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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아이들과 대화시 화를 내게 되는데 고칠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모든 부모님들의 소망인 것 같습니다.아이들에게 화를 내지 않고, 인자하고 온화한 모습만 보이고 싶은데 현실은 그렇치 못하지요.아이들에게 늘 온화할 수 밖에는 없을 것 같습니다.혼낼 때는 따끔하게 혼을 내고, 사랑을 줄 때는 한 없이 사랑해 주면 아이들의 정서에도 좋은 영향을 끼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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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3.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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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애착증세가 너무 심합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분리 불안은 생후 8개월 정도에 시작하며 10개월에서 18개월 사이에 가장 심하게 대부분 나타납니다. 하지만 3세 이후에 분리 불안증이 계속 나타난다면 부모의 육아 태도를 점검하셔야 합니다. 지나치게 아이를 과잉 보호를 하거나 아이를 의존적인 성격으로 만드는 경우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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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3.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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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기저귀는 언제부터 떼나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배변훈련을 하는 시기는 보통 18~24개월 정도에 하는 것이 좋으며,아이의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선, 22~24개월 정도에 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가 걷는 근육이 발달하는 18개월에서 24월 사이에 배변훈을 시작하면 될 것 같습니다.아이들마다 다르겠지만 대변을 가리는 시기는 29개월 정도, 소변은 32개월 정도에 가능하게 되도록 배변훈을 지도하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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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3.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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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잘 먹지 않는 아이에게 어떻게 하면 밥을 먹일수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한참 성장기의 아이들은 5대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 있는 음식을 매일 섭취할 수 있도록 해주셔야 합니다. 아이와 요리를 해 보는 건 어떨까요?요리를 하므로써 다양한 음식 재료들과 친해질 수 있으며 아이가 음식에 관심을 가지게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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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3.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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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친구들에게 욕을 배워왔어요 어떻게 할까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가 욕을 하면 다그치거나 나무라기 보다는 바른 언어로 교정을 시켜 주세요아이가 말을 예쁘게 하지 않아도, 중간에 아이의 말을 끊지 마시고, 끝까지 귀 기울여서 들어주시고, 일단 공감을 해주시되,바른 말로 표현 하는 것을 알려 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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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3.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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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두돌)심리에 대해서 알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직은 아이가 스스로 조절을 할 수 없을 시기이므로, 음식을 먹을 때 별도의 공간에서 먹이는 건 어떨까요? 그리고 동생에게 더 많은 음식을 주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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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3.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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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외부활동에 대한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요즈음 처럼 더운 여름철에는 반팔을 입혀야 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실외는 덥지만, 식당이나, 실내 놀이터 등 실내로 들어가게 되면 약간 추울 수 있으니 외출할 때 얇은 바람막이 점퍼는 챙겨서 가지고 나가셔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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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
23.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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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아이 너튜브 얼마나 보여주시나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tv나 핸드폰, 컴퓨터 등을 통해 화려한 영상들이 눈에 들어오기는 하지만,눈 이외에는 아이들이 느끼는 것이 없기 때문에 아이의 발달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답니다.어릴 때일수록 되도록 미디어를 보여주지 않는 것이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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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3.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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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풍기에 손가락을 왜 계속 넣으려할까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기들은 위험한 것을 모르기 때문에 탐색하려고 손도 넣어 보고 만져 보고 먹어보는 것이랍니다. 이 시기에는 아이들의 주변에 있는 모든 것들이 위험한 물건에 속하기 때문에 아이 주변의 물건들을 항상 점검해야 합니다 그리고 아이에게 한 시라도 눈을 떼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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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3.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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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만 나가자 보채는 아이 육아법은?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가 밖에 나가는 걸 좋아하기 때문에 일단 아이의 마음을 읽어 주시는 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혼을 내기 보다는 나가고 싶었구나, 하지만, 지금은 엄마가 다른 일을 해야 해서 이 일을 끝내고 나가자 라고 아이를 잘 설득하고 이해 시키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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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3.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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