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온화상에 걸리게 되면 어떤 증상이 나타나나요?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4~50도 정도의 상대적으로 낮은 온도에서 피부가 오랜 시간 노출되면서 발생할 수 있는 화상입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핫팩이나 전기장판을 장시간 사용하다보면 발생할 수 있으며, 일반적인 화상보다 증상이 늦게 나타나는 경우가 있어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얼음을 직접적으로 대시지 마시고 미지근한 물로 적절하게 식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포가 생겼으면 감염의 위험이 있으므로 터뜨리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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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에 쑥이 많이 자라고 쑥으로 여러가지 음식도 하고, 생선탕에도 많이 넣는데, 쑥은 어떤 성분과 효과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쑥은 시네올, 아르테미시닌, 플라보노이드, 비타민, 식이섬유 등 다양한 약리학적인 성분이 들어있습니다. 한약재로도 다용하며, 혈액순환을 돕고 면역력을 향상시키며 소화기능을 개선하고 식욕 촉진 등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합니다. 쑥은 한약 외에도 뜸으로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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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자열매의 경우 약재로 사용을 하게 되면 어떤 병치료에 도움이 되는 한약재가 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치자는 한약재로 자주 사용되며, 크로신, 게니포시드 등 여러 약리학적 성분이 들어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크로신은 항산화, 항염, 해열 작용이 있으며, 게니포시드는 간 보호, 담즙 분비 촉진 등의 작용이 있습니다. 치자는 체내 열이 많은 사람들의 울체된 열을 내리는 데 사용되며, 스트레스 해소, 심신 이완, 불안 해소, 소화기능 개선 등에 활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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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대추는 여러 부분에서 사용을 많이하는데, 대추에 들어가 있는 성분은 무엇이고 건강에 어떻게 좋은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대추에는 사포닌, 폴리페놀, 식이섬유, 베타카로틴, 비타민C 등 다양한 성분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대추는 한의학에서도 한약재로 다용하였으며, 면역력을 올려주고, 피로 회복, 빈혈 예방, 소화기능 개선, 스트레스 완화, 신경 안정, 불면 개선 등 다양한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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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아웃 왔을때에 대처법은 어떻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말씀하신대로 무기력하고, 아무 힘이 나지 않고, 멍하고 일이 안 되는 경우는 번아웃 증후군의 증상에 해당합니다. 단순히 이겨낼 수 있다라고 마음을 다잡기에는 너무 지친 상태로 며칠 정도는 일 자체로부터 벗어나 온전히 아무것도 하지 않는 날을 만드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 후, 천천히 일에 집중하기 위해 재정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번아웃은 게을러서가 아닌 지금까지 너무 열심히 살아 몸과 마음이 지쳐버렸따는 신호라는 것을 이해하고 부담 갖지 말고 쉬시길 바랍니다. 해당 증상을 부끄럽다고 숨기기보다는 가족이나 믿을 수 있는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극복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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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팔 이두쪽에 쥐젖같은게 있는데 없애도될까요?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쥐젖은 마찰이 잦은 부위에 주로 생기며, 양성인 경우가 대부분이라 제거할 필요는 없지만 크기가 너무 크거나 미용적으로 신경 쓰인다면 제거를 해볼 수 있습니다.실로 묶는 방법은 혈류를 차단함으로써 떨어지게 할 수는 있겠지만 감염 위험성이 높으며 염증이 생길 수 있으므로 제거를 원한다면 피부과에 내원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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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에 햇빛에 타지 않으려고 감싸고 했는데도 빨갛게 달아오르는 이유는 뭔가요?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무더운 여름철 햇빛 아래서 야외 작업을 받다보면 긴 옷으로 막더라도 열은 옷에 흡수되어 피부로 전달됩니다. 피부에서 나오는 열기는 옷을 싸매면 체내 열이 빠져나가지 못하므로 작업이 끝나더라도 쉽게 내려가지 않을 수 있습니다. 작업 전후로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시고, 이온음료를 통해 전해질을 보충하는 것도 좋습니다. 작업시간이 길다면 중간중간 그늘진 곳에서 쉬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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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먹을 때 땀이 많이 나는데 이유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뜨거운 음식을 먹으면 땀이 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차가운 음식을 먹어도 땀이 많이 나고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느끼면 자율신경계 실조증일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이외에 갑상선 기능 이상 등 다른 질환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증상이 지속적이라면 내과, 신경과 등에 내원하셔서 관련 검사를 해보실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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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스테롤이 높으면 헌혈이 안되나요?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헌혈을 꾸준히 하는 것은 다른 사람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지만 본인 스스로의 혈액 순환에도 도움을 줘 건강을 관리하는 데에도 좋은 영향을 끼칩니다.콜레스테롤이 조금 높은 것으로는 혈액이 폐기되지 않습니다. 혈액 검사에서 간염, HIV와 같은 감염성 질환이 의심되거나 보관하는 과정에서 변성될 경우, 혈액이 뿌옇게 될 정도로 지방 성분이 많은 지방혈증의 경우 수혈용으로 적합하지 않는 판정 하에 폐기될 수 있습니다. 콜레스테롤이 조금 높다는 것으로는 헌혈이 불가한 것이 아니니 걱정하실 필요가 없으며, 식단 관리, 규칙적인 운동, 금연 등을 하시면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춰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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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를 벌리고 앉아있는 분들이 많던데 어디에 문제가 생겨서 그런건가요?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남자의 경우, 해부학적 구조로 다리를 너무 오므리면 불편하다고 느낄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지하철, 버스와 같이 공공장소에서 지나치게 다리를 벌리는 경우는 해부학적 구조보다는 심리적인 요인이거나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가 부족한 것이 크다고 봅니다. 자신의 행동이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준다는 것을 신경 쓰지 않거나 인지하지 못할 수도 있으며, 해당 행동은 하지 않는 것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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