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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수 샤워의 적정온도와 적정시간 그리고 과하면 어떻게 되는지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 냉수는 14~15도가 적당하며, 미지근한 물로 샤워 후 마지막 30~90초 정도를 차가운 물로 마무리 하는 것이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한랭 두드러기가 있거나 심장 및 폐 질환자는 냉수 샤워를 피하시길 바랍니다. 찬 물은 혈관을 수축시키고 혈압과 심박수를 증가시키므로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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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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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 너무 간지러워서 기침이 자꾸나서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꿀에는 아미노산과 각종 비타민이 풍부하여 면역력을 올리고, 염증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기력 회복에 좋고, 호흡기 질환이 있는 사람에게도 좋은 음식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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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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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암환자가 너무나 많습니다 암을 예방하려면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암 발생의 1/3은 예방 활동 실천으로 예방이 가능하고, 1/3은 조기 진단 및 조기 치료로 완치할 수 있고 나머지 1/3 환자는 적절한 치료를 통해 증상 완화가 가능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균형잡힌 식단을 하고, 음식은 짜지 않게 먹는 것이 좋습니다. 음주나 흡연은 피하고, 규칙적인 신체활동은 암과 관련된 위험요인을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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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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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부비만이 잇으면 당뇨병이 더 잘 걸리나요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비만으로 체내 대사 균형이 무너지면 인슐린 분비 능력이 저하되면서 당뇨병으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그러므로, 적정체중을 유지하고, 혈당을 정기적으로 체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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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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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죽을 때 자신의 뇌의 10% 도 채 못쓰고?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뇌의 10퍼센트만 사용된다면 나머지 90%에 손상이 가해지더라도 뇌의 성능에는 영향이 없어야 하는데, 실제론 아주 일부만 미세 손상을 입더라도 여러가지 기능적인 장애가 나타나게 됩니다. 또한, 아주 간단한 작업을 하더라도 뇌의 여러 부분이 활성화되고 잠든 동안에도 뇌의 여러 부분이 활성화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사람은 두뇌 신경세포를 동시에 100% 이용할 일은 없지만 10%만 사용한다는 것은 사실이라 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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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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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시 슬리퍼를 신었기 때문에 아플까요?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슬리퍼를 신으면 벗겨지지 않도록 발끝에 무게중심이 쏠리면서 무릎 근육과 관절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등산할 때 슬리퍼는 미끄러질 위험이 있으므로 등산화를 신길 권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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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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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하루에 1~2잔 마시는것은 몸에 이로운가요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 최근 커피 섭취가 부정맥과 심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을 최대 24퍼센트 줄여준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카페인은 심장을 빠르게 뛰게 할 수 있으나 비정상적인 심장 박동은 유발시키지 않는다고 하며, 커피에 든 항산화 성분은 산화 스트레스와 염증을 줄이고 인슐린 감수성을 개선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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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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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소암에 걸리면 생리를 안하게 되나요 ?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 난소암은 여성의 난소에서 발생하는 악성 종양으로 복통, 소화불량, 생리불순, 체중감량, 배뇨 장애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생리 주기가 불규칙하거나 출혈량이 많아질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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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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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상태일때 성장호르몬 분비가 많이 된다는게 사실인가요?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 공복 상태를 유지하는 것은 성장호르몬 분비를 높일 수 있습니다. 성장호르몬은 키를 키우고 몸을 성장시키는 것 외에도 몸의 피로를 회복시키고 세포 재생을 돕는 작용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건강상태를 고려해 저녁을 일찍 먹는 것은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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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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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술 마시고 토를 엄청 했는데요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 음주 후 속이 울렁거리면서 구토를 할 수 있습니다. 알코올이 간에서 분해되면 아세트알데히드가 생성되고, 체내에서는 이를 내보내기 위해 뇌의 구토 중추를 자극하게 됩니다. 또한, 알코올은 십이지장을 좁혀서 소화 과정을 방해하고, 위 점막을 압막해 음식물을 역류시키게 됩니다. 탈수 현상을 막고 알코올 분해를 돕기 위해 물을 많이 섭취하시길 권유드리고, 억지로 구토를 참지는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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