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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등원 전에 늘 간식을 사달라는 아이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등원 전에 빵이나, 사탕을 계속해서 사준다면, 아이는 등원 전에 사탕 등을 항상 먹어야 하는 걸로 습관이 잡힐 수 있으니, 지금부터라도 바로 잡아 주셔야 합니다. 등원 전에 다른 재미있는 활동을 해보기 바랍니다. 엄마, 아빠와 가위 바위 보 게임을 해서 한 발짝씩 먼저 걷는 게임 등 생활 속에서 아이와 즐겁게 할 수 있는 활동들을 찾아 봐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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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
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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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자발적으로 책을 읽게 할수있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들이 어려서부터 책을 읽으면 상상력과 창의력이 키워지고, 지식이 습득되지만, 아이들은 의외로 생각보다 책을 가까이 하지 않습니다엄마 아빠가 자주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 주시는 게 중요하답니다. 등장 인물들의 흉내를 내면서 조금 더 실감나게 읽으면 아이들도 책에 대해서 호기심과 관심이 생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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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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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하기를 싫어합니다. 어떻게 교육을 시킬까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여덟살이면, 충분히 의사소통이 가능한 연령이므로, 아이에게 양치질의 중요성에 대해서 지도를 하시기 바랍니다. 양치질을 하지 않으면, 치과에 가서 충치 치료 등 더 힘든 치료를 해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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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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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4 학생이 글을 읽기는하는데 쓰지못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한글 쓰기를 지도할 때 딱딱한 교재로 시도하기 보다는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하기 바랍니다.아이가 좋아하는 케릭터 이름을 알려 주거나 또는 과자 봉지에 있는 과자 이름을 써 보게 하는 등 부모님과 게임 처럼 쓰기 연습을 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생활 속에서 아이가 흥미를 갖고 한글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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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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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감기 처방약안에 아세트계열 6시간 교차인데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병원에서 우선 처방해준 약으로 시간에 맞게 투여를 해야 합니다 하지만 열이 내려가지 않으면, 다른 약으로 투여를 하고, 또 떨어지지 않는다면, 처음 약으로 투여를 해야 합니다. 여기서 열이 떨어졌다면, 이 시간부터 처방해준 시간대로 6시간 이후로 해열제를 투여하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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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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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검진 시기가 지나면 어떻게 하나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영유아건강검진은 제 날짜에 못했다면, 가까운 병원에서 다시 받으시면 됩니다. 국민 건강 보험 사이트에서 정보를 입력하면, 검진 시작일과 종료일이 다 확인이 가능하니 참고하기 바랍니다. 검진 하기 전에 미리서 확인을 한 후 지정된 날짜안에 검영.유아 검진을 받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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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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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들은 원래 아무 이유 없이 신나 하면서 몸을 주체하지 못할 때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언급하신 내용대로 아이들은 계속해서 몸을 움직이기 때문에 돌발변수가 언제든지 생길 수 있답니다. 당연히 아이이기 때문에 어디로 틜지 모르니, 항상 엄마 아빠가 아이 옆에서 아이를 잘 보살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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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
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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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선크림 꼭 필요 하나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외출을 어느 정도 하느냐에 따라 다를 것입니다 깨끗이 씻어주지 못한다면, 바르지 않는 게 나을 수 있을 것입니다. 바르는 시기는 생후 6개월 이후부터 바를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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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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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아기에게 맞는 적정온도는 몇도인가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어린 아가들이 있는 방안 온도는 여름철 실내 온도는 22~23도가 적당하다고 합니다.집안 온도 때문에 에어컨을 하루 종일 켜 놓는 것 보다는 온도계나 습도계를 방안에 두는 게 좋을 듯 싶습니다. 환기는 아침 저녁과 음식 조리 후에 해야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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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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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껌딱지인 아기 무엇이 필요할까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가들의 분리 불안은 생후 8개월 정도에 시작하며 10개월에서 18개월 사이에 가장 심하게 나타난다고 합니다. 하지만 3세 이후에 분리 불안증이 계속 나타난다면 부모의 육아 태도를 점검하는 게 좋습니다. 지나치게 아이를 과잉 보호를 하거나 아이를 의존적인 성격으로 만드는 경우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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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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