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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놀자가 미국 나스닥 상장 가능할까요?
3일 전에 뉴스에 나온 내용을 보면 야놀자가 나 NASDAQ 상장 가능성이 임박했다고 나옵니다. 이것만 봤을 때는 상장 가능성이 꽤 높은 상태인 것으로 보입니다. 아무래도 개인 저보다는 뉴스 가 더 신뢰 할만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4.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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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초보자 주식 시장 진입 전 준비 사항은 무엇인가요?
일단 저는 단기 투자보다 장기 투자를 하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장기 투자로는 누가 봐도 장기적으로 괜찮을 거 같다. 라는 종목을 선택하시거나 아니면 지수 투자를 추천합니다. 예를 들어 나스닥 지수 같은 것 말입니다. 이런 종목들을 분할로 매수해서 장기 보유하는 것 이것을 하신다면 따로 공부할 필요도 없습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4.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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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의 주가상승 분할매도가 좋을까요
저도 정확하게 어떤 방법이 나을지는 알 수 없습니다. 다만 제가 했던 방법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테슬라 자체는 아니고 테슬라 두 배 레버리지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많이 오를 때 절반 정도 매도한 상황입니다. 고점에서 매도한 건 아니고 오를 때마다 조금씩 조금씩 매도를 했습니다. 제 방법은 오를 때 매도 하고 내려갈 때 매수하고 하는 방식이라 상당히 많이 오르는 경우에는 오히려 수익률은 낮습니다. 그런데 오르락내리락 할 때는 제가 더 수익이 좋을 수 있고요. 선택은 투자자의 몫이죠
경제 / 주식·가상화폐
24.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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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학자가 되는 방법은 어떤 방법인가요?
경제학자가 되는 것은 투자를 잘하는 것과 전혀 상관없습니다. 첫번째 말하셨던 경제학과를 나오고 대학원과 박사 학위 같은 것을 보통 해외에서 취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 뒤에 국내에 돌아와서 연구원으로 들어가거나 또는 학교 교수 쪽 진로를 두드려 보거나 하는 방식인 것 같습니다
경제 / 경제용어
24.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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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달라 환전 할려면 어디서 하는게 저렴하나요?
인천공항이나 큰 공항 쪽 가신다면 공항에 있는 환전소도 괜찮긴 하지만 괜히 공항에서 시간을 뺏길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차라리 미리 지역에서 환전하시는게 편하실 수 있습니다집 근처에 가까운 곳 몇 군데만 환전 수수료 우대 검색해 보시고 가장 환전 우대율 높은 곳으로 정하시는 게 방법입니다
경제 / 예금·적금
24.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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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본위제'에 대해 설명해 주세요.
금본위제라는 것은 통화의 가치를 찾아 금으로 청하고 화폐를 일정량의 금으로 교환할 수 있도록 하는 통화정책이라고 합니다. 이 제도 아래에서는 각국의 통화가 금액 고정돼서 일정한 비율로 교환됩니다 그 나라의 화폐해 안정성과 신뢰성을 줄 수 있죠. 대신 그 나라 정부는 이피율을 유지하기 위해서 금 보유량을 관리해야 합니다현실적으로 금보유량 관리가 어려워 졌기 때문에 금본위제가 폐지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경제 / 경제용어
24.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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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지수는 무엇인가요? 알려주세요.
버핏 지수라는 것은 주식 시장의 총 시가 총액을 그 나라의 GDP로 나는 값입니다. 이것은 말씀하셨던 유명한 투자자 워렌 버핏의 의해서 유명해졌습니다. 주식 시장이 과대평가되었는지 과소평가 되었는지를 판단할 때 사용됩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4.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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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힐국은행이 벌써 열두번째 기준금리를 동결하였다는데 이유가 무엇인가요?
우리나라는 물가만 보면 슬슬 금리를 내릴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 분위기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미국의 의미가 금리와 격차가 중요합니다. 환율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제 생각에는 미국이 9월에 금리를 내리면 우리나라가 10월에 금리을 내릴 것 같습니다
경제 / 경제동향
24.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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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금리로 엔화가치를 방어한다는 말에 대해 설명해 주세요.
일반적인 경제 상식과는 반대 되는 설명이네요. 지금 일본 엔화 가치가 낮은 이유가 미국과 금리 격차가 크기 때문입니다. 즉 일본의 저 금리는 자본 유출을 통해서 엔화가치를 낮추는 방향으로 작용합니다
경제 / 경제동향
24.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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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tiger s&p500 ETF질문입니다.
혹시 아주 장기간 모아 가실 계획이신가요? 저는 연금저축 계좌에서 장기간 모을 상품으로는 많이들 하는 상품을 선택할 것 같습니다. 저도 이게 정확한지 검증까지는 해보지 않았지만 공식적으로 써있는 수수료와 실제 나가는 수수료가 조금 다를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거래량이 많은 상품일 수록 부수적인 수수료가 적다고 들은 적이 있습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4.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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