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 껍질 벗겨지는데 이거 습진인가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습진은 임상적으로는 가려움증, 홍반, 인설, 군집된 구진, 수포를 보이고, 조직학적으로는 표재성 피부염으로서 표피에는 해면화를 동반하고 진피에는 혈관 주변 염증세포가 침윤된 염증성 피부 반응을 보이는 피부 질환군을 통칭하는 용어입니다. 습진은 일반적으로 피부염과 동의어로 사용됩니다. 그러나 피부염은 피부의 모든 염증성 병변을 지칭하는 용어이며, 습진은 피부염 중 하나입니다. 습진은 신체의 어느 부위에서나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잘 알려진 습진에는 수부 습진(손에서 발생하는 습진), 눈꺼풀 습진, 외이도 습진, 유두 습진 등이 있습니다. 손의 습진은 직업성 피부염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주된 원인입니다. 습한 환경에 노출되는 직업일수록 손의 습진 발생률이 높습니다(헤어드레서, 식음료업계 종사자, 보건 의료 종사자 등). 집안일을 많이 하면 손이 물에 닿는 일을 많이 하게 됩니다. 따라서 물이나 세제 같은 자극물질이 피부 각질층에 손상을 입혀서 피부의 보호 장벽이 손상되고 습진이 생기기 쉽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습도가 낮은 것은 모두 수부 습진의 위험 인자입니다. 습도가 낮은 경우 알레르기 유발 물질이나 자극 물질의 투과를 증가시키며, 피부 장벽을 손상시켜서 습진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습진이 발생한 초기에는 가려움과 함께 물집과 구진이 발생하고, 이것들이 붉어지고 부어오릅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붓는 증세와 물집은 점차 줄어듭니다. 대신 피부 주름이 늘어나며, 피부가 두꺼워지기도 합니다. 색소 침착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점점 피부가 갈라집니다. 심한 경우 출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드물게 흉터가 생기기도 합니다. 습진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근본적으로 습진을 유발하는 환경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병원 치료는 비정상적인 습진을 예전의 피부로 돌아가게 하는 것이지, 피부가 물이나 세제에 강하도록 해주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치료 후에 다시 집안일을 반복하여 손이 마를 일이 없게 되거나, 세제 등으로 피부에 자극을 주는 행위를 지속하면 습진을 치료할 수 없습니다. 물에 젖는 일을 할 때 비닐장갑을 착용하면 도움이 되지만, 장갑 밑에 땀이 차서 피부가 짓무를 수 있습니다. 장갑 속에 흰 면장갑을 착용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피부염 치료에는 보습이 매우 중요하므로, 수시로 보습크림이나 연고를 바릅니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김승현 의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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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껍질 벗겨지는데 이거 습진인가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습진은 임상적으로는 가려움증, 홍반, 인설, 군집된 구진, 수포를 보이고, 조직학적으로는 표재성 피부염으로서 표피에는 해면화를 동반하고 진피에는 혈관 주변 염증세포가 침윤된 염증성 피부 반응을 보이는 피부 질환군을 통칭하는 용어입니다. 습진은 일반적으로 피부염과 동의어로 사용됩니다. 그러나 피부염은 피부의 모든 염증성 병변을 지칭하는 용어이며, 습진은 피부염 중 하나입니다. 습진은 신체의 어느 부위에서나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잘 알려진 습진에는 수부 습진(손에서 발생하는 습진), 눈꺼풀 습진, 외이도 습진, 유두 습진 등이 있습니다. 손의 습진은 직업성 피부염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주된 원인입니다. 습한 환경에 노출되는 직업일수록 손의 습진 발생률이 높습니다(헤어드레서, 식음료업계 종사자, 보건 의료 종사자 등). 집안일을 많이 하면 손이 물에 닿는 일을 많이 하게 됩니다. 따라서 물이나 세제 같은 자극물질이 피부 각질층에 손상을 입혀서 피부의 보호 장벽이 손상되고 습진이 생기기 쉽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습도가 낮은 것은 모두 수부 습진의 위험 인자입니다. 습도가 낮은 경우 알레르기 유발 물질이나 자극 물질의 투과를 증가시키며, 피부 장벽을 손상시켜서 습진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습진이 발생한 초기에는 가려움과 함께 물집과 구진이 발생하고, 이것들이 붉어지고 부어오릅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붓는 증세와 물집은 점차 줄어듭니다. 대신 피부 주름이 늘어나며, 피부가 두꺼워지기도 합니다. 색소 침착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점점 피부가 갈라집니다. 심한 경우 출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드물게 흉터가 생기기도 합니다. 습진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근본적으로 습진을 유발하는 환경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병원 치료는 비정상적인 습진을 예전의 피부로 돌아가게 하는 것이지, 피부가 물이나 세제에 강하도록 해주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치료 후에 다시 집안일을 반복하여 손이 마를 일이 없게 되거나, 세제 등으로 피부에 자극을 주는 행위를 지속하면 습진을 치료할 수 없습니다. 물에 젖는 일을 할 때 비닐장갑을 착용하면 도움이 되지만, 장갑 밑에 땀이 차서 피부가 짓무를 수 있습니다. 장갑 속에 흰 면장갑을 착용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피부염 치료에는 보습이 매우 중요하므로, 수시로 보습크림이나 연고를 바릅니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김승현 의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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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포진 치료중인데 백신 접종 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괜찮습니다. 너무 걱정하지마십시오.접종 전에 진료시 상담 받으시면 불안한 마음이 가실 것입니다.일반적으로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나는 국소 이상반응은 접종부위 통증이나 부기, 발적 등이 있으며, 전신반응으로 발열, 피로감, 두통, 근육통, 메스꺼움ㆍ구토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접종 후 흔히 나타나는 반응으로 별다른 조치 없이 대부분 3일 이내 증상이 사라집니다. 이는 정상적인 면역형성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다만, 39℃ 이상의 고열, 알레르기 반응(두드러기나 발진, 얼굴이나 손 부기) 등의 증상이 나타나거나,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이상반응의 증상이 일상생활을 방해하는 정도라면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부작용에 대해 너무 미리 걱정하실필요 없습니다.백신접종에 따른 이상반응을 최소화하고, 올바른 해열제 복용을 위해 다음과 같이 권고해 드리니, 안전한 접종을 위해 국민과 의료진 여러분의 협조를 부탁드립니다.1. 백신 접종 후 발열, 통증이 있으면 해열진통제를 드시기 바랍니다. 아세트아미노펜(타이레놀 등) 성분의 약제가 다른 해열진통제보다 권장됩니다.2. 아세트아미노펜 계열 약물을 못 드실 경우 이부프로펜(부루펜 등), 아스피린 등 기타 해열진통제를 드셔도 됩니다.3. 백신 접종 전 미리 해열진통제를 드시는 것은 권고되지 않습니다.4. 약을 드셔도 39도 이상 열이 나거나 발열, 두통, 전신통증이 2~3일 이상 지속될 때에는 의사에게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김승현 의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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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내장 수술을 했는데 눈썹 문신을 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눈썹문신을 하지 않는 것을 추천드립니다.하지마십시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김승현 의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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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에 회나 조개같은 해산물을 먹으면 식중독 걸리기 쉬운가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비브리오균은 해수온도가 상승하는 여름철에 증식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기 때문에 비브리오균에 감염되어 생길 수 있는 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비브리오균에는 비브리오 콜레라(Vibrio cholerae), 비브리오 불니피쿠스(Vibrio vulnificus), 장염비브리오(Vibrio parahaemolyticus)가 포함되며 각 균별로 서로 다른 질병을 일으킨다. 콜레라콜레라는 ‘비브리오 골레라균’에 의해 발생한다. 콜레라는 급성 설사와 탈수의 증상을 보이며 심할 경우 사망에 이르기도 한다. 콜레라는 전염성이 강해 국내에서는 제 1군 법정 전염병으로 분류하고 있다. 콜레라균은 분변이나 구토물로 오염된 음식과 물을 통해 감염되며 날것이나 덜 익은 어패류가 감염원이 되기도 한다. 우리나라에서 직접 발생하는 경우는 드물지만 최근에는 잦은 해외 여행으로 인해 국내에 유입되기도 한다. 따라서 더운 지역으로 해외 여행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비브리오 패혈증패혈증을 일으키는 비브리오균은 ‘비브리오 불니피쿠스’이다. 비브리오 패혈증은 오한, 발열 등의 신체 전반에 걸친 증상과 설사, 복통, 하지 통증 등을 유발한다. 비브리오 패혈증은 만성 간질환 등의 만성 질환을 앓고 있어 면역기능이 떨어진 사람에게서 잘 감염된다. 비브리오 패혈증은 어패류를 날 것이나 덜 익힌 채로 먹었을 때 어패류·바닷물·갯벌에 있는 비브리오 불니피쿠스균이 피부 상처에 접촉되었을 때 감염된다.[비브리오 패혈증 고위험군]간질환자, 알코올중독자, 당뇨병•폐결핵 등 만성질환자, 위장관질환자, 부신피질호르몬제•항암제를 복용 중인 자, 재생불량성 빈혈, 악성종양, 백혈병 환자, 면역결핍 환자식중독장염비브리오균은 식중독을 일으킨다. 이 균은 해수온도 15℃ 이상이 되면 증식을 시작하여 20-37℃의 온도에서는 3-4시간 만에 100만배로 증가하는 특징을 보인다. 장염비브리오균은 어패류의 표피·내장·아가미 등에 부착되어 식중독을 일으키며 어패류에 부착된 장염비브리오균이 냉장고, 조리기구, 사람의 손을 통하여 다른 식품으로 이동하여 식중독을 일으키기도 한다.비브리오 균이 일으키는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각 질병의 공통 감염 경로인 어패류를 주의해서 섭취해야 한다.어패류 구입 시 신속하게 냉장보관 하기어패류를 구입한 후에는 비브리오균의 증식을 억제하기 위해 신속하게 냉장보관 해야 한다. 어패류의 보관온도는 냉장 4℃, 냉동 -12~18℃가 적합하며, 최장보관기간은 냉장 12일, 냉동 15일-1개월이 적당하다. 어패류 조리 시 수돗물로 충분히 세척하기비브리오균은 소금이 없는 물에 약하기 때문에 수돗물로 2~3회 충분히 세척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2차 오염을 막기위해 조리시 사용한 기구(칼, 도마, 행주 등)을 씻고 소독해야 한다. 어패류를 섭취 시 완전히 익혀서 먹기비브리오균은 열에 약하기 때문에 여름철엔 어패류를 가급적 날로 먹는 것을 피하고, 85℃에서 1분 이상 가열하여 섭취하는 것이 좋다.[출처]여름철, 비브리오균 주의!-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국민건강지식센터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김승현 의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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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레이삼 심장크기가 클 경우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심장, 특히 심실벽(근육)이 두꺼워짐으로써 심근의 무게가 증가한 상태. 비대의 기본 개념은 어떤 원인에 의하여 특정 장기가 세포 수의 변화 와 상관 없이, 즉 개개 세포의 용적 증가로 인하여 커지는 경우입니다. 반면에 세 포 수가 증가하여 커지는 경우는 증식이라 합니다. 심장이 지속적으로 무리한 일을 하였을 경우에 생기며 심비대라고도 합니다. 생리적으로 운동 선수나 육체노동자에게서는 골격근과 더불어 심근이 비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병적으로는 고혈압이나 폐동맥 협착증 ㆍ 대동맥 협착증 등 심장판막 질환이 있을 때 심장이 비대 될 수 있습니다.심장비대는 심근이 차츰 안쪽으로 두꺼워져 심실의 내강이 작아지는 구심성비 대와 심실의 내강이 커져 심장의 바깥쪽으로 비대해지는 원심성 비대가 있으나 실제로는 이 두 경우가 합쳐져 있는 심장비대가 많은 편입니다. 심장비대는 어 떤 원인 질환이나 심장 자체의 보상작용의 현상이므로 심실이 견딜 수 없을 정도로 압력이 초과되면 심부전이 초래됩니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김승현 의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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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할 때 눈에 쌍꺼풀이 생기는데 2년 넘게 지속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갑자기 쌍꺼풀이 생기는 원인 중 하나는 눈의 피로입니다. 잦은 스마트폰 사용과 PC 사용, 부족한 취침 시간은 눈에 피로감을 줍니다.쌍꺼풀이 생겼다면 일단 눈에 피로감을 덜어줘야 합니다. 핸드폰과 PC 사용 시간을 줄이고 어쩔 수 없이 사용해야 된다면 블루 라이트 필터를 사용하여 눈에 부담감을 줄여주는게 좋습니다.가장 중요한건 숙면입니다. 숙면은 눈에 쌓인 피로감을 풀어줄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잠을 푹 자고 일어나면 눈의 피로도 풀리고 쌍꺼풀도 사라져 있을겁니다. 일반적인 세안 방법과는 약간 다른 방법의 세안입니다. 따듯한 물로 충분히 눈을 적셔준뒤 비누나 폼클렌징을 사용하여 10~20초 동안 눈 부위를 가볍게 문질러주고 따듯한 물로 헹궈줍니다. 이후에는 수건을 사용하여 물기를 가볍게 제거해준 뒤 손으로 눈꺼풀을 살짝 당겨서 쌍꺼풀이 풀리면 눈을 감아줍니다. 감은 상태에서 눈에 힘을주고 천천히 부릅 뜨면 쌍꺼풀이 사라져있을 겁니다. 숙면을 취하고 세안을 했는데도 쌍꺼풀이 사라지지 않는다면 이미 라인이 어느정도 자리잡았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쌍꺼풀 라인이 완전히 자리 잡기전에 풀어줘야 합니다.일반 약국에서 판매하는 여드름 패치입니다. 눈을 감은 상태에서 눈썹과 쌍꺼풀 라인 사이 눈두덩이에 패치를 붙여주고 눈을 뜨면 패치가 라인이 접히는걸 막아줘 쌍꺼풀이 생기지 않습니다. 패치의 위치가 눈꺼풀 라인에 너무 가까우면 눈을 떴을때 안쪽으로 말려들어가고 너무 위쪽이면 쌍꺼풀이 그대로 유지되기 때문에 패치를 붙였다 뗐다 반복하면서 최적의 위치를 찾는게 중요합니다. 보통 1~2일 동안 패치를 붙이고 있으면 쌍꺼풀이 사라집니다. 대부분은 이 방법을 통해 해결 되지만 그래도 사라지지 않는다면 수술까지 생각해 보는 게 좋습니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김승현 의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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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운데쪽으로 두통이 자주오는데 왜그럴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연령과 두통 양상 등을 보고 두통의 종류를 파악하고 필요하다면 정밀검사를 요할 수 있습니다.간략하게 말씀드리면, 두통은 원인이 여러가지이고, 개인과 상황에 따라 매우 복잡하고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그 중에서 크게 ‘일차성 두통’과 ‘이차성 두통’으로 나뉩니다. -> 일차성 두통은 검사를 해도 특별한 원인이 발견되지 않으며 편두통, 긴장성 두통, 군발 두통 등이 일차성 두통 등이 있습니다. -> 이차성 두통은 뇌 질환이나 감영성, 내과 질환 등의 다른 질병으로 인해 발생하며 뇌 혈관이 찢어지거나 터지는 뇌출혈 등이 있습니다.신경과를 가시면 두통에 대한 진료를 보실 수 있습니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김승현 의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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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내시경 이틀전 콩국수 먹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먹지 않는 것을 추천합니다.대장내시경 검사는 항문을 통해 내시경을 삽입하여 대장을 관찰함으로써 대장에 생기는 염증, 용종, 종양 등을 진단하는 검사 방법입니다. 대장 내시경은 검사의 목적 뿐만 아니라 이상이 있는 부위를 바로 생검하여 조직검사 할 수 있으며, 용종이 있을 경우 직접 제거도 가능하고, 출혈이 있을 시 지혈도 가능하기 때문에 치료적 목적으로도 시행할 수 있습니다. 복통, 변비, 설사, 혈변 등의 위장관계 증상이 있을때, 용종과 대장암의 진단 및 치료를 위해 시행할 수 있습니다. 대장 내시경의 시야 확보를 위해 검사 3일 전부터는 씨있는 과일, 소화되지 않는 잡곡을 피하고, 단단한 섬유질의 채소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검사 전날 자정부터는 금식이 필요합니다. 검사 일정에 맞추어 처방된 관장약을 안내에 따라 복용하여 장을 깨끗하게 비우는 것이 정확한 검사를 위해 꼭 필요합니다.잔변이 배설되어 옷을 버릴 수 있으니 여벌 옷을 준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장루를 가진 환자라면 여분의 장루백을 준비해 주십시오.검사/시술/수술 방법1. 왼쪽 옆으로 누워 양쪽 무릎을 구부린 자세를 취합니다. 수면 내시경의 경우에는 진정제를 투약합니다. 2. 항문으로 내시경을 삽입하여 검사를 시행합니다. 내시경 삽입 시 힘을 주거나 말을 하게 되면 긴장도가 높아져 내시경 진입이 어려울 수 있으므로 긴장을 풀고 편안하게 호흡합니다. 검사 소요시간은 치료적 목적의 시술을 시행할 수 있기 때문에 환자마다 다르지만 보통 20~30분 정도 소요됩니다. 정확한 판독이 이루어진 후 의료진을 통해 검사결과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으며, 조직검사를 시행한 경우 일주일정도 경과한 후 결과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습니다.복용 중인 약물이 있을 경우 의료진과 상의하여 복용 유무를 확인해야 합니다. 아스피린, 항응고제와 같이 출혈을 일으키는 약물의 경우 중단하거나 감량할 수 있으며 당뇨, 고혈압, 항경련제 복용도 의료진과 상의 후 복용 유무를 확인해야 합니다. 이전에 복부수술 경험이 있거나 전립성 비대증, 자궁근종, 신장질환, 과거 약물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에는 검사 전 의료진에게 알려야 합니다. 대장내시경 시 시야 확보를 위해 가스를 주입하며 주입된 가스로 인한 복부 불편감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때는 많이 걸으면서 가스를 배출시키거나, 더운물 주머니를 복부에 대거나, 엉덩이를 올리고 엎드린 자세를 취하면 도움이 됩니다. 대장 내시경 시행 후 장천공, 출혈, 복통 등의 합병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조직 검사 시행 후 출혈이 있는 경우에는 흑색변이나 혈변을 보면서 심하게 어지럽고, 맥박이 빨라지거나 식은땀이 나며 또는 심한 복부 통증이 있을 수 있으므로 이런 경우에는 바로 응급실로 오십시오. 수면 내시경의 경우 검사가 종료된 후 회복실로 이동하여 환자의 활력징후를 관찰합니다. 회복된 후에는 반드시 보호자와 함께 귀가하도록 하고 되도록 직접 운전은 피해야 합니다.대장은 입에서부터 이어진 소화관의 말단 부위로 신경이 없어 초기 증상이 없고 발견되면 이미 진행이 꽤 된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증상과 상관없이 정기적인 검진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배변 습관이나 대변의 양상의 변화를 잘 점검하면 조기에 발견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40~50대에 이유 없는 복통, 불쾌한 배변, 혈변 등이 있는 경우 대장 내시경 검사를 꼭 받는 것이 좋습니다. 갑자기 변을 보기 힘들거나 잦은 설사나 배변 뒤 잔변감이 있다면 대장 건강의 이상 신호일 수 있습니다. 특히 검붉은 색의 혈액이 섞인 변, 점액이 많이 섞인 변 등이 보일 때는 병원을 방문하여 진단을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또한 대장암의 위치에 따라 다른 증상이 나타나므로 변의 양상을 잘 관찰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우측 대장암 : 설사, 복통, 복부팽만, 빈혈 증상, 덩어리가 만져짐, 피로감, 무력감, 체중 감소좌측 대장암 : 혈변, 대변의 굵기가 가늘어짐, 변비, 복통, 점액변직장암 : 변비 혹은 설사, 항문 출혈, 잔변감, 배변 시 통증 대장암 검진을 위한 검사로 대변 잠혈 반응 검사를 시행할 수 있으나 검사가 음성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으므로 이 검사 결과만 믿고 자신은 대장암으로부터 안전하다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또한 대장내시경을 위한 장준비가 힘들고 복잡하여 피하는 경우 더 큰 건강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여 정기적인 검사를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건강한 장을 위해서는 충분한 수분과 섬유질, 규칙적이고 균형잡힌 식사가 중요합니다. 하루 20~30g 정도의 충분한 식이 섬유는 좋은 균이 살기 좋은 장내 환경을 만들어 장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시금치나 쑥갓, 배추 등의 녹색 채소는 식이 섬유소와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합니다. 또한 흰쌀밥보다는 잡곡밥을 섭취하고 과일이나 채소를 깨끗이 씻어 날 것으로 먹으며 무말랭이, 사과, 바나나, 고구마 등은 풍부한 식이 섬유소가 있어 장건강에 좋습니다. 적당히 익은 김치는 유산균의 일종인 젖산균이 포함되어 있어 정장 작용을 돕는 식품이니 적당한 섭취를 하는 것이 장건강에 도움이 됩니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김승현 의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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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질염에 대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산부인과에 가보시기 바랍니다.질염은 여성의 생식기인 질이 세균에 감염되어 염증이 생긴 것을 의미합니다. 정상적인 질에서는 항상 윤활액을 분비하여 질벽을 보호합니다. 이러한 분비물은 냄새가 없고 맑아야 정상입니다. 그러나 질에 염증이 생기면 질 분비물의 냄새가 심하거나, 외음부의 가려움증이 생기거나, 색깔이 평소와 다르게 변합니다.질염은 원인에 따라 세균성 질염, 트리코모나스 질염, 칸디다 질염 등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정확한 기전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다만 성교나 질 세척 후 질 내의 산도(pH4.5)가 변화되어 질염을 유발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 외에도 꽉 조이는 의류나 통기가 안 되는 옷의 착용, 경구용 피임제 복용, 폐경, 당뇨병 등 질 내의 산도를 변화시킬 수 있는 요인에 의해서 질염이 생길 수 있습니다.질염의 가장 흔한 증상은 분비물 증가입니다. 심하면 속옷이 젖을 정도로 분비물이 많이 나오기도 합니다. 질 분비물에서 비린내 같은 악취가 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질 입구의 가려움, 화끈거림, 성관계 시 통증, 배뇨 시 쓰라림 등을 동반합니다.질 분비물에 대해 현미경 검사 및 배양 검사를 시행하여 질염을 진단합니다. 간혹 자궁경부세포 검사에서 질염이 확인되기도 합니다.질염 발생 시 항생제 또는 항진균제 치료를 시행합니다. 성관계에 의해 발생한 경우에는 성관계를 가진 상대방 남성도 함께 치료받아야 합니다.세균성 질염은 치료를 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골반염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심한 경우 불임, 만성 골반통이 발생할 수 있고, 수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임산부가 질염에 감염되면 조기파수나 조산, 융모양막염, 자궁 내막염의 위험이 있으므로 적기에 치료해야 합니다.트리코모나스 질염의 경우, 증상이 없을 수도 있지만 보통 많은 양의 거품이 있는 질 분비물을 동반하며, 가려움증을 야기합니다. 임산부가 트리코모나스 질염에 걸리면 조기파수나 조산의 위험성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트리코모나스 질염은 일종의 성병이므로 기타 성병 및 임질이나 클라미디아 감염에 대한 검사를 시행해야 합니다. 또한 성관계를 가진 상대방 남성도 함께 치료받아야 합니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김승현 의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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