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부 초음파 검사에서 간 혈관종을 발견햇어요.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간혈관종이 의심되는 병변의 경우 드물게 악성병변이 그처럼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복부초음파에서 간혈관종이 의심되면 복부CT를 촬영해서 확인을 하는 경우가 많지요단지 환자분의 경우는 크기가 1cm로 작아서 CT로 촬영을 했을 때 보이지 않을 수가 있습니다. CT는 화질이 초음파에 비하면 우수하기는 하지만 단층촬영이기 때문에 크기가 작아질 경우 아예 보이지 않을 수가 있거든요.아마도 그런 이유때문에 담당선생님이 CT말고 복부초음파로 단기 관찰을 하기로 하신 것 같습니다.(물론 CT 기계가 없어서 그럴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이 경우 필요하다면 다른 병원에 의뢰를 드렸을 것입니다..)따라서 초음파상 "전형적인" 간혈관종으로 보였기 때문에 말씀하신 것처럼 추적관찰을 하시기로 한 것 같습니다.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6개월뒤 검사를 잘 받으시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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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장애와 발표공포증 약물로 고칠수있나요?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많이 불편하시겠습니다.환자분의 증상을 치료하는 약은 없지만 증상을 완화시키는 약은 있습니다. 질환이라는 것은 계단과 같아서 어떤 경우에는 증상을 조금만 완화시켜도 확 좋아지는 경우가 있죠불안장애 같은 경우는 상당히 약물에 반응이 좋은 편입니다. 진료를 받아보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체중 문제는 약물부작용으로 체중 증가가 없는 약을 원하신다는 것이죠? 개인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이것 역시 선택할 수 있습니다. 단지 담당선생님께 이 점을 명확하게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너무 불안증이 심해서 치료를 받고 싶지만 체중이 늘어나는 것은 도저히 참을 수 없다"이런 식으로 처음부터 환자분의 스탠스를 명확하게 밝히시는 편이 좋습니다. 그렇게 해야 여러 약물 중에서고를 수 있을 것입니다. 예를 들어 효과가 좋지만 체중 부작용이 있는 약, 효과가 덜하지만 체중 부작용이 없는 약 이럴 경우 환자분은 후자를 선호하신다는 것이잖아요? 이건 걸 처음부터 명확하게 알려주셔야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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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변이 계속 나옵니다 위암이나 위염일까요?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혈변이 나와서 많이 걱정되시죠? 5일이나 연속이면 멘붕이겠습니다.일시적이 아닌 경우는 진료를 보셔야 합니다. 혈변과 같은 경우는 어떤 질환의 가능성이 있느냐로 진료 순위를 정하는 것이 아니라어떤 중한 질환이 있느냐로 진료순위를 정하게 됩니다. 따라서 이런 경우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위장관 출혈일 것입니다.가능 가능성이 높은 것은 치질이나 치열일 것이구요그래서 이 때는 소화기내과 진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가장 흔한, 가능성 있는 질환이 아닌 중증 질환을 먼저 배제해야 하기 때문입니다.그래서 소화기내과에서 문제가 없다고 확인이 되면 항문외과 진료를 받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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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장내시경 할때 식단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대장내시경 검사를 할 때 장정결의 중요성은 이루 말할 수 없지요그리고 병원 안내를 따른다고 하더라도 이건 평균일 뿐 개인차이가 있구요잠깐만 식단 관리를 하시면 되니 일을 편하게 진행하시는 것이 좋습니다.앓고 계시는 질환이나 드시는 약은 없으시죠?병원에서 식단에 관하여 안내장이 나갈 것입니다. 먹으면 안 되는 음식은 볼 보실 필요 없습니다. 먹으면 되는 음식을 보세요그래서 먹으면 되는 음식 중 2-3가지 정도 고르신 다음 식단을 할 때 "그것만" 드시면 됩니다. 그래봐야 며칠 밖에 안 됩니다.이건 되나요? 저건 되나요? 하시면서 여러 가지를 고려하시면 오히려 힘듭니다. 그리고 중간에빵꾸가 생길 수도 있죠. 아예 먹어도 되는 음식 2-3가지만 빼고 안 드시는 것이 편하고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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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다시 방문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현재 증상이 있고 불편하시다면 당연히 병원을 가시는 것이 맞습니다. 환자분 말씀은 많이 불편했는데 약 먹고 조금 좋아졌는데 여전히 불편하시는 하고....그런데병원을 다시 갈려니 그것 또한 귀찮고...조금 좋아졌으니 계속 좋아지지 않을까?이런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물론 그럴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오늘 오후 혹은 내일 응급실을 방문하셔야 하는데응급실은 환자분 상황에서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오늘 진료를 받으신 병원을 방문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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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대가 늘어났을때에 병원을 당장 못간다면 어떤 조치를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인대가 늘어났다는 것은 인대가 부분파열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문제는 어느 정도 파열이 되었느냐 하는 것이죠.환자분 말씀은 인대가 손상되었는데 그 정도는 알 수 없는 상태에서 병원을 가지 않아도 되는가? 하는 것이죠?일단 자택에서 환자분이 할 수 있는 조치는 하나 밖에 없습니다. 바로 움직이지 않는거죠. 움직이면 악화되니까요이 상태에서 병원을 가지 않는다면 상황이 악화될 수는 있습니다. 치료의 첫 번째는 당장 필요한 조치 그 다음은 상황파악이니까요. 파스는 붙여도 됩니다. 증상을 완화시키는데 도움이 됩니다. 치료에는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파스틑 붙이는 진통소염제라고 생각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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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페스 2형 양성 오진가능성에대한 질문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검사에도 당연히 오진의 가능성은 있습니다. 하지만 증상과 비교를 한다면 아무래도 검사쪽이 정확도가 높습니다"증상이 이러이러하기 때문에 이 병은 아니야" 이런 흐름으로 진단을 하는 경우는 흔하지 않습니다.이와는 조금 다르게 "증상이 이러이러하기 때문에 설사 검사 결과가 음성이라고 해도 이 병이 의심됨" 이런 흐름으로 진단을 하는 경우는 상대적으로 흔합니다. 환자분은 현재 검사결과 헤르페스이지만 증상으로 봐서는 도저히 헤르페스가 아닌 것 같아서 진단에 의구심이 생긴다는 것이요? 담당선생님과 다시 상의를 해보세요. 그래서 필요하면 다시 검사를 해보고 대조를 해보세요. PCR은 바이러스 값이니 변화가 있을지 모르지만 이전에는 항체가 없다가 이번에 항체가 생겼다면 간접적인 증거가 될 수는 있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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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보약이라는 말이 정말인가요? 잠만 잘자도 건강에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잠이 보약이라는 말은 말씀하시는 뜻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보다는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못하면 건강에 해롭다는 뜻으로 고려하시면더 정확할 것 같습니다.실제로 불규칙한 수면, 짧은 수면, 지나치게 긴 수면등 수면과 관련된 여러사지 이상이장기간의 건강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많은 연구에서 확인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요소에 비해서 늦지 않은시간에 자고 아침 일찍 일어나고 7-8시간 자는등, 수면시간을 적절하게 유지하는 것은(불면증 제외하면) 상대적으로 어렵지 않으니까요.잠"만" 잘 자도 건강해지는 것은 아니지만 잠을 잘 자는 것이 건강에 필요조건인건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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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위생적인 행주에 사과가 닿았는데 먹었어요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지저분해 보이는 행주에 사과가 닿아있어서 그로 인하여 문제가 생길까봐 걱정이 되신다는 것이지요?정황상 문제가 있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지저분해 보인다는 것 뿐이지 현재는 세척을 하고나서 말리는 상황이니까요물론 말씀하신 상황이 100% 일어나지 않는다고 단언할 수는 없겠지만정황상 크게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일단은 증상의 경과를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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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 용종제거수술 시 질염 관련 문의요! 급해요ㅠㅠ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고민하실 필요가 없는 문제인 것 같습니다. 환자분의 수술은 elective한 수술입니다. 그러니까 스케줄을 잡아서 하는 수술이라는 것이지요. 다른 말로 급하지 않은 수술. 병원과 환자분만 시간을 맞춘다면 오늘 해도 되고 내일 해도 되고 한달 뒤에 해도 되는 수술이지요. 지금 현재 피가 콸콸 쏟아나와서 당장에 수술을 해야한다던가하는 상황은 아닌 것이죠. 반면 환자분은 지금 현재 베스트 컨디션이 아니죠. 수술을 받을 이유가 없어요.물론 질염이 있을 때 자궁경 수술을 하고 괜찮을 수 있겠죠. 병원에서 그렇게 안내했다면 높은 확률로 괜찮을 것입니다. 하지만 질염이 없을 때 수술을 한다면 모르긴몰라도 "더" 괜찮을 것입니다. 굳이 무리를 할 이유가 어디에도 없습니다. 환자분이 다른 관점으로 고민을 해보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내일 수술을 해도 되나요? 수술일정을 옮겨야 되나요? 이 부분을 고민하지 마시고내일 오전에 수술을 "해야만" 하는 이유가 있나요? 무슨 이유때문에 반드시, 무조건, 내일 오전에 해야 하나요?이 부분에 대해서 고민을 해보시면 답은 간단하게 나올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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