동의하시지 않는 분이 많으실 것입니다.)탈중앙화의 장점이자 단점 중에 하나는, 누구도 통제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유저들이 팔기 시작하면, 가격이 다 팔 때까지 내려가고, 누군가 사고 싶은 만큼 살 때까지 가격은 올라갑니다.주식은 사이드브레이크가 과거 15%에서 현재는 30%로 정해져 있죠. 거래시간도 정해져 있습니다. 그러나 코인거래는 24시간 365일 쉬지 않습니다.한국인이 잠든 시간에도 지구편 반대쪽에서는 동일한 코인을 대낮에 거래하고 있는 셈이니까요.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대장주(?)인 것 같습니다.아직도 비트코인과 알트코인의 변동률 차이는 거의 열배에 달하는 것 같네요.주식시장이나 부동산시장도 별 차이 없다고 생각됩니다.주식시장에서도 대장주는 변동폭이 크지 않습니다.그리고 주식시장의 변동 이유나 코인의 변동 이유도 별 차이가 없는 것 같아 보이는 군요.지난 30년간 미국주식의 상승폭을 생각해 본다면,그리고 우리나라 지난 10년간 부동산 상승폭을 생각해 본다면,암호화폐 시장의 변동폭도 많은 차이가 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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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라에 외환보유가 필수적인가요??
안녕하세요. 장상돈 경제·금융/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대한민국 정부와 중앙은행, 한국 기업들, 한국인이 가진 외환보유고가 전혀 없다면 어떻게 될까요?대한민국의 신용이 전혀 없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왜냐하면, 대금결제를 할 능력이 없는 것이니까요.미국이 외환보유고가 하나도 없다면, 아무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어차피 기축통화인 미국 달러로 빚을 갚거나 물건을 살 때, 대금결제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기때문이죠.그러나 우리나라 원화는 몇 몇 동남아시아 국가들 외에는 선호하지 않습니다.현재 우리나라의 신용도가 높기때문에 원화를 받는 국가들이 있습니다.그러나 우리나라에 기축통화인 미국 달러가 전혀 없다면, 원화를 받거나, 대한민국에 물건을 공급하려는 다른 나라들은 깊이 생각해 보아야합니다.대한민국에 원화를 돌려주고 미국달러로 교환받을 수 없기때문이죠.디폴트는 국가채무불이행선언입니다.채권자가 원하는 기축통화 보유한 것이 없어서, 채권자가 요구하는 기축통화로 빚을 갚을 수 없다는 선언입니다.다행히 러시아는 우려하던 디폴트를 선언하지 않았는데요.채권자가 미국 달러 대신 러시아 루블이나 위안화나 비트코인이나 다른 대체할 수 있는 화폐 또는 원자재나 상품으로 받았기때문입니다.러시아는 달러유입이 막히자, 비트코인 채굴, 원유와 원자재를 러시아로부터 수입하는 나라들에게 비트코인으로 결재하라고 요구했습니다.러시아는 원유생산량으로 세계3위이며, 천연가스는 물론 원자재를 전세계에 보급하는 나라이기때문에, 채권자의 입장에서 달러만 받겠다고 고집하다가, 디폴트선언을 하게 되면, 오랫동안 채권이 묶일 수 밖에 없기때문에, 다른 방식으로라도 채무를 이행하려는 러시아를 수용했을 것입니다.미국의 자국이기주의때문에, 미국이 제공하는 화폐에 의존하던 나라들은 화폐 자체가 시장에서 사라져버렸죠.그 예로, 엘살바도르는 자국 통화를 없애고, 2001년 미국 달러를 유통하다가, 미국의 제재를 받고, 시장에 달러를 유통시킬 수 없게 됩니다.자국 통화였던 콜론을 부활시키는 것보다는 비트코인으로 거래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판단했는데요.은행을 다시 세우고, 화폐를 발행하고, 자국민들이 은행거래 통장을 개설하는 것보다, 비트코인을 거래하는 것이 유리하기때문입니다.그래서 대통령이 비트코인을 사서 국민들에게 화폐로 유통시켜주고, 세금도 비트코인으로 내도록 했네요.우리나라는 외환거래를 통해 미국 달러를 현금으로 보유한 양만 아니라, 미국 주식을 산 대한민국 서양개미들의 달러보유도 외환보유고에 포함되고, 달러로 거래되는 기업의 수출액도 외환보유고에 포함되어 역대 가장 많은 미국 달러를 보유하고 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경제 /
경제동향
2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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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시장의 가치와 전망은?
안녕하세요. 장상돈 경제·금융/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돈이란 발행하는 주체가 신용을 가지고 있어야합니다.국가나 국가의 중앙은행이 발행한 화폐의 가치를 정하지만, 발행되자 말자 국가신용도에 의해 가치가 변하기 시작합니다.과거 우리나라의 원화는 절대 가치를 부여한 적이 있습니다.국가나 중앙은행의 신용이 없을 경우에는 절대 가치를 부여해야만 화폐가 유통될 것입니다.대한민국은 정부수립 이후 1964년까지 고정환율제도를 시행했습니다.그렇다고 원화의 가치가 국제적인 경제의 흐름과 무관하게 유지된 것은 아닙니다.1945년부터 1964년까지 원화평가절하를 10번이나 단행해야했죠.갑자기 시행되는 원화평가절하는 외국 화폐와 원화의 거래가 많지 않을 때는 가능한 통제였습니다.그 후, 단일변동환율제도(1965-1980), 복수통화바스켓제도(1980-1990), 시장평균환율제도(1980-1997)를 거쳐 자유변동환율제도로 완전히 변신했습니다.그렇다면 암호화된 화폐(암호화폐)와 기존의 화폐는 가치결정에 있어서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비트코인이나 알트코인, 그리고 토큰들은 사용자들에 의해 가치가 결정됩니다.이것을 탈중앙화라고 하지요.국가나 정부, 은행, 금융기관의 개입이 전혀 없이, 사용자들끼리 절대가치를 정하는 것입니다.현재 세계 여러나라들은 자국 화폐의 동전과 종이를 완전히 제거하고 전자화폐로 전환하려고 준비하고 있는데요.전자화폐 역시 정부와 금융기관, 더 엄밀히 말하자면, 국세청이나 검찰청의 완벽한 감시와 통제, 그리고 처벌까지 관계되어 있습니다.그러나 개인과 개인간의 암호화폐 유통은 감시에서 벗어나게 되겠죠.암호화폐의 가치는 세계시민의식이 정부의 통제를 완전히 벗어나려고 하는 데 있을 것입니다.국가 신용에 의해 유통되는 화폐와 세계시민이 개인과 개인간 유통하는 암호화폐가 시장에서 경쟁을 하게 될 것입니다. 당연히 국가는 암호화폐도 통제하려고 할 것입니다.그러나 대형 마트나, 쇼핑몰, 그리고 카드사가 제공하는 포인트, 또는 이벤트성 사은품을 국가가 통제하지 않듯이, 국가가 암호화폐를 화폐로 인정할 것인가에 대하여서는 논의가 진행 중이며, 세계 각국이나 우리나라도 아직은 화폐로 인정하지 않으려고 하고 있는 실정이라, 암호화폐를 포인트처럼 생각할 것입니다.금이 유통되는 방식도 한 번 생각해 보죠.국가 통제에서 벗어난 금 유통이 지금 이 순간에도 가능하기때문에, 금거래도 어떤 의미에서는 탈중앙화되어 있습니다. 금거래소도 등록되지 않는 유통을 지원합니다.사실 5만원권 화폐도 탈중앙화되고 있죠.1년동안 250조어치 5만원권을 유통시키지만, 한국은행으로 되돌아오는 5만원권은 절반에 불과합니다.대기업이 현금을 보유하고 있는 양과, 개인 금고에 보관 중인 5만원권은 계속 늘어가고 있죠.세율이 높아지면, 현금을 주고받으려는 마음도 커져갑니다.5만원권을 주고받는 방식은 어느 정도는 탈중앙화될 수 있기때문입니다. 현재 암호화폐거래소는 중앙화되고 있습니다. 트레블룰을 적용하여, 거래소로 개인이 암호화폐를 시세로 100만원어치 입금하려면, 본인의 소유인 것을 어떻게든 증명해야만 입금이 됩니다. 그러나 거래소를 거치지 않으면 아직까지는 완전히 탈중앙화되어 있죠.만약 시장에서 암호화폐가 거래되는 양이 지속적으로 늘어난다면, 정부는 암호화폐를 금융 화폐로 인정해야만 할 것입니다.그렇지 않고는 개인간 거래를 감시할 법적 근거가 없기때문이죠.전세계 시민들이 미국 달러를 주고 받는 것이 가장 신용이 높은 거래라고 인정하듯이,비트코인이나 알트코인을 거래하는 것이 가장 신용이 높은 거래라고 인정한다면, 바로 그 신용도가 가치입니다.비트코인의 시가총액은 천조원이 넘고, 이더리움이 오백조원의 시가총액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다른 알트코인들의 시가총액을 모두 합하면, 현재 전세계에 유통되고 있는 화폐만큼 될 지도 모르죠.다시 말하면, 이 모든 암호화폐가 시장에서 유통되면, 화폐량이 2배가 되는 것이고, 그것은 전세계의 물가가 2배 뛰어오를 것이라는 전망을 해 볼 수 있습니다.그러나 통제되는 화폐가 아닌 탈중앙화된 암호화폐의 유통이 가져올 하이퍼인플레이션은 열배, 또는 백배가 될 지도 모릅니다.암호하폐를 가진 유저들이 그 가격을 결정하기때문인데요.미국의 달러가 세계 각국이 실물경제에 연동하여 통제되고 있지만, 통제를 벗어난 암호화폐의 가격은 유저들에 의해서 지속적으로 상승할 가능성이 높습니다.기본적으로 현재 지구인들은 하이퍼인플레이션을 겪으면서, 자산이 반토막이 날 것이고,지속적으로 자산이 반감을 하게 되겠죠.그러나 인플레이션을 멈출 방법은 없을 것입니다.통제되지 않는 탈중앙화된 암호화폐가 쏟아지면서, 암호화폐의 유저들은 자기들만의 세계에서 현재보다 수십배의 가치로 지구상에 존재하는 물건들을 거래해 버릴 것이기때문입니다.통제되는 화폐는 기능을 상실할 가능성이 생기죠.국가도 자국내의 암호화폐를 통제하지 못한다면, 시스템이 무너질 것입니다.국가가 존재할 이유가 없어지고, 존치시킬 방법도 없는 것이죠.전세계 시민들은 탈중앙화된 경제를 지속적으로 시도할 것으로 보입니다.기업 역시, 국가의 이념이나 제도권에서 벗어나 지구인 모두를 소비자로 선택할 수 있는 암호화폐시장에 유입될 것 같구요.국가가 세계시민의 의식을 통제하기 위하여 제도를 마련하겠지만, 한 번 터진 둑을 다시 막을 수는 없을 지도 모릅니다. 지속적으로 새롭게 제정되는 법을 피하는 방식을 시도할 것이니까요.인플레이션 헤지현금을 가지고 있으면, 그 현금으로 살 수 있는 물건의 양이나 질이 절대적으로 줄어듭니다.그래서 금이나 주식이나 예술품, 또는 원자재 현물을 소장해야하는 데요.인플레이션을 따라 그 가치가 상승하는 것들을 소장해야만 나의 자산이 줄어들지 않기 때문이죠.암호화폐의 절대적 가치가 하락한다면, 암호화폐로 금을 사 두어야겠죠.그러나 금보다 암호화폐가 더 큰 인플레이션을 유발한다면, 금으로 암호화폐를 소장해야만 인플레이션 헤지가 가능합니다.비트코인이 디지털 금인지 아닌지는, 암호화폐의 가치 상승력이 금보다 더 빠른지 확인해 보면 알 수 있겠죠.금은 보유하고 있으면, 인플레이션을 따라 가치가 상승하고, 금융위기를 발생시키는 상황이 금을 사려는 사람들이 많아져 가치가 유지됩니다.그런데, 금을 보유하고 있다고 해서, 이자를 주지는 않죠.그러나 암호화폐는 가치가 상승할 뿐만 아니라, 5~15% 가까운 이자도 발생합니다.NFT는 거래될 때마다 차액의 10%를 창작자가 벌어들이게 됩니다.이런 이자 시스템, 또는 수익성이 앞으로도 지속된다면,국가나 금융업이 세계시민들에게 받아챙겼던 수수료는 모두 암호화폐의 유저들이 돌려받는 셈이 되겠죠.기축통화였던 미국 달러가 전세계 통화시스템에서 벌어들이던 대환 수수료 역시 암호화폐 유저들에게 돌아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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