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저히 낫지 않는 역류성식도염치료법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역류성 식도염이란 위-식도 사이 괄약근이 약해져 위산이 위에서 식도로 역류하는 질환으로 주로 흉부 작열감, 명치 끝 통증, 만성 기침을 일으킬 수 있으며 후두염이 동반될경우 목 이물감 및 인후통을 호소할 수도 있습니다. 해당 질환에 대한 프로톤펌프 저해제와 같은 약을 복용 후 증상이 호전되는 경우 강력히 해당 질환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또 역류성 식도염에는 일반적으로 카페인, 초콜릿, 음주, 흡연, 탄산수, 과식, 자기전 음식물 섭취 등을 지양하시는 것이 좋습니다.또한 천천히 씹고 삼키거나 여러번 자주 나누어서 식사를 하거나 복압이 증가하지 않게 느슨한 옷을 입거나 운동을 하는 것이 증상 조절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흡연과 비만 역시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어 금연 및 체중 조절을 하는 것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되겠습니다.하지만 해당 부위 불편감의 원인은 매우 다양하며 기본적인 심전도 및 엑스레이 촬영으로 심장 문제를 감별하는 것이 좋으므로 가까운 의원에 내원하시어 진료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역류성 식도염이 있을 경우 식후에 최소한 몇 시간은 눕지 말라는 것은 명확하지 않지만 증상 억제를 위해서는 일반적으로는 식사 후 2시간은 지난후 눕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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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확진되는 코로나는 증상이 더심하나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현재 우세종인 오미크론 하위변이 BA.5는 전파력이 매우 빠르며 기존 우세종인 스텔스 오미크론(BA.2 계열)보다 35%가량 빠른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전 백신 접종과 감염으로 인한 면역을 모두 회피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영국의 연구에서는 BA.5계열이 .2 계열보다 폐에 증식을 잘할 수 있으며 인후통이나 코막힘 등 증상이 더 심하게 나타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현재까지는 중증도 및 사망위험성이 이전 바이러스와 비교해 큰 차이가 없을 것으로 생각되나 최근 연구에서는 코로나 재감염시 최초 감염보다 사망이나 입원의 위험도가 올라갈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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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치료9일차 드레싱받기전 후 상태좀봐주세오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현재로서는 사진만으로 정확한 판단은 어려우며 성형외과 의견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진피층이 드러나 있는 상태이므로 저절로 살이 다 차오르더라도 흉터가 생기는 것은 막기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해당과와 잘 상의하여 치료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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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태열을 줄여주려면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신생아 태열은 신생아에게 발생하는 아토피 피부염으로 해당 원인은 명확하지 않습니다. 다만 유전적, 환경적 요인이 원인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므로 알러지 원이 될만한 외부 환경을 줄여보는 것이 도움이 되겠으며 이는 적절한 습도 유지 및 보습, 분유보다는 모유 수유를 해보는 것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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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을 바닥에 찍어서 3센치 정도 다쳤는데 그냥 밴드를 붙히고 있는데 병원을 가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흉터가 남을 정도라면 내원하시어 진료를 받으시고 적절히 소독 및 필요시 봉합등을 받으셔야 흉터를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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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때도없는 급똥의 신호가 옵니다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현재 해당 증상만으로는 정확히 알기 어려우나 과민성 대장 증후군을 감별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을 진단하기 위해선 먼저 음식물 알러지나 흡수장애 증후군이 없는지 확인이 필요하며 감염성 장질환이나 celiac 병을감별하기 위해 잠혈검사 및 대장 내시경을 통한 기저질환을 감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검사에서 기저질환이 없는것이 확인된다면 진단을 할 수 있습니다.과민성 대장증후군(IBS)의 경우 완치법은 현재 존재하지 않으며 치료는 주로 증상 완화가 목표입니다. 그러므로 어떠한 증상이 동반되느냐에 따라 증상 완화시 사용하는 약물들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진 방법으로는1. 규칙적인 운동2. 카페인 음료 줄이기3. 소식4. 스트레스 줄이기5. 유산균6. 튀긴음식이나 매운 음식 피하기7. Low FODMAPs 식단- 발효되지 않는 탄수화물로 소장에서 흡수가 잘 되지 않아 팽만감, 복통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양파, 마늘이 있습니다.- 함량이 낮은 음식으로 감자, 고구마, 고기류, 청경채, 생강, 오이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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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감염 이후 잠이 너무 늘었어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피로감은 코로나19 후유증으로 드물지 않게 보고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피로감의 원인은 갑상선 기능저하증, 당뇨병 및 기타 질환에 의해서도 발생할 수 있어 호소하시는 증상은 후유증으로 판단하기에 앞서 진료를 통해 다른 원인을 감별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다른 원인이 발견되는 경우 해당 질환을 치료하면 호전이 될 것이고 코로나19 후유증이라면 현재로서는 경과를 지켜보고 증상을 완화하는 약물을 복용하는 것 외에 특별히 의학적으로 증명된 치료방법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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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저하자의 기준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면역저하자는 일반적으로 호중구 수가 일정 수준 떨어져 있거나 항암치료등을 받거나 면역억제제 등을 복용 중인 환자를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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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증상인지 확인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오미크론 변이로 인한 코로나19는 현재 알려진 바로는 전형적인 감기증상(인후통, 열, 근육통 등)과 더불어 야간에 식은땀 증상이 흔하며 후각상실 등은 잘 보고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대체로 경증환자가 많았다고 하나 무증상 감염자도 많으며 이는 이미 백신 접종이나 이전 감염등으로 인한 효과일 수도 있습니다. 또한 후각 상실은 이전 변이들에서도 10% 미만에서만 관찰되었기 때문에 이런 증상이 없다하여 코로나19 감염증의 가능성이 낮다고 예측하기 어렵습니다.증상으로는 코로나19, 독감, 일반 감기를 구분할 수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코로나 바이러스의 잠복기는 보통 4-5일, 길게는 14일까지 가능합니다. 오미크론은 대개 이보다 짧은 1-2일로 알려져 있으나 잠복기가 길수도 있으므로 2주까지는 경과를 지켜보면서 필요시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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혓바늘돋고열이오르내리길일주일째ㅠ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현재로서는 코로나 검사가 음성이더라도 코로나19를 주기적으로 관찰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자가진단검사는 대부분 코로나바이러스가 만들어내는 단백질, 즉 항원을 검출하여 양성, 음성을 가리는 것으로 RT-PCR에 비해 민감도가 낮습니다. 또한 검체 채취를 본인이 하여야 하므로 타액이 충분히 묻지 않을 경우 위음성의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므로 바이러스 양이 충분할 경우 약90% 이상의 민감도를 보증하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민감도는 대폭 감소할 수 있습니다. 유전자증폭검사인 RT-PCR은 소량의 바이러스를 증폭하여 DNA를 검출하므로 이보다는 훨씬 민감도가 높으며 바이러스가 소량일지라도 위음성의 가능성은 낮습니다.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는 전문가가 PCR검사와 같이 코와 목 뒤쪽 점막 부분인 비인두 부위에서 채취하므로 검체 면봉이 더 길며 깊숙이 검사를 하는 만큼 민감도가 높으며 자가진단키트는 주로 비강내에서 일반인이 채취를 하므로 면봉이 짧으며 검체 채취도 정확히 안될 가능성이 있어 민감도가 더 낮습니다.실제로는 현재 알려진 바로는 자가진단검사의 민감도가 약 20%내외,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는 50%내외, PCR은 95-99%이상으로 알려져 있고 이 역시도 잠복기를 고려해야 하므로 절대적인 수치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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