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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이유 없이 쓰려졌는데, 미주신경성 실신일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최정수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자리에 앉아있으면 하체의 정맥으로 피가 몰리면서 일시적으로 혈관이 늘어나게되고 그만큼 심장으로 돌아가는 혈류량은 감소된 상태가 됩니다. 즉 혈압이 낮아진 상태가 되죠.그러다 갑자기 일어나게 되면 뇌로 가는 혈류가 줄어들면서 일시적인 어지러운 증상이 나타나게됩니다. 이런 증상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면 기립성저혈압 을 의심해 봐야합니다.혈관을 둘러싸고있는 근육량이 감소되면 증상이 더 잘 생길수 있어 노인층으로 갈수록 더 주의가 필요합니다.특별히 심한 합병증을 동반하지 않지만 예방하기 위해서는 오래 앉아있다 일어나기전 15-30초 정도 양쪽 다리를 번갈아 꼬아주면 도움이 되고 자고 일어날때에는 잠깐 침대에 앉아있다가 일어나면 증상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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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신경외과
2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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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 혈당이119가 나왔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최정수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단순히 공복혈당이 올라갔다고 해서 당뇨로 진단하는 것은 아니고 당화혈색소 라는 수치를 체크해보면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당화혈색소는 피검사를 받으셔야 확인할 수 있기때문에 어느정도 규모가 있는 병원에서 검사를 받아보세요걷기운동은 혈당을 낮추는데 효과적입니다. 근육이 당분을 원료로 일을 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식후 바로 운동을 하는 것은 음식물을 소화시키는 것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장들도 일을 하기 위해선 시간이 필요하기때문에 식후 바로 운동하는것은 좋지 않고 30분에서 한시간정도 휴식을 취한 후에 걷는 운동을 하시는게 좋겠습니다.혈당을 낮추는 간단한 방법은 수분 섭취입니다. 수분을 충분히 섭취해주면 혈액에 있는 당분을 희석시켜주는 효과가 있으며 장기적인 방법으로는 체중감량이 있습니다. 체중이 늘어나게 되면 당을 분해하는 인슐린에 저항성이 높아지게 되어 결과적으로 혈당이 올라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체중관리에 신경을 쓰셔야되겠습니다. 또한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것이 인술린 저항성을 개선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있습니다.혈당은 약으로 복용하기전에 식이요법 및 운동으로체 충분히 조절할 수 있습니다. 아무쪼록 건강을 위해 규칙적인 운동을 해주시고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도록 노력하시는게 중요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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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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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에 2~3회 정도 깨서 화장실을 갑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최정수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질문자님의 성별과 나이를 잘 모르겠지만 남성이시라면말씀하신 증상으로만 봐서는 전립선염 증후군일 수도 있겠습니다. 전립선염은 주로 고환이나 음경 쪽 통증이나 급박뇨, 잔뇨감, 소변보기 어려운 증상 등이 해당됩니다.전립선은 방광 아래에 위치하여 요도를 감싸고 있어 전립선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 위와 같은 증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증상이 잦고 심하다고 생각되시면 비뇨기과에 방문하여 소변검사와 전립선액 검사를 받아보시는게 좋습니다. 약국에서 파는 전립선약은 치료라기 보단 치료를 도와주는 정도의 약이므로 의원에서 약을 처방받아 드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전립선염의 원인이 세균이나 염증일 경우는 항생제 치료도 필요할 수 있으므로 꼭 검사를 받아보셔야 됩니다. 물론 비세균성 전립선염의 경우도 항생제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여성이시라면, 해부학적으로 여성의 요도길이는 남성보다 짧고 곧으며, 남성과 달리 항균효과를 가지는 전립선액이 없고, 항문으로부터 회음부 및 질 입구에 쉽게 세균이 집락화할 수 있다는 점들 때문에 남성보다는 여성에게서 방광염이 생길 확률이 더 높습니다. 가장 흔한 감염경로는 세균이 대변-회음부-요도-방광으로 옮겨 가는 상행성 감염이며 원인균으로는 대장균이 가장 흔합니다. 단백질 위주의 식단때문이라기 보다는 질 주변에 있는 세균들이 요도를 타게 되는 상황이 생기는 경우에 방광염이 올 수 있습니다. 성관계 때문에 생길 수 있으며 방광염을 유발하는 나쁜 습관으로 잦은 뒷물이 있습니다. 잦은 뒷물은 질 내 산성도를 떨어트려 정상적인 인체의 방어력을 유지하는 정상 세균을 억제합니다. 또한 소변을 본 다음 휴지로 질 주위를 닦아낼 때는 항상 앞에서 뒤쪽으로, 즉 요도 입구에서 항문 쪽으로 닦아내도록 하여 주변을 청결하게 해주셔야 방광염이 잘 생기지 않습니다.성별과 나이를 알려주셨으면 좀 더 정확히 알려드릴 수 있을 것 같은데, 혹시나 해서 남성, 여성 으로 나눠서 답변을 일단 드려봅니다.감사합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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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에 쥐가 날때 복용할수 약은 뭐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최정수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쥐는 근육경련이라고 얘기하기도 하며, 쥐가 나는 원인에 대해서는 여러 가설이 있으나 대체적으로 혈액순환과 관련이 있다고 얘기합니다. 근육이 운동을 하기 위해서는 혈액에서 에너지원을 받아야 되는데 이 에너지원이 부족하게 되는 원인이 혈액순환과 관련이 있어서 그렇죠.혈액순환장애가 생기는 원인으로는 레깅스, 압박스타킹 등이 혈관을 압박하고, 근육의 이완수축을 방해할 때나 갑작스러운 기온 변화때문일 수 있습니다.다른 원인으로는 근육이 긴장상태가 되거나 영양, 수분 부족일 수 있습니다.보통 준비운동이 부족한 상태에서 갑자기 운동할 때, 찬 물에 들어가 수영을 할때 잘 생길 수 있고 다이어트를 심하게 하거나 영양부족으로 인해 근육수축과 이완에 관여하는 마그네슘, 칼슘 등의 전해질이 부족할 때 생길 수 있습니다.쥐를 빨리 푸는 방법으로는 쥐가 난 즉 뭉친 근육의 반대 방향으로 근육을 늘리는 스트레칭을 하거나 종아리 근육이 쥐가 난 경우에는 다리를 쭉 펴고, 발등을 몸 쪽으로 당겨줌으로써 근육을 풀어줄 수 있으며 - 허벅지 근육에 쥐가 난 경우에는 앞쪽 경련은 무릎을 구부려서, 뒤쪽 경련은 무릎을 쭉 펴서 근육긴장을 완화시키면 도움이 됩니다. 발에 쥐가 난 경우 앞꿈치로 서서 발 근육을 스트레칭 하고 경련이 사라지면 발을 주물러 줘야합니다.또한 수분, 전해질 섭취를 잘 해주고 무리한 운동을 했다면 근육이 충분히 쉴 수 있도록 휴식을 취해주는 것이 좋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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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신경외과
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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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적인 코피와 피딱지 왜그런건가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최정수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코피 중 90%가 비중격의 앞쪽의 일정 부위(Little's area, Kiesselbach's plexus)에서 납니다. 이 곳은 코 안에 분포되는 여러 혈관이 만나는 곳이어서 작은 충격에도 피가 쉽게 나는 곳입니다. 소아의 경우 여기서 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성인의 경우 코 안쪽 깊숙한 부위에서 많은 양의 출혈이 생기는 경우가 있는데 동맥경화증이나 고혈압 환자에서 많습니다. 코 앞쪽 부위에서 나는 출혈은 지혈이 용이하고 쉽게 멎는 경우가 많지만, 주로 나이가 많은 층에서 나는 코 깊숙한 부위의 출혈은 지혈이 어렵고 출혈량도 많아 정확한 출혈부위를 찾아 지혈해야 합니다. 비중격이 휘어져 있는 경우나, 코안에 종양이 있는 경우는 반복적으로 출혈이 발생하기 때문에 비중격을 바로 잡거나 비강종양을 제거하는 수술이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대부분 고개를 앞으로 숙이고 엄지와 검지로 콧방울을 잡고 5~10분 정도 누르면 지혈이 되지만, 20분 이상 지혈이 되지 않거나 구역이나 구토가 동반되고 어지러움이 발생하는 경우는 이비인후과를 찾아 정확한 원인을 찾는 것이 필요합니다.건조하여 코를 파면 먼지가 쌓여서 생긴 딱지가 미세혈관들에 붙어있다가 뜯어지면서 혈관이 같이 손상이 되어 코피가 날 수 있으며 코피가 지혈이 되면 그 지혈된 피딱지가 코딱지처럼 혈관에 붙어있다가 질문자님이 다시 코를 파면 그 딱지가 떨어지면서 같은 증상이 반복되는 것입니다. 방법은 최대한 코에 자극을 주지 않고 건조하지 않게 해주는 것이 중요하며 코에 피딱지가 같이 나오는 것은 큰 문제가 되지 않으므로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시간이 지나고 코의 미세혈관이 회복이 되고 난 이후에 딱지가 떨어지면 다시 정상적으로 생활하실 수 있으나 회복되기 전에 또 코를 파거나 딱지를 억지로 손가락으로 후벼 파게 되면 회복 중이던 미세혈관이 다시 손상을 받아 코피가 날 수 있습니다.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는 것이고 딱지가 나오면서 코피가 흐르지 않는다고 하면 금방 좋아지실 것 같습니다.주무실때 가습기를 사용하거나 아침에 세수를 할때도 콧구멍 주변으로 너무 큰 자극을 주지 않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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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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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은 믿을만 한가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최정수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참 어려운 질문입니다.백신이라는게 크게 보면 무조건 맞는 것이 득이 되는 것은 사실이나 사람에 따라서 생길 수 있는 부작용의 위험성을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 또한 이 사람이 맞으면 안전할 것이고 저 사람이 맞으면 부작용이 생길 수 있을 것 같다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없기 때문에 무조건 맞는 것이 좋다라고 또 말하는게 쉽지 않습니다. 지금 같은 상황에서는 코로나에 걸리는 것보단 백신을 맞는 것이 안전하다고 생각됩니다만 이는 의료진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분분하여 솔직하게 명확한 답변을 드리기 매우 어렵습니다.저는 백신을 맞았습니다만 백신의 부작용에 대해 걱정이 된다면 피하는 것이 맞습니다. 사실 백신에 대한 선택권이 없고 환자를 보기위해서는 백신을 맞는 것이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어쩔 수 없이 저는 맞는 것을 선택했지만 주변에는 안맞은 동료들도 많습니다.따라서 질문자님께서도 여러가지 생각해보시고 부작용에 대한 걱정이 백신의 안전성에 대한 믿음보다 크다면 안맞으시는게 맞고 백신을 맞았을 때 질문자님이 심리적으로 안정감이 생기고 이득이 많을 것 같다 생각되시면 맞으시면 됩니다.명확한 답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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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 접종 후 타이레놀 복용에 대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최정수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타이레놀서방정의 작용시간은 약 8시간정도로 알려져있습니다. 따라서 주사맞기 2시간전에 복용하시고 주사를 맞고 6시간 이내에 한번 더 복용하여 체내에 약물 농도가 떨어지지않게 유지해주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하루에 최대 8알 이상 복용하지 않도록 하시고 백신 주사를 맞고 다른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은 분들도 있기때문에 예방적으로 약을 복용해보시고 크게 문제가 없으시다면 추가적으로 복용을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참고로 저도 백신주사를 맞았는데요, 전 예방적으로 약을 복용하진 않았고 주사를 맞고 8시간정도 지나고 나니 몸살기운이 올라와서 그때 타이레놀을 복용했습니다. 이틀정도 오한이 지속되서 타이레놀을 7-8시간 간격으로 복용하면서 증상을 조절했던 것 같아요.백신이 부작용으로 인해 많은 이슈가 되고 있는데 아무쪼록 조심히 맞으시고 큰 문제가 없으시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
의료상담 /
내과
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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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핵은 꼭 수술해야하나요? 시기가늦었어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최정수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치핵은 기수에 따라서 좌욕, 약물치료로 해결되기도 하고 심하면 수술이 필요합니다. 아마도 긴 시간동안 내치핵이 방치되어 튀어나와있는 상태일 가능성이 클 것 같습니다. 물론 의사선생님마다 의견차이가 있을 수 있기때문에 환자분의 얘기만 듣고 어떻게 하라고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만 수술을 피하고 싶으시다면 다른 병원에도 한번 가보셔서 진료를 받아보시고 여러 의사선생님들의 의견중에 공통된 의견이 많은 부분으로 결정을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수술이 필요하다고 결정을 내려주신 분의 생각이 맞을 가능성이 클 것 같습니다.아무쪼록 치료 잘 받으세요감사합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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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증상이 하지불안증후군이 맞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최정수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질문자님의 증상은 하지불안증후군 이라고 합니다. 하지불안 증후군은 주로 잠들기 전에 다리에 불편한 감각 증상이 심하게 나타나 다리를 움직이게 되면서 수면에 장애를 일으키는 질환으로, 주로 낮보다 밤에 잘 발생하고 다리를 움직이지 않으면 심해지고 움직이면 정상으로 돌아오는 것이 특징입니다.원인은 명확하지 않으나 혈액순환이 잘 안되서 그렇다고 하기도 하나 보통 뇌의 도파민 시스템의 불균형이 관련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유전의 영향도 있다고 하나 역시 명확하지는 않습니다. 또한 스트레스가 하지불안 증후군을 악화시키는 경향이 있다고 하며 신장이 좋지 않을 때, 혹은 당뇨 합병증으로 인한 말초신경병증이 있는 환자들에게 자주 발생한다고 합니다.큰 문제가 있어서 그런 증상이 생기는 게 아니므로 질문자님께서는 너무 걱정을 안하셔도 되나 증상이 잦아지고 계속해서 불편함을 느끼신다면 신경과에서 진료를 보시는 것이 좋고 혈액검사를 통해 신장에 문제가 있는지 확인해보는 것도 방법일 수 있습니다. 철 결핍등의 문제로 증상이 생기는 경우 철분제를 복용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고 그 외에 도파민 시스템에 관여하는 약물등으로 치료를 해볼 수 있으나 어떤 특정 질환을 가지고 있는게 아니라면 약물치료는 큰 효과가 없을 수 있음을 알고 계셔야 합니다.예방법으로는 규칙적인 식사, 무리한 다이어트를 하지 않는 것, 비타민을 섭취하는 방법 등이 있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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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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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 백신 맞아도 될까요? 중증환자 입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최정수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참 어려운 질문입니다.백신이라는게 크게 보면 무조건 맞는 것이 득이 되는 것은 사실이나 사람에 따라서 생길 수 있는 부작용의 위험성을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 또한 이 사람이 맞으면 안전할 것이고 저 사람이 맞으면 부작용이 생길 수 있을 것 같다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없기 때문에 무조건 맞는 것이 좋다라고 또 말하는게 쉽지 않습니다. 지금 같은 상황에서는 코로나에 걸리는 것보단 백신을 맞는 것이 안전하다고 생각됩니다만 이는 의료진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분분하여 솔직하게 명확한 답변을 드리기 매우 어렵습니다.저는 백신을 맞았습니다만 백신의 부작용에 대해 걱정이 된다면 피하는 것이 맞습니다. 사실 백신에 대한 선택권이 없고 환자를 보기위해서는 백신을 맞는 것이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어쩔 수 없이 저는 맞는 것을 선택했지만 주변에는 안맞은 동료들도 많습니다.따라서 질문자님께서도 여러가지 생각해보시고 부작용에 대한 걱정이 백신의 안전성에 대한 믿음보다 크다면 안맞으시는게 맞고 백신을 맞았을 때 질문자님이 심리적으로 안정감이 생기고 이득이 많을 것 같다 생각되시면 맞으시면 됩니다.명확한 답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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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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