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양성판정 받은 기록을 타병원에서 알수있나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법정 전염병 중 전파력이 크거나 타인에게 위해를 끼칠 수 있어 격리까지 필요한 경우라면 개인정보보호보다는 공익을 우선시 하므로 국가차원에서 정보를 공유하므로 타의료기관에서도 쉽게 확인이 됩니다. 약을 중복해서 처방 받는 경우에도 이미 보험재정을 이용하여 처방받은 후 재처방 받게 되면 타의원에서 처방받은 내역이 확인되는 것처럼 코로나19 양성의 경우 격리 및 타의료기관에서도 주지를 하고 있어야 하므로 개인적인 의료정보기록과는 다르게 다루어 질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코로나19와 감기, 독감의 차이점이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1. 감염률재생산 감염률은 2차 감염 정도의 지수를 나타내는 수치로 감염자가 평균적으로 감염시킬 수 있는 2차 감염자의 수를 나타냅니다. 그래서 재생산 감염률이 1을 넘으면 유행이 확산되고 1미만이면 유행은 감소합니다.현재 오미크론의 지수는 연구에 따라 다르지만 3-5 정도로 관찰되며 델타의 경우 백신의 효과등으로 1에 근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초기에는 델타변이의 재생산 감염률 역시 높았던 점을 보면 현재까지 코로나 바이러스의 전반적인 감염력 자체가 매우 높으며 무증상 시기에도 전파력이 있는 등 이전 감기나 독감보다는 전파력이 강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독감의 재생산 감염률 지수는 약 1.3)2. 치명률2020년 미국 CDC에서 조사한 바에 따르면 독감으로 인한 치명률은 100,000명당 1.8명 (0.00018)으로 조사되었습니다. 1월에 발표된 미국 CDC 자료에 의하면 2021년 11월 부터 2022년 1월까지 오미크론 변이 사망자 및 치명률은 백신 미접종/ 백신 2차접종/ 백신 부스터 접종 기준으로485 (0.3)/ 172 (0.08)/ 40 (0.07)명으로 발표되었습니다.그러므로 여전히 독감으로 인한 치명률과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초기 델타변이 판데믹 시기에서 사망률은 통계, 국가마다 차이는 있지만 대략적으로 2%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3. 증상세 질환은 모두 증상으로 감별은 어려우나 코로나19에서는 약 10%미만에서 후각상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3차접종후 휴우증이 심한가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심근염이 접종 이상반응으로 왔다면 그로 인한 외상후스트레스장애가 생겼을 수도 있습니다. 심근염 증세가 오게되면 흉통 및 심장기능 자체가 저하될 수도 있으므로 체력의 회복이 더딜 수도 있겠으나 심근염 진단 후 심장 초음파 소견이 어땠었는지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심근염은 대부분에서 큰 문제없이 자연적으로 회복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지속적으로 체력이 저하되거나 피로감이 심하다면 다른 기저질환의 가능성은 없는지 확인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수동적 격리 며칠이 적당할까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밀접접촉자의 경우 접종완료자라면 오미크론 변이와 상관없이 누구나 '수동감시'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단, 미접종자나 접종 미완료자는 '7일'간 격리를 해야 합니다.접촉자의 경우 접종완료자라 수동감시를 하든, 미접종자라 7일간 격리를 하든 6~7일차에는 PCR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검사상 음성이라면 일상으로 돌아가시는 것은 큰 문제는 없어 보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코로나랑 오미크론은 별개의 바이러스인가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오미크론은 코로나19 바이러스 변이 종류 중 한가지를 일컫습니다. 코로나19 확진 후 회복하거나 백신 접종을 하더라도 시간이 지나면서 중화항체는 감소하며 타변이에 효과적인 중화항체가 있더라도 오미크론 변이의 경우 중화항체가 제대로 기능을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시간이 경과하거나 새로운 변이가 등장할때마다 재감염의 우려가 있으며 실제로 발생하고 있습니다.변이가 다양하며 항체가는 시간이 지나면서 감소하므로 코로나19에 관해 영구적인 먼역력을 갖기는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오미크론 전염성은 어느정도인가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오미크론은 전파력이 매우 높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재생산 감염률은 2차 감염 정도의 지수를 나타내는 수치로 감염자가 평균적으로 감염시킬 수 있는 2차 감염자의 수를 나타냅니다. 그래서 재생산 감염률이 1을 넘으면 유행이 확산되고 1미만이면 유행은 감소합니다. 현재 오미크론의 지수는 연구에 따라 다르지만 3-5 정도로 관찰되며 델타의 경우 백신의 효과등으로 1에 근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오미크론 변이로 인한 코로나19는 현재 알려진 바로는 전형적인 감기증상(인후통, 열, 근육통 등)과 더불어 야간에 식은땀 증상이 흔하며 후각상실 등은 잘 보고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대체로 경증환자가 많았다고 하나 이미 백신 접종이나 이전 감염등으로 인한 효과일 수도 있어 아직 예후를 판단하기는 힘듭니다. 또한 후각 상실은 이전 변이들에서도 10% 미만에서만 관찰되었기 때문에 이런 증상이 없다하여 코로나19 감염증의 가능성이 낮다고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현재 오미크론 변이는 스파이크 단백질을 델타 변이에 비해 2배 이상 생산한다고 알려져 있어 기존 백신 접종이 큰 효과를 발휘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보통 전파력이 증가하면 치명률은 감소하는 것이 대부분이나 그렇지 않은 경우도 존재합니다. 대표적인 경우가 델타 바이러스이며 높은 전파력과 알파와 비슷한 치명률을 보여 많은 사상자를 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코로나 자가 격리에 대한 궁금증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2월 9일부터 확진자의 격리기간은 접종 여부 상관 없이 모두 7일이며 당초 유증상자는 증상발생일부터, 무증상자는 확진일부터 격리 기간을 계산했지만 앞으로는 증상 여부와 무관하게 ‘검체 채취일’부터 격리 1일차로 기간을 정합니다.질문자님은 11일 PCR(유전자증폭) 검사를 받은 후 12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면, 검사일인 11일부터 17일까지 7일간 격리된 후, 격리 8일차인 18일 0시에 격리 해제됩니다.
평가
응원하기
감기인지 코로나인지 자가격리를 해야하는지 판단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자가진단검사는 대부분 코로나바이러스가 만들어내는 단백질, 즉 항원을 검출하여 양성, 음성을 가리는 것으로 RT-PCR에 비해 민감도가 낮습니다. 또한 검체 채취를 본인이 하여야 하므로 타액이 충분히 묻지 않을 경우 위음성의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므로 바이러스 양이 충분할 경우 약90% 이상의 민감도를 보증하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민감도는 대폭 감소할 수 있습니다. 유전자증폭검사인 RT-PCR은 소량의 바이러스를 증폭하여 DNA를 검출하므로 이보다는 훨씬 민감도가 높으며 바이러스가 소량일지라도 위음성의 가능성은 낮습니다.그러므로 증상이 지속된다면 잠복기를 고려하여 자가진단검사를 더 시행해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코로나 PCR 검사가 위음성일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코로나 바이러스의 일반적인 잠복기는 보통 4-5일로 알려져 있으며 오미크론 변이의 경우 이보다 짧은 1-2일 정도로 알려져 있으나 개인마다 편차가 있고 길게는 14일 정도까지 보기도 합니다. PCR 검사의 위음성 가능성은 충분히 있지만 검체 채취를 열심히 하였다면 아직 바이러스 배출이 잘 되지 않아 음성일 수도 있고 아니면 코로나19가 아닌 상기도 감염의 가능성도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가슴이 답답하고 목에 이물감이 느껴지며 통증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가장 흔한 원인으로 생각되어지는 것은 역류성 식도염입니다. 식습관이 불규칙하고 과식을 하거나 스트레스에 민감한 상태에서 카페인이나 초콜렛과 같은 것들을 많이 섭취하면 식도 하부 괄약근이 약해지면 위산이 식도로 역류할 수 있습니다. 그런 경우 목에 이물감이나 기침으로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식습관을 개선해보시는 것을 권해드리며 소화기 내과 의사에게 정확한 진료 및 필요시 처방을 받아 경과를 관찰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