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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맹이여도 미술을 할수가 있는지 궁금 합니다.
안녕하세요. 장서형 전문가입니다.색맹(색각 이상)이 있어도 미술을 충분히 할 수 있고 실제로 색약이나 색맹을 가진 예술가도 있습니다.색맹은 모든 색을 못 보는 것이 아니라, 특정 색을 구별하기 어렵거나 헷갈리는 것인데, 가령 적록색약은 빨강과 초록을 구별하기 어렵지만, 그 외의 색이나 명암, 형태, 질감은 잘 볼 수 있습니다.그리고 미술은 색 만이 아니라, 형태, 구도, 빛과 그림자, 재료와 질감 으로도 다양하게 표현할 수 영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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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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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을 할 때 사용하는 대표적인 재료에는 무엇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장서형 전문가입니다.조각은 깎거나 빚거나 붙이거나 해서 입체적인 형태를 만드는 것인데, 사용되는 재료는 작품의 표현 방식, 느낌, 내구성, 질감 등에 큰 영향을 줍니다.석재(대리석, 화강암, 석회암 등)는 내구성이 뛰어나고 영구적인 표현에 적합하며, 무게가 무겁고 작업이 어렵지만 그만큼 고급스러운 질감 표현이 가능하며 고전 조각에서 자주 사용되었습니다.목재(소나무, 참나무, 향나무 등)는 따뜻하고 부드러운 질감, 자연적인 느낌을 주는데 깎기 쉬워 초보자도 접근이 가능하죠. 건조나 보존 상태에 따라 뒤틀리거나 갈라질 우려가 있습니다.점토 클레이도 많이 사용하는데, 손으로 쉽게 빚을 수 있어 드로잉처럼 즉각적인 표현이 가능합니다. 섬세한 디테일 작업도 가능하고, 소성 후 단단해져셔 조형 연습에 많이 사용됩니다.금속도 사용할 수 있는데, 강도와 내구성이 뛰어나 대형 조각, 야외 조각에 적합하며, 녹이 슬 수 있으나, 마감을 통해 보호도 가능합니다.이외에도 얼음, 유리 조각도 있고, 요즘에는 레진, 플라스틱, 종이, 섬유 등 다양한 재료로 사용하고, 설치미술, 혼합 매체 조형에 자주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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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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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브리 화풍은 미술계에서는 어떤 평가를 받나요?
안녕하세요. 장서형 전문가입니다.지브리 화풍은 스튜디오 지브리 스타일의 줄임말로, 단순히 애니메이션 스타일을 넘어 하나의 정서적 언어로서도 평가받고 있는데요.그림은 단순하지만 이는 의도된 단순함으로 본질만 남긴 형태, 즉 시각적 과잉 없이도 정서를 전달하는 힘을 가졌고, 이 외에 감정을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캐릭터 디자인이 돋보이며, 이 외에도 색감, 프레임 구도는 서정적이라는 평가를 받습니다.특히, 지브리 작품의 배경은 단순하지만 마치 동화 속 풍경 같은 시적 묘사가 돋보이는데, 일부 미술가나 건축가들은 이를 일상적 낙원감으로 표현한다고 합니다. 특히, 센과 치히로의 욕탕 도시, 이웃집 토토로의 시골에서 이러한 것이 두드러집니다.순수 미술계에서는 일부 상업적 애니메이션 스타일은 미술이라기보다 디자인에 가깝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또한, 대중성과 상업성의 강점이 오히려 예술성 인정에 어려움을 주기도 한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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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25.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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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크의 절규는 소리지르는게 아니면 정확히 무슨 표정인건가요?
안녕하세요. 장서형 전문가입니다.뭉크의 절규는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는 것이 바로 주인공이 소리를 지르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인데요.그림 속 인물은 자신이 소리를 지르는 것이 아니라 주변에서 들려오는 끔찍한 자연의 소리를 듣고 충격에 빠져 귀를 막고 있는 모습이라 합니다.뭉크가 직접 남긴 글과도 연관이 있는데요.그는 당시 두친구와 걷고 있었고, 해가지고 있었으며, 하늘은 핏빛으로 물들었다, 나는 지치고 병들어 있었고 길가에 멈췄으며, 친구를 바라보자, 하늘이 피처럼 붉게 변하고 나는 자연을 꿰뚫는 듯한 거대한 절규 소리를 들었다.이는 일기의 내용인데, 즉 해당 그림속에서 인물은 내면의 불안과 공포에 시달리고 있고 그러한 강렬한 감각에 놀라 귀를 막고 있는 상태를 그린 것이라 할 수 있으며, 표정은 공포, 절망, 충격이 뒤섞인 것이라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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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25.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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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과 현대를 융합한 대표적인 콘텐츠 사례로 무엇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장서형 전문가입니다.전통과 현대의 융합 콘텐츠로서 BTS x 한복 (한복의 현대화)이 있습니다.뮤직비디오나 무대 위에서 BTS가 입은 현대식 한복은 전통적인 디자인 요소를 유지하면서도 활동성을 고려한 패션으로 재탄생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전 세계에 한복의 아름다움을 알렸죠.또 국악 + K-POP 융합 (음악 콘텐츠)에 있어서는 가수 송소희, 이날치 밴드, 그리고 <범 내려온다>와 같은 곡들은 전통 국악 장단과 현대적인 편곡, 퍼포먼스를 결합해 세계적으로 큰 관심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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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25.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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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문화강국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장서형 전문가입니다.말씀하신 것처럼 겉면으로 봤을땐 우리나라 문화가 정말 세계적으로도 인기를 끌만큼 매력적이고 또 재능이 많은 인물들이 많은 것도 사실일 것입니다.그런데 케이팝 관련해서도 그 속을 들여다보면 아이돌도 뼈를 깍는 연습과 노력, 기다림의 시간이 있고 기획사에 따라서는 제대로 빛도 보지못하고 사라져가는 사람들도 적지 않습니다.운동계에서도 제대로 지원을 받지 못하고 선수들이 자력으로 살아남거나 고생하는 경우가 적지 않구요. 늘 뜨고 나야 뭔가 지원을 해주는 곳이 생기는데, 이렇듯 우리나라에 수많은 인재들을 알아보고 기업이나 다른 차원에서도 어느정도 지원을 해주는 그런 사회 지원 분위기가 조성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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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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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의 분류는 누가 정하는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장서형 전문가입니다.미술 작품의 분류는 작가 혼자서 정하는 것이 아니라, 역사적 맥락과 감상자, 연구자, 미술사학자, 큐레이터(전시기획자) 등 여러 사람이 함께 만들어온 기준입니다.인물화, 정물화, 풍경화, 추상화처럼 장르를 나누는 것은 주로 그림의 주제나 표현 방식에 따라 구분한 것인데, 이 기준은 오랜 시간 동안 미술사 속에서 자연스럽게 생긴 것이기도 합니다.즉, 작가는 자신의 의도대로 그리지만, 그 작품이 어떤 범주에 들어갈지는 미술관, 비평가, 학계, 혹은 대중의 시선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작가의 의도, 감상자나 전문가의 해석, 미술사적 전통이 함께 만든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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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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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시대/ 미래 사회에서 예술가로 살아가는 것에 장단점이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장서형 전문가입니다.디지털 시대와 미래 사회에서 예술가는 다양한 도구와 플랫폼 덕분에 더 넓은 무대에서 창작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죠.그리고 AI와 디지털 기술은 창작을 돕고 새로운 표현 방식을 열어주지만, 동시에 경쟁이 심화되고 예술가의 정체성에 대한 고민도 커지게 됩니다. 거기다가 최근 챗지피티의 지브리 스타일로 그려줘와 같은 ai 이미지 생성 기능이 창작자의 저작권 침해에 논란에 휩싸이는 문제도 비일비재하게 생길 수 있는 문제가 남아있구요. 아직 이와 관련한 명확한 법적 규제가 없어서 지켜봐야하는 상황인데요.이렇듯 새로운 기술을 이용해 누구나 작품을 발표할 수 있는 시대인 만큼 그 뒷면의 문제도 많이 산재해 있는데요.또한 누구나 쉽게 창작을 할 수 있는 만큼 가치있는 작품을 생산해내기위해서는 눈에 띄기 위해선 개성과 차별성이 중요해질 것입니다.기술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면 도태될 수 있다는 불안도 존재할 것이구요.하지만 시대가 바뀌어도 사람의 감성을 담은 예술은 여전히 가치가 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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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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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굴암이 건축 구조와 과학적 설계 측면에서 갖는 특징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장서형 전문가입니다.말씀하신 것처럼 석굴암은 특히 건축 구조와 과학적 설계 측면에서 놀라운 점이 많아서 지금도 학자들의 찬사를 받고 있죠.석굴암은 자연 동굴이 아니라 인공으로 만든 석굴로 화강암을 다듬어 조립해 만든 것이고 콘크리트 없이도 1200년 넘게 유지되고 있습니다.또 전체 구조도 입구 복도, 전실(전방 공간), 본존불이 있는 원형 주실(중앙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중앙 주실은 완벽에 가까운 원형 돔으로 되어 있어 정교하기도하여 무너지지 않고 균형을 이룹니다.이런 부분이 압력 분산과 무게 지지 구조가 과학적으로 완벽에 가깝다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이 외에도 자연환기되도록 한 점(습기, 곰팡이 없이), 내부로 물이 잘 들어오지 않도록 바닥에 배수설계를 한점 등 거기다가 불교 사상까지 조화를 이룬 구조물로서 세계문화유산 등재가 된 이유라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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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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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을 있는 그대로 모방하지 않고 주관적인 감정이나 인상을 자유로운 붓 터치로 표현하는 사조를 무엇이라고 하나요?
안녕하세요. 장서형 전문가입니다.현실의 정확한 재현 대신 주관적인 관점, 강렬한 색채, 자유로운 붓터치 등을 말씀하신 것을 종합하면 인상주의를 떠올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이는 19세기 후반 프랑스에서 등장한 미술 사조로, 사진기가 발명되면서 현실을 똑같이 그리는 사실주의의 필요성이 줄어들고 작가들은 빛과 색, 순간적인 인상을 표현하는 데에 집중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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