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생제아나필락시스 경험후 모더나 접종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괜찮습니다. 너무 걱정하지마십시오.접종 전에 진료시 상담 받으시면 불안한 마음이 가실 것입니다.일반적으로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나는 국소 이상반응은 접종부위 통증이나 부기, 발적 등이 있으며, 전신반응으로 발열, 피로감, 두통, 근육통, 메스꺼움ㆍ구토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접종 후 흔히 나타나는 반응으로 별다른 조치 없이 대부분 3일 이내 증상이 사라집니다. 이는 정상적인 면역형성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다만, 39℃ 이상의 고열, 알레르기 반응(두드러기나 발진, 얼굴이나 손 부기) 등의 증상이 나타나거나,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이상반응의 증상이 일상생활을 방해하는 정도라면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부작용에 대해 너무 미리 걱정하실필요 없습니다.백신접종에 따른 이상반응을 최소화하고, 올바른 해열제 복용을 위해 다음과 같이 권고해 드리니, 안전한 접종을 위해 국민과 의료진 여러분의 협조를 부탁드립니다.1. 백신 접종 후 발열, 통증이 있으면 해열진통제를 드시기 바랍니다. 아세트아미노펜(타이레놀 등) 성분의 약제가 다른 해열진통제보다 권장됩니다.2. 아세트아미노펜 계열 약물을 못 드실 경우 이부프로펜(부루펜 등), 아스피린 등 기타 해열진통제를 드셔도 됩니다.3. 백신 접종 전 미리 해열진통제를 드시는 것은 권고되지 않습니다.4. 약을 드셔도 39도 이상 열이 나거나 발열, 두통, 전신통증이 2~3일 이상 지속될 때에는 의사에게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김승현 의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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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종 제거 수술후 피가 고이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일단 크기 변화가 있는지 확인하십시오.일단 사이즈가 커서, 피가 날 가능성이 높으나 그것으로 재수술 무조건 하지 않습니다.그부분을 눌러서 압박을 해주면 조금 줄어드니 그렇게 해주십시오말대로 흡수되어 사라집니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김승현 의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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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보와 오십견,갱년기 근육통이 한꺼번에 와서 너무 힘들어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정형외과 가셔서 진료 보시기 바랍니다동결견 초기에는 진통소염제, 국소 주사, 물리치료 등을 이용해 통증과 염증을 감소시키며, 운동 요법으로 굳어진 어깨관절의 운동 범위를 회복시킵니다. 수술은 장기간의 치료에도 호전이 없는 경우에 시행합니다.동결견(오십견)의 치료 방법은 그 원인에 따라 달라집니다. ① 테니스, 수영, 야구 등과 같은 운동을 하는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어깨를 움직여 발생한 동결견 소염제 복용, 냉찜질이나 온찜질, 전기 자극을 시행합니다. 어깨관절을 과도하게 바깥으로 올리거나 돌리는 운동을 피하고, 어깨를 돌리는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을 합니다. ② 힘줄의 석회화에 의하여 발생한 동결견냉찜질, 소염제 복용, 리도카인과 스테로이드를 혼합한 주사를 병변 부위에 놓는 치료 등을 시행합니다. 통증이 감소하면 관절이 굳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적당한 범위 내의 운동을 해야 합니다. ③ 관절 주머니의 유착에 의해 발생한 동결견이 경우에 온열 요법, 수동적, 능동적으로 적당한 범위 내의 어깨 운동, 목과 어깨의 등척성 강화 훈련, 시계추 운동, 손가락 벽 기어오르기 운동이 효과적입니다. 시계추 운동이란 선 상태에서 얼굴을 바닥을 향하게 하여 아픈 팔을 늘어뜨리고, 팔을 시계추처럼 왔다 갔다 하는 운동입니다.동결견(오십견)은 지속적으로 치료하면 얼마든지 좋아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회복되기까지 꽤 오랜 시간이 걸리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정확한 진찰과 꾸준한 운동 요법 등을 통해 지속적인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테니스 엘보는 통증 부위를 붕대나 밴드 등으로 고정하여 되도록 움직이지 말고 안정을 취하도록 합니다. 무리한 근육을 충분히 쉬도록 해주는 동시에 스트레칭 운동을 해야 합니다. 휴식과 동시에 염증 치료를 해야 합니다. 소염진통제, 근육 이완제 등을 복용합니다. 증상이 심하면 아픈 곳에 주사 요법을 시행합니다. 여러 방법으로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고 염증이 심하다면 수술을 통해 치료합니다. 하지만 수술을 하는 경우는 매우 드뭅니다. 치료해서 나았다 하더라도 재발하지 않도록 충분한 휴식이 필요합니다. 한 번 손상을 받은 근육이나 인대는 다시 손상되기 쉬우므로 최소한 몆 달 동안은 무리한 팔꿈치 사용을 삼가야 합니다. 운동 전후에는 팔꿈치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스트레칭을 해야 합니다. 주부는 팔을 많이 사용하는 집안일을 잠시 쉬고, 팔을 쉬어주어야 합니다. 평소 팔꿈치 근육을 강화하고 보호대를 착용하는 것도 예방법입니다. 무엇보다 팔꿈치의 무리한 사용을 삼가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김승현 의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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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쌀때 변기가 빨개져요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소화기 내과 가셔서 진료 보시고 필요시 내시경 진행하시기 바랍니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김승현 의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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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치료를 하면 치아가 뭔래보다 잘부러지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치료하였다고 잘 부러지는것은 가능성이 떨어집니다.오히려 치료가 필요할 정도로 이가 약해진 상태인 것입니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김승현 의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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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다리 아픔도 배란통의 일종일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가능성이 있습니다.원발성 월경곤란증의 원인은 자궁 내막의 프로스타글란딘이라는 물질의 생성이 증가하기 때문입니다. 자궁 내막 세포에서 여러 변화에 의해 프로스타글란딘의 생성이 증가하면, 이 물질에 의해 자궁 수축의 톤이 증가하여 생리통이 발생합니다. 속발성 월경곤란증은 대개 초경 후 수년 후에 생깁니다. 이는 기질적인 원인에 의해 생깁니다. 통증은 생리 시작 1~2주 전에 시작되어, 생리 끝난 후 수일간 지속됩니다. 따라서 일차성 생리통에서는 프로스타글란딘 합성 억제제(NSAIDs)가 효과적이지만, 이차성 생리통에서는 덜 효과적입니다. 이차성 생리통의 원인으로는 자궁근종, 자궁선근증 및 자궁 내막증 등이 있습니다. 월경곤란의 원인이 자궁 내막에서 생성되는 프로스타글란딘의 생성 증가라고 여겨집니다. 따라서 이러한 프로스타글란딘 생성 억제제를 사용하면 약 80%의 경우에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억제제는 통증이 생기기 직전 혹은 생기자마자 복용하여, 6~8시간 간격으로 수일간 복용합니다. 효과가 없을 때는 약의 용량을 올리거나 약의 종류를 바꾸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방법으로 수개월 동안 시도해도 효과를 보지 못하면 치료 실패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억제제는 위 및 십이지장 궤양이 있거나, 아스피린에 과민 반응을 보이는 환자에게 사용하면 안 됩니다. 부작용으로는 오심, 소화 장애, 설사, 피곤 등이 있습니다. 위의 방법으로 치료가 안 되는 경우에는 마약성 진통제(코데인)을 2~3일 정도 사용해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마약성 진통제를 사용하기 전에 심리적인 요인이 없음을 확인해야 합니다. 또한 진단적 복강경을 실시하여 기질적 요인이 없음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약물적 방법 외에, 따뜻한 팩을 복부에 대어주거나, 아로마 요법, 명상, 요가 등을 시행하여 통증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① 월경은 자궁 내막이 떨어져 나오는 것으로, 상처가 생기면서 출혈하는 것입니다. 상처가 있으면 세균에 감염되기 쉬우므로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외음부의 청결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생리대는 수시로 교환합니다. 외음부는 하루에 한 번 미지근한 물로 씻습니다. ② 생리 중에 질 세정을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로 인해 감염 요소에 더 노출될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놓습니다. ③ 월경 중에는 몸을 차게 하는 것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찬 바닥에 앉거나 찬 습기가 많은 곳에 오래 있지 않도록 신경을 써야 합니다. ④ 월경 중에는 변비가 오기 쉬우므로, 채소, 과일, 섬유질이 많은 식품을 많이 섭취합니다. 하제를 쓰는 것은 좋지 않으므로, 식사나 운동으로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김승현 의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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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주파 시술이란 어떻게하는건지? 가격은 얼마인가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로컬 마취로 시행하고, c-arm을 보면서 디스크가 튀어나온 부분에 고주파를 낼 수 있는 것을 가져다 놓고, 작동시키면, 디스크 부피가 줄어들어서 신경을 누르는 통증이 줄어드는 것입니다.가격은 천차만별이고, 재발가능성은 있습니다http://www.medical-tribu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68176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김승현 의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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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정맥류는 그냥 둬도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하지 정맥류는 하지 정맥 일방 판막 기능 장애로 인해 혈액이 역류하는 것을 포함하여 하지의 표재 정맥이 비정상적으로 부풀어 꼬불꼬불해져 있는 상태를 가리키는 질환입니다. 이 때문에 대부분의 환자들이 “힘줄이 튀어나왔다”라고 표현합니다. 초기에는 외관 상의 문제 외에 별다른 불편감이 나타나지 않지만, 이 증상이 점차 진행되면 여러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보고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북미와 유럽에서 시행된 연구들에 의하면 전체 인구의 2% 정도, 성인의 경우는 30-60% 정도가 하지 정맥류를 지니고 있는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나이가 많을수록, 남자보다는 여자에게 많이 발생합니다. 특히 출산력이 많을수록, 체중이 많이 나갈수록 하지 정맥류의 발생 빈도가 높습니다. 그러나 오래 서 있는 직업과 하지 정맥류 발생 빈도 사이에는 여러 상반된 결과가 보고되기도 했습니다. 미국에서 성별과 연령에 따른 하지 정맥류의 발생 빈도는 여자의 경우 0-29세 8%, 50-59세 41%, 70-79세 72%로 보고되었습니다. 남자의 경우 20-29세 1%, 50-59세 24%, 70-79세 43%로 보고되었습니다. 불행하게도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아직 정확한 보고가 없는 상태입니다.모든 하지 정맥류 환자들이 반드시 적극적인 치료를 받아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생활 습관의 변경, 압박 스타킹 착용 등의 보존적인 치료를 통하여 증상 악화 방지와 증상 호전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하지 정맥류로 인한 다양한 증상들은 오랜 시간 앉아 있거나 오래 서 있는 경우 하지 정맥 내 혈액 정체로 증상 악화가 초래될 수 있으므로 이를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휴식 혹은 취침 시에는 하지를 심장보다 높게 올려 줌으로써 하지 정맥 내 혈액의 순환을 원활하게 해 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20-30mmHg 정도 압력의 압박 스타킹을 착용하는 것은 휴식 시 압박 스타킹이 장딴지 근육 펌프의 기능을 대신해 줄 수 있으므로 하지 정맥 내 혈액 순환에 도움이 됩니다. 이 밖에 하지 정맥 혈액 순환에 도움을 주는 약제의 복용도 보존적인 치료의 한 방법입니다. 미용적인 목적 혹은 정맥 부전으로 인한 증상 때문에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한 경우에는 전통적인 수술을 통한 절제술, 주사 경화 치료, 최근에 개발된 고주파를 이용한 정맥 내 폐쇄술 혹은 레이저를 이용한 정맥 내 폐쇄술 등이 시행될 수 있습니다. 수술적인 절제술은 수술 기술과 기구의 발달로 최소한의 피부 절개를 통하여 과거에 비해 훨씬 좋은 결과를 보입니다. 특히 서혜부에 위치한 복재-대퇴정맥 연결 부위에 역류가 있는 경우 대복재정맥의 가지 정맥들을 확실히 결찰함으로써 다른 치료 방법들에 비해서 재발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닙니다. 그러나 수술은 척추 마취 같은 부위 마취가 필요하며 최소한 1박 2일 정도의 입원 기간이 필요하고 피부 절개창이 남는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수술적인 절제술 후 심각한 합병증의 발생은 매우 드물지만, 가장 심각한 합병증인 심부정맥 혈전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압력의 압박스타킹 착용과 조기 보행이 필요합니다. 주사 경화 치료는 정맥 내에 경화제를 주사하여 정맥의 내막을 파괴하고 반흔의 형성을 통하여 정맥을 폐쇄시키는 치료 방법입니다. 이는 크기가 작은 정맥류에 우선적으로 사용될 수 있고, 수술적인 절제술 후 남아 있는 작은 정맥류나 재발한 정맥류에 사용될 수 있습니다. 주사 경화 치료의 가장 큰 장점은 마취 혹은 입원이 필요 없고 피부 절개창 없이 외래에서 간단히 시행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정맥류에 경화제를 주사한 후 적절한 압력이 가해지지 않는다면 정맥 내 혈전이 형성될 가능성이 많아 정맥류의 재발과 증상의 악화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주사 경화 치료 후에도 적절한 압력의 압박 스타킹을 적어도 2~3주 동안 착용하여야 합니다. 이 밖에 고주파를 이용한 정맥 내 폐쇄술 혹은 레이저를 이용한 정맥 내 폐쇄술 등은 피부 절개창을 최소화하여 최대한의 미용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장점들로 인하여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수술적인 절개술에 비해 조금 더 높은 재발을 보입니다. 이에 앞으로 장기적인 치료 결과의 보고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김승현 의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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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걸으면 발바닥이 째질듯이 아파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족저근막염 가능성 높습니다.① 계단 오르기, 등산, 조깅, 에어로빅② 비만으로 인해 발에 가해진 과도한 부하(중년층)③ 좋지 않은 구두④ 여성의 경우 하이힐⑤ 점프하거나 높은 곳에서 떨어지면서 생긴 외상⑥ 갑자기 운동을 많이 한 경우⑦ 당뇨, 관절염환자의 90% 이상이 보존적 치료로 회복되며, 수술적 치료는 거의 필요 없습니다. 족저 근막이 밤사이에 수축되어 있다가 아침에 급하게 스트레칭이 되면서 통증이 발생합니다. 족저 근막염 보조기를 사용해 밤사이에 족저 근막을 스트레칭된 상태로 유지시켜 놓으면 증상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 보조기를 착용한 지 일주일 정도가 지나면 증상이 줄어듭니다. 2~3개월은 꾸준히 착용하여야 완치할 수 있습니다. 통증이 아주 심한 급성기에는 족저 근막의 테이핑 요법과 실리콘으로 제작된 발뒤꿈치 컵을 병용하면 효과가 있습니다. 꾸준히 족저 근막과 아킬레스건을 스트레칭을 하거나, 마사지, 대조욕 등의 물리 치료를 병행하면 효과가 높아집니다. 적절한 신발을 선택하는 것도 상당히 중요합니다. 너무 꽉 끼는 신발을 피해야 합니다. 뒷굽이 너무 낮거나 바닥이 딱딱한 신발은 족저 근막염의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넉넉한 크기의 약간 높은 굽의 바닥이 부드러운 신발을 신도록 합니다. 발이 오목발인지 평발인지에 따라 족부 보조기가 추가로 처방될 수도 있습니다. 스테로이드 주사 요법은 치료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환자에게만 사용되어야 합니다. 발의 뒤꿈치 지방층의 위축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서 주사해야 합니다. 반복적으로 주사할 시 근막이 손상될 수도 있습니다. 6개월 이상 심한 통증이 계속되고 장애가 있으면 수술 요법을 고려해야 합니다. 이상의 치료와 더불어 체중을 줄이고 장시간 서지 않는 것 등과 같이 생활 습관을 개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운동선수는 달리는 거리를 줄이거나, 자전거 타기 또는 수영장 풀 내에서 뛰기 등으로 훈련 방법을 변경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김승현 의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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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러워서 긁으면 빨간 점같이 올라와요 (사진 첨부)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이산화탄소를 많이 내뿜는 사람일수록 모기의 주 표적이 되기 쉽다. 일반적으로 신진대사가 높은 사람이 이에 해당한다. 임산부 또는 어린아이, 몸집이 큰 사람일수록 신진대사가 높다. 또한 활동량이 많거나 알코올을 마시는 경우 역시 마찬가지로 모기에 잘 물린다.모기는 이산화탄소 외에 시각적 움직임을 감지해 목표 대상을 탐색한다. 모기의 시력은 매우 나쁜 근시로, 1m 내의 근접한 물체만이 구분할 수 있다. 주변과 선명한 대조를 이루는 물체에 접근한 뒤, 체취를 맡거나 체온을 감지해 최종 착륙 위치를 선정한다.모기는 시력이 나쁘지만 선호하는 특정 색깔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플로리아 대학의 의학 곤충학자인 조나단 데이 박사는 모기가 밝은 색보다는 어두운 색깔에 더 끌리는 경향이 있다고 주장한다. 즉, 모기는 검은색, 곤색, 빨간색과 같은 어두운 계열을 더 좋아한다는 것이다. 입고 있는 옷의 색깔도 모기를 이끄는 미세한 요인이 될 수 있다.사람 고유의 체취 역시 모기의 선호도를 결정하는 요소다. 체취는 피부에서 나오는 분비물을 박테리아가 분해해 생긴 물질에서 나온다. 젖산을 포함해 요산, 암모니아, 지방산 등 400여 가지의 화합물이 모기를 유인한다. 특이한 점은 말라리아에 걸린 사람은 다른 모기를 더 잘 끌어들일 수 있도록 체취가 변한다는 것이다.술을 마신 사람은 모기에 더 잘 물리는데, 체내에 흡수된 술이 분해되며 생기는 요산과 암모니아를 감지하기 때문이다. 또한 체온이 높은 사람은 젖산을 비롯해 휘발성 화합물을 더 많이 내뿜어 표적이 되기 쉽다.모기가 특별히 좋아하는 냄새도 있다. 1995년 네덜란드의 바허닝언 농업대학의 실험에서 모기가 발 냄새를 좋아한다는 것이 밝혀졌다. 실험 참가자가 속옷만 입고 모기와 밀폐된 공간에 있었을 때, 모기 대부분이 발로 모여든 것이다. 말라리아를 퍼뜨리는 모기인 감비아 학질모기는 ‘림버거 치즈’의 독특한 향에 끌린다. 림버거 치즈의 향을 내는 박테리아는 우리 발가락 사이의 세균과 관련 있다.모기의 선호는 사람의 타고난 유전자의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영국 런던 위생 열대 의학 대학원 연구팀의 실험에 따르면 유전자를 100% 공유하는 일란성 쌍둥이는 모기에 비슷하게 물렸지만, 50%의 유전자를 공유하는 이란성 쌍둥이들은 모기에 물린 정도가 각각 다르게 나타났다고 전했다.모기 물리면, 항히스타민제 및 물파스를 발라 증상을 호전하시기 바랍니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김승현 의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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