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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잦은 저혈당대처법에대해
안녕하세요. 김선도 의사입니다.당뇨약을 조절하실 필요가 있겠습니다.당뇨약 용량이나 복용 시간등을 재조정하여 저혈당에 빠지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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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국물 음식을 먹으면 땀이 나는게 정상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선도 의사입니다.과체중이라고 해서 특별히 매운음식에 땀이 더 많이 나는것은 아닙니다.미각에 의해 자율신경계가 자극되면 땀 분비가 이뤄지기때문에 개인차이가 발생하게 됩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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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세 노모가 병원 입원중인데~~그렇게 쉽게 근육이 빠지나요?
안녕하세요. 김선도 의사입니다.근육량이 많을수록, 움직임이 제한될 수록 근육은 굉장히 빠르게 없어지게 됩니다.오랜 시간이 지나 퇴화하게 되면 기능이 많이 없어지게 됩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2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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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적으로 잇몸의 뼈가 없어지고 있어 임플란트를 하라고 하는데 꼭 임플란트를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김선도 의사입니다.원래 치아가 있던 위치에 임플란트를 하지 않으면 주위 치아가 빈공간으로 기울어지면서 전체적인 잇몸건강이 나빠지게 됩니다.
의료상담 /
성형외과
2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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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꾸준하게 오십견 치료를 할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선도 의사입니다.오십견은 어깨 관절 주변을 감싸고 있는 막이 과도한 사용으로 인해 염증이 생기면서 두꺼워지면서 움직임을 방해해 통증을 일으키게 됩니다.젊은사람도 과도한 사용을 하게 되면 오십견에 충분히 걸릴 수 있습니다.치료는 최대 가동 범위까지 스트레칭을 지속적으로 해주시는것이 좋고 증상이 심할 경우 수술적 치료를 할 수 있습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2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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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증 완화에 도움이 되는 방법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선도 의사입니다.수면위생이 잘 확보 되어있는지 확인하실 필요가 있습니다.수면건강을 위해서는 지켜야 할 생활습관이 필요한데, 이러한 것을 수면위생이라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지켜야 할 수면위생은 다음과 같습니다. 우선 잠자리에 드는 시간과 기상시간은 반드시 정하고, 그 기준에서 2시간 이상 벗어나지 않도록 주의해야합니다. 숙면을 취하기 위해서 잠자리에 들기 3~6시간 전에는 커피·흡연·술·과식은 삼가도록 하고 하루에 30분 이상 운동을 하는것이 좋습니다. 가급적이면 침실에서는 휴식만 취하도록 하고, 잠들기 2~3시간 전에는 일을 하지 않도록 합니다.평소에 잠잘 때만 침실에 들어가도록 하고, 침실은 늘 쾌적하고 조용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다. 잠이 오지 않을 때는 편안한 마음가짐으로 책을 읽는 등 다른 일을 하다가 잠이 오면 다시 잠자리에 들고 평소보다 늦게 자더라도 일어나는 시간은 항상 일정한것이 좋습니다.과도하게 낮잠을 자는것도 좋지않습니다.이러한 노력에도 수면 장애가 있다면 정신건강의학과 방문하시어 약물치료 권유드립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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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하면 배가 아픈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김선도 의사입니다.과민성 대장 증후군일 가능성이 있습니다.치료는 과민성 대장 증후군의 원인이 되는 심리적 불안과 갈등을 제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무엇보다 환자가 본인의 병을 잘 이해하고 대장에 심한 자극을 줄 수 있는 음식을 피하는 것이 중요하며 과식을 피하고, 규칙적인 식사와 편안한 마음가짐을 갖도록 해야 합니다.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적당한 운동과 휴식을 취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약물치료는 장의 예민도를 떨어뜨리는 진경제, 변비에 효과적인 부피형성 완하제(수분을 흡수해 대변의 부피를 늘리고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약) 등의 약제를 사용하며, 약간의 신경안정제를 보조적으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의료상담 /
내과
2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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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통증으로 인한 두통호소 문제..
안녕하세요. 김선도 의사입니다.안압이 높아지거나 부비동염이 심할 때 안면부 통증 및 두통을 호소할 수 있습니다.가까운 안과부터 먼저 방문 권유드립니다.
의료상담 /
안과
2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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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구건조증의 원인에는 무엇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선도 의사입니다.안구 건조증의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노화가장 흔한 원인입니다. 정상적인 노화 현상에 의해 눈물의 분비량이나 눈물의 상태가 변합니다. ② 동반 질환류마티스성 관절염, 쇼그렌 증후군(입, 눈 등 몸 전체 점막에 염증이나 건조가 발생하는 류마티스 질환), 루프스, 공피증, 당뇨병, 비타민 A 결핍증 등의 질병이 있으면 눈물 생산량이 줄어듭니다. ③ 만성 결막염만성적인 염증에 의해 결막에서 점액 분비선 역할을 담당하는 술잔 세포들이 줄어들면 점액 분비량이 적어집니다. 이로 인해 수분을 점액층에 붙잡아 둘 수 없어서 눈물층 중 수성층이 눈물관을 통해 코로 흘러나가 버립니다. ④ 갑상선 질환갑상선기능항진증으로 인해 눈이 커져서 과도하게 눈물이 증발할 수 있습니다. 또는 갑상선기능저하증으로 인해 눈물 생성이 감소할 수 있습니다. ⑤ 여성호르몬 감소갱년기 때 여성호르몬이 감소하여 눈물 생성이 줄어듭니다. ⑥ 약물 복용항생제, 항히스타민제, 이뇨제, 지사제, 스코포라민과 같은 부교감신경 차단제, 고혈압 치료를 위한 베타차단제, 수면제, 피임약, 일부 여드름 치료제, 일부 항우울제, 일부 마취제 등 눈물 생성을 감소시키는 약물 때문에 눈물이 마를 수 있습니다. ⑦ 환경 요인주위 환경이 건조하거나, 연기나 먼지 자극, 햇볕, 바람 등으로 눈이 자극되거나, 독서나 컴퓨터를 하면서 무의식중에 눈을 깜박이는 횟수가 줄어들면 안구 건조증이 생기기 쉽습니다. ⑧ 기타방사선이나 염증으로 인한 눈물샘 손상, 각막의 예민성 감소, 과도한 눈물 증발, 눈꺼풀 문제(눈꺼풀 속말림, 눈꺼풀 겉말림, 눈꺼풀염) 등으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의료상담 /
안과
2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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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을 예방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김선도 의사입니다.고혈압 예방을 위해서는 적절한 유산소 운동 및 체중 조절이 필요하겠습니다.또한 다른 성인병을 예방하는것이 대사증후군 발생 예방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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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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