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프로필
답변
잉크
답변 내역
전체
육아
자격증
아이를 정서적으로 건강하게 키우기 위해서 부모로 어떤 행동들이 필요한가요?
아이가 조금만 감정적으로 예민한 것은 기질적으로 타고난 부분도 크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후천적으로 아이가 심리적으로 안정될 수 있게 부모가 도와주고, 가능한한 칭찬하고 응원하는 태도를 보인다면 아이의 성향은 긍정적으로 변화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육아 /
양육·훈육
24.06.11
0
0
아이 키우는데 한달동안 드는 비용이 어느정도인가요?
아이 키우는데 드는 돈은 정말 천차만별인 것 같습니다. 학령기 전에는 평균 30-50만원 정도 들어가게 되고, 학교에 들어가서 사교육을 많이 하게 되면 돈은 기하급수적으로 드는 것 같습니다. 학령기 평균 학원비는 70-80만원 정도 드는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이는 부모의 교육관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기에 얼마 전도 든다는 정답은 없는 것 같습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4.06.11
0
0
초5학년 아이가 사춘기가 온것같아요~
아이가 사춘기에 접어들면 부모의 간섭에 대해 반감을 가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크게 잘못된 행동을 한 것이 아니면 가능한 아이의 행동을 지적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어느 정도 선을 정하고 그것을 넘게 되었을때 따끔하게 이야기해주는게 좋습니다.
육아 /
양육·훈육
24.06.10
0
0
아이에게 정리정돈을 하는 습관을 길러주고 싶은데 어떻게 교육해야할까요?
아이는 꾸중을 하는 것보다 칭찬을 하는게 교육에 효과적입니다. 아이에게 올바른 정리정돈 방법을 충분히 교육시키고, 잘 실행했을 때 크게 칭찬해주고, 원하는 보상을 해주면 좋을꺼 같습니다.
육아 /
양육·훈육
24.06.10
0
0
아이가 유투브를 너무 봐서 이상한 말을 하는데요
참 어려운 부분입니다. 집에서는 부모가 관리한다고 해도, 학교에서 다른 친구들과 어울리다보니 적절하지 못한 언어사용을 하는 경우네요. 아이가 이상한 언어를 사용할 경우 따끔하게 올바른 언어사용방법에 대해 교육하고, 학교 선생님께도 올바른 언어사용방법에 대해서도 교육시켜달라고 부탁드리면 좋을꺼 같습니다.
육아 /
양육·훈육
24.06.10
0
0
초등학교 선생님이 하이톡으로 연락이 왔습니다
아이가 선생님 말씀을 잘 듣지 않고 다른 것에 집중하고 있을 가능성이 많습니다. 이럴 경우 아이의 앉는 자세를 먼저 바르게 하고, 선생님을 집중해서 바라보는 것을 연습하는 것만으로도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육아 /
양육·훈육
24.06.10
0
0
애기가 어릴때 부터 제2외국어 교육을 하고 싶은데요..
외국어 교육은 제일 중요한 것이 접촉시간을 늘리는 일인 것 같습니다. 관련 된 외국어 동화, CD, 유투브 등으로 아이가 언어에 접촉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놀이에서도 외국어를 사용할 수 있는 상황을 많이 만드는게 좋을꺼 같습니다.
육아 /
양육·훈육
24.06.10
0
0
밥을 먹을때 아이가 가만히 있지를 못하는데요 훈육방법이 무엇이 있을까요
아이가 몇개월 되었는지도 중요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아이가 많이 어린 경우는 집중력이 부족하거나 배가 많이 고프지 않기 때문에 먹는것에 큰 흥미를 보이지 않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런 것이 아니라면 아이가 제대로 밥을 먹었을 때 칭찬해주고 아이가 원하는 보상을 해주는게 좋을 꺼 같습니다.
육아 /
양육·훈육
24.06.10
0
0
손가락 빠는 습관이 사라지지 않아요.
습관이라는게 참 고치기 어렵습니다. 아이가 손가락을 빠는 습관이 왜 생겼는가?에 대해 생각해보는게 필요할 것 같습니다. 심리적으로 불안한지, 아니면 애정결핍이 있었는지에 대해 우선 대화해보고, 고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보는게 필요할 것 같습니다.
육아 /
양육·훈육
24.06.10
0
0
아이가 밥먹는중에 방귀를 뀌는데 크게 뭐라해야 할까요
아이가 재미를 위해서 하는 행동인지 아니면 생리적으로 나오는 것인지를 파악할 필요가 있습니다. 재미를 위해서 하는 행동이라면 예의가 아니라고 가르쳐주고 화장실에서 해결하고 오는 것이 좋다고 판단됩니다. 그러나 생리적으로 나오는 현상이라면 병원 상담을 추천드립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4.06.08
0
0
559
560
561
562
563
5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