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전반에서 전선의 최소 굴곡반경을 지켜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기기사입니다.전선을 급격하게 꺾으면 도체랑 피복에 기계적인 변형이랑 스트레스가 가해집니다. 구리 도체 바닥이 늘어나거나 찌그러지면서 실질적으로 전선의 단면적이 줄어들죠. 그러면 해당 부위의 저항이 높아져서 발열이 심하게 발생합니다. 더욱이 내부 절연체가 압착되어 얇아지거나 균열이 생기면서 전선의 절연 성능이 떨어지게 되죠. 그래서 현장에서는 굴곡 반경을 지키지 않으면 결국 과열 소손이나 절연 파괴로 이어질 수가 있습니다. 장기적으로 전류가 흐르면서 꺾인 부위에 열이 쌓이고 피복이 눌러붙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결국 쇼트가 날 수도 있죠. 게다가 대용량 케이블의 경우에는 급곡선 부위에 전기력이 집중됩니다. 그래서 케이블이 밖으로 튀어 나가려는 힘을 받게 되죠. 결론적으로 전선 외경의 6배 이상 곡률을 유지해 주시는 게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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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버터에서 토크 부스트(Torque Boost)를 과도하게 설정하면 어떤 문제가 발생하나요?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기기사입니다.토크 부스트는 저속 대역에서 인버터의 출력 전압을 강제로 높여주는 기능입니다. 인버터는 주파수에 비례해서 전압을 보냅니다. 그리고 저속에서는 모터 내부 저항 때문에 전압 손실이 생기는데, 결국 토크가 확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 전압을 너무 과도하게 높이면 모터의 철심이 자기 포화 상태에 빠지게 되죠. 그러면 모터에 과도한 무효 전류가 흐르면서 발열이 심해지고 결국에는 인버터가 과전류 에러를 띄웁니다. 그래서 현장에서는 기계가 부드럽게 기동할 수 있는 최소한의 값만 올려서 설정하죠. 보통 자동 토크 부스터 기능을 먼저 사용합니다. 또는 수동 설정 시 1%에서 2% 정도만 조금씩 올려 가면서 모터 전류를 체크하죠. 특히나 팬이나 펌프 같은 저감 토크 부하에는 절대로 과하게 올리면 안 됩니다. 컨베이어나 호이스트처럼 정속 기동 토크가 필요한 장비에만 제한적으로 조정하시는 것이 정석적인 방법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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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버터에서 감속시간과 제동저항은 어떤 관계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기기사입니다.감속 시간을 줄이면 모터가 발전기처럼 돌면서 큰 회생 에너지를 인버터로 뿜어냅니다. 모터의 회전 관성이 남아 있는 상태에서 인버터가 주파수를 강제로 낮추기 때문이죠. 이때 발생하는 전력 에너지는 인버터 내부 콘덴서로 흘러들어갑니다. 근데 감속 시간이 너무 짧으면 전압이 치솟죠. 그래서 과전압 에러로 인버터가 뻗어 버릴 수가 있습니다. 결국 이 남는 전기를 열로 태워주는 제동 저항이 필요한 겁니다. 그래서 현장에서는 관성 크기와 정지 목표 시간에 따라서 제동 저항을 추가합니다. 모터에 달린 팬이나 회전체 무게가 커서 급정지해야하는 장비에는 필수로 달죠. 반면에 관성이 작거나 부드럽게 천천히 세워도 되는 장비는 자연 감속으로도 충분합니다. 결론적으로는 감속 시간을 짧게 잡아야 할수록 높은 용량의 제동 저항과 제동 유닛을 조합해 주셔야 안전한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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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기에서 베어링 소음은 없는데 온도만 상승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기기사입니다.소음이 없는데 온도만 오르는 건 그리스의 부족이나 과다한 주입이 가장 큰 원인으로 보이네요. 그리스가 너무 없으면 마찰열 때문에 온도부터 솟습니다. 그리고 반대로 그리스를 너무 많이 넣어도 내부 마찰항력이 커져서 열이 심하게 나죠. 게다가 벨트 장력이 너무 팽팽하거나 모터 축 정렬이 살짝만 틀어져 있어도 베어링에 하중이 과하게 쏠려서 소음 없이 열만 퍼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현장에서는 가장 먼저 그리스의 주입양과 오염 상태부터 확인합니다. 그리스 배출구를 열어서 굳은 기름때나 과다하게 주입된 그리스를 빼내 주셔야 되죠. 그리고 레이저 센서나 다이얼 게이지로 축 정렬을 점검하고 벨트 장력도 적정 수치로 맞추셔야 합니다. 결론적으로는 이 상태를 그냥 두면 결국 베어링의 손상으로 넘어갑니다. 그러면 소음까지 터지게 되니까 미리 조치하는 게 맞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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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활 1급 필기 공부 질문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기기사입니다.우선 이기적 CBT의 상시 회차는 실제 시험 기출을 그대로 가져온 것은 아니고 복원 및 변형된 문제입니다. 출제원에서는 상시 시험 문제를 외부로 공개하지 않기 때문이죠. 그래서 수험생들의 기억과 최신 출제 경향을 바탕으로 유사하게 재구성한 겁니다. 그래도 실제 시험에 문제은행 출제 방식을 잘 반영해서 공부용으로 충분히 훌륭한 자료이죠. 그리고 2026년 최신 회차에서 안정적으로 70점 이상 나오신다면 합격 가능성은 매우 높아 보입니다. 컴활 1급 필기는 문제 은행 방식이라서 기출 변형이 자주 나오죠. 하지만 단순히 답만 외워서 나온 점수라면 실제 시험에서는 살짝 고전하실 수 있으실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은 4일 동안 틀린 문제의 개념을 확실히 정리하시면 무난하게 합격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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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전반에서 절연매트를 설치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기기사입니다.안전화를 신는다고 해도 바닥을 통해서 감전 통로를 완전히 차단하기 위해 절연 매트를 깝니다. 작업 중에 실수로 충전부에 손이 닿으면 전기는 몸을 타고 바닥으로 흘러들어가죠. 그런데 안전화 바닥에 물기가 있거나 이물질이 끼면은 절연의 파괴가 일어납니다. 그래서 바닥 자체의 두꺼운 절연 매트를 깔아서 작업자와 대지 사이에 확실하게 격리를 해주는 거죠. 그래서 현장에서는 매트 상태를 정기적으로 체크하며 관리해야 합니다. 우선 표면에 기름이나 물기나 철가루 같은 이물질이 묻어 있는지 수시로 확인해주는 게 중요하겠죠. 그리고 매트가 찢어지거나 갈라진 흔적이 보이면 바로바로 새 것으로 교체하셔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내전압 규격에 맞는 제품을 쓰시고 정기적으로 절연 저항 측정까지 해주시는 것이 가장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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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기에서 전류는 정상인데 역률이 갑자기 낮아지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기기사입니다.전류는 정상이라고 하더라도 모터에 걸리는 실제 부하가 줄어들면 역률이 떨어집니다. 전동기는 무부하 상태로 가벼워져도 자체 무효 전류를 계속 소비하죠. 그래서 부하가 줄면 유효 전류만 빠지고 무효 전류 비중이 상대적으로 커집니다. 결국에는 전체 전류 크기는 비슷해 보여도 유효 전력이 줄어들면서 역률만 갑자기 낮아지게 되는 거죠. 그래서 현장에서는 가장 먼저 기계적인 무부하 운전 상태인지 점검해야 합니다. 벨트가 슬립나거나 체인이 풀려서 모터 혼자 돌고 있는지 확인해보셔야 되는거죠. 그리고 진공 콘덴서 차단기가 떨어졌거나 용량이 감퇴했는지도 함께 체크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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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버터에서 캐리어 주파수를 높이면 어떤 장점과 단점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기기사입니다.캐리어의 주파수를 높이면 모터의 고주파 소음이 줄어들고 회전이 부드러워지는 효과는 있습니다. 하지만 스위칭을 너무 자주 하게 되면서 인버터에 발열이 급증할 수가 있습니다. 게다가 누설 전류와 전자파의 노이즈가 커져서 주변 기기에 장애를 줄 수가 있죠. 그래서 현장에서는 보통 2~5kHz 기본값으로 두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만약 소음 때문에 주파수를 올려야 되는 상황이라면은 노이즈 필터나 리액터를 추가하는 방법이 있죠. 그리고 발열을 고려해서 인버터 용량은 넉넉하게 잡고 설정하시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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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전반에서 PLC 전원과 센서 전원을 분리하여 사용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기기사입니다.센서 쪽에서 사고가 터졌을 때 PLC CPU가 죽는 걸 막기 위해서입니다. 현장 센서나 외부는 습기랑 먼지에 노출돼서 합선이 자주 일어납니다. 그런데 전원을 하나로 통째로 묶었으면 센서 하나만 쇼트나도 PLC 전원까지 꺼져버리죠. 그렇게 되면 판넬 전체가 멈추고 라인이 통째로 멈춰 버릴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전원을 분리해 두면 센서 쪽 차단기만 떨어지고 PLC의 제어기는 무사히 버텨낼 수가 있는 거죠. 그리고 현장 노이즈가 PLC 메인 회로로 넘어 들어오는 것을 차단해줄 수 있습니다. 모터나 솔레노이드 밸브가 동작할 때 센서 라인으로 노이즈가 크게 튀죠. 그래서 전원을 분리하고 절연해 놓아야, PLC 연산 오류나 데이터 시핑 현상을 막을 수가 있습니다. 게다가 정비할 때도 센서 전원만 내리고 안전하게 점검할 수 있으니까 작업의 효율도 훨씬 올라가게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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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기에서 회전자 축의 런아웃(Run-out)을 측정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기기사입니다.축이 눈에는 곧아 보여도 미세하게 휘어 있으면 베어링과 씰이 순식간에 박살이 날 수 있습니다. 회전자가 돌면서 동심원이 어긋나서 생기는 오차를 런아웃이라고 부르죠. 그래서 다이얼 게이지로 축을 돌려가면서 수백 분의 일 mm 단위까지 진동 유격을 잡습니다. 하지만 이걸 그냥 방치하면 고속 회전을 할 때 진동의 심해지죠. 그리고 베어링이 갉아 먹히면서 회전자와 고정자가 부딪혀서 모터가 탈 수가 있습니다. 현장에서는 기준값을 넘으면 상황에 따라서 교정 작업을 실시합니다. 가벼운 휘어짐은 유압 프레스나 열을 가하면 축을 다시 똑바로 펴낼 수가 있죠. 하지만 휨 상태가 심하거나 마모가 심하면, 축을 선반으로 가공하거나 아예 새 제품의 축으로 교체해야 됩니다. 그래서 결론적으로 조립 전에 런아웃을 미리 측정해서 선제 조치를 취하는 게 정비의 핵심인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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