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맥박이 느리면 어떤 병을 경계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맥박수치는 60-100회가 정상이며 서맥의 원인은 매우 다양하지만 정상적인 심전도의 서맥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다만 방실차단 중 일부 모비츠 2형 차단이나 그 이상에서는 심박동기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현재 맥박수는 정상이지만 염려가 되신다면 내원하시어 심전도 및 심장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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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맥은 꼭 증상이 나타날 때에 심전도를 찍어야 나오나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빈맥의 원인을 감별하기 위해서는 심전도 및 기본 진료를 우선 받아야 하며 현재 심전도에서 아무런 소견이 없다면 24시간 심전도 등으로 원인을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가까운 심장내과에 내원하시어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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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류성식도염 완치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역류성 식도염이란 위-식도 사이 괄약근이 약해져 위산이 위에서 식도로 역류하는 질환으로 주로 흉부 작열감, 명치 끝 통증, 만성 기침을 일으킬 수 있으며 후두염이 동반될경우 목 이물감 및 인후통을 호소할 수도 있습니다. 해당 질환에 대한 프로톤펌프 저해제와 같은 약을 복용 후 증상이 호전되는 경우 강력히 해당 질환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또 역류성 식도염에는 일반적으로 카페인, 초콜릿, 음주, 흡연, 탄산수, 과식, 자기전 음식물 섭취 등을 지양하시는 것이 좋습니다.또한 천천히 씹고 삼키거나 여러번 자주 나누어서 식사를 하거나 복압이 증가하지 않게 느슨한 옷을 입거나 운동을 하는 것이 증상 조절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흡연과 비만 역시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어 금연 및 체중 조절을 하는 것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되겠습니다.역류성 식도염이 있을 경우 식후에 최소한 몇 시간은 눕지 말라는 것은 명확하지 않지만 증상 억제를 위해서는 일반적으로는 식사 후 2시간은 지난후 눕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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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었다가 자리에서 일어나거나 머리감을때 고개를 숙이면 어지러운 데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누워있다가 갑자기 일어나면서 심하게 현기증을 느낀다면 기립성 저혈압을 감별할 필요가 있습니다. 기립성 저혈압은 일시적으로 뇌에 있던 혈류가 중력의 영향으로 아래로 향하면서 이를 혈관 수축등을 통해 보상하는 과정이 약해 혈류가 부족해짐으로 인해서 어지러움증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 기립성 저혈압시 낙상으로 인해 부상의 위험이 있고 동반되어 빈혈이 있는지 다른 어지러움증의 원인은 없는지 이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심장내과등에 내원하시어 진료 및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기립성 저혈압의 경우 생활 습관 개선(침대 머리 높이기, 수분 섭취, 소금 섭취, 압박 스타킹 착용, 체위 변환 천천히 하기)이나 미도드린과 같은 약물 치료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신경 자체가 손상된 경우 완치는 어려우며 물리치료나 다른 보조적인 방법으로 도움은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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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독감예방주사는 언제부터 맞나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현재 독감 예방 접종은 생후 6개월 부터 접종이 가능합니다. 해당 기관에 직접 확인해보시는 것이 가장 정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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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은 다음날 심장이 빨리 뛰고 가슴이 답답해서 숨쉬기가 불편한 경우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현재 증상은 자율신경계에 관련된 영향일 수 있지만 전일 탈수 증상과 더불어 심장 자체의 문제를 감별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러므로 기본적인 혈액검사 및 심전도를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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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디스크 신경주사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경추 전만이 사라지게 되면 추간판이 뒤로 밀리면서 신경을 압박하게 됩니다. 실제로 최근 스마트폰으로 인해 경추 디스크 환자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고 많은 분들이 목 통증 및 결림을 호소하고 있습니다.이를 해결하기 위한 근본적인 예방은 목 자세를 최대한 바르게 하여 척추 뼈를 올바르게 정렬하고 추간판 탈출증이 생기지 않게 줄이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 맥켄지 운동이라고 하는 운동법을 추천합니다. 이는 허리를 곧추세우고 양팔을 만세 자세로 올린 다음 어깨 높이로 팔꿈치를 떨어뜨린 후 등을 당기면서 목을 뒤로 구부리는 신전운동을 해주는 것으로 자주 해주시면 상당한 효과가 있습니다. 또 증상 완화를 위해서는 약물이나 침치료 등을 이용할 수 있지만 일시적인 효과만 있어 항상 건강한 목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좋겠습니다.추나나 도수치료, 신경 주사 등도 효과가 있을 수 있고 경우에 따라 견인치료도 병행할 수 있으나 이를 위해서는 신경외과, 재활의학과 혹은 정형외과 의원을 방문하시어 정확한 진료 및 처방을 받으시는 것이 좋겠고 증상은 완화될 수 있지만 해당 질환을 근본적으로 치료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유념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장시간 앉아서 작업을 하신다면 목이 굴곡되지 않는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즉 모니터를 본다면 눈높이 이상으로 맞추는 것이 좋으며 휴대폰을 사용시에도 눈높이 이상으로 유지하시고 베개도 경추베개 등으로 바꿔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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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골증하고 비타민D결핍하고 다른가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골다공증은 뼈가 소실되면서 뼈 사이 구멍이 많이 생성되며 이로 인해 골절이 쉽게 일어나는 경우를 의미하며 그 원인 중 하나가 비타민 D 결핍증일 수 있습니다. 골다공증의 치료는 주로 골형성을 촉진하거나 골소실을 억제하는 방법으로 나뉘며 그 치료 중 한가지가 비타민 D 섭취를 증가일 수 있습니다. 치료 약물은,1. 칼슘(골량을 유지해 주며 골량의 소실을 지연)2. 비타민 D(장관에서의 칼슘 섭취를 증가시키고, 골 흡수와 골 소실을 감소)3. 여성의 경우는 여성 호르몬을 보충4. 비스포스포네이트(골밀도를 증가시키고 골절률을 낮춤)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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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혈시 이물질이 혈관에 들어가는 경우는 위험한지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반창고 자국위에다 채혈을 한다고 해서 이물질이 혈류를 흐르다 혈관을 막게 될 가능성은 크지 않아 보입니다. 그보다는 심혈관 질환의 위험성을 높이는 이상지질혈증, 고혈압, 당뇨병과 같은 질환으로 인해 혈관 질환이 발생할 가능성이 더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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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통과 구토감을 같이 느끼는건 흔한 증상이라는데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두통의 한 종류인 편두통은 박동성으로 통증이 오는 경우가 많으며 통증 전에 전조증상인 구역, 구토, 빛과 소리에 대한 과민반응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또한 두개압력이 증가하는 경우에도 두통과 더불어 구역감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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