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지버섯은 산에서 잘 보이지도 않아서 많이 채취하기 어려운데, 영지버섯은 주로 어느 나무에서 자라며, 맛과 성분이 어떻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영지버섯은 일반적으로 활엽수의 고사목에서 많이 자라는 편입니다. 나무 종류로는 참나무, 밤나무, 느티나무 등이 있습니다. 영지버섯은 단맛보다는 쓴맛이 비교적 강해 한방차를 처음 마시는 사람에게는 익숙하지 않아 거부감이 들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조금씩 마시다보면 구수한 느낌이 들면서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주요 성분으로는 베타글루칸, 트리테르페노이드, 각종 항산화 성분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꾸준히 챙겨 드시면 면역력을 활성화시키고, 활성산소를 억제하여 항산화 작용을, 혈압 및 콜레스테롤 조절에도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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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감기가 걸리는 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생각보다 여름에 감기로 인해 고생하시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특히, 여름에는 무더운 날씨로 실내에서 에어컨, 선풍기를 틀어놓으면 차가운 공기와 건조함으로 인해 면역력이 약해지기 쉽습니다. 실내와 실외의 온도 차이가 벌어지는 환경이 지속되면 항상성을 유지하는데 악영향을 주어 감기에 걸리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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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저녁만 되면 메스꺼움과 구역감이 심해져요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기저 질환으로 위염, 역류성 식도염, 저혈압이 있는 것은 오후 4시쯤부터 메스꺼움, 구역감이 심해지는 것과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공복 시간이 길어지면 위산 자극으로 인해 해당 증상이 심해질 수 있으므로 식사를 3끼로 먹는 것보다는 조금씩 자주 드시는 것을 권유드리고, 자극적인 음식은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분 부족도 해당 증상을 악화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으므로 물을 자주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해당 증상이 오후 늦게 혈당이 갑자기 떨어지면서 나타날 수 있으므로 오후 3~4시쯤 간단한 과일이나 간식거리를 드시는 것도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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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열질환으로 쓰러지는 사람들 판정기준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온열질환은 의학적으로 명확한 진단 기준이 존재합니다. 온열 질환 종류로는 열사병, 열탈진, 열경련, 열실신, 열발진 등이 있습니다.그 중, 열사병은 온열 질환 중 가장 위급한 질환으로 체온이 40도 이상으로 오르면서 의식 장애가 발생합니다. 열실신은 무더운 환경으로 인해 갑작스럽게 혈압이 떨어지면서 실신을 하는 것입니다. 이제 곧 무더운 여름이 다가오면 온열 질환에 취약해지기 쉽습니다. 물을 수시로 자주 마시고 햇빛이 강한 시간대에는 되도록 야외 활동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땀을 많이 흘렸을 때는 이온음료를 마시길 권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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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마실 때에 술을 마신만큼 물을 마셔주면 좋나요?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술을 마실 때 물을 충분하게 섭취하는 것은 좋다고 생각합니다.알코올이 몸에 들어오면 간은 알코올을 분해하는 대사를 진행하는데 수분이 부족하면 간의 부담이 커지며, 물과 술을 같이 마시면 위 점막을 자극하는 알코올의 농도가 희석되면서 자극이 줄어들게 됩니다. 또한, 알코올은 아세트알데히드로 분해가 되는데 아세트알데히드가 다음날 머리가 아프고, 울렁거리는 등의 숙취를 유발합니다. 물을 자주 마시는 것은 아세트알데히드를 빠르게 배출하는데 도움을 줘 숙취로부터 보다 자연스러워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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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개월 아기가 자다가 갑자기 울어요??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38개월 아기가 밤중에 깨서 우는 증상은 야경증일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해당 증상은 성장하는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일시적인 현상으로 몸에 이상이 있는 것은 아니므로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3세 전후로는 뇌 발달이 급격히 진행되면서 일시적으로 수면 장애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으며, 깊이 잠들다가 부분적으로 깨면서, 스트레스 등의 이유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낮잠을 못 자면 밤에 야경증이 더 잘 발생할 수 있으므로 적절한 낮잠 시간을 확보해주는 것이 좋으며, 아기가 울 때 주변에서 깜짝 놀라거나 다그치면 증상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편안하게 안정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매일 비슷한 시간에 운다면 조금 일찍 아기를 안아주거나 토닥거리는 것이 증상 완화에 도움되기도 합니다. 해당 증상은 수면 중에 나타날 수 있는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혼을 내지 않는 것이 아니라 안심시키는 것이 중요하며, 시간이 지나면서 좋아진다는 것을 명심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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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늦어버린걸까요 큰일인가요..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걱정이 많이 되는 입장 이해가 가요. 2시간 후에 피스톤질을 하였으지만 사정 없이 바로 뺐으면 임신 가능성이 거의 없어 보이므로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하지만, 배란일이므로 혹시나 하는 가능성이 낮을 확률로 존재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여자친구의 생리가 평상시와 다르게 일주일 이상 지연이 된다면 확인해볼 임신 가능성을 확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다음부터는 콘돔을 사용하는 것이 모두의 건강한 성생활을 지키는데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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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에는 건조해서 그런건지 샤워를 해도 몸이 간지럽던데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겨울철에 간지러워 긁으면 두드러기처럼 생기는 증상은 한랭 두드러기나 피부 건조증으로 보입니다. 뜨거운 물로 오래 샤워하는 것은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 수 있으므로 짧게 샤워하는 것이 좋으며, 샤워 후 보습제를 바르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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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이 부족하면 먹는 훼로바정에 대해서?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철은 산소 운반과 세포 에너지 대사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철은 헤모글로빈의 구성 요소로 산소와 결합해 폐에서 조직으로 산소를 운반합니다. 이외에도 미오글로빈을 구성하고 세포 에너지 생성에 관여하며 면역 기능 유지에도 영향을 줍니다. 훼로바정을 복용하면 대변이 검은색으로 변하는 것은 흔한 부작용입니다. 철분 중 일부가 소화되지 않고 장으로 내려가면 산화하는 과정을 겪어 검은색이 나타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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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면역력이 떨어진다고 하는데 왜 떨어지는 이유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면역력이 떨어지는 원인으로는 수면 부족, 스트레스, 불균형한 식단, 활동량 부족, 노화, 흡연, 음주, 만성 질환 등 다양하게 있습니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바이러스나 세균 등이 몸에 침범하였을 때 이를 제대로 대응하지 못해 질병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질병으로부터의 회복도 느려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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