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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 선생과 관련하여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장상돈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백범 김구선생이 자신의 이름을 구로 바꾸게된 계기가 된 사건이죠.105인사건, 안명근사건, 안악사건으로 불리는 일제의 조선민족문화말살을 위한 날조된 사건으로 새로 부임할 데라우치총독 암살계획이라고 하여1910년부터 1911년까지 160명을 검거하고 고문하여 날조된 강도, 내란, 살인미수 등의 죄목으로 재판한 사건이네요.무관학교를 세울 계획을 일제가 부풀려 안명근은 무기, 김구는 15년 구형했네요.김구선생은 감형되어 출소하기 전 이름을 바꾸셨네요.백범이라는 호도 이때 지으셨군요.변절하지 않겠다고 구.하층민이라도 독립정신을 모두 갖도록 해야된다고 백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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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22.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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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인상과 원화 가치의 관계에 대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장상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시중 금리가 미국 금리인상분만큼 따라 올랐습니다.미국에 있는 은행이 달러를 맡기면 이자를 많이 주고,한국에 있는 은행이 원화를 맡기면 미국 은행보다 이자를 적게 준다고 생각하면,당연히 한국에 있는 은행에 돈을 맡겼던 예금주는 원화를 빼내 달러로 바꾸어 미국은행에 예금하겠죠.그러니 한국에 있는 은행도 미국에 있는 은행의 이자만큼 따라가 줘야하는 것입니다.일본은 마이너스 금리를 인상하지 않고 버티고 있는 데요.엔화의 가치가 많이 떨어졌죠.반대로 우리나라는 금리를 인상해 원화와 달러 환율을 유지하고 있다고 봐야겠죠.그런데 질문자님이 시중금리가 오르는 추세가 원화의 국내가치를 떨어뜨리는 것과 관계가 있느냐고 하셨는데,국내 원화의 가치는 국내 인플레이션과 관련이 있을 것 같은데요.물건 값이 오르면, 원화의 동일한 가치로 더 적은 양의 동질의 물건을 살 수 밖에 없으니, 돈의 가치가 떨어졌다고 할 수 있겠죠.그러나 시중금리가 오르면 환율방어가 되기때문에, 환율에서는 오히려 원화로 살 수 있는 달러의 양이 많아지겠죠.물론 미국이 올리는 금리만큼 동일하게 우리나라 은행의 금리를 올린다면 환율의 변화는 없겠죠.만약 미국보다 시중금리를 더 올린다면, 그것은 환율에서 원화의 가치가 높아질 것입니다.질문자님이 환율을 묻는 것이 아니고, 물가를 묻는 것이라면,국내 원화 가치는 물가가 올라서 떨어지는 것이라고 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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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적금
22.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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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전통중 두레나 계등이 있는더요?
안녕하세요. 장상돈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두레는 마을에서 농삿일이 많을 때, 15명, 또는 55명 정도까지의 일군이 함께 일하는 것이었습니다.두레에 참여하려면 자신의 노동력을 인정받아 두레의 일원이 되고, 탈퇴하는 것은 쉽지 않았습니다.두레 관리자 행수, 행수를 돕는 도감, 작업지휘 숫총각, 감시하는 조사총각, 회계를 맡은 유사의 역할이 있었습니다.품앗이는 집끼리 작은 일들을 함께 처리해 주는 것이었죠.계는 돈, 쌀, 곡식, 등의 물품을 조금씩 각각 내는데, 그 모은 양을 모두 순서를 정해서 가져가는 것인데요.이 계가 활발해져, 조선 전기에 향약이라는 것이 교육되었는데요.덕업상권(德業相勸 - 좋은 일은 서로 권한다.과실상규(過失相規) - 잘못된 일은 서로 벌준다.예속상교(禮俗相交) - 좋은 풍속은 서로 나눈다.환난상휼(患難相恤) - 어려운 일은 서로 돕는다.공굴은 마을 안에 불구자, 과부, 초상 당한 사람의 농사를 같은 마을 사람들이 지어주는 제도입니다.공굴은 무보수봉사가 원칙입니다.사창이라는 것도 있는데 촌락을 기반으로 구황 시설의 성격을 띤 곡물 대여 기관입니다. 민간 자치적 성격을 띤 일종의 빈민 구호제도입니다.그런데 사회복지제도는 우리나라의 국가제도 중에, 오가작통법(五家作統法), 상평창과 의창, 구황, 동서대비원, 혜민국같은 것이 있었고,이런 국가제도를 사회복지제도의 연장선으로 볼 수도 있겠지요.민간에서 자치적으로 운영하던 두레, 계보다는 국가제도를 더 우선 관찰해 볼 필요가 있겠지요.정부주도하에 지역사회복지관의 설립이 1980년대에 시작되었으므로, 영국 런던에서 시작된 인보관운동(Settlement House Movement)로 봐야하지 않을까요?1884년 Samuel Barnet목사가 런던 이스트 엔드 지역에 세운 토인비 홀이 세계 최초 사회복지관이며,1889년 미국 시카고에 두번째 인보관이 세워지는 데, 인보관운동은 국가제도가 아닌 개인에 의해 진행된 사회개혁운동이고,미국도 사회보장법이 제정된 것은 1935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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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22.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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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시기에 우리나라는 어떤 시대였나요
안녕하세요. 장상돈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중국 정사로 인정하는 삼국지는 서진의 진수가 3세기에 쓰고, 남조 송나라의 배송지가 주를 달아 내용을 보충한 역사서로, <위지(魏志)> 30권, <촉지(蜀志)> 15권, <오지(吳志)> 20권, 합계 65권으로 남아있다네요. 질문자님이 말씀하시는 소설 삼국지는 14세기의 중국인 나관중이 쓴 삼국지연의(三國通俗演義가 정식 명칭)는 삼국지를 토대로 역사소설이라는 군요. 소설이기때문에 정사인 삼국지와 삼국통속연의는 다른 내용이 많다고 합니다.우리나라 한반도는 그 시기에 어떤 상황이었을까요?184년 황건적의 난부터 280년 오나라 멸망까지 100년을 다루었다고 본다면,진대법과 장자상속제를 마련한 9대 고국천왕을 비롯해,고구려 10대 산상왕(197년 즉위), 11대 동천왕(227년 즉위), 12대 중천왕(248년 즉위)이 이 시기겠죠.고구려 왕들 중에, 동천왕과 중천왕은 삼국통속연의 속, 인물들과 전쟁을 벌였군요.오나라 손권은 북쪽 위나라를 견제하기 위해 요동의 공손연에게 사신을 보내었으나 공손연이 사신들의 목을 베었네요.고구려의 동천왕은 살아남은 오나라의 사신을 거두고 오나라 손권과 동맹을 맺었군요.234년, 동천왕은 오나라와의 동맹을 파기하고 위나라와 손을 잡았는데, 4년 뒤 위나라가 요동의 공손씨 정권을 멸망시켰고,이에 고구려 동천왕은 위나라와 국경을 맞대게 되었군요.요동반도를 차지하려고 동천왕이 먼저 위나라를 치고 올라갔군요.242년 요동의 서안평 지역을 먼저 공격했지만, 차지하지는 못했군요.246년 위나라가 고구려로 쳐들어왔고, 한 차례 승기를 잡았으나, 그 다음 전투에서 참패해 수도 환도성도 잃고 남옥저로 도망했군요.다시 환도성을 찾기는 했지만, 이미 폐허가 되어버린 후였네요.그 아들 12대 중천왕은 13년 뒤인 259년에 위나라를 상대로 승전했다고 합니다.이렇게 이 시기의 역사적 기록이 있고, 265년 조조의 손자, 조환은 사마담에게 왕위를 넘겼고, 사마담은 진나라를 세우고 낙양을 수도로 정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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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22.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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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보와 일반 걷기의 차이가 본질적으로 있나요
안녕하세요. 장상돈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경보대회의 규정은 달리기와 구분하기 위한 규칙이 있네요"한쪽 발은 무조건 지면에 붙어 있어야 한다." "전진하는 다리가 지면에 닿을 때 무릎을 굽히지 말아야 한다." 자세 규정을 지키려면 몸에 힘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달리기 종목보다 체력 소모가 더 크다고 하네요.(경향신문 기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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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22.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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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랭지 채소 할 적에 고냉지의 뜻이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장상돈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고랭지(高冷地) : 해발 400~1,000미터 높은 지대고랭지 채소를 재배하는 것은 여름철에도 20℃ 내외의 평균온도를 유지하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기때문에,병충해와 바이러스 피해도 적고, 기온차로 인한 채소의 품질이 좋다고 하네요.낮은 지대에서는 고온때문에 여름철에 재배할 수 없는 채소들도 고랭지에서는 출하가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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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22.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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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인구감소율이 미래엔 더 나빠지는데 대책은요?
안녕하세요. 장상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우리나라는 1950년 6.25전쟁을 겪었고, 이 전쟁 이후에도 계속 분단된 상태로 있죠.동족간 전쟁의 상처는 더 깊은 상처를 남겼고, 그 상처는 아직도 아물지 않고 있습니다.남쪽도 북쪽도 전쟁이 끝나지 않았기때문에, 전시상태를 유지해 왔고,그 결과는 시민들의 아픔으로 고스란히 되물림되고 있습니다.국가를 전시체제로 유지하는 데 드는 국방비만 아니라 사회적 비용이 만만치 않은 데요.자유, 평등, 정의, 평화라는 용어는 분단을 핑계로 억압되어왔습니다.참 많은 학살과 부정이 이어졌죠.여전히 이 문제는 우리나라에서 해결의 기미를 보이지 않습니다. 공정하지 않은 사회에서 출산율이 낮아지는 것은 당연한 것 같습니다.경제정의, 사법정의는 아주 기본적인 것이지만, 해방 후 80년 가까이 정의롭지 못했던 이들은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기위해 여전히 불법을 자행할 수 밖에 없겠지요.유럽사회는 2차대전의 전범국인 독일의 사과와 유럽 국가들이 나치전범재판, 친나치요인들에 대한 재판이 거의 완결되었지만,우리나라는 친일요인들에 대한 재판도 없었고, 심지어 일본은 사과는 커녕, 한반도를 분단시켜 그 이후, 6.25전쟁으로 엄청난 속도로 경제성장을 이루었으며, 지금도 미국과 함께 우리나라 영토로 진입하기위해 유사시방어권이라는 법을 개정하려고 하고 있죠.반면에 항일운동을 했던 요인들의 후손들은 모두 가난한 상태로 살아갑니다.이렇게 되면, 과연 국가와 민족, 동족을 위해 정의롭게 행동해야할 당위성을 얻을 수 없죠.옳은 것은 옳은 것이지만, 그 옳다는 주장이 자손대대로 가난을 물려주거나 가문이 망하고, 멸족이 될 정도라면 갈등할 수 밖에 없죠.그러나 이런 갈등은 양심의 소리에 더 고통이 가중될 것입니다.한 국가의 구성원인 시민들이 공정한 사회라고 인식하는 것이 얼마나 가치있는 것인지를 뼈저리게 체험하고 있죠.그런데 1985년 이후 우리나라의 경제는 아주 빠르게 성장했습니다.이제는 가족이 부양하지 않고 사회제도가 노후를 책임지는 사회가 되었죠.결혼을 한다고 해도, 맞벌이를 하지 않으면, 정상적인 삶을 유지할 수 없다고 생각하고,자녀를 낳아 정의롭지 않은 사회에 살게하고 싶지도 않다고 생각한다면 출산은 기피할 것입니다.젊은 결혼적령기와 젊은 가임부부가 지방에서 사는 것이 '루저'로 인식되는 현실은 지방 인구소멸을 가속시키겠죠.기본적으로 인문학적 소양을 기르지 않거나, 인문학의 가치가 존중되지 않는 사회는 사회적 기반을 잃어버린 셈입니다.사람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데, 사람이 사는 사회가 존속할 수가 없겠지요.코로나 이전에 250만명의 외국인 이주자들이 우리나라에 들어왔죠.2023년에도 더 많은 이주자들을 우리나라 기업과 정부가 받아들이려고 하고 있습니다.희망은 세계시민의식이 자라나고 있다는 것입니다.세계시민의식(global citizenship) 은 모든 사람들이 특정한 국가나 장소의 시민으로서가 아니라 전세계적인 철학과 감각을 가지고 세계의 일원이 되는 것과 함께 오는 권리와 시민적 책임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인데요. 우리나라 시민들이 세계시민들과 공통의 책임을 깨닫고 지리적이고, 역사적인 한반도의 문제를 잘 풀어내야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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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동향
22.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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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으악새 슬피우는 가을인가요 의 으악새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장상돈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재미있는 노랫말이죠.이 노래의 작곡가 손목인에 대한 책, <손목인의 가요인생>에 "손목인이 박영호(작사가)에게 '으악새'가 무슨 새냐고 물었는데, 박영호가 '고향 뒷산에 오르면 '으악, 으악'하고 우는 새 울음소리가 들려 그냥 '으악새'로 했노라고 대답했다는 기록이 있다"고 밝혀 놓았기때문에 새가 맞다고 해야되겠죠.그러나 작사자가 그 새를 본 것이 아니기때문에, 무슨 새인지 알 수는 없는 것이고,지금도 으악, 으악하고 우는 새가 있다면, 그 새이겠지요.그런데, 대부분 으악새가 억새의 사투리였다고 하며, 새가 아니라 억새풀이 서로 부딪히며 내는 소리를 표현했다고 하기도 하죠.가을정취를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것이 억새풀대가 바람에 흔들려 서걱거리는 소리를 내는 것이기 때문일 텐데요.그러나 이 노랫말의 2절에는 뜸북새가 등장하기때문에, 1절의 으악새도 동네 뒷산에서 으악, 으악 소리를 내며 우는 새라고 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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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22.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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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왜? 탈을 쓰고 춤을 추었을까요?
안녕하세요. 장상돈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탈(mask, 가면)은 인류에게 아주 오래된 기원을 갖고 있죠.공동체를 위협하는 외부의 침입자나 악령을 위협하기 위하여 탈의 모양을 만들었는 것 같습니다.그리고 공동체 내에서 신앙이나 합의점을 도출하기 위해서 신이나 권위를 가시적으로 표현하는 방법이기도 했구요.인류가 가진 이해할 수 없는 사후세계, 그리고 망자인 죽은 사람을 존경하고 숭배하는 방법으로 망자의 얼굴을 표현한 것 같습니다.그리고 신분이나 사물, 또는 동물의 비유를 표현해내기 위해 탈에 모양을 세기고 그들의 특징적인 행동양식을 흉내내었습니다.안동 하회마을에는 전세계 탈이 전시되어 있네요.제가 몇 컷 찍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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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22.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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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한민국 군수산업의 수출이 왕성 하더라고요 폴란드 인도네시아 기타 유럽 국가들한테 우리나라 군수산업은 언제 기반을 닦은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장상돈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우리나라는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분단되어 있는 나라라고 할 수 있죠.그래서 항상 군사훈련을 하고 있습니다.군수물자의 성능테스트가 실제 훈련에서 이루어지는 셈이죠.폴란드는 독일로부터 전쟁피해보상금으로 받은 현금을 들고 우리나라를 찾았는데요.독일 무기를 수입하고자 했으나, 가장 큰 문제는 납품일정이었습니다.폴란드 대통령이 직접 K2전차 10대, K-9자주포 24문이 도착한 날 기념식에서,"계약하자 이렇게 빠른 시간 안에 무기가 도착했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군요.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가 전쟁 중인 상황에서, 바로 접경지역인 폴란드의 방어용 무기가 급했기때문입니다.무기를 만든다고 해도 실전과 같은 훈련에 사용할 일도 없기때문에 다른 나라들은 무기생산에 투자하지 않고 있는 것 같습니다.우리나라는 핵무기를 보유할 수 없고, 탄도미사일의 사거리도 제한되어 있었습니다.이 문제를 해결하기위해서 미국의 록히드 마틴사의 무기들을 대량으로 구입해야했죠.우리나라는 미국 무기를 구매하는 세계 3-4위 국가입니다.미국 록히드 마틴사의 스텔스 전투기 F-35A, 노스롭 그루먼사의 고고도 무인 정찰기 글로벌 호크, 보잉사의 대형공격헬기 AH-64E 아파치가디언 등을 막대한 비용을 주고 구매했는데요.이렇게 막대한 무기수입액은 당연히 미국으로부터 다른 보상도 받아내게 되죠.역사적으로는, 박정희대통령이 백곰사업으로 독자적 미사일 개발을 하자, 미국이 반발하고, 일본과 러시아도 반발했습니다.그래서 당시 노재현국방장관은 워컴 주한미군사령관에게 180km사거리제한이 담긴 문서를 전달했죠.전두환대통령은 아웅산테러를 당한 후, 현무사업으로 미사일개발을 재개합니다.이 사실이 알려지자, 미국은 다시 1990년, 한미 미사일 양해각서 개정으로 사거리 180km, 탄두중량 500kg 이상의 로켓시스템도 개발을 금지한다는 약속을 강요합니다.국군의 주력 미사일인 현무는 연구개발의 방식 자체가 사정거리가 제한될 수 없는 것이었지만, 미국과의 협상은 1995년 미사일기술통제체제(MTCR)가입, 사거리 300km와 탄두 500kg 이내로 사거리 규제로 변경합니다.마침내 2021년 5월 22일, 한미정상회담에서 한미 미사일 사거리 지침의 폐기가 확정되었습니다.이미 우리나라는 현무4까지 개발한 상태였습니다.여기에 민간로켓 "나로호"의 발사로 이미 우리나라가 미사일 사거리의 한계가 없다는 것을 알렸죠.여기 탑재된 나로과학위성(STSAT-2C)은 103분마다 한바퀴씩 지구를 돌며 우주방사선 측정, 우주이온층 관측 및 국내에서 개발한 우주기술을 검증하는 등의 임무를 수행하는 것입니다.그러나 현대첨단과학기술은 무기가 인공위성의 전파를 사용해야하고, 다른 나라 인공위성의 전파로 운용될 수가 없는 것이죠.그래서 한국형 인공위성이 절실하게 필요한 상황입니다.한국 잠수함, 도산안창호함은 장비 국산화 비율이 76%에 이르는 데요.해군의 잠수함 전력은 세계 최고라고 알려져 있습니다.한국형 초음속전투기 KF-21은 세계 8번째 4.5세대 첨단 초음속전투기라고 알려져 있습니다.미국의회는 F-35A기를 판매한 록히드 마틴사가 약속한 첨단기술의 제공을 거부했고, 이를 이유로 우리나라에 첨단기술(스텔스, 레이더)을 제공하지 않았지만, 우리나라는 이미 이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다시 말씀드리자면, 미국의 무기를 막대한 자금을 들여 구입한 이유는 우리 국방을 자주국방화하기 위해서 미국의 인준을 받기 위한 것이라고 봐야되겠죠.폴란드가 구매한 K2전차는 한국지형에 맞게 활강포가 탑재되어 전차가 흔들리거나 구릉을 오르내리면서도 탁월한 적중률을 자랑합니다.세계 최고 1,500마력을 보유한 전차이기도 하죠.세계 최고의 기술을 가진 과학자, 기술자, 연구소, 산업체들이 자주국방 또는 무기 국산화에 집중된 국방예산을 가지고 개발한 결과라고 해야겠지요.이를 위해서 꾸준히 국방예산을 늘리고, 외교적으로도 지혜롭게 처신한 결과이기도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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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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